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요코하마 역 앞 번화가에서 여성이 가슴 등 수차례 칼에 찔려 사망

日, 요코하마 역 앞 번화가에서 여성이 가슴 등 수차례 칼에 찔려 사망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06.10 17:20:02

조회 30688 추천 293 댓글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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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의 나라 일본에서 또 칼에 찔려 죽은 사람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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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발생한 건 6월 9일 오후 8시가 조금 안 되었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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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지나가던 남성은 여성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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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출동해보니 실제로 칼 같은 것으로 가슴 등 상반신을 수차례 찔린 채 쓰러져 있는 여성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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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히 병원으로 보맸지만 약 1시간 후 사망이 확인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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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현장은 요코하마역 앞 번화가 근처였고,

범행에 사용된 칼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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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이후 요코하마 서쪽출구 파출소에 출두한 남성이 "사건에 관여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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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망한 여성의 신원확인에 서두르는 한편 남성으로부터 자세한 진술을 듣는 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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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칼부림과 총기사고가 이어지는 일본

일뽕들이 말하는 천국의 나라 일본은 칼 맞고 죽은 일본인들의 사후세계를 말하는 것일까?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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