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대장 나온 학과가 스포츠헬스케어학과인데
여기서 배우는 과목들이 신체에 과부하가 어떻게 오고 목숨이 어떤식으로 위험한지 배우는 과목임.
이미 어느정도까지 사람을 혹사하면 근육이 녹아내리고 사람의 목숨이 위험해지는지 알고 있었음.
자기가 한계까지 고문해서 자기랑 상관없는 시기에 죽도록 일부러 고의적으로 지연시켜서 살해하려는 의도가 있지 않았을지 생각됨.
어차피 자대가서 갑자기 쓰러져서 죽으면 자기탓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말이지
전문적인 인체에 대한 대학 지식을 배우고 그걸 악용한거라면 너무나도 끔찍한 계획 고문 살인사건인데
대체 언론이나 국방부나 정치인들은 뭘 하고 있는건지 아직도 대대적인 보도가 없다.
이게 정녕 적국을 앞에 둔 휴전국가의 대처가 맞는지 의심스럽다.
한줄요약: 훈련소 수료후 죽도록 하려고 가혹한 고문을 한게 아닌지 의심
40kg에 육박하는 짐을 짊어지고 달리기 선착순 뺑뺑이를 돌면 죽을 수 있다는 걸 알았는가? - Yes.
강유진 대위의 가혹행위와 사망 사이의 상당한 인과관계가 존재하는가? - Yes
본인의 가혹행위와 사망 사이에 기대가능성이 있는가? - Yes
범행의 의도나 양태에 위법성이 있었는가? - Yes
경험칙 또는 본인의 지식, 경험에 비추어 사망을 예견할 수 있었는가? - Yes
사망의 책임을 강유진 대위에게 귀속시킬 수 있는가? - Yes
+아그리고 어떤사람은 여중대장이 제대로 공부 안해서 자기 학과에 대해 잘모른다고 주장하던데
학사장교가 되려면 대학교를 먼저 졸업을 해야한다
그리고 애초에 학사장교 후보생 자격유지하려면 학점 3.2는 유지해야함
학점이 미달나면 최소요건을 충족하지 못해서 졸업못함
그런데 정상적으로 학사장교로 임관 했다는것은 자기 학과에 대한
공부를 했다는 반증임
모르고 했다? 이건 구차한 변명임
https://youtube.com/v/kqnd1vlQc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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