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TBC]민주 "아브레우, 가짜 약 파는 약장수…尹 전 과정 공개하라"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9 17:46:02
조회 11152 추천 42 댓글 205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cffcb7f9ff112d72e66a9097e346cc42b9fd9753c54c20ae9044f3be9062d

동해 유전 가능성을 분석한 아브레우 고문의 기자회견에 오늘(8일) 민주당은 '가짜 약 파는 약장수'라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아브레우 고문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가 경사인데 이처럼 논쟁이 뜨거운 건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먼저 이예원 기자의 보도 보시고, 최종근 서울대 교수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cffc97638918c4e927f1728966ef6f1963a78338a916f6992b15a1d9abc83

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은 액트지오의 법인 자격이 박탈된 적이 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개인 주택에 본사를 둔 기업에 국책사업을 맡기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cffc97e0b8cf5a9517336aeafeb57afbf8509f3ebb86bdb57238ee5e752f2

그러면서 아브레우 고문이 가짜약을 파는 약장수 같다고도 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cffce74cefc74ff30433c8cac7d1c7d8f18d9af42ee054b96630ca803e951

윤석열 대통령이 사업을 맡기게 된 전 과정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cffcf704b4454df6bddce77d44cb59715ab919308bbf80d9987ace8a9f761

아브레우 고문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소규모 업체가 대규모 프로젝트를 분석하는 건 흔한 일이라며 20% 성공률은 높은 것이란 취지로 얘기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dffcb761125cf47be5e913a9a68f23b6e00c31970d598614bb044312fd290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dffcb705954808147058b258bd40c08d816fcf6dd9520b7cd0d55aaad9acb

조선일보 인터뷰에서도 "이 정도 성공률이 나오면 다른 나라에선 좋은 일이 생겼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뜨거운 논쟁이 일어나는 것은 처음 본다고 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dffc87414a359a423cc86d7d751ce24c6a3c5813e57e46e35bc2113b0182f

다만 아브레우 고문은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다며 모든 건 시추를 해봐야 안다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251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dffc97e443b2561665c8f1abeb16c38a987845dcd26513bc442a3175e86f1

[앵커] 지금부터는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탐사 시추 작업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해서 전문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최종근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오세요.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effc366bda26bc904e38e4afcbd922e4cf755a4f42b971544e9a12fcf7e

먼저 어제(7일) 있었던 기자회견 이야기부터 좀 해보고 싶습니다. 아브레우 고문 기자회견 내용 가운데 어떤 점에 가장 주목을 하셨을까요?

최종근/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 저는 이제 기자회견을 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그동안에 가지고 있는 의혹이라든지 어떤 궁금증 그런 게 어떻게 해소될까, 그런 것에 대해서 좀 관심을 가지고 봤고요. 전체적인 느낌은 가장 미국식으로 이제 발표를 했는데 약간의 의혹은 아직 다 해결된 건 아니다. 약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effcb7e50b1f5b50337da695d40a0241b6f6c3dd1b03bdd68187ecc7027f7

[앵커] 어떤 의혹이 가장 해결이 안 됐다고 보시나요?

최종근/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 미국식 발표라는 것은 미국 입장에서 봤을 때는 '나는 이와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전문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저와 우리 팀이 했기 때문에 저는 이 결과에 대해서 확신한다' 어떻게 보면 그게 이제 미국식으로는 가장 완벽한 대답이거든요. 그렇지만 여러 가지 많은 숫자가 있는데 그 숫자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왔는가, 그거에 대해서는 명쾌하게 대답되지 못한 그런 한계는 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effc97239ca4752bf5a74094c7071e898ec0c016449ef765458930eca7bf1

[앵커] 그런 거는 근데 원래 공개를 안 하나요?

최종근/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 공개를 해도 되는데. 지금 만약에 그걸 공개를 하면 또 증명을 해야 하거나 또 이렇게 주장을 해야 되기 때문에 아마 의도적으로 최종 숫자는 밝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effce7f08b607a9c8ded24a909ad0e3ca10b296482979c02d346a79e3e359

그런데 대부분 이와 같은 건 상세 보고서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들은 대외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지만 내부 보고서에는 명확하게 다 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fffcb74ae01361976964e031a13ec9f2f4a589334ffb5a2b885949e5ef7ba

[앵커] 액트지오 회사랑 아브레우 고문에 대한 신뢰성 이야기도 나왔기 때문에, 소규모 업체에 저런 걸 맡겨도 되느냐 이런 지적도 있어 와서요.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fffc8733a857cb90be135002f7ea18ef87badd715ddaed4fc1f2ebd1d6f7c

최종근/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 엑슨모빌이라는 초대형 거대 회사에서 팀원에서 시작해서 팀장에서 그리고 최고 그룹장이라고 치프라고 그러거든요. 그런 것까지 한 분이니까 다른 걸 우리가 언급하지 않더라도 전문성은 충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회사에서 일하면서 실무 경험을 쌓고 이제 컨설팅 회사를 차려서 자기 사업을 꾸려나가는 것이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패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fffc97fff8c9ba12e584de99a4246f4e77833b84b5babd46cf8f9e9ccd3c3

[앵커] 시추 성공률이 20%라고 이미 알려진 바 있는데 이 부분은 사실은 물론 이제 실패할 확률도 80%이지만… (맞습니다.) 20%의 성공률이라고 하면 가이아나 광구 때보다 그때는 16%였기 때문에 그거보다 큰 수치다라고 하거든요. 어떻게 보시나요?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8ffcb77e26804e1b4dc5302d699abbef359bdfc84d17f003c947677f61208

최종근/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 석유 사업이라는 것 자체는 가능성을 보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사실은 20% 정도면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석유 사업 전체를 보면 그 정도면 시추할 만한 충분히 높은 값이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해볼 만한 거고. 이와 같은 모든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사실은 시추해서 확인하는 거고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8ffc870017733892274cf57bce793fd8267368dddbeaeb84acd2a5f06ac81

그 다음에 우리가 다음에는 이제 실제 개발하고 생산으로 가려면 굉장히 많은 비용이 듭니다. 그 모든 비용을 지금부터 우리가 준비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다음 단계의 의사결정을 위해서도 반드시 시추에서 석유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 과정 중에 하나입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8ffce760efa9d5f8e8755e29ae4e06fc4a6f267b07030e92f7316fae436cc

[앵커] 그러면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인 탐사가 시작이 되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그런 석유나 가스가 매장돼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려면 언제쯤 그건 가능한가요?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8ffcf7ee70b8d68cd0bfa97a52e0ec37c33a9c08236a1828c82edd2d74537

최종근/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 사실 이제 석유를 시추하면서 목표 심도에 도달하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석유공사는 빠르면 올 12월 늦어도 내년 1월. 왜냐하면 시추하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태풍이라든지 날씨가 나쁘기 전에 시추 작업을 마쳐야 합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9ffce66ff98501916dbdafd0dcf5c0e4546baeb2ba844ea060110a209e8

그렇기 때문에 지금 계획상으로는 40일 내에 목표 심도에 도달하게 되고 목포 심도에 도달하면 일단 석유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게 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25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2

고정닉 9

57

원본 첨부파일 2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25959
썸네일
[남갤] 개그맨 예능 은어 아는척 하는 곽튜브..jpg
[3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47077 107
225957
썸네일
[F갤] F1 인천 유치 주관사 태화홀딩스는 뭐 하는 회사일까
[100]
페르난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3404 86
225956
썸네일
[싱갤] 포브스 선정 컴뱃 스포츠 프로모션 기업가치 탑10
[55]
ㅇㅇ(118.131) 04.24 10826 30
225954
썸네일
[야갤] 패배후 어김없이 "태권 사커" 타령하는 일본...jpg
[259]
ㅇㅇ(106.102) 04.24 20316 291
225953
썸네일
[주갤] 맞선보는데 이해할 수 없는 미친여자가 나타났다는 엠팍아재
[254]
주갤러(211.234) 04.24 35565 169
225950
썸네일
[이갤] 빵 먹다 바퀴벌레 나왔는데... 사장, 돈 몇장 주며 "진단서 떼와"
[293]
ㅇㅇ(31.13) 04.24 22572 58
225948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미국에서 기아 자동차 인식 수준
[453]
ㅇㅇ(221.150) 04.24 36266 311
225947
썸네일
[중갤] 정규재가 말하는 대구와 광주의 차이
[5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2867 406
225945
썸네일
[부갤] 흘러내린 태극기...구독자 2000만 유튜버 “저출산 한국 망해간다”
[502]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9472 348
225944
썸네일
[야갤] 한국 과일 가격에 화들짝 놀란 외국인
[522]
야갤러(185.247) 04.24 25179 227
225941
썸네일
[야갤] 디스패치도 포기한 연예인.jpg
[3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48880 363
2259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김태원이 인정하는 보컬
[426]
치치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9191 76
225938
썸네일
[런갤] 패알못들이 유튜버 믿고 물건사면 어떻게되는지 보여줌
[244]
ㅇㅇ(185.94) 04.24 41154 505
225936
썸네일
[카연] 체인소맨 보는만화
[193]
기음갤석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0432 130
225935
썸네일
[필갤] [나의여행지] 3년만에 쓰는 컬러필름을 가지고 떠난 도쿄여행(스압)
[20]
비쿠카메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597 21
225933
썸네일
[무갤] 미쳐가는 헬조선 현 상황 요약.news
[453]
ㅇㅇ(14.37) 04.24 36910 454
225932
썸네일
[싱갤] 꼴값꼴값 적을 엄청 만드는 부경대 훌리
[370]
ㅇㅇ(106.255) 04.24 25138 55
225930
썸네일
[야갤] 요즘 20대 알바 근황.JPG
[1196]
코브라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75151 832
225929
썸네일
[컴갤] 이태원 마약초콜렛 이야기가 도는데 이거 진짜임
[395]
푸라나(24.90) 04.24 37625 139
225928
썸네일
[남갤] 강지영 SNS 보고 분노 폭발한 공무원들.jpg
[732]
띤갤러(185.89) 04.24 39656 378
225925
썸네일
[새갤] [PD수첩] 故 채상병의 전우들이 밝히는 그 날의 진실
[70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7228 187
225924
썸네일
[부갤] 중국 건설업자들 근황
[357]
부갤러(114.199) 04.24 33647 338
225922
썸네일
[무갤] 2월 출생아수 떴다!!
[830]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0610 447
225921
썸네일
[월갤] 만화가들의 역사 학습만화 표지
[171]
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9436 155
2259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스마트폰 가격 세계 1위
[394]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5084 164
225918
썸네일
[군갤] 미국 상원에서 950억 달러 지원안 포함 법안 통과됨
[1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2329 71
225917
썸네일
[대갤] 英, 르완다 난민 이송법 통과... 인권단체 반발
[30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2023 254
225916
썸네일
[자갤] (스압) 말레이시아에서 본 자동차들 -1-
[25]
아쿠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8056 34
225914
썸네일
[주갤] 한녀 여친 예배모임 따라갔다가 도망쳐 나온 남자...jpg
[538]
휮자(58.78) 04.24 33329 424
2259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방 키우는 만화.jpg
[158]
ㅇㅇ(112.171) 04.24 29381 364
225910
썸네일
[야갤] 유치장 벽 뚫어 탈옥... 나와보니 경찰 손바닥 안.jpg
[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3142 147
225909
썸네일
[미갤] 4월 24일 시황 (테슬라 실적)
[92]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4702 72
225908
썸네일
[토갤] 아이언맨 토니스타크 레진피규어 도색해보았습니다.
[51]
장난감만드는아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7758 53
225906
썸네일
[디갤] 디붕이들아 나진짜급함;;
[57]
김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2656 44
225905
썸네일
[미갤] 유튜버들이 역사적인 곳에 가기 힘든 이유..jpg
[3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4853 112
2259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람 vs AI, 사상 첫 도그파이트 시험한 미 국방부
[29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0329 110
225901
썸네일
[자갤] 한문철) 화 한번 잘못 낸 대가
[688]
차갤러(194.99) 04.24 25102 501
225900
썸네일
[싱갤] 의외로 일본에서 합법인 것
[240]
ㅇㅇ(210.99) 04.24 37625 152
225898
썸네일
[부갤] 일본인은 왜 대학입시에 목 안 매나??
[652]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1363 473
225897
썸네일
[기갤] 남자 13명이서 한집에 사는법 ..jpg
[23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6174 97
225894
썸네일
[싱갤] 에휴에휴 엔씨가 무너지게 된 결정적 원인
[703]
ㅇㅇ(211.114) 04.24 45106 499
225893
썸네일
[이갤] 배수관서 알몸 해병대 시신발견...jpg
[41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55889 274
225892
썸네일
[카연] 중동에 스쿼트 전파한 썰(1)(2)
[214]
카갤러(106.101) 04.24 22116 218
225890
썸네일
[주갤] [블라] 결혼시에 모든 재산을 오픈해야 할까요?
[337]
주갤러(211.220) 04.24 28021 503
225889
썸네일
[군갤] 병력 감축에도 대장 자리 늘린 국군
[3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1743 254
225888
썸네일
[싱갤] 어제자 일본에서 퍼지고있는 여자 혼자 가면 안 되는 나라 목록
[3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42955 136
225886
썸네일
[전갤] 뒤늦게 입학한 50대.. 학과장 말 믿었다가 '좌절'
[221]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2511 100
225885
썸네일
[만갤] 슬슬 또 개판나는 네이버웹툰 <격기3반>
[251]
만갤러(185.206) 04.24 22954 172
225884
썸네일
[새갤] '반전 여론 부담' 바이든 vs '사법 리스크' 트럼프
[8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8368 33
225882
썸네일
[기음] 익산명물 깨통닭.jpg
[216]
dd(182.213) 04.24 25940 20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