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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주년 기념 《다크 나이트》 관련 몇 가지 사실들…txt앱에서 작성

어텀스나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20 00:55:02
조회 25835 추천 233 댓글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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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트맨 비긴즈의 성공 이후,
워너는 놀란이 후속작을 감독하길 바람

놀란이 복귀한 두 가지 요소가 있는데
- 이전에 후속작을 만들어본 적 없음
- 배트맨 비긴즈 각본가인 데이비드 S. 고이어가 조커가 빌런인 초안을 썼는데 맘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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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놀란과 고이어는 “악화”를 테마로 플롯을 짜며 같이 3개월을 보냄
그 다음으로 동생, 조나단 놀란을 불러 6개월간 각본을 만듦

놀란은 워너에게 “조커의 부상”이라며 아이디어를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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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크리스찬 베일이 전작과 동일하게 주인공으로 복귀했는데
이번에는 배트맨 목소리가 너무 거칠다며 비판을 받음

근데 베일은 전작과 똑같이 목소리를 냈는데
놀란이 더 거칠게 후보정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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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놀란은 배트맨이 진짜 무술을 사용하길 바래서
여러 적들에게 효과적이라고 생각되는 케이시라는 무술을
베일에게 훈련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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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베일이 직접 스턴트를 하기도 했는데
배트포드는 시도해봤지만 계속 타 있을 수 없어서 포기함

대신 홍콩 장면은 진짜 베일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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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하비 덴트 역으로 놀란이 처음 고려한 건 맷 데이먼이었음
배우도 흥미있어했으나 스케쥴 문제로 무산됨

후에 휴 잭맨, 마크 러팔로 등이 고려됐으나
땡큐 포 스모킹을 본 후 놀란이 아론 에크하트에게 오디션을 제안하고
결국 배역을 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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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론 아크하트는 실제로 마피아를 소탕했던(아이리시맨에도 나옴)
로버트 케네디에게서 영감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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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케이티 홈즈는 전작에서 레이첼 역할을 맡았으나
다크 나이트 대신 매드 머니에 출연하기로 결정함

그래서 매기 질렌할이 새로 캐스팅됐고
그녀는 전작을 참고하지 않은 채 캐릭터를 새롭게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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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놀란은 브로크백 마운틴을 보고 히스 레저를 조커로 원함

오디션에선 결국 샘 록웰, 휴고 위빙, 히스 레저로 좁혀졌는데
놀란은 캐릭터에서 원하는 심리적 요소를 레저만 이해했다며 그를 캐스팅함

그치만 인터넷에선 불만이 많이 쏟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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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역할 준비를 위해 배우는 6주간 모텔에서 숨어지냈는데
그 동안 목소리, 웃음, 걸음걸이, 분장들을 만들어냄

그리고 시계태엽 오렌지와 그 주인공을 따라한 일기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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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히트가 놀란에게 큰 영향을 줘서
그 작품에 출연했던 윌리엄 피처를 은행 지점장으로 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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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조커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건
첫 배트맨 코믹스였던 배트맨 1호

여기서 조커는 목적이 돈이나 권력이 아닌,
단순히 대중을 혼란에 빠뜨리고 싶어했음

놀란은 조커의 공동 창작자인 제리 로빈슨을
컨설턴트로 부르기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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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영향을 받은 다른 코믹스도 있는데

사람을 나쁘게 만드는 데에는 운수 나쁜 하루면 충분하다는 것과
자신을 모른다는 듯 자신의 과거를 다르게 말하는 건 킬링 조크에서 따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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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전작에서 배트맨 슈트는
머리와 몸이 일체형이라 머리를 못 돌렸지만

이번엔 목이 따로 있는 새로운 배트맨 슈트가 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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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놀란은 원래 투페이스의 얼굴을 분장으로 하려고 했으나
분장의 한계를 깨닫고 맘을 바꿈

CGI를 이용해 제작한 여러 버전 중
놀란은 가장 현실적인 버전을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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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히스 레저는 편의점에서 구한 싸구려 화장품들로
조커의 분장을 직접 디자인함

놀란에게 허가받은 후, 디자인 팀은 내일 그 분장을 따라해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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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조커 입가의 상처는 분장인데 자꾸 떨어짐
그래서 자꾸 입으로 낼름거리면서 다시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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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놀란은 코스튬 디자이너에게
그냥 보기만 해도 어떤 냄새가 날지 관객이 알기 바란다며 주문함

그래서 조니 로튼, 이기 팝 등 유명 락스타들을 참고해 디자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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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한스 짐머가 작곡가로 복귀했는데
조커의 테마곡은 D와 C 두 음을 기반으로 함
바로 DC를 의미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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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크 나이트는 아이맥스 카메라를 이용해 제작한 첫 장편 영화임

그리고 당시 몇 개 없던 아이맥스 카메라 한 개를 부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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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영화 제작에 미니어처가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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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다크 나이트 삼부작에는
항상 영화를 예고하는 박쥐 모양 오프닝이 있는데

이번 작은 “어떤 사람은 그냥 세상이 불타는 걸 보길 원한다”는 말처럼
화염에서 배트맨 로고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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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촬영 첫 4일 동안은 아무 것도 찍지 않고
영화를 어떤 느낌으로 제작할지 알려주기 위해
배우들과 스테프들에게 영화를 상영해줌

히트, 캣 피플, 시민 케인, 킹 콩, 배트맨 비긴즈, 블랙 썬데이, 시계태엽 오렌지, 제17 포로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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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오프닝은 은행처럼 보이게 바꾼 우체국에서 촬영함

버스는 해체해서 다시 안에서 조립해서 넣었는데
가짜 벽 뒤에 숨긴 뒤 공기 대포로 뚫어서 버스 장면을 촬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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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강도들은 다 마스크를 썼는데 조커가 쓴 건
60년대 배트맨 TV 시리즈에서 시저 로메오가
처음으로 조커로 등장할 때 쓴 거랑 똑같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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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레저는 감독이 되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고
놀란은 조커가 방송국에 보내는 영상들을 레저가 찍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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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트럭이 구르는 건 실제로 촬영한 거임

놀란이 처음 특수효과 감독에게 말하자 처음엔 웃었지만
놀란이 장난치는 게 아닌 걸 알자 ”농담하는 거죠?“라고 말함

그래서 대신 작은 걸 구르게 하자 설득했고
놀란은 동의해 SWAT 차량을 굴리기로 했는데
며칠 뒤에 놀란이 와선 ”미안해요, 18륜차로 해야겠어요“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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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차량 추격 장면을 찍을 때
몇몇 시민들이 이상한 검은 차량이 경찰차량과 부딪히고 있다고
경찰에 진짜로 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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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취조 장면을 촬영할 때
히스 레저가 배역에 너무 몰입해
정말로 세게 쳐달라고 부탁했으나 거절했다고 베일이 밝힘

원래 이 장면은 배트맨이 조커의 머리를 차며 끝나는 거였으나
놀란은 너무 심하다며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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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아론 에크하트는 촬영 중간중간마다
히스 레저가 캐릭터에 몰입해 웅얼거리며 걸었다고 함

그리고 이 장면을 찍은 뒤 에크하트의 손을 꽉 움켜쥐고
“이런 게 연기지”라고 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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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히스 레저나 놀란이 인정한 바는 없지만
조커 목소리가 톰 웨이츠의 목소리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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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히스 레저는 안타깝게 겨우 28세의 나이로 2008년 1월에 사망함

그러나 그의 연기로 오스카 남우조연상을 수상했고
골든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상을 포함한 32개의 연기상을 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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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영화 개봉 15개월 전에
워너는 “Why so serious?”라는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함

조커가 낙서한 하비 덴트 선거 팜플렛을 인터넷에 올리고
조커가 낙서한 지폐를 뿌리고
고담 방송국 사이트를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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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영화가 DVD로 나오기 얼마 전,
튀르키에의 도시인 배트맨의 시장이 저작권 침해로 워너를 고소함

그러나 소송은 기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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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제작비 1.85억불로 전세계 10억불을 벌어들임

전작의 흥행은 겨우 6일만에 돌파했으며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 등 여러 박스오피스 기록을 세움


출처: 상업영화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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