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훌쩍 아들의 성별 공개 데이를 축하하는 아빠

훌쩍훌쩍 아들의 성별 공개 데이를 축하하는 아빠앱에서 작성

rtOS

2024.07.14 01:40:01

조회 42413 추천 227 댓글 270

대체 뭔상황인지 이해 못하는 애들 위해 설명

미국의 트랜스젠더 진보, 리버럴 PC 세력들은 젠더는 태어날때부터 정해지는게 아니라 개인의 선택에 따른 것이라고 믿고 있음

즉 자신의 젠더를 드디어 정하고 “공개” 하는 날을 축하하는 사람들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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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인 성향의 주에서 아동 성전환을 추진하는 이유도 그것때문

아이가 여성이 되길 원한다면 의사는 거부 못하고 수술을 해줘야 한다는것

물론 미숙한 어린아이에게까지 성 결정권을 주고 성별을 바꾸게 하는건 일종의 가스라이팅, 학대 아니냐고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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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수적인 주에선 아동학대로 규정해 막으려고 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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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들도 위헌판결 나면서 점점 힘들어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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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여자가 되기로 결정한 후 부모들이 아들의 “젠더 공개” 를 주최함

아빠 표정 ㅠㅜㅜ

사람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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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의사 : 우린 젠더를 더이상 추정할 수 없지만 좆이 달렸단건 확실하군요

도움을 청하는 아빠의 얼굴이 나를 가슴아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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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고생하며 일한 결과가 너의 아들이 인류가 절멸하길 바라는 악마적인 인간들한테 세뇌되어 니 핏줄이 끊기는 것일 때 짓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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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인질 영상에 나온 것처럼 보인다.

- 이건 나르시시즘에 뿌리를 두고 있다. 전부 '나를 봐, 나는 달라, 나는 특별해'에 관한 것이다.

- 아빠는 분명히 자신의 삶을 싫어하며, 부모로서 완전히 실패했음을 깨닫고 있다. 슬프다.

- 그는 절대 여자가 될 수 없다. 그는 여자처럼 옷을 입거나 행동할 수는 있다. 하지만 XX와 XY 염색체는 바꿀 수 없다. 그는 항상, 영원히 남자일 것이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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