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대학병원 10곳 중 최소 4곳 집단 휴진"... 환자들 격앙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4 10:05:02
조회 13313 추천 69 댓글 439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f13556950ef839b0fdf1192af28a042ac086c99ad90568f1027090deba034

의대 교수들과 동네 개원의들까지 참여하는 의료계 집단 휴진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는 실제 참여율이 높지는 않을 거라면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MBC 취재 결과, 정부는 현재 전국 대학병원의 약 40%가 휴진에 동참할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f13566a50ef839b0fdf1192b2fec2b75d7521a5d601299c2949458f52798c

오는 18일로 예고된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

정부는 의대 교수들의 경우 참여율이 낮을 걸로 전망합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f13576f50ef839b0fdf1192f52812be7487bfa66e7863cc4a242ecde98b5e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f13506950ef839b0fdf11922a67b5d383e4b33bc47171910830bfc9744ac3

하지만 보건복지부가 40개 의과대학 산하 병원 88곳을 전수 조사해봤더니, 어제 기준 30곳이 집단 휴진 동참을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f13516d50ef839b0fdf11927a66bfb2e9acb1897a2fcacb6ddc86e9d16941

오늘도 최소 5곳이 참여를 결정해, 대학병원들의 동참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e13567c03ff928c0fd40c89909b4e9c352044c262e8626b90d93261ce84

특히 17일과 27일부터 각각 '무기한 휴진'을 선언한 서울의대와 세브란스 등 수도권 5대 상급종합병원도 모두 집단 휴진을 결의했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e135c7c03ff928c0fd40c89f43788a3d61bba58ee5209622ccdeb83c346

다만 서울의대 산하 병원 3곳과 아산병원 등은 병원장의 '휴진 불허' 방침이 내려진 게 변수입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e13556850ef839b0fdf1192e1e7c383c5b1380fd8192becc1b4def2b16237

이들 중 부산의 동아대병원은 휴가 사용도 금지하며, 집단 행동 참여 의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검토하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e13566950ef839b0fdf11927a9e6303644587cb3e3caca3289dc6f77044e8

의협은 '단일 대오'로 뭉치자고 회원들을 독려하면서도, "이제 정부가 답을 줄 시간"이라며 휴진 재검토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e13576c50ef839b0fdf11920ba058cfe7ba132f758b3f0ec17a44ffb84564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e13506b50ef839b0fdf1192629401d3f6700aab214fe1c0399d7f858596c9

의협의 주축을 이루는 개원의들의 참여 폭도 관심입니다.

정부는 이미 전국 3만 6천여 곳에 '진료 명령'과 '휴진 신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e13516c50ef839b0fdf119275c5c949d8bc8dd102c85d2f3c5dace4c68838

휴진할 병·의원들은 오늘까지 신고해야 하는데, 18일 당일 지자체별 휴진율이 30%를 넘으면 업무개시명령이 발동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4766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113556850ef839b0fdf11924e3d5f86e9380be14d1bde658ad130652003d5

정부는 의료계의 집단 휴진이 현행법상 금지된 '진료 거부' 행위라며, 엄정 대응 방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90여 개의 환자단체들도 한자리에 모여 휴진 결정 철회를 촉구한 가운데, 의료대란을 막아보려는 국회의 중재 움직임도 시작됐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113566a50ef839b0fdf11923b91e19f1e3f701fec0b31db1b780c5dcbb682

심장병과 당뇨병, 암 환자 등 92개의 환자단체가 국회 앞에 모였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113576450ef839b0fdf1192d0fb5e2a8c1b4c653400de3cd0838d36ab4f3c

전공의 이탈 상황을 넉 달째 버텼는데 이젠 집단휴진까지 참아야 하느냐며, 의사들의 집단행동에도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촉구했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113506850ef839b0fdf1192ff26082f698029d6688161f4890ef24beae1df

일부 환자단체는 대한의사협회에 직접 호소문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113516550ef839b0fdf119282df700b00274f379caa3be2893b16c60a6ae1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013556c50ef839b0fdf11920e024ef000551cf837b15f7567eeb0e92a8c52

정부는 이미 예약된 환자의 진료를 일방적으로 취소하면, 의료법이 금지하는 '진료 거부'에 해당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013566e50ef839b0fdf1192b18d16bc17432454291b6538839b2d3cb865b9

한 달간의 자격정지 처분이나, 1년 이하의 징역,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013566550ef839b0fdf119208f9f9ec9f10daf697f5ebe2580747f213e3a4

오늘부터는 종합병원 외에 동네 의원급의 휴진 피해 신고도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013576950ef839b0fdf1192968e9c0133444b8f418663435f7cd13e3ef0b2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013516e50ef839b0fdf1192b3e4b0ee5cc5c0e81b6bd663b94c32e00b5e5e

정부와 의료계가 대화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면서, 막 개원한 22대 국회가 중재에 나섰습니다.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등 야당 의원들이 오는 17일 무기한 휴진에 들어갈 서울대병원 교수들을 하루 앞선 16일에 만날 계획입니다.

12312ce6692cf42a935f963ed12164b6b0e88f3a4f72a14dea0833b7c05018c108d3fba95dc814f0bbf0f91743a78f9ff5a7ec68f819d5b992c4eee95ccf1381eb8456bea9a11b8b923fcbeac65ad59d7a6c13b4710d03fd51cc732a40605ebe5ec4f7d8b8b75bf418c1d048c9bd4ffbc0aa3f791013516450ef839b0fdf119224aa79b05e0ef8fd5c803b941086b1d529fbe4

오늘 첫 전체회의를 연 보건복지위는 오는 19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불러 현안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4767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69

고정닉 14

16

원본 첨부파일 2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257384
썸네일
[중갤] 대표 연임 성공' 이재명 "윤 대통령·한동훈에 회담 제안"
[2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1054 20
257382
썸네일
[디갤] 뭔가 쓰고 싶은 기분이 들면 쓰는 사진 TMI 10
[54]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6212 29
257380
썸네일
[걸갤] '민희진 오른팔' 어도어 부대표 "주식 30억원
[260]
릇퀴맞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21173 640
2573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양 여자들한테 보편적인 동양남자 이미지...jpg
[586]
ㅇㅇ(61.105) 08.19 42952 358
257377
썸네일
[야갤] 일본 한인타운에서 파는 갈비찜..jpg
[320]
특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55798 201
257375
썸네일
[유갤] 홍천강 다운리버 후기
[47]
붕가붕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8583 38
257372
썸네일
[유갤] 올여름 유행음식 TOP3..근황....JPG
[368]
ㅇㅇ(175.119) 08.19 30327 38
2573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존잘남식 고백법
[3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39778 135
257366
썸네일
[마갤] [유머] 진짜 의외로 이미지와 달리 공정(?)했던 올림픽
[288]
ㅇㅇ(220.95) 08.19 19142 355
2573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국 체스누나 변천사
[241]
Rosinkranr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46070 228
257362
썸네일
[바갤] (바리글) 바갤 산도깨비님과 천마산 임도 다녀왔습니다
[44]
판타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6567 47
257360
썸네일
[디갤] 빛갈라짐덕에 구름 뇌절은 피한 니끼끼
[27]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5833 22
257358
썸네일
[중갤] 2024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후기
[176]
실 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21221 126
2573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드래곤볼 Z전사가 더 악역인이유
[151]
에지오아디토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21852 150
257354
썸네일
[포갤] 창작물 리마스터 2탄) 히스이 미끄래곤 다시 만들었습니다!
[23]
포붕모델러(58.140) 08.19 8498 36
257352
썸네일
[게갤]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23
[46]
게잡갤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8324 16
2573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타블로 영어 생각보다 못하네" 를 반박하는 타블로
[325]
ㅇㅇ(183.78) 08.19 31654 75
257348
썸네일
[두갤] (스압주의) 팀WAR 순위로 알아본 명장 순위
[117]
민지베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20519 314
257344
썸네일
[미갤] 무한리필 식당들이 오래 영업하기 힘든 이유.jpg
[4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56811 378
257342
썸네일
[싱갤] 악마에게 외모 칭찬했다가 집착 당하는 만화
[176]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45025 258
257340
썸네일
[S갤] 봇치 군대 만화
[226]
까악까악까마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29866 386
257338
썸네일
[디갤] 디붕이 동물원 갔다왔다
[53]
디붕이(59.166) 08.19 16424 45
257336
썸네일
[싱갤] ㆍ2030 세대에 급속도로 퍼지고있는 스몰 럭셔리 인스타 인증 열풍
[7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66807 221
257334
썸네일
[메갤] Man vs Wild -아쿠아리움편 ①...jpg
[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8246 90
257331
썸네일
[군갤] 2머전 태평양전쟁) 일본의 전략, 대동아 공영권, 정신력
[2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8673 116
257329
썸네일
[싱갤] 베트남전쟁 한국군 움짤.gif
[448]
ㅇㅇ(1.230) 08.19 43474 340
257327
썸네일
[로갤] 유입 생긴 기념으로 적어보는 로스트미디어 입문서
[58]
비디오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8375 131
257323
썸네일
[디갤] 호주 멜버른 사진 /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45]
디붕이(218.38) 08.19 9679 23
2573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의 고양이 구출
[169]
ㅇㅇ(203.236) 08.18 31864 227
257319
썸네일
[카연] 좀비에 대한 편견.manhwa
[82]
위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21989 166
257317
썸네일
[미갤] 미국 스타벅스 화장실 인심에 빡친 기안84
[41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7632 105
2573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바키갤 부자싸움 원어민버전
[2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32810 314
257313
썸네일
[로갤] 장문) 내가 투명드래곤 << 이새끼 고평가하는 이유
[238]
Dawqu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37105 386
257311
썸네일
[싱갤] 미국의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가 한국에 오면 생기는 일
[282]
ㅇㅇ(61.35) 08.18 37847 344
257309
썸네일
[일갤] 여고생이 춤추고 음료 만들어주는
[191]
건우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8163 167
257307
썸네일
[새갤] [J+S+A] 포퓰리즘 비판받는 해리스 공약…트럼프 가상화폐 공약 속내는
[165]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16454 36
257305
썸네일
[야갤] 교수님한테 성폭행을 당한 여제자 진실공방..jpg
[45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9731 588
2573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외 sns 터트리고있는 노르웨이 누나
[389]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58740 410
257301
썸네일
[일갤] 2408 3일차(2): 8/7 아오모리 네부타 마츠리-1
[11]
총학생회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9407 22
257297
썸네일
[상갤] 봉준호:"영화는 메세지를 담는 도구가 아니다"
[7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2401 714
2572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내를 사랑한 남자의 발병품
[175]
ㅇㅇ(211.177) 08.18 42098 404
257293
썸네일
[카연] 백호가 집에 찾아오는 만화 3화(완성)
[37]
Forbidden40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11621 57
257291
썸네일
[S갤] 10년된 깡통 빌드
[79]
밤앙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26923 123
257289
썸네일
[야갤] 중국의 전통 의복 홍보.jpg
[47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1780 248
257287
썸네일
[싱갤] 뉴욕 아이들 vs la 아이들
[269]
싱갤러(220.117) 08.18 38476 289
257285
썸네일
[상갤] 에이리언 창조자가 디자인했던 영화 듄.jpg
[132]
ㅇㅇ(222.113) 08.18 34544 213
257283
썸네일
[싱갤] 초등학생에게 너무 무거운 학업의 짐을 넘긴 부모
[1211]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65833 585
257281
썸네일
[새갤] [A] 튀르키예 의회서 ‘의원 제명’ 싸우다 유혈 난투극
[94]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14798 57
257279
썸네일
[박갤] 일본 총리가 갑자기 그만두는 이유
[3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7325 157
257275
썸네일
[싱갤] 옛날에 카이지 정식 만든거
[147]
ㅇㅇ(222.102) 08.18 47012 22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