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임성근 혐의 빠진 최종 보고서…"우리 뜻 아니란 흔적 남겼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1 11:30:01
조회 10951 추천 95 댓글 18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4f54aef069bb25f84f73cf0f5f14340f626bf0a986a56e503fa5bd79b

채 상병 사건 관련해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이어갑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의 혐의가 최종 보고서에서 갑자기 빠진 이유가 뭔지 외압이 있던 건 아닌지 공수처가 수사하고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7b506bf6cce1f4938dc85a1742eb0671a3aa988b3b7fd9c67d68beed3

그런데 이 조사를 담당한 국방부 관계자들이 "임 사단장 혐의를 뺀 건 우리 뜻이 아니었다", "그 흔적을 최종 보고서에 남겼다"는 취지로 진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151e1113c3f379aea265f008d38f3e184224b8a37d12bf10e2f6aa754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155e1113c3f379aea265f008d38f3e1844e54b5076310cbdc021b742e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159e1113c3f379aea265f008d38f3e18485286de700e3e09cd85351e3

국방부 조사본부가 지난해 8월 14일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임무를 늦게 하달하고, "가슴 장화를 신으라"고 수색 방법을 거론하고, '빨강색 츄리닝'을 강조하면서 복장상태만 지적하는 등, 범죄의 단서가 여럿 드러났다고 적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4ae7601474599530cc542e384b9085c129a9eceb0189de67e879909

그런데 엿새 뒤,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결재한 보고서엔 이런 내용이 빠지고, 임 전 사단장을 범죄 혐의자에서 제외한 뒤 조사가 필요하다고만 적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29747d070c516ea79dc476c6cb59f5ad617bb03f0e394d6adecfbe2

공수처는 최근 당시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 관여했던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 10여명을 방문 면담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4b925115652995811de45f8dee71655358b9849ff187a9aea4ed83ad3

그리고 보고서 내용이 바뀐 이유를 캐묻는 과정에서, "재검토 결과에서도 임 전 사단장의 과실이 크다는 결론이 나왔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761c8e1632a2481b3938f2768a84774dd97948ce9a63d4fb45cc122b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76cc8e1632a2481b3938f2768a84774dd51de5b98399536de24c6b551

이어 복수의 관계자로부터 "국방부 법무관리관실과 검찰단의 의견 때문에 자체 조사 결론을 바꾸게 됐는데, '우리 뜻이 아니'라는 흔적을 최종 보고서에 남겼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637a0e0cd041dd549c855f774dd180fb089ed8c6cc3af912e88fe5e5f

이들이 말한 '흔적'은 최종 보고서 마지막장에 있는 '참고 6'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18354a26a93c1eca51e57a68f63a04c43018e79e8b23150fb71ab0e3b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18e54a26a93c1eca51e57a68f63a04c438053ee316d593ff1801596bd

국방부 법무관리관실과 국방부 검찰단이, 대대장 2명만 혐의를 특정하고, 임 전 사단장 등은 관련자로만 경찰로 넘기자, 여군 2명은 빼자는 의견까지 똑같이 냈다는 내용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0e5f832b5587632227596c763beacf2441d03084470060d9c79cb7290

보고서 결론을 바꾼 것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굳이 참고 자료에 법무관리관실과 검찰단 의견을 끼워넣었다는 겁니다.

공수처는 이들의 진술 내용을 분석해, 최종 보고서에 임 전 사단장의 혐의가 빠지는 과정에 외압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49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fd4a44f0419b1f26085c2294d54e741344f79baa52856498c25aae89cf0a6

그런데 이렇게 보고서에서 임성근 전 사단장의 혐의가 빠지는 동안 국방부 유재은 법무관리관과 대통령실 이시원 당시 공직기강비서관이 최소 4번 통화한 사실을 공수처가 확인했습니다. 이 통화들이 임 전 사단장 혐의가 빠지게 된 것과 연관이 있는지 공수처가 조사 중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fd4a0f4d7b03c7433f8b4ad3bce8a4345eb8e10d3c5d262b2a4481d3af176

국방부 조사본부의 첫 보고서가 나온 8월 14일부터 임 전 사단장의 혐의가 빠진 최종 보고서가 나온 8월 20일 사이.

이 기간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수차례 통화한 통화기록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확보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fd4a0fcd7b03c7433f8b4ad3bce8a4345eb8eafdc3b091bdef494fc433bd0

공수처가 파악한 통화는 8월 14일부터 17일 사이에 최소 2번, 18일부터 20일 사이에도 최소 2번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117e147c98e26e62dd3e0540db4aea2eb1644165a98975a2f1fcc13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은 그 중간인 8월 17일, 유 법무관리관과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 박경훈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 등을 불러 회의를 열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788b4499f0013b9614a49814d9a5f759a27c0e06b764d73b9c17d7013

공수처는 유 법무관리관이 김 단장과 첫 보고서가 나올 당시 최소 한 번, 최종 보고서가 나온 직후 최소 한 번 통화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78fb4499f0013b9614a49814d9a5f759af52fc2e687458d9318ac40f5

17일 회의를 포함하면 이시원-유재은-김동혁 3자의 통화와 대면 접촉이 최소 7번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107b257d89926ed30c8e74f57eab0abcc5f082cd7411e6cd5163717d2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들은 공수처 방문 면담에서 보고서 내용을 바꾸게 한 당사자로 유 법무관리관과 김 단장 측을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공수처는 해당 기간 유 법무관리관과 여러차례 통화한 이 전 비서관이, 국방부 조사본부 보고서 내용을 바꾸는데 관여했는지 여부도 수사할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49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5

고정닉 31

26

원본 첨부파일 2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63682
썸네일
[기갤] 블라) 어른들이 내 남친 쎄하다는데 무시해도 될까?
[341]
긷갤러(45.87) 09.10 35779 203
2636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진격의 거인이 소년점프에 퇴짜맞은 이유...
[4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5182 393
263678
썸네일
[중갤] 싱글벙글 플스 공식 트위터 근황
[178]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3084 30
263676
썸네일
[전갤] 국경 걸어잠근 독일... 난민에 몸살..jpg
[409]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1671 162
263675
썸네일
[다갤] 피자 시킬때 갈릭디핑소스 54개 추가하는 여자
[650]
다갤러(104.129) 09.10 35252 270
263673
썸네일
[카연] 인류는 지구 밖 생명의 꿈을 꾸는가(完)
[60]
비둘기덮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0043 37
263672
썸네일
[야갤] "아이폰16 1차 출시국? 와!" 했는데...한국어 지원 뺀 애플
[3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6893 65
263670
썸네일
[싱갤] '''한국은 매음굴'''이라는 미국 배우
[688]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9985 441
263669
썸네일
[야갤] 배우 안세하, 학폭 폭로 논란 총정리....jpg
[3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4031 122
263667
썸네일
[일갤] [시리즈] 가고시마 사쿠라지마 힙스터 여행지
[43]
김파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7167 32
263666
썸네일
[야갤] 지붕에 떨어지더니 '화르륵', 연이은 화재사고 배후가..jpg
[1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0669 75
2636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곧있을 추석 대통령도 모르는 제대로된 차례주
[285]
Whi-R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2597 122
263661
썸네일
[야갤] 총알 박힌 코스트코 ‘미국 소고기’…구워 먹다 우지직
[323]
야갤러(211.234) 09.10 27521 137
263660
썸네일
[필갤] 나 홀로 포르투갈 (2) 16장
[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5880 15
263658
썸네일
[의갤] 전공의 사직으로 대학병원이 왜 무너지고 있는지 설명해준다.
[1175]
츤데레데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8128 223
263657
썸네일
[멍갤] "개 같은 X"…견주 향해 다짜고짜 '욕설' 퍼부은 노인들
[292]
멍갤러(155.94) 09.10 14623 37
263655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로맨스 스캠 당할뻔한 할아버지
[289]
칼구스타프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43152 338
263654
썸네일
[해갤] 대한의 건아
[1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4426 96
263652
썸네일
[야갤] "역시 싼 게 비지떡"…테무서 산 빵 조명에 개미 우글우글
[238]
야갤러(180.68) 09.10 24877 74
263651
썸네일
[이갤] 日 섬마을마저…“독도 집회 연다, 정부각료 오라” 도발
[275]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1602 44
263649
썸네일
[싱갤] 인류 역사상 최악의 문명파괴민족.Jpg
[477]
백골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42942 210
263646
썸네일
[중갤] 추석선물 이게 맞나
[425]
왁싱샵진상손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6636 219
263645
썸네일
[야갤] 초등학교 5학년...차량 절도 후 질주 ㄹㅇ...jpg
[444]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3137 334
263643
썸네일
[기갤] "뉴스 나가면 보상 못해", 코스트코의 '황당 대응'.jpg
[2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8984 150
263642
썸네일
[야갤] 오늘자) 짠한형, 성생활 주기(?) 밝힌 조인성...jpg
[3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7604 189
263639
썸네일
[나갤] "아이엠 유어 파더" 스타워즈 목소리 주인공 제임스 얼 존스 별세
[99]
ㅇㅇ(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2122 50
263637
썸네일
[새갤] 충격적인 마법천자문 근황ㄷㄷ
[2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2569 211
263636
썸네일
[대갤] 일본놈은 나가라... 中, 잇단 외국인 배척 사건에 곤혹
[51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2889 222
263634
썸네일
[야갤] 한국여성에 질렸다... 전문직도 국제결혼
[1083]
ㅇㅇ(61.83) 09.10 54234 1127
263633
썸네일
[싱갤] 무려 8개의 나라에서 리메이크 된 한국 영화
[231]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3152 219
263630
썸네일
[이갤] 배협, 페이백 관련 회의록 조직적 증거인멸 시도 의혹
[36]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8263 66
263628
썸네일
[미갤] 9월 10일 시황
[35]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8116 13
263627
썸네일
[M갤] 여지껏 모은 메이저리그 보블헤드 (스압)
[18]
Manhatt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4835 26
263625
썸네일
[야갤] 블라) "안녕하세요. 제 짝꿍 찾으러 왔어요!".jpg
[4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9531 131
2636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부산 남자들 허세.. 레전드 사건.jpg
[458]
(39.126) 09.10 58771 577
263622
썸네일
[기갤] 경찰, ‘키스방 알리미’ 운영자 조사하고도 풀어줬다.jpg
[1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7582 33
263621
썸네일
[의갤] 의대교수들 단식 삭발 투쟁 시작!! 증원 안돼!!
[5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5749 150
263619
썸네일
[야갤] 강제노역 시달리다 해부용 시신으로…37년 만의 진실규명
[1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7674 76
263618
썸네일
[메갤] 그 베트남에서 쳐맞았다는 유튜버
[477]
ㅇㅇ(84.253) 09.10 48601 1433
263615
썸네일
[주갤] 착실하게 정상화 되고 있는 나거한 경찰과 소방 근황
[446]
주갤러(110.13) 09.10 25996 970
263613
썸네일
[야갤] 무너진 응급체계 뉴스 근황...jpg
[7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4858 118
263610
썸네일
[대갤] 태풍, 들어올 거면 맞다이로 들어와! 中태극권 남성의 최후
[28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5250 197
263609
썸네일
[싱갤] 극혐극혐 pc에 절여진 켈빈클라인 광고 근황ㄷㄷ..jpg
[432]
ㅇㅇ(61.82) 09.10 48432 332
263607
썸네일
[야갤] 80%, 전기요금 더 낸다…정부 "여름 지나면 요금 인상".jpg
[4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9658 56
263606
썸네일
[야갤] 대충격!!! 7년동안 청소안한 커피머신
[290]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0100 157
263604
썸네일
[야갤] [단독] 다른 교사 앞에서 보란 듯 학대…유치원 원장은 '무자격자'
[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0997 39
263603
썸네일
[백갤] 민주당을 지지했던 미국 노동계급은 어디 갔는가?
[276]
임계원자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5589 95
263601
썸네일
[기갤] 가자.지구 접경지대 긴장 고조... 미국의 최후 통첩?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8966 34
2636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지구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기업들
[158]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0147 96
263598
썸네일
[아갤] 2024.09 애플 이벤트 정리
[200]
팬케이크요리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2656 8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