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9

게잡갤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4 18:15:02
조회 12124 추천 26 댓글 76

이전화는


게임피아 97년 7월호 (1 - 4화)

게임피아 97년 9월호 (1 - 14화)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13화 14화 15화 16화 17화 18화 19화<< 이 글은 여기

게임피아 99년 6월호(반갈죽ed) (1 - 4화)

PC게임 매거진 99년 8월호(반갈죽ed) (1 - 4화)


K-프린세스메이커 장미의 기사 연재

헬로우 대통령 연재

신혼일기 연재(진행중)이지만 세이브데이터 소실 이슈로 무기한 지연

영원한 전설 Ultima(공략집이라지만 공략은 아닌 무언가) 연재 진행중, (마무리용 9편이야기 자료수집이슈로 좀 많이 지연중..)




28bcd72ae09c3faf689fe8b115ef04694e07b3f3
이-글을 보면 된다






79ec8372da8276ac7eb8f68b12d21a1dbfa846587ec3


79ec8373da8276ac7eb8f68b12d21a1db07f12d664e6

다음으로 나오는건 재미가 솔솔 게임이야기 (6페이지)


뭔가... 뭔가 좀 요상한 코너야

게임 이야기는 맞긴 한데 비중으로 보면 게임이야기보다는 주제의 자체에 좀 더 비중이 실어진 느낌


중갤에서 어쩌고저쩌고.get 라는 제목으로 올라오던 글들처럼 뭔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다가 게임으로 빠지는 그런 구성

겟엠프드를 해봤던건 아니지만 .get으로 올라오던 그 글들 도입부가 꽤 재미있었는데 말이지...




아무튼 이번 소재는 UFO.

이보다 조금뒤(분량탓에 다음화에 나올듯)에 나올 코너도 그렇지만 뭔가 글쓴이의 관심도가 엿보이는 무언가가 있어



기사는 6페이지인데 게임 이야기는 2페이지.

4페이지어치가 소재에 대한 이야기, 그것도 꽤나 정성들여 쓰여진 모양새라

이거 글쓴분이 SF에 엄청 관심이 많았던듯.



98.1월호에도 보면 거기선 13페이지 분량의, 내용만 보면 게임잡지라기보단 SF서적에 가까운것도 보이기도 하고 그래

아닌게 아니라 그 SF관련기사도 이거 쓰신분이더라;;




아무튼 진행하자





마침 당시에 국내에서도 X-File이 방영중이었으니 이거 듣고 가자..




79ec8370da8276ac7eb8f68b12d21a1dfd9048807a03


79ec8371da8276ac7eb8f68b12d21a1dd2675fd3096821


79ec837eda8276ac7eb8f68b12d21a1d6011afb20ff2







79ec837fda8276ac7eb8f68b12d21a1d6067eb78be4f


79ec8476da8276ac7eb8f68b12d21a1d76a364f90b3e


79ec8477da8276ac7eb8f68b12d21a1ddf0a0b592583





79ec8474da8276ac7eb8f68b12d21a1d68cdf55f4494


79ec8475da8276ac7eb8f68b12d21a1d843014d223e0


79ec8472da8276ac7eb8f68b12d21a1db16d0854effd

이걸보니 생각나는게, 94-96년 사이에 국내 시사 TV프로그램에서

로스웰 사건 영상 틀어주고 그랬던 기억이 나

그 텔레토비같이 생겨먹은 외계인 해부하는 흑백영상같은거 보여주고 그랬어




7fed8172b4836af33eee86e54581746c5d0c6da0960580d4e870dd868ce4144acfef735c9290ab92

그래, 이거..




아마 그것이 알고싶다 였던걸로 추정되는데

그 당시의 그것이 알고싶다의 방송 컨셉이 지금처럼 범죄,정치,시사 이런쪽을 다룬다기보다

말 그대로 의혹자체에 중점을 둬서 그런것도 방영하지 않았나싶어



그런데 그알 방송의 그 분위기자체가 당시에도 현실의 의혹을 다루는게 많았다보니

초등학교 2-3학년쯤의 내 눈엔 그게 상당히 진지하게 보였어서 말이지...


그 이후로 외계인 공포 비스무리한게 생겨나서 공포감을 느낄만한 분위기에 귀신이 아니라 외계인을 떠올릴 정도.



이후에 그나마 좀 잊혀지나했더니 나중엔 팀버튼의 어떤 영화를 보고 거기서 공포증이 재발함;;;

그 이후에 그나마 다시 극복이 어느정도 되던 나를 X-COM 3:Apocalypse의 잡지사진이 다시한번 후려치더라..;






79ec8473da8276ac7eb8f68b12d21a1df4d2cf7cea2c96


79ec8470da8276ac7eb8f68b12d21a1dd13abec576fdb0


79ec8471da8276ac7eb8f68b12d21a1de29efd3cd5d8e1


79ec847eda8276ac7eb8f68b12d21a1d22aeff977aea


79ec8770da8276ac7eb8f68b12d21a1df41fe374f898


79ec8771da8276ac7eb8f68b12d21a1d51b2a99abcab


79ec877fda8276ac7eb8f68b12d21a1d4a47c99b294d

이쪽은 좀 더 최신.

화성탐사선이 찍어왔다는 오피셜이 붙어있어서 더욱 그럴싸하게 보였던 화성 인면암 이야기가 있어.



잡지 발간시점인 이쯤에 뭔가 화성탐사관련해서 방송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라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그거 생방송 보게해주고 그랬던 기억이 나



찾아보니 97년 9월 11일에 마스 글로벌 서베이어가 화성에 도착해서 궤도 진입시도하고 그랬다는데 이게 그건가..



이거 이야기하면서 그때를 떠올리다보니 초등학교 특활시간의 특이한 조직인

<아람단>, <보이 스카우트>(+걸 스카우트)에 이어

비교적 최근 생겨난 느낌의 <우주정보 소년단>이 떠오른다..

기억에 아마 가입렙제가 높아서 앞의 두개는 3학년부터인데 저 우주정보 소년단은 5-6학년이었던걸로 기억.

반에 1-2명정도 있고 그랬던 기억이 나



잼버리 뉴스나올때 사진같은거 보니 아람단,스카우트 비슷한건 요즘도 있는거같긴한데..

집 근처 초등학교에서 그런 길드 코스츔 입고 다니는 애를 본적이 없어서 뭐..




이쯤이 뭔가 다른 행성에 대한 정보가 서서히 안개가 걷혀가던 시기라 그런지 현실 반, 공상 반 뭐 이런게 컸던 느낌이라

외계 떡밥이란게 상당히 잘 굴러가던 시기라 그런지 토요미스터리 극장같은 미스터리물에서도 외계관련으로 좀 나왔던 기억.

그 외에 뭔가 천문관련한 잡지도 꾸준히 나오고 그랬던 기억이 살짝 스쳐지나가네


요즘은 달,화성에 최소한 인간같은 생명체는 없다고 거의 확정된 분위기지만

당시엔 그게 아니었다보니 + 탐사가 서서히 진행중이다보니 관심이 이런식으로들 많이 생겼던듯해







79ec8876da8276ac7eb8f68b12d21a1d565e205acc3a


79ec8877da8276ac7eb8f68b12d21a1de91166d2f20d


79ec8874da8276ac7eb8f68b12d21a1d8d641b77b5e6

상당히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UFO의 상품화에 대해 이야기.


허버트 조지 웰즈(타임머신 저자)의 1899년작인 세계전쟁(국내에는 우주전쟁)이

1938년 라디오 드라마로도 각색되어 나왔다는데

전반부는 뉴스처럼, 후반부는 드라마형식으로 방송을 해서인지


그 전반부가 뉴스처럼 진행되니 당시의 사람들이 듣기에는 상당히 현실적이었던 모양이야

그래서 해프닝도 좀 있었다고 해






79ec8875da8276ac7eb8f68b12d21a1d30007b7f82b569


2794f636e3fc37b26289c49e1de82f6a33702e0303909d00cef7ce614e542bdef7bea814dcea30fe2a3723a2496ce203beaf54991276055f07b7068b93c343c38120e7ccf7111a409ff6ed42ec37286a79f364b104022374f5227991b44c4facba740a62c867f1453b45f4e0b78d40eeb8b3e258a8bc3fed1a6c0158b6ca32a9bc54bb65fe42d43c025d10bbe0da4e3c55b332bf4da607fe91269f0b73869ab333e26369b207


V - 나무위키


우주전쟁 외에도 V라는 드라마를 언급하며 침략자 포지션의 외계문명이 창작물의 소재로 나오기 시작하더라는 이야기.





0c96e274b58069f639ee82e54589746dea6f8df51201e0d352485bbd8f751a508f48ce4d13ec79a5a3ab69c3

일본 상공의 UFO사진을 보니 국내 가평군 UFO 사진이 떠오르니 잠깐 보고가자.

기억에 아마 3연속촬영사진중 두번째 사진에 찍힌건데


저게 조작이냐 아니냐하다가 일본에다 해당 카메라필름가져다주고 '필름엔 조작없음 ㅇㅇ'라는 확인을 얻고

더더욱 그럴싸해졌던 K-UFO 사진이야






79ec8872da8276ac7eb8f68b12d21a1d64dc10fcd356

6페이지중 3.8페이지쯤에 와서 드디어 게임이야기로 들어간다..

그러니까 여기까지가 빌드업;

아니 사실 그냥 뒤에 나올 엑스컴을 핑계로 SF이야기를 하고싶었던걸지도..






79ec8873da8276ac7eb8f68b12d21a1d62f7f680071f59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의 이야기.

영상의 12분쯤부터 나오는 음악이 긴장감을 좀 많이 올리는 느낌.


사람생각 다 비슷한건지 해당 영상 댓글에 특히 음악이 무서웠다고들 하는 댓글이 좀 있어

당시에는 알기만하지 거의 손을 안댄 물건에 가까워서 모르지만 당시에 해봤다면 공감 많이 했을듯.






79ec8870da8276ac7eb8f68b12d21a1d50ce951c7aab1b


79ec8871da8276ac7eb8f68b12d21a1d8e50a3b7a58f


79ec887eda8276ac7eb8f68b12d21a1d2558fc98d314


엑스컴 2의 이야기.


이쪽은 배경이 해저였지.

스샷중에 ㄷ원이라 나온 부분은 아마 딮이라는 글자가

잘 쓰이는 글자가 아니다보니 폰트에 없어서 생긴 오류일듯;





79ec887fda8276ac7eb8f68b12d21a1d77dd4eada83c7f


79ec8976da8276ac7eb8f68b12d21a1d28b9b7fdc985


79ec8977da8276ac7eb8f68b12d21a1d6521fd36b944c2


이쪽은 당시 상당히 최신작인 3편.

X-COM:Apocalypse지만 당시엔 이걸 3편으로 인식해서 X-COM 3:Apocalypse라고들 불렀어


9월호에 공략 상편, 10월호에 하편이 있었는데

그걸로 부족하다 생각했는지 이번잡지인 11월호에 추가공략이 붙어나와서 나중에 보게될듯.




79ec8974da8276ac7eb8f68b12d21a1d43f381c3098e

이렇게 글이 끝나는데

게임얘기를 하려고 UFO이야기를 꺼낸게 아니라

게임이야기를 빌미로 UFO 이야기를 하고싶었던것 아닐까 싶은 느낌이 좀 많이나


이후에 SF관련으로 글이 나오면 이분이 나서고, 나중에 가면 13페이지 분량이라는 적지않은 기획기사도 이분이 쓴다..;



써야해서 쓴게 아니라 좋아해서, 신이나서 썼던게 아닐까 싶은

그래서 즐기는 자 모드가 되서 쓴것처럼 보이는


재미가 솔솔 게임 이야기 : 발굴! 사건과 UFO 그리고 엑스콤 시리즈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79ec8975da8276ac7eb8f68b12d21a1dfc25ca2f3f74

다음으로 나오는건 게임스타열전(2페이지)


지난번 9월호에선 타이거 우즈에 이어 11월호에서는 박찬호선수가 나왔어




79ec8972da8276ac7eb8f68b12d21a1dba0083fe042d


스포츠엔 관심도 없는 나에게도 호감일정도로 이미지가 좋았던, 또 그게 30년 가까이 지나도 이미지가 떨어지지않고

오히려 선수시절 이후엔 친근한 이미지까지 더해져서 더 호감인 박찬호 선수.



당시의 인기를 간접적으로나마 엿볼 수 있는게 있다면 그건 바로 광고.



익사이팅이라는 껌 광고에,





2년후 무상교환을 내걸었던 삼보컴퓨터의 체인지업 광고,

이건 잡지 광고란에서 99년 상반기쯤에 본걸로 기억해서 나중에 지면광고도 볼 수 있을지도..







박찬호 선수를 연상시키는 찬호박이라는 이름의 아이스크림 광고,







7bb1da3fd3e40ba97eaef5911de51202163f290994f429a239ab0f49093b2ef2588e6ce7e07fdfe8eb6873dd6c4593e7121dbada9eda192f19fb7bf363498972dc1653fe1a3704d814cd31215871e939c3022f81c765f4c3fd205d7a99cdaef4de106a528ac181c3760dcb2e51e80ce816e189d148ae3c6d29f8722c5073cf1913324efd64a5ccb407115c5ebc6e4240358f208bae0d528f3e715f339d07e97fc570183c589c

심지어 인기소재나 밈은 신속하게 캐치해서 만화로 내던 만신도

박찬호 선수를 소재(만화 내에선 조연)로 사용할 정도로


그 인기가 여기저기에서 나올 정도로 대단했다라고밖엔...






79ec8973da8276ac7eb8f68b12d21a1d1f682b3dd755


79ec8970da8276ac7eb8f68b12d21a1d0aafd550a593


79ec8971da8276ac7eb8f68b12d21a1d431b01947b60


여기까지 박찬호선수의 간략한 소개와 성적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머지 한페이지를 게임에 연관지어서 이야기하고있어






79ec897eda8276ac7eb8f68b12d21a1dfe26b210f710e6


79ec897fda8276ac7eb8f68b12d21a1dedf5c74ef460


글쓴이가 알기로는 토니 라 루사 3편에서 처음으로 게임에 출현한것으로 알고있대.

토니3이 95년작이다보니 94년 데이터 + 토니 감독이 내린 평가를 기반으로 선수 데이터가 측정되어있다보니

94년당시의 박찬호선수의 부진한 성적이 반영되어 상당히 좋지 못한 능력치로 나왔었다나봐.





79ef8076da8276ac7eb8f68b12d21a1d3a6312277769


79ef8175abd828a14e81d2b628f17564a280e9a0


하드볼 5에선 패치로 박찬호 선수를 추가시킬 수 있었다고 해

97년 성적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펙이라 꽤 괜찮은 성능의 선수가 되었다는듯.


스포츠게임은 잘 아는게 아니다보니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이 5편이 6편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꽤 많이들 플레이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본문 내용을 보다보니 6편 출시는 늦어지고, 그 외 마땅한 야구게임이 많지 않아서였던거였나...;







79ef8077da8276ac7eb8f68b12d21a1deb73b82daa8ca9



마침 얘기 나오는김에 4편의 이야기는 여기서 보자.


토니 라 루사4 - 9월호 7화


토니3편 이후에 나온 4편에도 박찬호 선수의 데이터가 있다.

96년의 성적이 반영되어 상향이 되었지만 97년 당시의 국내 플레이어들에게는 이정도로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던 모양이야.

그만큼 사랑받는 선수였던거겠지.



그 외에 다른 야구게임에 등장한게 없던건지 분량탓인지 여기서 끝.

뭔가 좀 허전하긴 하지만 당시 박찬호선수에 대한 국내 팬들의 사랑을 엿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페이지야




----------------------------------------------------------------------



다음화 대기열



23b8c832abd828a14e81d2b628f1776bc13bf19b31

제일 위 왼쪽의 왠 공장 사진은..



79ef8875da8276ac7eb8f68b12d21a1d21c3909f3a76

이건데,

6페이지에 달하는

딱 봐도 이거 좋아서쓰는 느낌이 많이 나는, 즐기는 자가 된 잡지사분의 코너야


이번화 UFO 이야기 비슷한 느낌으로 보면 될듯;


원래 계획으론 이거까지 하려했는데 분량이 많다보니 이번화에 넣을래야 넣을 수가 없더라..;



출처: 게임잡지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6

고정닉 8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이버 렉카로 가장 피해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22 - -
249205
썸네일
[일갤] 9박10일 도쿄여행 5일차 - (라멘, 군함, 마리오카트)
[20]
기신고래(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10064 38
2492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의대 실습간 전과자
[217]
ㅇㅇ(1.250) 07.21 34595 78
2492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울역에서 일본응원
[292]
nigger89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39620 391
249198
썸네일
[디갤] 떡이 멈추길 기원하며 사진을 바친다
[26]
난꽃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12970 10
249197
썸네일
[카연] 개찐따 긁는 만화 11
[63]
발랑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13943 76
249195
썸네일
[유갤] 백패킹 3대 성지 소개와 짧은 소감
[55]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12483 49
249193
썸네일
[싱갤] 건강건강 건강에 좋은 음식
[3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35371 185
249189
썸네일
[그갤] 그림이 쌓여서 올려봄 굉장히 스압
[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16633 75
249187
썸네일
[해갤] 일본 사세보 해상자위대 사료관 (박물관) 후기
[94]
해갤러(220.70) 07.21 16477 75
249185
썸네일
[싱갤] (스압) 훌쩍훌쩍 가축방역 수의사의 하루
[359]
ㅇㅇ(49.170) 07.21 41950 248
249183
썸네일
[삼갤] 세계최초... 시즌중 방출 기념 헹가래.gif
[267]
삼갤러(14.4) 07.21 51147 738
249179
썸네일
[히갤] 데드풀의 여자...<모레나 바카린>.....jpg
[152]
ㅇㅇ(175.119) 07.21 34867 200
249177
썸네일
[이갤] 동갑내기이지만 서로 어색해서 친해지고 싶은 전현무와 진선규
[9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35416 17
249175
썸네일
[싱갤] 호연갤러리 극딜모음ㄷㄷㄷㄷㄷㄷ.jpg
[355]
Slayer66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46428 490
249173
썸네일
[군갤] 러시아가 80년전 히틀러에 대한 암살시도 문건을 기밀해제
[131]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33041 93
249171
썸네일
[두갤] 오늘자 잠실 우천 취소 개지랄 정리.gif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45526 501
249169
썸네일
[이갤] 꺾기 애드리브 한번당 15만원 준다고하니 무한 꺾기 시전하는 환희
[6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32943 88
2491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선수시절 내내 부상에 시달린 레전드
[141]
ㅇㅇ(175.196) 07.20 38123 355
249165
썸네일
[카연] 쨀까 말까 게임
[66]
sgtHw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20828 128
249163
썸네일
[야갤] 강한 남성이 다시 시대의 주도권을 잡아야 하는 이유...jpg
[614]
앤드류테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39160 517
249159
썸네일
[보갤] 역대급 벅어운 ㅅㄲ 발견 ㅋㅋㅋㅋㅋㅋㅋ.jpg
[753]
ㅇㅇ(37.19) 07.20 63088 728
249157
썸네일
[야갤] 바카라로 돈 따서...리니지 현질한 고딩 ㄹㅇ...jpg
[304]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48806 495
2491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문철 레전드 2
[2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25441 253
249153
썸네일
[대갤] 대만 사이트에 올라온 한국인 코스어
[248]
대갤러(222.121) 07.20 51286 105
249151
썸네일
[디갤] [WEBP] 50.8S만 들고 나간 카페스냅
[17]
ND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6002 16
249149
썸네일
[싱갤] 중국의 남성향 이혼드라마 ㄷㄷㄷ
[510]
ㅇㅇ(210.216) 07.20 42915 642
249147
썸네일
[메갤] 아프리칸 사무라이 작가 영상에 달린 댓글
[1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26191 108
249145
썸네일
[카연] (ㅇㅎ) 갑자기 내린 장맛비를 잠시 피하는. manhwa
[62]
새만화금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29197 152
249143
썸네일
[싱갤] 오해오해 숏컷의 세계.jpg
[358]
ㅇㅇ(14.53) 07.20 58261 513
249141
썸네일
[이갤] 추성훈에게 엄청난 굴욕을 안겨준 사건...gif
[329]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35246 222
249139
썸네일
[미갤] 이렇게까지 알려줄 의리는 없다만
[207]
sqqq 8.3(120.142) 07.20 40540 290
249135
썸네일
[야갤] 화장실 큰건 못가는 카페..
[529]
야갤러(223.62) 07.20 47617 438
249133
썸네일
[싱갤] 희대의 거품 폰 노이만의 실체..JPG
[682]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51668 393
249131
썸네일
[야갤] 남자가 반드시 해야할 수술.JPG
[968/2]
코브라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77471 743
249129
썸네일
[제갤] 변희재조차 파악한 정세를 사람들은 아직도 모름
[437]
ㅇㅇ(212.102) 07.20 25154 221
249127
썸네일
[스갤] 스마트폰 포랜식에 관한 이야기 (최신판)
[167]
ㅇㅇ(169.150) 07.20 22591 103
24912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만화작가 재능차이 ....jpg
[732]
ㅇㅇ(125.189) 07.20 68186 709
24912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사진 하나로 나락간 해외 유튜버
[282]
rt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61668 468
249121
썸네일
[무갤] 노인 최저임금 차등 적용으로 노인 문제 해결 고려하자는 기사
[4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22130 101
249119
썸네일
[싱갤] 딸깍딸깍 개고기집 새로운 프로젝트 근황
[3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38594 134
249117
썸네일
[야갤] 90년대 해병대 훈련.JPG
[602]
멸공의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50471 450
249115
썸네일
[도갤] 세계의 유명 도시해변(Urban beach) 20곳
[78]
NY런던파리(59.16) 07.20 12724 54
249111
썸네일
[싱갤] 건강건강 건강에 좋은 낫또
[4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26807 151
2491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서 코성형받은 일녀
[1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42773 122
249107
썸네일
[야갤] 키가 작다고 불평하면 안되는 이유...jpg
[459]
앤드류테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36848 168
249105
썸네일
[이갤] 역대 수학자 순수재능 TOP 15..JPG
[328]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26295 71
2491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팡야가 망한이유..jpg
[268]
아린퍄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38366 188
249101
썸네일
[디갤] 마포 고봉밥 (18장
[35]
데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6825 10
2490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남자 168은 작은 키인가요?
[914]
ㅇㅇ(211.241) 07.20 38208 257
249098
썸네일
[새갤] 밖에선 몸싸움, 안에선 말싸움…청문회 첫날부터 '아수라장'
[112]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17079 4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