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0년만에 잡은 유력 용의자, 영농조합 간사 살인 사건.jpg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1 15:10:02
조회 13695 추천 43 댓글 8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6b7c5c41e4810ab8b3f8b8c5ec63a13cf636db5973259358d5a818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6b7c6c41e4810ab8b673c69e62965675ae3ba717b10b4925a4f8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6b4c1c41e4810ab8b036a5258c156d19cd15758f5a12881503f7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6b4c3c41e4810ab8b0ae271ac69e85a4e8150f001ccec46bbc9c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6b4c4c41e4810ab8bd5e70b3604927bb93f79163aaea34bef5b787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6b4c9c41e4810ab8b44a4844b2fa4d99cd42a31291328994dc12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6b5c2c41e4810ab8b140c12bfeb572279ed40c8ff4264beeee0b7e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6b5c7c41e4810ab8b7ddb324876423190ed4e0ea5c8b8617f9aa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6b5c9c41e4810ab8bb0984f57abda48cb4c3017c7ec2f2e8df1b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6b2c0c41e4810ab8bbc06af9f052936f506054b9f7cbd534231434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6b2c2c41e4810ab8b8388ee17f90964de572b589ac0209c9adf4b2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6b2c7c41e4810ab8bef0339053f2e8eed5f784ff19cd37d9bdd3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6b2c9c41e4810ab8b67c8fc4bb0cd1329a5ae78d52b28ad5a981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6b3c0c41e4810ab8b0236c69dd79bae65126eb0c7f2d32cd9c291a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6b3c4c41e4810ab8b2197d65a9e84fc9a09ec0875795611b10d6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6b3c8c41e4810ab8bf100909a0dc79d13d86ad4b81b8a83f2dea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7b6c2c41e4810ab8baefa1d627c7d19c7680b60c4f56afbc4b98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7b6c7c41e4810ab8bdcb056196ceb064f5c3a88bad81b935c0d6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7b6c8c41e4810ab8b47aeb6fd911c7604d6ff05689cf0cd39a44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7b7c2c41e4810ab8b03d86f4825531b5921058923202e8215ae8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7b7c4c41e4810ab8bc0dc4b0d64bd6a6637c98d4a081a72a3fe0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7b7c8c41e4810ab8b2ea7fef9c2326677f6d37b00266f743a25c0a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7b4c3c41e4810ab8b415ce422b4f448b8cdbf1c57e026b9c7f45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7b4c5c41e4810ab8b3bc354ec9a3826176e93a076e36927f29ae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7b4c6c41e4810ab8b11faed108a2778cef80756dfdf740f86907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7b4c8c41e4810ab8b5a448d0ddfb8e9a68a197f6cee091982ac7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7b5c0c41e4810ab8b004ec0c10b1ad9ce727ecd8f2f42e8b6be4b5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7b5c5c41e4810ab8b3a8205c10b8cf158e4a569b59efac7038365a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7c8b7b5c7c41e4810ab8b55320643200bd9510b5af6be0fe7d6d4c232




20년 전 영월군 영월읍 농민회에서 발생한 일명 ‘영월 영농조합 간사 피살사건’의 피의자 A씨(59·당시 40세)가 구속됐다.

춘천지법 영월지원 여동근 영장담당 판사는 검찰이 살인 혐의로 A씨에 대해 청구한 구속 영장을 지난달 28일 발부했다.

법원은 “살인 사건 현장에 동일한 샌들 족적이 다수 발견됐고 족적을 남긴 인물이 피해자를 살해하였을 개연성이 높은 상황에서 피의자가 수사기관에 임의 제출한 샌들이 범행 현장의 족적과 일치한다는 내용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가 제출됐다”고 밝혔다. 또 “피의자 외에 제삼자가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판단된다”면서 “구속영장이 청구된 범죄사실은 충분히 소명됐고 피의자의 태도와 피해의 심각성에 비추어 볼 때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예상된다”고 구속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은 A씨가 20년 전인 2004년 8월9일 영월읍 농민회 사무실에서 모 영농조합법인 간사 B(당시 41세)씨의 목과 배 등을 십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에 앞서 강원경찰청 미제사건 전담수사팀은 범행 현장에서 발견된 족적과 유력 용의자 A씨의 족적이 특징점 10여 개가 99.9%의 일치한다는 국과수 감정 결과 등을 토대로 A씨를 2020년 11월 춘천지검 영월지청에 송치했다.

검찰 역시 송치 후 추가 압수수색과 감정 등 3년7개월에 걸친 증거 보완 등을 통해 A씨가 영농조합법인 사무실에서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범인일 것으로 판단하고 영장을 청구하기에 이르렀다. 사건 발생부터 이번 영장 청구까지 20여년간 쌓인 검경의 수사 기록만도 2만여 페이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A씨는 피의자 심문 전 취재진에게 “경찰에서 얘기하는 범행 시간대에 나는 동생 및 아이들과 미사리 계곡에 있었다”며 “당시 그 시간대에 촬영된 사진을 알리바이 증거로 제시했는데도 경찰의 소설 같은 이야기로 20년간 고통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족적에 대한 감정 결과도 믿을 수 없고 이해 안 된다”면서 “피해자와는 일면식도 없고 사건 발생 장소도 모른다”고 전했다.



와 대박이네

이거 그알에서
한번 다뤄줬으면 좋겠네 ㄹㅇ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3

고정닉 7

1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247174
썸네일
[싱갤] 북미에서 극찬받은 일본 SF영화..gif
[474]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48923 356
247172
썸네일
[유갤] 요즘 헐리우드 5대 여신....근황......gif
[740]
ㅇㅇ(175.119) 07.13 63609 107
247170
썸네일
[중갤] 약스압) 스마게 신규 개고기집 근황....jpg
[4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42009 345
2471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그맨 김기욱 입원했을 때 소름돋는 일
[190]
Unjis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34385 211
247164
썸네일
[유갤] 후지산 해발 0m부터 오르기
[152]
기신고래(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7531 229
247162
썸네일
[카연] 짱구는 결코 못말려 5화 훈이가 소개팅을 해요
[127]
MLIP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21669 101
247160
썸네일
[싱갤] 갈때까지 가버린 동물보호단체
[244]
ㅇㅇ(221.140) 07.13 34847 302
247158
썸네일
[필갤] 고닉수준이 높다길래 오랜만에 낮추러 왔음
[65]
맨날피곤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6775 27
247156
썸네일
[나갤] 바이든 대체할 사람이 없다 ; 비디오머그
[378]
경-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27384 126
247154
썸네일
[싱갤] 감정 없는 사역마를 돌보는 마법사 만화
[87]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24378 135
247152
썸네일
[야갤] 고양이는 키울 가치가 없다고 말하는 남자...jpg
[698]
앤드류테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40495 942
247150
썸네일
[이갤] 예능 나올 때마다 발을 헛딛고?! 이상한 대접 받는?! 황제성
[10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26010 27
247148
썸네일
[대갤] 양심없는 日유명 사립대, 가짜 서류로 수업료 등 부정 징수하다 적발
[20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24798 142
247146
썸네일
[싱갤] 깜짝깜짝 팬들을 츄꾸미..라고 부르는
[2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27430 50
247142
썸네일
[잇갤] 고소고소 견과류의 세계 (4) 견과류 섭취 시 주의 사항
[99]
에스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8285 67
247141
썸네일
[나갤] 스압) 영숙이가 당한 영식의 사상검증 공격 총정리...ㅈㅍㅈ
[505]
ㅇㅇ(185.228) 07.13 40521 557
2471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일본 쌀밥짓기 장인집 후기...JPG
[803]
아린퍄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42504 455
247137
썸네일
[F갤] 굿우드 페스티벌 후기 (3편)
[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8148 49
247136
썸네일
[카연]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13화
[56]
po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4399 93
247134
썸네일
[싱갤] 한해 방문 관광객 2600만명 바르셀로나의 특이한 시위
[302]
ㅇㅇ(210.216) 07.13 27339 140
247132
썸네일
[야갤] 집안일은 여자가 해야한다고 말하는 상남자...jpg
[702]
앤드류테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48316 975
247131
썸네일
[이갤] 남편 때문에 쓰레기장 찾아간 여자..jpg
[14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39255 208
2471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긓 남편 장례식으로 이룬 종교대통합
[1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26844 34
247127
썸네일
[부갤] 일본 "한국은 중요한 이웃국가이자 파트너"
[1093]
ㅇㅇ(175.114) 07.13 66049 1193
247124
썸네일
[싱갤] 5살부터 74살까지 살면서 가장 후회한 일을 물어봤다
[630]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54575 242
247122
썸네일
[유갤] 디어벨스타 3d모델링 만들어봄
[74]
6o’clo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9909 81
247121
썸네일
[해갤] 성인방송 강요로 딸 잃은 아버지 "ㅈ같은 세상"
[713]
ㅇㅇ(118.235) 07.13 38100 275
247119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외국에 잘못 전파된 김치말이국수 ㄷㄷ.jpgif
[48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41297 239
247117
썸네일
[카연] 세계문학 리뷰 만화: 오만과 편견 by 제인 오스틴
[143]
kidooni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4486 120
247116
썸네일
[대갤] 양쯔강 대홍수, 중국 최대 재앙... 애꿎은 제주도까지 초비상
[46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28271 211
24711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중국집 운영중인 제국의아이들 출신 김태헌의 안타까운 사연
[57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48828 711
247112
썸네일
[토갤] [오피셜] KFA, 홍명보 감독 선임절차 마무리.
[2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8289 83
247111
썸네일
[야갤] 올리버 쌤이 공개한 미국에서 출산시 청구되는 병원비.jpg
[92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54913 439
247109
썸네일
[싱갤] 필리핀 교도소에서 호화생활하는 박왕열 ㄷㄷㄷ
[249]
ㅇㅇ(210.216) 07.13 37236 312
247106
썸네일
[대갤] ㄴㄷㅆ) 대부이 예전에 그린거 다시 가져와봤써
[43]
동대굴라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4925 68
2471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근 근황
[389]
ㅇㅇ(121.169) 07.13 52056 358
247101
썸네일
[유갤] 제주도 연돈....근황.JPG
[826]
ㅇㅇ(175.119) 07.13 66024 466
247099
썸네일
[야갤] 빡친 빠니보틀 팬..과학 유튜버 궤도 욕먹는이유..jpg
[683]
ㅇㅇ(1.216) 07.13 67275 775
247097
썸네일
[싱갤] 19세기 유럽에 등장한 일뽕집단..JPG
[507]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38868 367
247096
썸네일
[대갤] 일본 5만엔 강도 살인 사건 충격 반전... 붙잡힌 범인은 친아들
[26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27518 202
247094
썸네일
[인갤] 서브터레인: 마인즈 오브 타이탄 이 개 시발겜 사지마라
[85]
ㅇㅇ(220.123) 07.13 11978 65
2470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태양광촌
[4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25748 366
247091
썸네일
[야갤] 일본 저출산 다큐 찍다가...자괴감 온 슈카월드 ㄹㅇ...jpg
[1291]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62678 866
247087
썸네일
[대갤] 지금 일본은 도둑 전성시대... 호텔부터 공무원 주택까지 탈탈 털려
[31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29065 217
247086
썸네일
[싱갤] 트럭에서 발견된 여자팬티....jpg
[323]
최태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75615 857
247084
썸네일
[카연] 종이호랑이 2화
[86]
몹시찰진우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2494 108
247082
썸네일
[야갤] 6살 딸 앞에서 무차별 폭행 당한 40대 아빠..jpg
[84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41308 356
247081
썸네일
[싱갤]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 범인중 1명 국내송환 ㄷㄷ
[213]
ㅇㅇ(210.216) 07.13 24783 130
247079
썸네일
[야갤] 현재 논란중인 카라큘라 실시간 사과.jpg
[597]
재수하고조유리보러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52276 782
247077
썸네일
[이갤] 쯔양에게 5년 동안 후원 받은 보육원 원장님 인터뷰.jpg
[62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39080 48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