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RE100 "한국 매우 실망스럽다. 세계시장 잃는 실수 될 것"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1 13:55:02
조회 34315 추천 80 댓글 1,072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c007550571249fceeb1f6bded9423b732726d75aaea8e3c3b8087efc9c9ae

정부는 2년마다 15년 치의 전력수급계획을 세워 발표하는데요.

지난달 나온 계획을 봤더니 2030년의 재생에너지 목표가 2년 전의 계획과 똑같은 수준, OECD 37개국 중 최저였습니다.

전 세계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주도하는 RE100 캠페인의 책임자는 "매우 실망스럽다"며 "한국은 세계 시장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c007350571249fceeb1f6bd95404b0815b474210f98bdf8034d4e79a99a71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c007359571249fceeb1f6bdf0397380ad58d89bc69442c98ff8b8e9659bd3

현재 국내에서 RE100 캠페인에 가입한 기업은 36개입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b007641040258ebeebaeba639f07d829f5ba496cc01b09043192a0ce747

한국 회원사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합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b007041040258ebeebaeba6d89fc6ef6a0da0701cd95b796d0e606aa517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b007451571249fceeb1f6bdb3a8343fae44136d10c71ab7fb19286356d479

지난달 말 정부는, 15년치 신재생에너지 확충 계획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2030년 공급 목표는 21.6%였습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b007253571249fceeb1f6bd7c3044b637742154c668c2e1b2445e3b172e28

이것은 세계 주요국이 지금까지 제시한 2030년 재생에너지 공급 목표입니다.

영국 85, 독일 75, 미국 59, 일본 38% 등으로 한국 OECD 37개국 중 최저였습니다.

한국의 목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b007259571249fceeb1f6bdc9e354900b390a6047dbce6ee75cc05471ef7f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a007756571249fceeb1f6bd149f2dcc895e0211473de52daddfbdf3c59728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은 2022년 기준으로 32.5GW입니다.

32.5기가와트의 3배는 97.5GW죠. 정부가 제시한 목표치인 72GW보다 35% 이상 더 많습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a007455571249fceeb1f6bd81dfe02fd895a2abc6415ff3edfb36aa9573a8

정부는 2038년까지 신형 원전 1기를 비롯해 무탄소 전원인 원전 4기를 더 짓기로 했습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a007551571249fceeb1f6bd8b4ce90fac60b0881c8818f3d5fc8a40f8b818

원전도 무탄소 전원인데 RE100이 재생에너지에만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a007257571249fceeb1f6bd76527408b4693737195a5b9a5285cf2eae0927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a007353571249fceeb1f6bd75177062f2cdaeddde8b17ecc450cf22fb0226

한국이 원전을 잘 활용하는 건 중요하지만 재생에너지 목표를 낮춰 잡은 건 치열한 시장 경쟁에서 밀리는 실수가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9007041040258ebeebaeba67d1abc67275d2469d7e0e987cc7c4741dcf4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9007757571249fceeb1f6bd327407bfee5d3cf37c3a8e763c184e9c494f4f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금 우리 제조 수출기업의 16.9%가 제품을 납품할 때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받고 있고 그중 41.7%가 올해나 내년부터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도록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9007451571249fceeb1f6bd977504e71ad7240cbad9c5da11a509d3331fac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9007555571249fceeb1f6bdd49e368bb7ab54e47fd27b4e6972c1e9a70443

RE100이 우리나라와 같은 수출 주도형 경제에 주는 조언은 명확하고 간결했습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83c24e72ed71bd334e8ed50531f6266bec46d09465d05498acd12011243efc55e3cffc5422fd346871e608ecdabe968486a2c2cd7bd5380a9ea69ccd74d83b1aad249d6f58bf45b13f0eb4aea10636d1e0ea5b1df1db0faf262bcb0cdb56fab426bd1cae4fda8dcee48b369820a5664c4bdb9007559571249fceeb1f6bd4a440b1758a0c64e93280632e99bd0aa9779ab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3980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0

고정닉 24

652

원본 첨부파일 1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이슈 [디시人터뷰] '더 인플루언서' 표은지,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모델 운영자 24/09/26 - -
257311
썸네일
[싱갤] 미국의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가 한국에 오면 생기는 일
[282]
ㅇㅇ(61.35) 08.18 37847 344
257309
썸네일
[일갤] 여고생이 춤추고 음료 만들어주는
[191]
건우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8162 167
257307
썸네일
[새갤] [J+S+A] 포퓰리즘 비판받는 해리스 공약…트럼프 가상화폐 공약 속내는
[165]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16447 36
257305
썸네일
[야갤] 교수님한테 성폭행을 당한 여제자 진실공방..jpg
[45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9730 588
2573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외 sns 터트리고있는 노르웨이 누나
[389]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58740 410
257301
썸네일
[일갤] 2408 3일차(2): 8/7 아오모리 네부타 마츠리-1
[11]
총학생회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9407 22
257297
썸네일
[상갤] 봉준호:"영화는 메세지를 담는 도구가 아니다"
[7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2397 714
2572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내를 사랑한 남자의 발병품
[175]
ㅇㅇ(211.177) 08.18 42097 404
257293
썸네일
[카연] 백호가 집에 찾아오는 만화 3화(완성)
[37]
Forbidden40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11621 57
257291
썸네일
[S갤] 10년된 깡통 빌드
[79]
밤앙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26922 123
257289
썸네일
[야갤] 중국의 전통 의복 홍보.jpg
[47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1779 248
257287
썸네일
[싱갤] 뉴욕 아이들 vs la 아이들
[269]
싱갤러(220.117) 08.18 38472 289
257285
썸네일
[상갤] 에이리언 창조자가 디자인했던 영화 듄.jpg
[132]
ㅇㅇ(222.113) 08.18 34539 213
257283
썸네일
[싱갤] 초등학생에게 너무 무거운 학업의 짐을 넘긴 부모
[1211]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65832 585
257281
썸네일
[새갤] [A] 튀르키예 의회서 ‘의원 제명’ 싸우다 유혈 난투극
[94]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14796 57
257279
썸네일
[박갤] 일본 총리가 갑자기 그만두는 이유
[3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7319 157
257275
썸네일
[싱갤] 옛날에 카이지 정식 만든거
[147]
ㅇㅇ(222.102) 08.18 47008 228
257273
썸네일
[카연] 천사와 악마가 구걸하는 만화.manhwa
[55]
김다리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20573 175
257271
썸네일
[새갤] [M+C] 김태효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한미일 내일 공동성명 발표
[673]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16792 93
257269
썸네일
[주갤] 여초 댓글 800개 돌파한 고말숙 결혼관.jpg
[790]
여시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70032 1116
257267
썸네일
[싱갤] 함께하던 용사를 소생시킬지 고민하는 마법사 만화
[146]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28493 258
257265
썸네일
[이갤] 한국 영화&드라마에서 오마주한 해외작품..JPG
[298]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27957 144
257263
썸네일
[새갤] [A] 우크라, ‘보급로 다리’ 폭격…러 27개 마을 고립
[344]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18955 110
257261
썸네일
[싱갤] 갸웃갸웃 학창시절 여찐들은 다 어디있을까?
[502]
팔악검이계신장마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69372 492
257259
썸네일
[미갤] 강원도 대관령 근황 ㄷㄷㄷ.jpg
[5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51613 388
257257
썸네일
[야갤] 평판 나락간 미스터비스트...jpg
[456]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77530 380
257253
썸네일
[야갤] 장애인 안전띠 단속하며 면박주는 경찰 ㄷㄷㄷ.jpg
[54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25118 260
2572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쓰러져있는 주취자를 왜 신고하는 걸까
[7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2490 413
257249
썸네일
[야갤] 복귀한다는 장사의 신 뚜까패는 담당일진. jpg
[362]
계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53486 1227
257247
썸네일
[디갤] 재탕하는 카페사진 (50장)
[18]
백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9743 25
257244
썸네일
[무갤] "낙선운동 하겠다"…'김호중 방지법' 발의에 비난·협박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19205 174
257242
썸네일
[야갤] '나는 신이다'PD 검찰 송치, JMS신도 나체 동의없이 공개.jpg
[3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34785 124
257240
썸네일
[싱갤] 속보속보 프랑스 배우 알렝 드롱 별세
[412]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2344 220
257238
썸네일
[중갤] 속보) 윤두창, "일본, 수십차례 과거 사과, 자발적협력 도출해야"
[18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30556 338
2572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방심위가 나무위키 차단하는 이유
[908]
ㅇㅇ(115.23) 08.18 46042 739
257234
썸네일
[중갤] 오공 짱깨 내 현 상황 팩트 ...JPG
[410]
레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2531 183
2572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루토 1부 위엄.....jpg
[611]
ㅇㅇ(124.57) 08.18 63575 636
257228
썸네일
[새갤] [단독] '수은 20만배 함유' 북한산 우황청심환, 대북제재 뚫고 밀수
[331]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27180 197
257226
썸네일
[무갤] 필리핀 간 한국인 관광객, 2인조 노상강도 흉기에 피습
[3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25945 118
257224
썸네일
[야갤] 일본 오지 마" 일본인도 한글 호소…100년 대지진 공포 실제상황
[328]
계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35037 147
2572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 술마시러온 아저씨 근황
[2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3787 221
257220
썸네일
[무갤] 광복절에 '기미가요' 튼 KBS 중징계 받을 듯
[6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27497 161
257218
썸네일
[U갤] 오늘자 UFC ㄹㅇ 얼탱이 없던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
[2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4949 467
257216
썸네일
[새갤] [A] '민주 굿즈' vs '후니 굿즈'? 불붙은 여야 '굿즈 경쟁'
[275]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14938 65
2572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풀페이서..manhwa
[271]
ㅇㅇ(121.154) 08.18 39594 460
257210
썸네일
[카연] 짝사랑하던 선배가 아저씨가 되어버린만화 3.manhwa
[114]
나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23362 182
257208
썸네일
[무갤] 36주 낙태 사건마저 여혐 사건으로 만들어버리는 나거한
[6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28806 576
2572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4도 폭염에 야외에서 방역복 입고 뺑이치는 사람들
[505]
ㅇㅇ(123.100) 08.18 51758 455
257204
썸네일
[새갤] [S+C] 연임 확정한 이재명…정봉주 하락 전현희 당선권 진입
[167]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14948 28
257202
썸네일
[탈갤] 임금체불 299건을 해놓고 본인은 월세 1500짜리 펜트하우스에서
[438]
가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37123 27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