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TBC]민주 "아브레우, 가짜 약 파는 약장수…尹 전 과정 공개하라"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9 17:46:02
조회 11159 추천 42 댓글 205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cffcb7f9ff112d72e66a9097e346cc42b9fd9753c54c20ae9044f3be9062d

동해 유전 가능성을 분석한 아브레우 고문의 기자회견에 오늘(8일) 민주당은 '가짜 약 파는 약장수'라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아브레우 고문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가 경사인데 이처럼 논쟁이 뜨거운 건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먼저 이예원 기자의 보도 보시고, 최종근 서울대 교수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cffc97638918c4e927f1728966ef6f1963a78338a916f6992b15a1d9abc83

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은 액트지오의 법인 자격이 박탈된 적이 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개인 주택에 본사를 둔 기업에 국책사업을 맡기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cffc97e0b8cf5a9517336aeafeb57afbf8509f3ebb86bdb57238ee5e752f2

그러면서 아브레우 고문이 가짜약을 파는 약장수 같다고도 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cffce74cefc74ff30433c8cac7d1c7d8f18d9af42ee054b96630ca803e951

윤석열 대통령이 사업을 맡기게 된 전 과정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cffcf704b4454df6bddce77d44cb59715ab919308bbf80d9987ace8a9f761

아브레우 고문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소규모 업체가 대규모 프로젝트를 분석하는 건 흔한 일이라며 20% 성공률은 높은 것이란 취지로 얘기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dffcb761125cf47be5e913a9a68f23b6e00c31970d598614bb044312fd290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dffcb705954808147058b258bd40c08d816fcf6dd9520b7cd0d55aaad9acb

조선일보 인터뷰에서도 "이 정도 성공률이 나오면 다른 나라에선 좋은 일이 생겼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뜨거운 논쟁이 일어나는 것은 처음 본다고 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dffc87414a359a423cc86d7d751ce24c6a3c5813e57e46e35bc2113b0182f

다만 아브레우 고문은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다며 모든 건 시추를 해봐야 안다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251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dffc97e443b2561665c8f1abeb16c38a987845dcd26513bc442a3175e86f1

[앵커] 지금부터는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탐사 시추 작업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해서 전문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최종근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오세요.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effc366bda26bc904e38e4afcbd922e4cf755a4f42b971544e9a12fcf7e

먼저 어제(7일) 있었던 기자회견 이야기부터 좀 해보고 싶습니다. 아브레우 고문 기자회견 내용 가운데 어떤 점에 가장 주목을 하셨을까요?

최종근/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 저는 이제 기자회견을 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그동안에 가지고 있는 의혹이라든지 어떤 궁금증 그런 게 어떻게 해소될까, 그런 것에 대해서 좀 관심을 가지고 봤고요. 전체적인 느낌은 가장 미국식으로 이제 발표를 했는데 약간의 의혹은 아직 다 해결된 건 아니다. 약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effcb7e50b1f5b50337da695d40a0241b6f6c3dd1b03bdd68187ecc7027f7

[앵커] 어떤 의혹이 가장 해결이 안 됐다고 보시나요?

최종근/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 미국식 발표라는 것은 미국 입장에서 봤을 때는 '나는 이와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전문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저와 우리 팀이 했기 때문에 저는 이 결과에 대해서 확신한다' 어떻게 보면 그게 이제 미국식으로는 가장 완벽한 대답이거든요. 그렇지만 여러 가지 많은 숫자가 있는데 그 숫자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왔는가, 그거에 대해서는 명쾌하게 대답되지 못한 그런 한계는 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effc97239ca4752bf5a74094c7071e898ec0c016449ef765458930eca7bf1

[앵커] 그런 거는 근데 원래 공개를 안 하나요?

최종근/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 공개를 해도 되는데. 지금 만약에 그걸 공개를 하면 또 증명을 해야 하거나 또 이렇게 주장을 해야 되기 때문에 아마 의도적으로 최종 숫자는 밝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effce7f08b607a9c8ded24a909ad0e3ca10b296482979c02d346a79e3e359

그런데 대부분 이와 같은 건 상세 보고서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들은 대외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지만 내부 보고서에는 명확하게 다 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fffcb74ae01361976964e031a13ec9f2f4a589334ffb5a2b885949e5ef7ba

[앵커] 액트지오 회사랑 아브레우 고문에 대한 신뢰성 이야기도 나왔기 때문에, 소규모 업체에 저런 걸 맡겨도 되느냐 이런 지적도 있어 와서요.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fffc8733a857cb90be135002f7ea18ef87badd715ddaed4fc1f2ebd1d6f7c

최종근/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 엑슨모빌이라는 초대형 거대 회사에서 팀원에서 시작해서 팀장에서 그리고 최고 그룹장이라고 치프라고 그러거든요. 그런 것까지 한 분이니까 다른 걸 우리가 언급하지 않더라도 전문성은 충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회사에서 일하면서 실무 경험을 쌓고 이제 컨설팅 회사를 차려서 자기 사업을 꾸려나가는 것이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패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fffc97fff8c9ba12e584de99a4246f4e77833b84b5babd46cf8f9e9ccd3c3

[앵커] 시추 성공률이 20%라고 이미 알려진 바 있는데 이 부분은 사실은 물론 이제 실패할 확률도 80%이지만… (맞습니다.) 20%의 성공률이라고 하면 가이아나 광구 때보다 그때는 16%였기 때문에 그거보다 큰 수치다라고 하거든요. 어떻게 보시나요?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8ffcb77e26804e1b4dc5302d699abbef359bdfc84d17f003c947677f61208

최종근/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 석유 사업이라는 것 자체는 가능성을 보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사실은 20% 정도면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석유 사업 전체를 보면 그 정도면 시추할 만한 충분히 높은 값이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해볼 만한 거고. 이와 같은 모든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사실은 시추해서 확인하는 거고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8ffc870017733892274cf57bce793fd8267368dddbeaeb84acd2a5f06ac81

그 다음에 우리가 다음에는 이제 실제 개발하고 생산으로 가려면 굉장히 많은 비용이 듭니다. 그 모든 비용을 지금부터 우리가 준비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다음 단계의 의사결정을 위해서도 반드시 시추에서 석유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 과정 중에 하나입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8ffce760efa9d5f8e8755e29ae4e06fc4a6f267b07030e92f7316fae436cc

[앵커] 그러면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인 탐사가 시작이 되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그런 석유나 가스가 매장돼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려면 언제쯤 그건 가능한가요?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8ffcf7ee70b8d68cd0bfa97a52e0ec37c33a9c08236a1828c82edd2d74537

최종근/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 사실 이제 석유를 시추하면서 목표 심도에 도달하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석유공사는 빠르면 올 12월 늦어도 내년 1월. 왜냐하면 시추하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태풍이라든지 날씨가 나쁘기 전에 시추 작업을 마쳐야 합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9ffce66ff98501916dbdafd0dcf5c0e4546baeb2ba844ea060110a209e8

그렇기 때문에 지금 계획상으로는 40일 내에 목표 심도에 도달하게 되고 목포 심도에 도달하면 일단 석유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게 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25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2

고정닉 9

57

원본 첨부파일 2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26179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15
[68]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7361 59
226178
썸네일
[퓨갤] WPA로 보는 KBO 하이라이트 (04.24)
[11]
홍성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6285 21
226177
썸네일
[싱갤] 전직 연구원 "전자담배 발명 보상금 2조8천억 달라"
[341]
초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3611 169
226175
썸네일
[중갤] 로아 또 기모노로 ㅈㄹ났네 ㅋㅋㅋㅋ
[6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40340 276
226174
썸네일
[기갤] 피자가 뭔지 모르는데 손자들 주려고 피자 만든 할머니.jpg
[4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0507 524
226173
썸네일
[주갤] 념요청) 요즘 예비군 교육 내용보고 깜짝 놀란 여시...
[947]
주갤러(119.198) 04.25 34020 1130
2261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모닝지구촌 0425
[84]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4074 67
226169
썸네일
[이갤] 버스서 홀로 앉은 남성..."주요 부위 드러내고 음란행위"
[2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0016 75
226167
썸네일
[부갤] 시대에 역행하는 임대주택 정책 근황 ㅋㅋㅋ
[517]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1129 230
2261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밥 평생 무료 이용권 받은 여고생
[496]
권유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2310 313
226165
썸네일
[금갤] 오박사님과 겜중독호소맘의 표정 주고받기
[281]
금쪽이(113.190) 04.25 24180 208
226163
썸네일
[코갤] 민주당, '금투세 유예' 가닥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52]
Carmicha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0829 486
226162
썸네일
[야갤] '유니폼이 수치'…술 취한 축구팬, 기내 난동.jpg
[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2293 13
226161
썸네일
[새갤] "비가 너무 와" 하소연에도‥"수색 정상 실시"d
[394]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5906 193
2261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되팔렘 차단한 넥슨행사.png
[349]
ㅇㅇ(183.99) 04.25 44702 403
226158
썸네일
[야갤] 불길 활활 치솟는데... 시내 달린 불타는 열차.jpg
[1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4660 37
226157
썸네일
[새갤] 주최측 “천하람 정치적으로 뜰려고 성인페스티벌 이용한다”
[2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9410 319
2261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냉혹한 유희왕의 세계
[4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1462 348
226153
썸네일
[디갤] 여기 진짜 장비갤 아니고 사진갤 맞음?
[46]
머레이코미디는주관적인거라고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6828 19
226151
썸네일
[야갤] 야준석…이번에는 찢재명 25만원 저격 떴다 ㅋㅋㅋㅋㅋ
[1086]
bbb(211.36) 04.25 39962 1938
226150
썸네일
[케갤] 하이브, 민희진 오늘 고발…“대화록 물증 입수했다” + 블라인드 타임라인 정리
[613]
버랜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6197 264
226148
썸네일
[싱갤] 전문대생과 동기라 자괴감 든다는 인서울대생.jpg
[521]
ㅇㅇ(1.225) 04.25 33507 136
226146
썸네일
[주갤] 한국 소금공장'초유의 사태' 터짐 ㅋㅋㅋ
[635]
주갤러(203.205) 04.25 34978 299
2261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I가 찾아낸 플라톤의 무덤 위치
[192]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7104 196
226143
썸네일
[헌갤] 지정 헌혈 첫 경험 - 125회차 아미커스 - 다종 (헌카 미아)
[63]
길콩이(175.125) 04.25 6128 40
226141
썸네일
[디갤] 두근두근 디붕이 첫 업로드, 홍콩 사진 낭낭하게 10장.
[18]
디붕이(59.15) 04.25 4171 31
2261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원의가 말하는 실제 의사 연봉
[5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54203 437
226138
썸네일
[카연] 유니버셜 조인트. 24화
[19]
마포대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5022 16
226135
썸네일
[오갤] 근본을 찾아서 #1 - 다이버의 근본
[57]
모주에서부곡하와이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8549 55
226133
썸네일
[싱갤] 우주 개발과 패러다임의 역사_32.
[14]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6582 22
226131
썸네일
[우갤] 원조 국가대표 명마 당대불패를 알아보자
[18]
ㅇㅇ(58.127) 04.25 8380 34
226130
썸네일
[필갤] [나의 여행지] 두브로브니크
[34]
야루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4289 34
226128
썸네일
[인갤] 게임 '플로렌스'에서의 감정 연출
[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4779 116
226127
썸네일
[디갤] [광각의신] 흑백간다.
[23]
용접왕씨부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5976 39
226125
썸네일
[포갤] 커버만 보고 음반 사는 만화
[69]
whitebe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1742 89
226121
썸네일
[블갤] 라이브러리안 마린 만들기
[36]
BBiy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9581 28
226119
썸네일
[위갤]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일차 / 라프로익 파트1
[43]
bin2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9914 34
226117
썸네일
[싱갤] 의외의외 한결같이 인성평이 좋은 연예인...jpg
[4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67154 467
226115
썸네일
[유갤] 오쿠노지마(토끼섬),미야지마(사슴섬) 백패킹 후기 (2)
[45]
Mobicam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2367 29
226113
썸네일
[F갤] 예상을 뛰어넘는 혁신: F2004, 페라리의 황금기를 이끈 압도적 머신
[47]
LewisHamilt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6670 79
2261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두엽 절제술 받은 트랩가족의 음악.manhwa
[147]
ㅇㅇ(211.172) 04.25 32748 165
226109
썸네일
[포갤] 일본 찐따들의 아이돌 밴드 총출동 라이브 영장vol.3
[66]
가속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5228 58
226107
썸네일
[철갤] 이번 EVO Japan 에서 기대되는 한일 선수들 아라보자
[182]
철갤러(1.11) 04.25 21134 132
226105
썸네일
[야갤] 저출산..허본좌 일침 레전드 ..jpg
[917]
김준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54964 944
226103
썸네일
[박갤] 일본사람들이 한국 보다 더운 여름을 버티는 방법
[4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51154 165
226101
썸네일
[야갤] 강에서 포착된 검은 그림자.. 길이 5m 초대형 악어 포획.jpg
[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4657 50
226096
썸네일
[싱갤] 스압) 신비한 일본투구의 세계
[256]
모토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0658 179
226086
썸네일
[카연] 복알못의 라이언 가르시아 VS 데빈 헤이니 경기리뷰하는 만화.manhwa
[40]
카갤러(210.221) 04.24 11274 26
226082
썸네일
[헬갤] 가수 김종국의 3박 4일 미국 여행 브이로그.jpg
[104]
헬갤러(185.114) 04.24 23811 90
226080
썸네일
[싱갤] 뉴욕 맨해튼에서 자차로 출퇴근하면 벌어지는일.jpg
[144]
ㅇㅇ(121.167) 04.24 39569 19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