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자) 호날두 희로애락..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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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그 이상의 감동

- 디오구 코스타 "호날두와 나처럼 우리 모두는 실수를 합니다."

- 호날두 실시간 SNS

- 호날두 인터뷰 전문

의역 있음, 번역 오류 있을 수 있음

"분명히 이번이 마지막 유로 대회입니다. 하지만 그 이유가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축구가 주는 모든 것, 내가 게임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다는 것, 팬들로부터 받는 열정, 여기 있는 내 가족, 사람들의 열정, 그들이 나에게 갖는 애정, 내 팀 동료들 자체입니다. 내가 축구를 떠나기 때문이나 호날두가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거나 더 많이 이겨야 한다기 때문이 아닙니다. 한 점 더 얻거나 덜 얻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걸어온 이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여전히 여기 있고 싶은 열정입니다. 국가대표팀과 함께한 20년 동안,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가족과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 나를 가장 동기 부여합니다.

축구에서는, 시도하는 사람만이 실패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골을 넣지 못하면 좌절감이 생기지만, 그것이 축구입니다. 나는 이미 왜 최종 결과가 긍정적이었는지에 대해 잊었고 우리는 이겼습니다.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때때로 패널티킥을 넣는 것은 어렵습니다. 나는 경력 동안 200번 이상의(수많은) 패널티킥을 성공시켰습니다. 가끔은 오른쪽, 왼쪽, 중앙 어디에 공을 넣을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승부차기를 두 번 졌고, 오늘은 이겼습니다. 축구는 때때로 공정해야 하고 포르투갈이 이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은 공정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을 생각하면 감정이 북받칩니다. 그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독특한 순간이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항상 우리와 함께하는 팬들, 특히 나와 함께하는 팬들입니다. 그래서 매우 행복합니다.

이제 우리는 프랑스와 어려운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독일과 스페인과 함께 우승 후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전쟁을 치를 것입니다. 이것이 축구입니다. 팀은 잘하고 있고, 오늘 팀이 얻은 에너지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나는 이 유니폼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실수를 하든 하지 않든 말입니다. 나는 평생 그렇게 할 것입니다. 20년 동안 그렇게 해왔습니다. 보시다시피 나는 패널티킥을 놓쳤지만 첫 번째로 득점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팀이 필요할 때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나는 결코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한 적이 없습니다. 때로는 성공하고, 때로는 실패하지만, 포기하는 것은 나에게서 결코 들을 수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