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밀양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받는 박정호입니다.

박정호입니다.(211.244) 2024.07.20 14:20:02
조회 40326 추천 277 댓글 626


밀양 성폭행 가해자로 불리는 박정호 입니다.

저의 진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1. 저에 대한 처분사유는 2004년 5월 3일 영남루 사건에 포함된 혐의이고, 

그 외에는 다른 혐의가 없습니다.

 


7cf3da36e2f206a26d81f6e44f807d6e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자료를 보면 2004년 5월 3일 영남루에 있었던 사람들 중에 

제 이름은 없습니다. 저는 이 자료가 누구것인지는 모릅니다.

 

 

7ff3da36e2f206a26d81f6e74f82746d


 

 

2. 저는 경남도민체전 참가로 인해 2004년 5월 2일부터 4일까지 김해에 있었습니다.

1차 글에는 5월 3일부터 5일이라고 했지만, 기억을 더듬어 보니 5월 2일부터 4일까지 였습니다

 

 

 

7ef3da36e2f206a26d81f6e141877d69

a6771868efc23f8650bbd58b3685716a64b4


 

댓글에서 선수로 출전한 걸 증명해줄 사람 없냐고 해서 저와 함께 참가했던 많은 학생 선수,코치님을

찾았고 저와 2박 3일 동안 같이 있었다는 것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5월 2일부터 4일까지 김해시에만 있었다는 진술과 녹취는 모두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유튜버와 댓글러들의 공격으로 신변보장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 선뜻 나서서 

신분을 밝히고 얘기해 줄 수 있는 분은 안계셨습니다. 

믿을 만한 방송국이나 기관에서 연락이 오면 모든 자료 제공하겠습니다.

 


79f3da36e2f206a26d81f6e747867069


79f08168efc23f8650bbd58b368372649352


 

 


78f3da36e2f206a26d81f6e14687766b

 

 

78f08168efc23f8650bbd58b3686776e4fe3


78f08268efc23f8650bbd58b3684726e3281


 

제가 글을 쓰고 난 이후에 테니스,정구,롤러 종목이 비로 순연되었다는 신문기사에 제 말이 거짓말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제가 찾은 신문기사입니다

비가 와서 경기가 조금 순연됐지만 도민체전은 진행됐다는 기사입니다3일자 기사에는 3개 종목이 순연되어18개 종목이 진행되었다고 나와있고 4일자 기사에는 3일에 21개 종목이 진행되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경기시간이 조금 늦어진다고 제가 그 사이에 밀양에 다녀올 수 있는 상황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경기일정표도 있고 김해시 선수가 묵는 숙소현황도 나와 있습니다.

 


74f08168efc23f8650bbd58b3680716f8cb302


74f08268efc23f8650bbd58b3687746b4140


가정형편이 어려운데 테니스 대회에 어떻게 나갔냐는 댓글도 달렸습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것 맞습니다아버지는 2002년에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재가하셔서 저는 교동에서 누나매형과 함께 거주했습니다.

 


74f3da36e2f206a26d81f6e640897565


 

제가 테니스를 전문적으로 배운 적은 없습니다그 당시 밀양에 있는 고등학교에 테니스부가 없었습니다.

당시 학교 체육부장 선생님이 운동신경이 좋은 학생들을 선발했고저와 친구가 테니스 선수로 추천되어 출전했던겁니다

학교 친구 아버지의 테니스채를 빌려 코치님한테 3일 정도 강습을 받고 시합에 나갔습니다.

도민체육대회는 엄청난 선수들만 출전하는 그런데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5월 2일 밀양에서 단체버스를 타고 김해로 이동했습니다버스 타기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모두 단체복을 나누어 주어서 단체복을 받고 버스에 탔습니다김해 시내에 있는 숙소에 배정 되었고 그방은 온돌방 이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그때 테니스부, 다른종목, 다른 학교 대표 선수들 5명 정도 함께 방을 사용 했습니다.

 

저는 5월 3일에 친구와 함께 복식으로 테니스 대회에 나갔지만잘하지는 못했고입상하지 못했습니다.

3일 저녁에는 숙소 근처 식당에서 모두 함께 삼겹살을 먹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5월 4일에는 다른 종목 시합이 있어서 벤치에 앉아 시합을 보면서 응원했습니다

저는 동료선수들과 함께 5월 4일에 밀양으로 돌아왔습니다.

 

3. 제가 검찰 조사 받을 때 5월에 도민체전에 테니스 대표로 나갔다고 얘기했습니다그런데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학교 체육선생님이나 학생부장 선생님에게 물어만 보더라도 바로 확인되는 상황이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전혀 조사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체포되고 조사받은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저는 몇몇의 친구와 함께 피해자들을 만나서 한 두 번 본 적은 있지만 그때 얘기하고 놀았던것만 기억나고언제 어디서 놀았는지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제가 피해자에게 성폭행 성추행 폭언 폭행 강간을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경찰 조사받기 전까지는 피해자에게 집단 강간성폭행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2004년 12월 6일 저녁 7시쯤에 친구집에 있었는데, 그 친구에게 다른 친구가 연락이 와서 집 앞에서 잠시 만나자고 했고그때 같이 나가보니 형사와 친구가 함께 있었습니다

밀양 공설운동장에서 친구들 모두 버스를 타고 울산 남부경찰서로 갔습니다

 

그때 피해자를 만나 본 학생들을 전부 모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경찰서에 도착했을 때 이미 기자들이 모두 와 있었고저는 경찰서 바닥에 쪼그려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경찰 조사 받을 때만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할 수 있었는데조사를 받을 때경찰한테 쌍욕도 많이 듣고 뺨도 많이 맞았습니다.

왜 맞았는지 기억나지는 않습니다그때 제가 정말 벌벌 떨 정도로 무섭고 힘들었던 것만 기억납니다.

 

2004년 12월 6일 제가 집에 가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아서 큰누나가 집에서 계속 저를 기다렸고

12월 7일 아침에 누나가 학교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누나가 엄마에게 연락을 해 울산 남부경찰서로 가라고 했고그때 엄마가 울산 남부경찰서로 갔습니다

경찰은 엄마에게 저에게 혐의가 없다고 얘기하여당시 엄마와 누나는 제가 경찰 참고조사를 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경찰은 엄마에게 저에대해 조사를 더 해야하니 먼저 집으로 돌아가라고 얘기하였고 엄마는 조금 진정한 다음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과 유치장에 들어가는 학생으로 나누었는데저는 처음에 집으로 돌아가는 부류에 속했습니다

그런데 저를 조사했던 경찰이 아닌 다른 경찰이 갑자기 유치장에 들어가는 학생 중 한명을 불러내 집으로 돌아가는 부류에 넣고 저를 유치장에 들어가는 학생 부류에 넣었고이걸 몇 번 반복하다가 결국 유치장에 들어가는 학생 부류에 넣었습니다

그 경찰이 왜 그렇게 했는지 지금도 알지 못합니다.

 

4. 그 이후 1호 3호 처분을 받았습니다.

법원 재판 같은 걸 받았고그때 1호 3호 처분을 받았습니다당시 제가 왜 처분을 받는지, 1호와 3호 처분이 무엇인지도 얘기해주지 않았습니다주변 어른들은 여론이 좋지 않다그냥 가만히 있어라그래야 빨리 끝난다고만 얘기를 했습니다

고등학생이었던 저는 무섭고 두려워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 사건 이후에 밀양 성폭행 사건이 언급될 때마다 억울했지만저에게도 이 사건은 기억하기도 싫은 아픈 과거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들춰내고 싶지 않았습니다생각하기도 싫었습니다.

사람들은 진실에 집중하기보다는 44명이라는 숫자에 집중했기 때문에 저의 진실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제가 받은 판결문은 없습니다

검찰이 부산지방법원 가정지원장에게 소년보호사건으로 송치한 서류만 있습니다.

저는 이번 일로 제 사건을 확인했는데 거기에 1호 3호 처분이 적혀 있고

위에서 보여드린 저에 대한 처분 사유가 적혀 있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20년 동안 벗어나려고 했던 제 과거에 대해 진실 밝히기를 해야 하는데처분사유를 확인하는 순간 정말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해명하는게 막막하고 이미 20년이 지나버린 지금 제가 뭘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유튜버들의 근거 없는 루머에 그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더 막막합니다

유튜버들은 제가 처분을 받은 사실만 공개하면서 저를 비난할 뿐이고

제가 어떤 사유로 처분을 받았는지는 공개하거나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저에 대하여 얘기해 줄 수 있는 증인들이 있지만 본인들이 지켜야 할 가정이 있어막무가내로 비난을 받는게 두렵다고 합니다신변보호가 되는 정식절차를 통해서는 증언을 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5. 그 당시 가정형편상 변호사를 선임해서 이의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저희 집은 밀양에서 카센터를 운영했는데 97년도에 IMF로 부도가 났고아버지는 98년도에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버지의 오랜 병원생활로 저희 집의 형편은 더 안좋아졌고아버지는 제가 고등학교 1학년이던 2002년 7월에 돌아가셨습니다.

그 이후에 어머니는 재가를 하셨고저는 이 사건 당시 누나 매형에게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당시 밀양에 변호사도 한 두명 정도 밖에 없었고아는 변호사도 없었습니다.

그때는 지금이랑 상황이 많이 달랐습니다

지금 찾아보니 국선변호사 국선보조인을 둬야 한다고 하는데 이건 2007년도에 생긴 겁니다

저때는 그런게 없었습니다정말 억울해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저에 대한 혐의가 뭔지 친구들에 대한 혐의가 뭔지도 구체적으로 잘 몰랐습니다.

 

6. 그런데 최근 유튜버를 통해 신상이 공개되고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유튜버가 가족들 신상 공개하겠다고 하면서 메일로 연락하라고 해서 연락달라고 해서 메일보낸다는 메일을 보냈는데영상 공개사죄문을 보내달라 안보내면 누나들을 공개하겠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메일에는 누나들 전화번호와 가게가 나와 있었고 누나들의 사진에는 조카들의 운동회 사진과 졸업식 사진이 있었습니다그걸 보는 순간 저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7ced9e2cf5d518986abce895458572645c


7ced9d77abd828a14e81d2b628f1776f35c5ee


 

저는 하지도 않은 일로 공개사죄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서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저와 저희 가족들을 조롱하고 협박하는 메일을 다시 받았습니다너무 억울하고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7cec9e2cf5d518986abce8954087776b4c


 

7. 저 포함 가족들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고 SNS로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쌍욕이 적힌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주변에서는 저와 가족들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있습니다저는 회사에서 해촉처리 되었고 누나들은 가게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살아갈길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너무 가난하고 무지해서 보호처분 받고 이의를 안한 게과거로부터 벗어나고 싶어서 애써 잊고 살려고 노력한게이렇게까지 저와 가족들을 힘들게 할지는 몰랐습니다댓글에서는 왜 재심청구 안하냐고 합니다재심청구 알아봤습니다소년보호사건은 재심청구 규정이 없다고 합니다재심청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8. 지금까지 억울해도 참고 있었지만 진실을 밝히려고이렇게 다시 긴 글을 썼습니다언론이나 검증된 기관을 통해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진실을 밝히고 싶습니다.

 

9. 위에 적은 내용과 첨부한 자료들은 절대 위조나 거짓 없음을 맹세합니다

저희 이 억울함을 단 한분이라도 진심으로 들여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출처: 밀양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77

고정닉 65

49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75526
썸네일
[코갤] "2년간 비밀대화"…머스크, 알고보니 푸틴 절친?
[127]
ㅋㅋ.(106.101) 10.25 27876 61
275524
썸네일
[러갤] 독도의 날 기념 러시아의 독도 관련 입장
[584]
러갤러(183.107) 10.25 29798 424
275522
썸네일
[부갤] 서쪽의 대한민국? 집값 폭등, 포르투갈 젠트리피케이션
[229]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3001 93
275518
썸네일
[일갤] 씹덕의 7박 8일간의 여행 및 바 투어 1일차
[38]
시그넷최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5185 32
275517
썸네일
[싱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으로 노벨상을 받지 못한 이유
[400]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43242 598
275514
썸네일
[미갤] 실수로 만들어졌다는 쫄면의 유래.jpg
[2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8382 259
275512
썸네일
[컴갤] 컴퓨터 조립 처음 해보는 사람
[798]
ㅇㅇ(106.101) 10.25 47669 164
275510
썸네일
[야갤] 김수미...잠든 6살 딸한테 한 약속 ㄹㅇ...jpg
[358]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58433 853
275508
썸네일
[번갤] 번개장터 안전결제 강제 반품 당한 후기 💢
[415]
꽃돼지(220.117) 10.25 32263 322
275506
썸네일
[디갤] 아파트 아파트
[81]
CAN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2307 66
275504
썸네일
[야갤] "아파트도 유튜브로 들어요"..사재기 방조하다 추락하는 토종앱
[403]
야갤러(211.235) 10.25 45005 352
275502
썸네일
[미갤] 갑자기 정색하면서 화내는 전 UFC 챔피언 볼카노프스키 ㄷㄷㄷ.jpg
[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4632 137
275500
썸네일
[싱갤] 질에서 발견된 다양한 이물질.ssul
[383]
보추장아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43784 295
275494
썸네일
[판갤] SS급 웹소설 자격증 발급권자 성좌 백진원 교수님에 대해.araboja
[201]
판갤러(104.28) 10.25 30753 488
275491
썸네일
[장갤] 퍼옴) 여초 언냐들의 네이버 웹툰 불매운동 근황
[355]
ㅇㅇ(121.172) 10.25 34870 591
275488
썸네일
[국갤] 재산분할 위해 이혼도 전략적이라는 한녀들.jpg
[5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5041 583
275485
썸네일
[싱갤] 신사같은 남자가 소꿉친구인 순애.manga
[135]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41493 228
275482
썸네일
[국갤] 인상깊은 동유럽 성혼자 이야기
[217]
아니마델마르텔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4682 158
275479
썸네일
[야갤] 파멸로 들어서는 중동...레바논 '망연자실'
[339]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0136 137
275476
썸네일
[토갤] 싱글벙글 도시락 만화
[128]
ANAYE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3816 99
2754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실제 크기
[3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45865 182
275470
썸네일
[일갤] 대학원 노예의 홋카이도 여행기(2)
[30]
Nectari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3395 23
275467
썸네일
[더갤] SNL의 “과시용 독서” 조롱에 출판사들 대응하는중 ㅋㅋㅋ
[1038]
민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53618 262
275463
썸네일
[야갤] '게걸음' 자동차는 시작일 뿐...상상했던 미래기술 총집합
[8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2382 28
275462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RPG겜에서 함정따는 도적이 필요했던 이유
[208]
알랑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42264 285
275460
썸네일
[해갤] 오늘자 한국에서 난리치던 흑인 유튜버한테 죽빵갈긴 한국인 ㄷㄷ
[700]
ㅇㅇ(146.70) 10.25 52187 563
275459
썸네일
[해갤] 피규어 모은 것만 다 팔아도 서울 외곽 전세는 얻을 수 있다는 감스트
[170]
해갤러(211.234) 10.25 29839 64
275457
썸네일
[이갤] 신기할정도로 누락이 많은 엔터사 최초의 대기업
[256]
ㅇㅇ(208.78) 10.25 27706 129
275455
썸네일
[필갤] 9월 도쿄 수검사 된 50D 옥상현스
[30]
히키니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1940 10
275453
썸네일
[퓨갤] KS 1차전, 2차전 리뷰
[61]
deGro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5092 63
275451
썸네일
[미갤] 월 천만원 버는 타일공들이 항상 부족한 이유...jpg
[8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45562 507
275449
썸네일
[이갤] 현주엽 측 "먹방 위해 18회 무단이탈? 대체 근무로 보충... 징계 취소 소송"
[174]
ㅇㅇ(45.87) 10.25 21736 64
275447
썸네일
[싱갤] 코가 큰 남자와 가슴이 큰 여자.manga
[355]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60744 243
275443
썸네일
[스갤] 삼성 근황 ㅋㅋ
[414]
midNight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45495 210
2754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티라노 담당일진.jpg
[2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1147 146
275439
썸네일
[아갤] 타티아 산란부터 부화까지.. 얘두라ㅏㅏ 타티아 부화함!
[38]
맑은샘물탄산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1362 36
275437
썸네일
[야갤] 경찰관 선발 남녀 체력시험 동일화
[689]
야갤러(119.71) 10.25 37314 606
275435
썸네일
[미갤] 넷째를 가진 임산부가 김수미네 식당에 혼자 밥 먹으러 온 사연.jpg
[218]
미갤러(154.47) 10.25 27435 218
275433
썸네일
[주갤] 최고 연봉의 국대 수비수 김민재 선수 이혼 재산분할에 대해 알아보자
[376]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7643 380
275431
썸네일
[군갤] 육사 합격자 40% 등록 포기, 3사는 합격자발표 연기.....
[4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3711 262
275429
썸네일
[스갤] 스압) 시로 피규어 만들어 봄
[1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6801 274
27542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마누라 벌금 대신 내준 아재
[2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46252 196
275423
썸네일
[판갤] 여자들이 리얼돌 수입에 극혐하는 이유
[1794]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55411 418
275421
썸네일
[부갤] 성수동 압사사고 일어날뻔함
[605]
ㅇㅇ(118.235) 10.25 46031 148
275419
썸네일
[S갤] 오늘자 삼전 피해자 모음
[400]
S&P50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8048 178
275417
썸네일
[기갤] 요식업종 종사자가 된 이장우 근황
[236]
ㅇㅇ(59.9) 10.25 30220 57
275415
썸네일
[야갤] 갑오징어한테 물려서 문어의 도움으로 복수한 리포터 누나
[349]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1609 360
275413
썸네일
[카연] 엄빠 허락맡고 서울갔다 꼬리뼈 부러진 만화
[45]
털뭉치노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5090 35
2754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비만약 위고비의 문제점과 부작용
[398]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3587 93
275409
썸네일
[중갤] 샤라웃 받고도 슬퍼하는 스파 프로게이머.jpg
[1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4967 18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