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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과 동양이 격돌했던 전쟁 TOP 10..JPG앱에서 작성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20 17:35:02
조회 21760 추천 140 댓글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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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양요

1871년 6월 1일부터 6월 11일 사에 발생한 조선과 미국 간 전투이다.

15분간의 전투에서 243명의 조선군이 사살되었고

(스스로 물에 뛰어들어 사망한 조선군 100여명은 미군 사살 집계에서 제외, 즉 조선군 사상자는 300명 이상)

3명의 미국인이 사망하였다.

이중 1명은 계곡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사하였고 다른 1명은 아군의 오인사격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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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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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편전쟁

아편전쟁은 19세기 중반에 대영 제국이 청나라와의 무역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하여 값싼 인도산 아편을 밀수하였고, 이 결과로 벌어진 일련의 전쟁을 말한다.

청나라는 참패 후 베이징까지 유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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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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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전쟁

중세 라틴 교회의 공인을 받은 원정대와 이슬람 군대 사이에 레반트 지역의 지배권을 놓고 벌어진 종교전쟁(교황의 권력을 찾기 위한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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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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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잘루트 전투

1260년 9월 3일, 팔레스타인의 갈릴리 남동부 제즈리엘 계곡에서 이집트의 맘루크 왕조 군이 훌라구의 부하 키트부카가 이끄는 몽골군을 패퇴시킨 역사적인 전투이다.

역사적으로 이 전투는 몽골 제국군의 세계정복이 공세종말점에 다다른 것을 나타내는 사건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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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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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유럽원정

몽골 제국의 유럽 원정은 13세기 초반인 1220년대부터 1240년대까지 일어났다.

몽골 제국군은 동유럽에서 볼가강 불가리아, 알라니야, 키예프 루스국을 모두 정복했고, 중앙 유럽에서 분할된 폴란드의 공국들을 침공하기 시작했으며, 1241년 4월 9일 레그니차 전투와 1241년 4월 11일 모히 전투에서 헝가리 왕국과 전투를 벌이면서 절정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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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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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비엔푸 전투

1954년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당시 베트민과 프랑스 제4공화국 간의 전투.

식민지 베트남이 지배자 프랑스를 몰아내고 독립을 쟁취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전투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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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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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쟁

냉전 시기에 소련과 함께 양대 초강대국이었던 미국의 군대가 남베트남에 파병되어 북베트남을 상대로 싸웠지만 졸전을 거듭하며 남베트남에서 활동하는 게릴라 조직인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베트콩)에 의해 고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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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전쟁

1904년 2월 8일에서 1905년 9월 5일까지, 러시아 제국과 일본 제국이 대한제국, 만주와 인근 해역에서 벌인 전쟁.

전쟁 초기에는 열강들이 대체적으로 러시아의 승리를 예상했으나 결과는 정반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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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그리스 전쟁

BC 491년부터 BC 449년까지 페르시아와, 아테네 및 스파르타를 중심으로 뭉친 고대 그리스 도시 국가들이 벌인 전쟁.

아테네의 급성장을 일궈낸 전쟁이자 고대 그리스의 황금시대를 열었다 평가받는 전쟁이다.

페르시아군의 침략을 격퇴한 그리스인들은 페르시아의 왕중왕에 맞서 자신들의 자유와 독립을 지켜내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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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전쟁

세계 최강대국 미국에 도전했던 아시아 동쪽 끝 섬나라의 사무라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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