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극(증수 산천어)과 극(산간계류) 산천어 조행기

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8 23:35:02
조회 11824 추천 31 댓글 33


안녕하세요 림톤입니다,


월화 양일 계류에 다녀왔습니다.


장마기간 큰물이 지고 어느정도 정리 된 후의 계류는


언제나 대물을 만나기 좋은 시기라


증수 산천어랑 산간계류에 다녀왔습니다.


이하 편하게 작성




아기다리고기다리던휴무

다음 주의 일은 다음 주의 내가 하겠지

재택근무를 켰다가 끄기를 반복하다 낚시에 간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68e1df583e5c2876548f2e5fdd43ed93e03fa8f81aecfbe2c266f534448


지난 주 비가 많이오고 큰물이 졌다.


그리고 바닥도 어느정도 정리되었다.


예전엔 자주 왔는데


이제 사람도 많아 많아야 년에 한번 찾는 곳


왜냐면 우리집 주변에 좋은 계류가 더 많다.


물론 큰거 잡으려면 큰 곳에 가면 좋다.



예전에 양식장이 있던 곳도 지금은 안해서 그런지 물이 맑았다.


3-4년 만에 장마 시작할 때 오고 오랜만에 방문이였다.


도로는 편해졌지만, 낚시하기에는 글쎄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68e1df583e5c2876548f2e5fdd93e251f383e4f4211254ee5c3a98e2dc5


오늘도 북한군 룩으로 시작한다.


좀 더 무거운 미노우를 많이 챙겼어야 했는데,


요즘엔 작은 계곡을 주로 다니기 때문에


헤-비싱킹을 잘 안들고 다닌다.


그래도 이런 때 나오는놈은 확실히 체이스 해서 먹거나


폴링바이트에 물기 때문에 그냥 한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68e1df583e5c2876548f2e5fdd33e2f301e27d40088341ee0b301b2d93c


이래 저래 아래 포인트에서 몇 마리 하고 항상 잡던 곳으로 이동했다.


송어양식장이 닫아서인지 동출한 형이 먼저 대물 산천어를 걸었다.


나도 걸었지만 3짜 중반 이상 인 듯(아씨바컸는데)


무지성 릴링을 해버린 바람에 미노우째로 터졌다.


금빨 다이와 실버크릭 싱글훅 튜닝 된 미노우 가지고 있는놈 잡으시면 제보좀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68e1df583e5c2876548f2e5fdd23e7e462ead74a034e215c2b7ab4d682b


viewimage.php?id=21a8c223e3db2bae67b1d1&no=24b0d769e1d32ca73ce981fa1bd625311d97a35fa10c2fdf02e7bcc18af6b870b0fb4a5a53c986ce73f4fada5d3d47b9544702f0205622de128e7fb2a2ec89ad6bc8b609fb01a9


재미있는 파이팅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68e1df583e5c2876548f294a79077c98943e8093b42c18fd540d2

랜딩 성공


"로드가 활 처럼 휘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58e1df684e9c28d644cf2e5fcd13e9b858a68c085fa303f57d7bd24f8942f

역시 빨강계열인가..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68e1ef487e4c3856a4dfee5ffd2309a2a718718084ebc2b1d2928f384631557e0b12f33

계측해보니 37센치였다.


viewimage.php?id=21a8c223e3db2bae67b1d1&no=24b0d769e1d32ca73ce981fa1bd625311d97a35fa10c2fdf02e7bcc18af6b870b0fb4a5a53c986ce73f4fada5d3d47b9544702f0205622de128e7fb5a7bfdea586b02be5aac639


몇 번의 체이스가 더 있었지만 좀 빠른 여울에서 걸었다.


도망갈까봐 안절부절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68e1ffc85e0c18d674dfc94a090241a6ccc4790c07923e90fa503227ec461c6402311904615e1a15024bed88c7e7b00eb4c8a


떴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68e1ffc85e0c18d674dfc94a090241a6ccc4790c07923e90fa503227fc165290a33f247e58e9f076fb3b43602f453136c0a39


멋진 수컷이었다.


36센치 였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68e1df583e5c2876548f2e5fdd83e3506d04b68b7f4f54e2f2333ba30e7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68e1df487e8c68d664dfce5fdd23e62d8dc1bbd5a64200659cf8d874d99

아싸 좋구나,


한 방 때문에 여기에 온다..


평소에는 사람많고 잘 안온다.


사실 오픈 된 곳에서 잡기 더 어려운 것 같다.


산에 있는 계류는 쏙쏙 보이는데,


테크를 잘 못 탄건가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68e1df487e8c68d664dfce5fdd13e80f40a59399973440e9308a892a752

동출인이 있으면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68e1ef487e4c3856a4dfee5fdd63e8570d0cf2de4f6444396e78234f8d444


만족스럽게 올해 기록어를 잡고


고기 구워 먹었다.


이 형은 고기를 좋아한다.


미원 후추 마법의 가루를 자꾸 가져온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68e1ef487e4c3856a4dfee5fdd43ee37fe368825e6b5735ce507160716130

오침 후에 오후피딩을 보려 시작 했는데


영 시원치 않다.


집중도 안되는 것 같고, 사이드 물가에 달뿌리풀에 디컨셉48md가 있다.


줍과 또한 완벽.



예전에는 하루에 오후피딩에 해질 때 가지 계류탔는데


이젠 안되더라. 한 8년 지난거 같은데


늙은거다.


줍과를 마지막으로 이 날은 헤어진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68e1df583e5c2876548f2e5fcd53e4324d8adafd4a924881ed9863354de46


어제는 큰 곳, 오늘은 작은 곳.


계류낚시를 시작하고


루어와 플라이 각각 배운 센세들이 있는데


루어를 알려준 센세랑 갔다.


그 당시 마이너였던 베이트피네스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하시는 분이다.


나름 계류하는데 철학을 만들게 해주신 분

(개똥철학이라고 욕해도 상관없다.)


오늘은 JS 신형 베이트 로드를 두 점 들고 오셨다.


안그래도 써보고 싶은데 개발한분과 지인이고


개발초기에 같이 의견도 나누셨다고 해서


필드 테스트 피드백을 듣고 싶다고 하셨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68e1ef184e1c785624dffe5fdd33efad93f303c1313c08215d448a4eb32

4피트 7인치 UL / 5피트 L대


사용감은 간단하게


계류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보통은 스미스 비스티키 45UL을 추천했는데


대신 추천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국내에서 구하기 쉽고 가격대비 괜찮다.


플립캐스팅, 사이드, 언더 모두 잘 날릴 수 있었다.


액션 또한 버트가 너무 먹어주지 않기 때문에 미노우 트위칭을 잘 운용할 수 있었다.


다이와 실버크릭이나, 스미스 트라우트 멀티유즈보다 나았다.


국내 조구사치고 신경 많이 쓴 것 같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68e1df487e8c68d664dfce5fcd23eeb7ffaa1aab06beae8e9424b1d2039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68e1df487e8c68d664dfce5fcd13e0e426cc694d9a6aba250f42c26c0ed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68e1df583e5c2876548f2e5fcd43e5111a1de51c1d361c67f71ca805a53


역시 계류의 피크는 초봄과 증수시즌이다.


첫 포인트에서 바로 잡아버리심


활성도도 좋았고, 한 뼘 정도 되는 사이즈가 주류였다.


큰 곳과 작은 곳은 발색의 차이도 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68e1df487e8c68d664dfce5fdd73e0aa40b92302a61a45640221834d6fb


그래도 나는 작은 계곡의 산천어들이 좋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68e1df583e5c2876548f2e5fcd23e39daca5c30663f47d481c2f9d55ba2


눈깔파리가 많아 리신했다.


효과가 좋더라.


단 뵈는게 없다.


viewimage.php?id=21a8c223e3db2bae67b1d1&no=24b0d769e1d32ca73ce981fa1bd625311d97a35fa10c2fdf02e7bcc18af6b870b0fb4a5a53c986ce73f4fada5d3d47b9544702f0205622de128e7fb7f1be8af79efb13d652808a



진짜 뵈는게 없어서 쌍살벌 있는 나무도 그냥 치고 갔다.


다행히 아무 일 없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68e1ef184e1c785624dffe5fdd13e6d546d3a0aa3cbce7bbf451cbe3b68b5


중간 중간 거미줄이 많았다.


야간전술보행을 배운 보람이 있다.


대신 나무로 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afb668e1df583e5c2876548f2e5fcd03eee3c3f300860c728e3c710c4f2ccf8

물론 작은 계곡에서도 적당한 사이즈의 녀석들도 있고(3짜 오버)


산란철엔 호랑이 산천어도 만날 수 있다.


오늘은 내가 잡은 것 중엔 이게 제일 컸다.


이 형이랑 가면 낚시에 집중하고 배울게 많아서 사진이 적다.


포인트를 전체 공략하려 했지만


배가 고파서 내려왔다.


양일 큰 곳 작은 곳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오늘의 조행기 끝








출처: 루어낚시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1

고정닉 12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392/2] 운영자 21.11.18 8414871 478
278309
썸네일
[한갤] 尹대통령, 기자회견 결정 후 한동훈 대신 추경호와 통화
[18]
ㅇㅇ(223.62) 16:25 1033 43
2783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끔찍하게 더러운 뉴욕 지하철
[41]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0 3047 10
278305
썸네일
[부갤] 5281억 편취한 전과 39범…피해자 70%가 여성 "AI로 홍보"
[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5 1455 14
2783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육아 난이도 Level.999
[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 4066 21
278299
썸네일
[디갤] 일본가기전 일본사진
[8]
ㅂㄹ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1289 7
2782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레딧에서 인기인 동서역전세계...jpg
[128]
닭장매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24149 62
278295
썸네일
[걸갤] 카카오•카카오모빌리티 압수수색 과징금40억 추가
[83]
걸갤러(121.172) 15:50 7893 284
278293
썸네일
[싱갤] ㅅㅂㅅㅂ 태극기를 중국인이 만들었다고 우기는 짱깨
[280]
코호쿠롱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12511 132
278291
썸네일
[이갤] 불법 마약 판매 처방하던 의주빈.. 아내까지 마약중독으로 사망
[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4305 47
2782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 민족별 전통 웨딩드레스
[29]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5779 23
278287
썸네일
[필갤] 보익 아포란타. 포트라 400. (19pic)
[23]
antma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1523 14
278285
썸네일
[대갤] 정신나간 日공무원, 여중생 성착취 시도하다 체포... 멍청한 쪽남의 말로
[10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7737 45
2782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MBTI의 상위호환 지표에 대해 알아보자
[1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13017 42
278281
썸네일
[걸갤] 하이브, 3분기 매출5278억 '민희진 리스크'에도 2조 향해 순항?
[199]
사구파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9500 374
278279
썸네일
[기갤] 전립선 해결사 채정안.jpg
[139]
긷갤러(212.103) 15:10 16519 17
278275
썸네일
[새갤] 혼자 300명 사살한 우크라 드론 조종사, 게임만 하던 20대였다
[442]
Taesik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13598 88
2782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티라노와 코끼리 끝판왕의 대결
[156]
ㅇㅇ(124.51) 14:55 7774 59
278271
썸네일
[이갤] 45세에 임신 시도한 이지혜.jpg
[434]
슈붕이(154.47) 14:50 18583 57
278269
썸네일
[박갤] 15년만에 자민당 독재가 끝난 일본의 상황
[1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5 10358 42
2782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기견 입양 전후 변화..jpg
[172]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16668 270
278265
썸네일
[부갤] 사회적 위치도 돈도 상관없다 언뜻 멀쩡해 보이는 '고도 적응형 알코올성
[164]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5 11010 48
278263
썸네일
[야갤] '여고생 살해' 박대성 "2차 범행 기억 없다, 생각하기 나름"
[2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9038 46
278261
썸네일
[해갤] 대한민국 공미중미앵커, 공미우윙. 유상철, 박지성의 공통점.
[60]
해갤러(117.111) 14:25 4264 19
278259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어머니 흉기로 수십차례 찔러 살해한 중학생.news
[386]
BlackWolfStudi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0 13649 109
278257
썸네일
[야갤] 파리올림픽 '성별논란' 알제리 복서, 진짜 남자였다
[283]
야갤러(211.234) 14:15 12816 103
278253
썸네일
[미갤] 혼자 등교하는 것이 로망이었던 초등학교 1학년의 첫 나홀로 등교
[11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9119 32
278252
썸네일
[중갤] 여론조사에 반영되지 않는 변수들 [2024美대선]
[1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7710 55
278250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일본 3대 방송사고
[223]
알랑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19486 133
278249
썸네일
[일갤] 가고시마 여행 - 4일차
[8]
잡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3114 13
278247
썸네일
[전갤] 곽도규 종신 기아 선언...youtube
[38]
ㅇㅇ(125.134) 13:45 5982 77
278246
썸네일
[군갤] VOA:내일 당장 우크라에 K-9 70문을 보내길 바란다.
[5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14234 76
278244
썸네일
[싱갤] 극악무도 순애충 소년만화 작가의 러브라인
[143]
댕댕이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5 11220 64
278243
썸네일
[미갤] 11월 5일 시황
[38]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0 7923 27
278241
썸네일
[자갤] 오늘자 교통사고 당했는데 아이폰 덕분에 살은 유튜버
[436]
ㅇㅇ(118.235) 13:25 23030 282
278238
썸네일
[주갤] 결혼생활이 마치 형벌과 같아서 이혼하고 싶은 퐁무원 블라남 ㄷㄷ
[394]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5 18757 148
278237
썸네일
[싱갤] 오들오들 바뀌는 AI의 인식과 국내 스타트업
[5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28332 106
278235
썸네일
[싱갤] ㅗㅜㅑㅜ 의외의 사실
[3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43446 255
278234
썸네일
[강갤] 사제장비에 대한 전직 특수전사령관의 의견(충격주의)
[202]
강갤러(117.111) 13:00 8600 132
278232
썸네일
[부갤] 혼혈인·무슬림도 입대… “문화 달라도 하나된 軍 만들어야”
[3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12516 53
2782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직장 왕따
[2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27481 194
278229
썸네일
[L갤] 옥주현 길거리 흡연.jpg
[434]
바람돌이(223.38) 12:45 29272 53
278228
썸네일
[주갤] "아내의 '설계'에 당했다"…빚 때문에 위장이혼했다가 '충격'
[333]
ㅇㅇ(220.118) 12:40 19020 317
278226
썸네일
[야갤] “몸짱 원하면 주사기부터 꽂아라”…헬스장 곳곳 스테로이드병
[4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5 21041 91
2782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애플 디자인의 원천 Dieter Rams의 작품들
[102]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11897 83
278222
썸네일
[케갤] 이병헌 놀리는 것 같은 JYP 박진영
[1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17000 108
278220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안아줘요겜 개발사 사과문
[1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5 22290 241
278219
썸네일
[야갤] “백종원 믿고 갔는데 실망”…통영 축제 불만 쏟아지자 결국 사과
[4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20081 81
2782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인 작곡가 저작권료 1위 라는 남자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31850 81
278214
썸네일
[코갤] 러시아 해커 집단 “한국에 대한 해킹 작업 시작”
[2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15262 6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