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임성근 혐의 빠진 최종 보고서…"우리 뜻 아니란 흔적 남겼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1 11:30:01
조회 10828 추천 94 댓글 18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4f54aef069bb25f84f73cf0f5f14340f626bf0a986a56e503fa5bd79b

채 상병 사건 관련해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이어갑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의 혐의가 최종 보고서에서 갑자기 빠진 이유가 뭔지 외압이 있던 건 아닌지 공수처가 수사하고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7b506bf6cce1f4938dc85a1742eb0671a3aa988b3b7fd9c67d68beed3

그런데 이 조사를 담당한 국방부 관계자들이 "임 사단장 혐의를 뺀 건 우리 뜻이 아니었다", "그 흔적을 최종 보고서에 남겼다"는 취지로 진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151e1113c3f379aea265f008d38f3e184224b8a37d12bf10e2f6aa754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155e1113c3f379aea265f008d38f3e1844e54b5076310cbdc021b742e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159e1113c3f379aea265f008d38f3e18485286de700e3e09cd85351e3

국방부 조사본부가 지난해 8월 14일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임무를 늦게 하달하고, "가슴 장화를 신으라"고 수색 방법을 거론하고, '빨강색 츄리닝'을 강조하면서 복장상태만 지적하는 등, 범죄의 단서가 여럿 드러났다고 적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4ae7601474599530cc542e384b9085c129a9eceb0189de67e879909

그런데 엿새 뒤,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결재한 보고서엔 이런 내용이 빠지고, 임 전 사단장을 범죄 혐의자에서 제외한 뒤 조사가 필요하다고만 적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29747d070c516ea79dc476c6cb59f5ad617bb03f0e394d6adecfbe2

공수처는 최근 당시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 관여했던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 10여명을 방문 면담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4b925115652995811de45f8dee71655358b9849ff187a9aea4ed83ad3

그리고 보고서 내용이 바뀐 이유를 캐묻는 과정에서, "재검토 결과에서도 임 전 사단장의 과실이 크다는 결론이 나왔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761c8e1632a2481b3938f2768a84774dd97948ce9a63d4fb45cc122b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76cc8e1632a2481b3938f2768a84774dd51de5b98399536de24c6b551

이어 복수의 관계자로부터 "국방부 법무관리관실과 검찰단의 의견 때문에 자체 조사 결론을 바꾸게 됐는데, '우리 뜻이 아니'라는 흔적을 최종 보고서에 남겼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637a0e0cd041dd549c855f774dd180fb089ed8c6cc3af912e88fe5e5f

이들이 말한 '흔적'은 최종 보고서 마지막장에 있는 '참고 6'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18354a26a93c1eca51e57a68f63a04c43018e79e8b23150fb71ab0e3b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18e54a26a93c1eca51e57a68f63a04c438053ee316d593ff1801596bd

국방부 법무관리관실과 국방부 검찰단이, 대대장 2명만 혐의를 특정하고, 임 전 사단장 등은 관련자로만 경찰로 넘기자, 여군 2명은 빼자는 의견까지 똑같이 냈다는 내용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0e5f832b5587632227596c763beacf2441d03084470060d9c79cb7290

보고서 결론을 바꾼 것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굳이 참고 자료에 법무관리관실과 검찰단 의견을 끼워넣었다는 겁니다.

공수처는 이들의 진술 내용을 분석해, 최종 보고서에 임 전 사단장의 혐의가 빠지는 과정에 외압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49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fd4a44f0419b1f26085c2294d54e741344f79baa52856498c25aae89cf0a6

그런데 이렇게 보고서에서 임성근 전 사단장의 혐의가 빠지는 동안 국방부 유재은 법무관리관과 대통령실 이시원 당시 공직기강비서관이 최소 4번 통화한 사실을 공수처가 확인했습니다. 이 통화들이 임 전 사단장 혐의가 빠지게 된 것과 연관이 있는지 공수처가 조사 중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fd4a0f4d7b03c7433f8b4ad3bce8a4345eb8e10d3c5d262b2a4481d3af176

국방부 조사본부의 첫 보고서가 나온 8월 14일부터 임 전 사단장의 혐의가 빠진 최종 보고서가 나온 8월 20일 사이.

이 기간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수차례 통화한 통화기록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확보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fd4a0fcd7b03c7433f8b4ad3bce8a4345eb8eafdc3b091bdef494fc433bd0

공수처가 파악한 통화는 8월 14일부터 17일 사이에 최소 2번, 18일부터 20일 사이에도 최소 2번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117e147c98e26e62dd3e0540db4aea2eb1644165a98975a2f1fcc13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은 그 중간인 8월 17일, 유 법무관리관과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 박경훈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 등을 불러 회의를 열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788b4499f0013b9614a49814d9a5f759a27c0e06b764d73b9c17d7013

공수처는 유 법무관리관이 김 단장과 첫 보고서가 나올 당시 최소 한 번, 최종 보고서가 나온 직후 최소 한 번 통화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78fb4499f0013b9614a49814d9a5f759af52fc2e687458d9318ac40f5

17일 회의를 포함하면 이시원-유재은-김동혁 3자의 통화와 대면 접촉이 최소 7번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107b257d89926ed30c8e74f57eab0abcc5f082cd7411e6cd5163717d2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들은 공수처 방문 면담에서 보고서 내용을 바꾸게 한 당사자로 유 법무관리관과 김 단장 측을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공수처는 해당 기간 유 법무관리관과 여러차례 통화한 이 전 비서관이, 국방부 조사본부 보고서 내용을 바꾸는데 관여했는지 여부도 수사할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49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4

고정닉 31

26

원본 첨부파일 2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40704
썸네일
[싱갤] 어떤 만화가의 친누나 경험담.manga
[198]
ㅩ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8182 272
240703
썸네일
[타갤] 윤석열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 "범국가적 총력 대응"
[1233]
ㅇㅇ(222.239) 06.19 26264 127
240702
썸네일
[야갤] 방망이로 집단 폭행에 후배 '고막 파열'... 경찰, 수사 착수
[159]
ㅇㅇ(106.101) 06.19 16174 85
240698
썸네일
[헤갤] [망한머리 구조대 미용실형] 히피펌 망한 머리 밖에 못 다님
[119]
미용실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5784 87
24069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방문을 나선 싱붕이.manhwa
[117]
어둠의만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1093 104
240695
썸네일
[중갤] 드디어 검사 조지기 시작한 민주당.jpg
[672]
k_win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8445 280
240694
썸네일
[주갤] 카페 테이블에서 5살 자녀 귀저기 간 맘충 ㄷㄷ
[317]
ㅇㅇ(37.120) 06.19 22597 84
240692
썸네일
[싱갤] 미국 강가 선착장에서 백인그룹 vs 흑인그룹 패싸움 ㄷㄷㄷ
[226]
ㅇㅇ(61.35) 06.19 27559 111
240691
썸네일
[미갤] 권도형-몬테네그로 총리 수상한 관계…"알고보니 초기 투자자"
[100]
ㅇㅇ(186.233) 06.19 17054 92
240689
썸네일
[전갤] '슈퍼엔저'에 가난해진 日...외국인들 당황케 한 특단조치..jpg
[556]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1369 127
240688
썸네일
[이갤] 승무원이 비행기에서 잠자는 사람 깨우는 법.jpg
[3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41335 86
240686
썸네일
[카연] 본인 초2때 담임선생님한테 억울하게 맞은 만화
[307]
ㅇㅇ(121.151) 06.19 23338 253
2406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쟁 일으키는 놈들 특징.jpg
[1016/1]
ㅇㅇ(110.12) 06.19 42753 702
240682
썸네일
[즛갤] 스압) 겁나뒷북인 철면피 깐 지방러 즛붕이 토욜콘 후기
[46]
ミ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0723 32
240680
썸네일
[디갤] 디붕: '다 아는 곳이구만' (교토)
[34]
레이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5190 20
240679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배달비 무료 이후 자영업자들 상황
[983]
아카식레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40205 378
240677
썸네일
[야갤] 낳자마자 책임진다는 화천군의 육아지원.jpg
[379]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2658 128
240676
썸네일
[무갤]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 나거한 엔딩일 가능성 매우 유력
[948]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8021 575
2406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걸그룹보다 예쁜 일반인 와이프..jpg
[4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62417 277
240673
썸네일
[부갤] 전세보증금 180억 꿀꺽
[289]
부갤러(185.182) 06.19 20803 179
240671
썸네일
[이갤] 아무리 운동해도 연예인 몸을 만들수없다는 유튜버...jpg
[576]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8498 401
240670
썸네일
[러갤] 삼체에서 유일하게 호평 받은 문화대혁명 장면
[361]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3515 162
240669
썸네일
[바갤] 똥테러당한 국립부경대
[407]
롯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7531 270
240666
썸네일
[중갤] 지금롤의 문제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273]
ㅇㅇ(118.40) 06.19 22440 117
240665
썸네일
[싱갤] 노력을 폄하하면 안되는 이유
[632]
ㅩ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3916 653
240663
썸네일
[이갤] 경찰에게 붙잡힌 이륜차 운전자 그에게 없는 세가지는?
[165]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3693 80
240662
썸네일
[전갤] "너무 징그럽고 괴로워" 러브버그, 도대체 언제 사라질까?
[342]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9544 87
240661
썸네일
[카연] 삶을 조리하는 법
[63]
ㅋ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3347 89
2406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이 써는걸로 놀림당한 미국 연예인..jpgif
[310]
ㅇㅇ(122.42) 06.19 36161 199
240658
썸네일
[이갤] 여성의 최적 출산 연령
[1153]
Jac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7402 773
240657
썸네일
[주갤] 블라) 진통온 여동생 챙겨줬다고 실망했다는 한녀.jpg
[550]
주갤러(211.220) 06.19 30480 302
2406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의 잠수함 전력 증강이 못마땅한 중국 방송.jpg
[294]
ㅇㅇ(121.161) 06.19 19006 258
240654
썸네일
[스갤] 100명) 요즘 한국 2030 연봉과 모은돈 수준
[603]
ㅇㅇ(45.140) 06.19 38489 90
240651
썸네일
[디갤] 오늘자 다대포해수욕장 노을
[52]
사이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7908 39
240650
썸네일
[야갤] 드디어 시작된 무당 연프, '신들린 연애'.jpg
[2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2272 35
240649
썸네일
[싱갤] 분노분노 부산대 에타 근황
[10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43286 674
240647
썸네일
[기갤] 푸틴-김정은 정상회담 시작…환영식 이후 90분 회담 예정(상보)
[1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9714 29
240646
썸네일
[이갤] 역사학자 피셜 " 여러분은 조선시대로 가면 밥 못먹습니다 ".jpg
[6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0114 286
240645
썸네일
[기음] 피순대와 함께하는 무주 읍내 한바퀴.jpg
[106]
dd(182.213) 06.19 10914 97
240643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요즘 한국여성 암환자가 늘어나는 이유
[783]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5033 603
240642
썸네일
[이갤] 스압) 최고 부국으로 알려진 아일랜드 경제의 현실
[346]
슈붕이(180.68) 06.19 16930 89
240641
썸네일
[중갤] 25.06.18 닌텐도 다이렉트 간단 요약
[1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7157 77
240639
썸네일
[카연] 치명적인 뒷태에 함락당하는 만화
[134]
뎃데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4788 371
240637
썸네일
[야갤] 네이버 벗어나려 급발진하다가?‥라인페이 종료에 혼선
[371]
야갤러(180.68) 06.19 24328 133
240635
썸네일
[싱갤] 중국 70대 아저씨 만나서 중국체험 제대로 한 유튜버
[483]
이리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3080 333
240634
썸네일
[미갤] 6월 19일 시황
[39]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9585 44
240633
썸네일
[야갤] "병원 수액 좋아하는거 한심함".jpg
[10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42561 258
240631
썸네일
[이갤] 이대호가 현역시절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았다는 투수.jpg
[2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2319 188
240630
썸네일
[해갤] 제주 길거리서 아이 대변을…"중국인 엄마, 지적에도 무시"
[527]
해갤러(146.70) 06.19 18879 268
2406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의 핵무장 여론에 뜨끔한 중국 환구시보.jpg
[578]
ㅇㅇ(106.101) 06.19 31019 37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