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스압)홋카이도 왓카나이~레분 2박 3일 여행기 (왓카나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9 21:20:01
조회 9352 추천 30 댓글 21

얼마전에 홋카이도를 2주 정도 여행하고 왔는데 거기서 재밌었던 곳은 여행기로 몇개 써볼려고 함


왓카나이 1박 레분 1박 하고 아사히카와로 돌아오는 일정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31051e1e21c1f83d7a0071b97




출발은 아사히카와 역에서. 새벽에 비가 좀 와서 날씨가 흐렸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34e05b0b2194984d7a0071b97



첫차를 타고 왓카나이로 향한다.

난 레일패스가 있어서 사전에 자리를 예약했다. 미세먼지 팁이 있다면 타는 열차 이름 + おすすめ座席 구글에 치면 차창이 넓은 좌석 번호가 홀수인지 짝수인지 미리 알 수 있다. 기차여행에 있어서 나름 중요할 수도 있는 요소이다.

소요 시간은 아사히카와에서 왓카나이까지 3시간 42분. 삿포로부터 타면 자그마치 5시간 12분이 걸림;;

아침 시간대라 피곤해서 거의 자기만 해서 그런지 별로 지루한건 못 느꼈다.











왓카나이에 거의 다다르면 이렇게 바다가 보이는 구간이 잠시 있다.

여기선 바다 감상하라고 차장님이 속도도 낮춰주심.

아쉽게도 리시리는 구름에 가려서 보이지 않았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44250b7b31e1f87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14658b3b71c4981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44105b5e34b4f8d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21004b4b6114fd1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24251b4b0111ed3d7a0071b97



일본 최북단 왓카나이역에 도착. 곳곳에 이곳이 최북단임을 알리는 표지들로 가득하다.

10년 전에 리모델링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역 자체가 깔끔하고 깨끗했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64751e6b5104ed0d7a0071b97



아무것도 안 먹고 열차에 올랐기 때문에 도착하니까 배가 고팠다. 

미리 찾아놨던 역 바로 앞에 있는 라멘집으로 갔다.

라멘 타카라야 라는 곳이고 2017년에 미쉐린 빕구르망을 획득한 적이 있다. 이런 곳에서 빕구르망을?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64650e0b74f4f82d7a0071b97



시오가 주력인 집인듯 하여 시오라멘 오오모리를 주문했다.

앗사리 계열의 산뜻한 맛. 거의 해산물 위주로 맛을 낸 국물로 느껴졌다.

전체적으로 조미료 맛이 강했다.

그리고 후(麩)는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오묘한 맛이었다. 푹신한 유부같은데 어육이 느껴지기도 하고..?

비주얼만 보면 하코다테 시오라멘같기도 하다.


그리고 배고파서 그냥 오오모리를 시켰는데 면만 거의 300g 이상은 넣어준거같다. 남기기 싫었는데 반도 못먹고 나옴.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14002e9b11f4387d7a0071b97



나오고서 숙소에 짐을 맡기러 갔다.

원래 도미인을 잡아놨었는데 아침 일찍 나갈거라 호텔에 있는 시간이 많이 짧기도 하고 돈을 좀 아끼고 싶어서 호스텔을 예약했다.

묵어보니 도미토리 느낌의 호스텔이 아니라 개인 공간이 마련돼있는 괜찮은 호스텔이었다. 사람도 적어서 쾌적하고 좋았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f1451b5b8111e80d7a0071b97



일본의 관광지에선 어딜 가도 소프트 크림이 빠지질 않는다.

그래서 관광지마다 특색 있는 소프트 크림을 팔기도 하는데 여기선 시오맛을 팔고 있었다.

먹어보니 진짜 약간 짠 맛이 느껴졌다 ㄷㄷ. 근데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음.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04659e9b64b498cd7a0071b97



배도 든든히 채웠겠다, 예약해놨던 관광버스를 타러 버스 터미널로 갔음. 역 바로 옆이라 편했다.

왓카나이 도착이 12시 이후라 꽤나 늦는 편이었는데, 마침 14시에 출발하는 관광버스가 있어서 나에겐 안성맞춤이었다.

보통 왓카나이 오면 소야곶만 보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소야곶을 버스로 갈려면 사실상 소야곶만 보고 돌아와야돼서

아깝지 않나 싶음.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34754b4e0101d85d7a0071b97



관광버스 승차 (14시~18시까지 약 4시간, 3900엔)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54450b5b91a1e87d7a0071b97



출발하자마자 향한 곳은 왓카나이 역 바로 옆에 있는 방파제 돔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64704e7e51d49d0d7a0071b97



가이드분이 무언가 열심히 설명해 주셨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51358e4b41d4f81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31207e2e31e1d8dd7a0071b97



다음 목적지로 가는데 도심에 사슴이 막 돌아다녔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54700e6b51b1f83d7a0071b97



개기 100년 기념탑에 도착

뭐가 100년인가 하면 1879년에 소야 지방에 정식으로 관공서가 들어선 해를 개기로 삼아서 100주년인 1978년에 이 기념탑을 세웠다고 한다.


1, 2층은 향토 자료 전시관같이 돼있었고 꼭대기가 전망대였다.

전시관엔 흥미가 없어서 바로 전망대로 올라갔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04159b2e21f4d80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e4e07b4b11d1ad7d7a0071b97



왓카나이 시 전경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31205b0e2104c8dd7a0071b97




구름에 뒤덮여있는 리시리산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21055e4e519428d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54704b3e71d1ad0d7a0071b97



어딘가 웅장해 보이는 기념탑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64404e0e51a4883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11405b0b64f4f84d7a0071b97



빙설의 문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41405b2b34f1ed1d7a0071b97



여기에서도 파는 소프트 크림

왓카나이산 우유로 만들었다는데 맛있었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41757e7b1191dd0d7a0071b97




한국어도 제대로 있다.


이제 소야곶으로 ㄱㄱ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44103e9b34f4985d7a0071b97




가는길에 보이는 최북단 맥도날드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21356b7b71b1a83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2cc72b28bc1c79a03ec5a6dc8af0289a8c64a1f537023e3b3bbc82149031facd4




점포 옆에 도날드덕이 있는데 겨울엔 이렇게 된다고 한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61702e5e41d48d0d7a0071b97



가는 길에 풍력발전기가 계속 보이는데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아서 곧 철거된다고 함.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64152b7b01a4f8cd7a0071b97



소야곶에 거의 다 왔을때쯤, 풍경 감상을 위해 언덕에 잠시 정차했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74551b4b71f1881d7a0071b97



앞에 보이는 초원은 전부 목장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44003e9e01d428dd7a0071b97



실제로 소들이 풀어져 있었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24154e9b41a1d86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21054b4e5194880d7a0071b97




언덕에서 금방 내려와 소야곶에 도착했다.

사람은 전부 해서 10명도 안 될 정도?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51557b0b14b49d3d7a0071b97




이날은 날씨가 정말 좋아서 저 멀리 사할린도 조금만 유심히 보면 훤히 보였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e4004e8e44b4986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71253e8b8484281d7a0071b97



소야곶 뒤로 살짝 언덕을 오르면 KAL기 격추사건 위령비가 있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e4205e4e74a1883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a61057e6b34b4b87d7a0071b97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11402b4b61c4ed4d7a0071b97



진짜 최상의 날씨였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75fb953cc72d12ae39d411a3a4468122028110ab5d73ff41451b0b71d1ad3d7a0071b97



옆에 있는 건물에서 500엔 내고 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

방문한 날짜랑 시각이 기록되어있음.



이제 마지막 목적지 노샷푸 곶으로 ㄱㄱ











7fed8272b5876bf651ee81e642817d7366bfabe739d6fae737365fd7ceae0d2a78



오후가 되니 낮엔 보이지 않았던 리시리가 보였다.











7fed8272b5876bf651ee81e14e837473f002329bf3ee49f14bb7371ffab0ba5b0e



노샷푸 곶에 도착











7fed8272b5876bf651ee81e14f8376734739d36cb225ff6fc9d19d10f81d7d4522

7fed8272b5876bf651ee81e044827373382fb884f182923ec990c9514c5f215978







7fed8272b5876bf651ee81e045807373fda8fcca3110049721234985f3719985f5




노'삿'푸 곶은 네무로에 있는거고 여긴 노'샷'푸 곶.

가이드가 그 부분을 강조해주셨다.












7fed8272b5876bf651ee8ee4448573730ae15a682ec6101d0503fd8f0eaaf93682



그렇게 관광 투어 종료.



매우 만족할만한 투어였다. 총 인원도 10명 이하로 소인수여서 쾌적했고 가이드분도 재밌는 분이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무엇보다도 날씨가 너무 좋았고 보이는 경치도 최고였다.

소야곶 말고도 좋았던 스팟이 많아서 관광버스를 알아보길 잘했단 생각을 함.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0

고정닉 6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공지 최신 트렌드 뉴스를 한눈에! 디시트렌드 운영자 24/11/06 - -
268776
썸네일
[인갤] GMTK ) 게임을 미스터리하게 만드는 것들 2
[29]
ㅇㅇ(14.5) 09.30 9279 36
268774
썸네일
[싱갤] 한국빠 일본빠 서양인은 있는데 왜 중국은 없는가 JPG
[990]
ㅇㅇ(210.179) 09.30 52544 472
268773
썸네일
[뉴갤] 흑백요리사에서 백종원에 놀랐다는 셰프들....jpg
[254/1]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3611 179
268771
썸네일
[기갤] 여성 민원인 앞에서 바지 내린 양양군수
[261]
긷갤러(104.223) 09.30 24692 96
268770
썸네일
[야갤] "1인 130만 원" BTS 몰래 'BTS 관광' 판매…
[14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6522 63
268768
썸네일
[이갤] [단독] '139억 전세사기' 부산서 또 터졌다…계약서 위조
[200]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2904 56
2687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중국인 개극혐
[3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2959 500
268764
썸네일
[야갤] "다신 바가지 No" 큰절 사죄한 소래포구...50만명 몰려
[346]
야갤러(223.38) 09.30 22675 136
268762
썸네일
[해갤] 고기집 기본 3인분 주문 논란
[652]
해갤러(212.103) 09.30 34990 155
268761
썸네일
[기갤] 단독] 최재영 “명품백은 뇌물 아닌 선물”… 김 여사 만난 후 직접 문서
[120]
ㅇㅇ(223.33) 09.30 9696 53
268759
썸네일
[디갤] 도대체 언제부터 건물을 찍고 있다고 착각한거지 (24장)
[28]
ㅋㄹ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1107 13
268758
썸네일
[야갤] 뉴진스 팬 5천 여명, 어도어·하이브에 항의 서한 보낸다
[27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3931 62
2687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루토 최악의 쓰레기 인술...jpg
[529]
금발양아치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54430 442
268755
썸네일
[국갤] 이란녀 관심있는 국갤러를 위한 이란 썰
[334]
냠냠(211.104) 09.30 23172 145
268753
썸네일
[야갤] 나가서 먹는 것보다 훨씬 싸"...2030까지 달려간 마트 음식
[256]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6699 85
268752
썸네일
[주갤] 감청법 국회 의견표명 - 1.3만건 넘엇는데 생긴 일 = ㅈ됐다.
[455]
123번뇌자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5589 934
268750
썸네일
[싱갤] 유명한 작가의 짧은 용사 단편 모음.manga
[51]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5915 81
268747
썸네일
[대갤] 日, 도로는 함몰되고 건물은 붕괴... 지진도 안 났는데 대체 왜?!
[56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5783 227
268746
썸네일
[조갤] 240929 부산 바다런 10KM 후기
[69]
안심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7170 47
268743
썸네일
[미갤] 9월 30일 시황
[24]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7746 14
268741
썸네일
[싱갤] 딥페이크 법 관련 기사 및 정보
[508]
던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5997 354
268740
썸네일
[미갤] 2초 간격으로 폭탄 100발 퍼부었다, 헤즈볼라 수장의 최후
[326]
ㅇㅇ(45.32) 09.30 22669 112
268738
썸네일
[야갤] "700만원 소매치기당했다" 지하철 신고, 추적해 보니 '황당'
[16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1902 255
268737
썸네일
[과빵] [금주의 신상] 9월 5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70]
dd(182.213) 09.30 10915 44
268735
썸네일
[해갤]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이글스파크 마지막경기 결승타...gif
[78]
ㅇㅇ(121.182) 09.30 15022 167
268729
썸네일
[싱갤] 노진구의 재능
[203]
부타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3595 150
268727
썸네일
[게갤] 오공에팩, 일반에팩 스틱 모듈 비교, 본체 분해 비교
[45]
폭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8037 30
268726
썸네일
[카연] 지방발령 히어로!!! 29
[27]
준한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7328 46
268723
썸네일
[필갤] 필린이 3번째 현상소 방문(사진많음!!)
[31]
88튼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6078 20
2687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세계관 최강자가 아닌 존윅
[207]
ㅇㅇ(39.122) 09.30 26647 39
268718
썸네일
[L갤] 2024년 문보경 정규시즌 홈런 모음 .gif
[38]
움짤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8536 82
268716
썸네일
[일갤] 군붕이의 홋카이도 도동 뚜벅이-6일차 下 (시레토코)
[18]
samc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6577 21
268714
썸네일
[로갤] (스압)창고에 잠자고 있던 카세트 테이프 발굴 (진짜 발굴임)
[75]
DelMont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0752 110
268712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권력자들의 마지막 유언촌
[4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8697 376
268710
썸네일
[디갤] 시골사진 물릴까봐 서울 국중박 올림(푸스)
[27]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7080 17
268708
썸네일
[디갤] 신작 공포영화로 돌아온..디즈니프린세스 근황...jpg
[145]
ㅇㅇ(175.119) 09.30 21230 30
268706
썸네일
[싱갤] 싱벙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여도 이 말은 하지마!!!!
[258]
가린양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0992 148
268704
썸네일
[인갤] 9월 4주차 일지 (도트 위주)
[27]
봄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6902 32
268700
썸네일
[대갤] ㄱㅇㄷ) 명나라보면 진짜 판타지 고대 제국 같다
[402]
선박덕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0601 186
268698
썸네일
[로갤] 어렸을땐 게임 공지같은것도 나중엔 로스트된다면서 캡처했었음
[84]
달성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1102 164
268696
썸네일
[카연] 촉법 티라노 2화
[107]
카갤러(118.37) 09.30 17626 44
268692
썸네일
[디갤] 요즘은 엽서사진 느낌 내고싶다 (부산 13장)
[39]
예나는자이스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0907 13
268688
썸네일
[유갤] 1박2일 합류하고 매주 반응 좋은 이준
[286]
ㅇㅇ(175.119) 09.30 42666 109
268684
썸네일
[카연] 3분씩 보는 일본 전국시대 manhwa-5
[42]
은발고양이귀꼬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1538 39
268682
썸네일
[싱갤] 힐링순애 메이드 할망구와 결혼하는.manga
[134]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6458 121
268678
썸네일
[러갤] 럽코애니에서만 봤던 교토 후기 2
[54]
바이올렛에버가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5994 30
268676
썸네일
[유갤] 의외로 꾸준히 나오는 공포영화..프랜차이즈....jpg
[103]
ㅇㅇ(175.119) 09.30 32408 68
2686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NC소프트의 MZ한 마케팅 모음집...zip
[363/1]
ㅇㅇ(220.85) 09.30 56945 420
268672
썸네일
[바갤] BMW, 우랄 그리고 장강 까지
[55]
초코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16899 57
268670
썸네일
[원갤] 일본만화계의 양대산맥 드래곤볼과 원피스의 차이점
[5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45931 41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