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RE100 "한국 매우 실망스럽다. 세계시장 잃는 실수 될 것"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1 13:55:02
조회 34361 추천 80 댓글 1,071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c007550571249fceeb1f6bded9423b732726d75aaea8e3c3b8087efc9c9ae

정부는 2년마다 15년 치의 전력수급계획을 세워 발표하는데요.

지난달 나온 계획을 봤더니 2030년의 재생에너지 목표가 2년 전의 계획과 똑같은 수준, OECD 37개국 중 최저였습니다.

전 세계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주도하는 RE100 캠페인의 책임자는 "매우 실망스럽다"며 "한국은 세계 시장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c007350571249fceeb1f6bd95404b0815b474210f98bdf8034d4e79a99a71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c007359571249fceeb1f6bdf0397380ad58d89bc69442c98ff8b8e9659bd3

현재 국내에서 RE100 캠페인에 가입한 기업은 36개입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b007641040258ebeebaeba639f07d829f5ba496cc01b09043192a0ce747

한국 회원사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합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b007041040258ebeebaeba6d89fc6ef6a0da0701cd95b796d0e606aa517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b007451571249fceeb1f6bdb3a8343fae44136d10c71ab7fb19286356d479

지난달 말 정부는, 15년치 신재생에너지 확충 계획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2030년 공급 목표는 21.6%였습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b007253571249fceeb1f6bd7c3044b637742154c668c2e1b2445e3b172e28

이것은 세계 주요국이 지금까지 제시한 2030년 재생에너지 공급 목표입니다.

영국 85, 독일 75, 미국 59, 일본 38% 등으로 한국 OECD 37개국 중 최저였습니다.

한국의 목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b007259571249fceeb1f6bdc9e354900b390a6047dbce6ee75cc05471ef7f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a007756571249fceeb1f6bd149f2dcc895e0211473de52daddfbdf3c59728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은 2022년 기준으로 32.5GW입니다.

32.5기가와트의 3배는 97.5GW죠. 정부가 제시한 목표치인 72GW보다 35% 이상 더 많습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a007455571249fceeb1f6bd81dfe02fd895a2abc6415ff3edfb36aa9573a8

정부는 2038년까지 신형 원전 1기를 비롯해 무탄소 전원인 원전 4기를 더 짓기로 했습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a007551571249fceeb1f6bd8b4ce90fac60b0881c8818f3d5fc8a40f8b818

원전도 무탄소 전원인데 RE100이 재생에너지에만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a007257571249fceeb1f6bd76527408b4693737195a5b9a5285cf2eae0927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a007353571249fceeb1f6bd75177062f2cdaeddde8b17ecc450cf22fb0226

한국이 원전을 잘 활용하는 건 중요하지만 재생에너지 목표를 낮춰 잡은 건 치열한 시장 경쟁에서 밀리는 실수가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9007041040258ebeebaeba67d1abc67275d2469d7e0e987cc7c4741dcf4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9007757571249fceeb1f6bd327407bfee5d3cf37c3a8e763c184e9c494f4f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금 우리 제조 수출기업의 16.9%가 제품을 납품할 때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받고 있고 그중 41.7%가 올해나 내년부터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도록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9007451571249fceeb1f6bd977504e71ad7240cbad9c5da11a509d3331fac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9007555571249fceeb1f6bdd49e368bb7ab54e47fd27b4e6972c1e9a70443

RE100이 우리나라와 같은 수출 주도형 경제에 주는 조언은 명확하고 간결했습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9007559571249fceeb1f6bd4a440b1758a0c64e93280632e99bd0aa9779ab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3980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0

고정닉 24

652

원본 첨부파일 1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63645
썸네일
[야갤] 초등학교 5학년...차량 절도 후 질주 ㄹㅇ...jpg
[444]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3137 334
263643
썸네일
[기갤] "뉴스 나가면 보상 못해", 코스트코의 '황당 대응'.jpg
[2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8984 150
263642
썸네일
[야갤] 오늘자) 짠한형, 성생활 주기(?) 밝힌 조인성...jpg
[3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7604 189
263639
썸네일
[나갤] "아이엠 유어 파더" 스타워즈 목소리 주인공 제임스 얼 존스 별세
[99]
ㅇㅇ(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2122 50
263637
썸네일
[새갤] 충격적인 마법천자문 근황ㄷㄷ
[2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2569 211
263636
썸네일
[대갤] 일본놈은 나가라... 中, 잇단 외국인 배척 사건에 곤혹
[51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2889 222
263634
썸네일
[야갤] 한국여성에 질렸다... 전문직도 국제결혼
[1083]
ㅇㅇ(61.83) 09.10 54234 1127
263633
썸네일
[싱갤] 무려 8개의 나라에서 리메이크 된 한국 영화
[231]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3152 219
263630
썸네일
[이갤] 배협, 페이백 관련 회의록 조직적 증거인멸 시도 의혹
[36]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8263 66
263628
썸네일
[미갤] 9월 10일 시황
[35]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8116 13
263627
썸네일
[M갤] 여지껏 모은 메이저리그 보블헤드 (스압)
[18]
Manhatt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4834 26
263625
썸네일
[야갤] 블라) "안녕하세요. 제 짝꿍 찾으러 왔어요!".jpg
[4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9531 131
2636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부산 남자들 허세.. 레전드 사건.jpg
[458]
(39.126) 09.10 58770 577
263622
썸네일
[기갤] 경찰, ‘키스방 알리미’ 운영자 조사하고도 풀어줬다.jpg
[1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7582 33
263621
썸네일
[의갤] 의대교수들 단식 삭발 투쟁 시작!! 증원 안돼!!
[5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5748 150
263619
썸네일
[야갤] 강제노역 시달리다 해부용 시신으로…37년 만의 진실규명
[1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7674 76
263618
썸네일
[메갤] 그 베트남에서 쳐맞았다는 유튜버
[477]
ㅇㅇ(84.253) 09.10 48601 1433
263615
썸네일
[주갤] 착실하게 정상화 되고 있는 나거한 경찰과 소방 근황
[446]
주갤러(110.13) 09.10 25996 970
263613
썸네일
[야갤] 무너진 응급체계 뉴스 근황...jpg
[7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4858 118
263610
썸네일
[대갤] 태풍, 들어올 거면 맞다이로 들어와! 中태극권 남성의 최후
[28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5250 197
263609
썸네일
[싱갤] 극혐극혐 pc에 절여진 켈빈클라인 광고 근황ㄷㄷ..jpg
[432]
ㅇㅇ(61.82) 09.10 48432 332
263607
썸네일
[야갤] 80%, 전기요금 더 낸다…정부 "여름 지나면 요금 인상".jpg
[4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9658 56
263606
썸네일
[야갤] 대충격!!! 7년동안 청소안한 커피머신
[290]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0100 157
263604
썸네일
[야갤] [단독] 다른 교사 앞에서 보란 듯 학대…유치원 원장은 '무자격자'
[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0997 39
263603
썸네일
[백갤] 민주당을 지지했던 미국 노동계급은 어디 갔는가?
[276]
임계원자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5589 95
263601
썸네일
[기갤] 가자.지구 접경지대 긴장 고조... 미국의 최후 통첩?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8966 34
2636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지구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기업들
[158]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0146 96
263598
썸네일
[아갤] 2024.09 애플 이벤트 정리
[200]
팬케이크요리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2655 83
263597
썸네일
[야갤] '비틀비틀' 음주운전·'아슬아슬' 4인 탑승…도심 폭탄된 킥보드
[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0964 46
263594
썸네일
[이갤] 어제 국내 겐바 방문 이야기와 옛 오시 이야기
[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7022 19
263592
썸네일
[코갤] 민주당 재명세 토론회 라인업 ㅋㅋㅋㅋㅋㅋ
[3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8186 310
263588
썸네일
[로갤] 5년만에 해결한 커튼 속 미스터리 인물
[79]
ㅇㅇ(180.189) 09.10 19289 224
263586
썸네일
[미갤] 당뇨병 주범 탕후루? 이게 더 위험하다
[3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9218 88
2635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물을 남길 수 없는 전주 메밀국수의 달인
[25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4659 90
263582
썸네일
[포갤] 안녕 학생들~ 아저씨가 9세대 만들어왔어~
[84]
포스퍼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6727 134
263580
썸네일
[이갤] 청나라의 침공 준비를 알아챈 조선의 대비책.jpg
[581]
ㅇㅇ(143.244) 09.10 20795 218
263578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비행기괴담
[138]
팔악검이계신장마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2846 21
263576
썸네일
[전갤] 챔필 보안관 붕개 챔터뷰
[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0572 93
263573
썸네일
[중갤] 옛날 여아용 게임썰 게웃기네
[71]
ㅇㅇ(183.105) 09.10 24025 92
2635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는 주딱이다"
[84]
페로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1092 175
263568
썸네일
[미갤] 나치의 부역자 멩겔레 의주빈의 인체실험
[1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3782 84
263564
썸네일
[야갤] “나도 우울증에 걸릴까”… 뇌를 보면 안다
[2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3733 47
263562
썸네일
[도갤] 경주 문화재 주변마을의 14년간의 정비 과정
[91]
도미갤러(61.82) 09.10 11923 125
263560
썸네일
[바갤] 인제 스피디움 후기
[51]
요리꿍저리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0143 29
2635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파피루스에 기록된 파라오 암살사건
[107]
ㅇㅇ(210.90) 09.10 30094 173
2635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위대한이 평가하는 은가누
[240]
ㅇㅇ(58.127) 09.10 25034 200
263552
썸네일
[싱갤] 스압)싱글벙글 거대한 파도가 나를 향해 덮쳐온다면
[235]
림송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43072 106
263550
썸네일
[미갤] 벽이 느껴진다는 어느 빌더의 아침식사.jpg
[4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51813 219
263548
썸네일
[야갤] 13살에 북파공작원으로 끌려간 인물
[184]
야갤러(121.152) 09.10 32761 281
263546
썸네일
[디갤] 테마) 남들 다 찍는 사진 나도 찍어보기 (22장)
[19]
비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3646 1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