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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 관련 몇 가지 사실들…앱에서 작성

어텀스나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23 00:15:02
조회 25614 추천 136 댓글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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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8년 다크 나이트의 성공 이후
워너는 놀란이 삼부작을 완성하길 바람

놀란은 3편을 기획하지 않았고
“프랜차이즈에서 잘 나온 3편이 과연 얼마나 있나?“라고 말함

하겠다곤 했지만 좋은 이야기가 나오면 한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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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데이비드 S. 고이어가 배트맨 비긴즈를 썼을 때
두 후속작의 원고도 적어둠

둘 다 조커가 등장했으나
2008년에 히스 레저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조커의 복귀는 불가능해졌음

그럼에도 2008년 말에 놀란은
3편의 스토리를 대충 어느정도 완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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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놀란은 배트맨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어
인셉션을 만들러 갔지만
워너는 늘 3편을 계획하고 있었음

빌런은 리들러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맡길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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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놀란은 조커와 완전 다른 빌런을 원했음

고이어의 원고에서 요소들을 차용해
놀란의 동생인 조나단 놀란이 각본을 작성함

베인이 빌런이었고, 캣우먼이 많이 등장하며
제목은 다크 나이트 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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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놀란이 베인을 고른 이유는
아직 마주하지 못한 육체적 도전을 보여주기 위해서

방금 인셉션에서 같이 작업한 톰 하디에게
배역을 권했고, 각본도 읽지 않은 채 곧바로 계약함


6. 하디는 후에 베인의 목소리를
복싱 챔피언인 바틀리 고먼에게서 따왔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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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코믹스에서 베인은 208cm의 거구임

하비는 여러 무술들을 배우며 근육만 13kg를 찌움
또, 배우가 175cm라 깔창을 신어 키도 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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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놀란은 캣우먼 역에는 철저한 오디션을 봤음

나탈리 포트먼,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거물들도 여기 참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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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앤 헤서웨이는 오디션 때 할리퀸 역을 맡는다고 생각했음
그러나 스크린 테스트를 보니 무슨 역인지 확실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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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해서웨이는 이 역을 너무 맡고싶어 해
에이전트가 좋은 소식이라며 연락이 오자
“내가 캣우먼이다!”라고 외치며 방을 뛰어다님

그러나 오스카 호스트를 제안받았다는 소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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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밥 케인과 빌 핑거가 40년대에 캣우먼을 만들었는데
유명 영화 배우 헤디 라마에서 영감을 받았음

라마는 메이드로 변장해 보석을 들고
남편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창문 밖으로 뛰었다고 말한 바 있는데
이는 영화에서 캣우먼도 똑같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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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셀리나와 어린 조수, 젠의 관계는
배트맨: 이어 원의 카일과 몰리의 관계와 비슷함

클로이 모레츠와 제니퍼 로렌스가 이 배역에 오디션을 봤지만
결국 주노 템플이 캐스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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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마리옹 꼴리아르와 직전에 인셉션에서 같이 작업했기에
놀란은 그녀를 미란다 테이트 역할로 원함

당시 꼴리아르는 임신 중이었기에
놀란은 그에 맞춰 촬영 일정을 조정함

아이를 낳은지 겨우 1달 만에 촬영을 시작했고
놀란은 슈퍼우먼이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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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킬리언 머피가 스케어크로우 역할로
이전 작품들에 이어 또 등장함

이로서 가장 많이 등장한 배트맨 빌런의 기록을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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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영화가 촬영에 들어가기 전,
놀란이 CG와 미사용된 장면들을 이용해
조커를 등장시킬 거라는 루머가 나왔음

놀란은 히스 레저를 존중하기 위해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거라며 일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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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놀란은 배트맨 비긴즈의 테마는 공포
다크 나이트의 테마는 혼돈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테마는 고통이라고 함

그렇기에 이 영화의 빌런도 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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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배트맨이 다시 복귀하자, 늙은 경찰이 하는
“앉아서 지켜봐, 쇼를 보게 될 거니까”라는 대사는
다크 나이트 리턴즈에서 나온 대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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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캣우먼이 옥상에서 사라지자
배트맨이 ”이런 기분이었구나“ 하는데
이건 킹덤 컴에서 따온 대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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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혁명과 계급의 분쟁을 다루면서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에 영감을 받음

베인이 손가락 뜨개질하는 건
그 소설에 등장하는 드파르주 부인의 오마주고
주인공의 장례식에서 고든은 소설 속 구절을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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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전작처럼 아이맥스 카메라를 이용했고
전작처럼 아이맥스 카메라를 부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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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베인의 코트를 디자인하는데는 2년이 걸렸으며
스웨덴 군 자켓과 프랑스 혁명 프록 코트에서 따왔는데
베인을 독재적이면서도 혁명적으로 보이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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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배트윙의 다지안은 군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해리어 점프 젯, 오스프레이, 아파치 등에서 따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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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배트윙은 실제로 만들어졌음
하나는 차량에 고정했고 하나는 날도록 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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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삼부작의 각 작품마다
첫 장면에서 무엇이 다가오는지 암시하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얼음이 깨지며 배트맨 로고가 만들어짐

이는 베인이 배트맨을 부순다는 것과
얼어붙은 강을 건너는 형벌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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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오프닝의 비행기 납치는
실제 비행기로 촬영됐으며, 실제로 떨어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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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미란다의 정체에 대해 힌트가 전에 나옴
브루스에게 세상의 균형을 되살리기 위해 투자를 하라고 하고
후에는 필요한 일을 하라고 하는데

배트맨 비긴즈에서 라스 알 굴은
세상의 균형을 되살리길 원한다고 하고
필요한 일을 할 용기가 없다며 브루스를 비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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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베인과 배트맨의 첫 싸움 전
베인의 발소리는 크지만 배트맨은 거의 소리가 나지 않음

놀란이 일부러 이렇게 조정한 것으로
두 격투가의 스타일을 대조하기 위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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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영화 속 가장 유명한 대사 중 하나인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군”은 사실 배우의 애드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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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영화 속 미식축구 선수들은
촬영지인 피츠버그의 실제 선수들이었으며
코치 역할은 이전 코치가, 키커 역할은 피츠버그 시장이 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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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놀란은 1만명의 엑스트라들을 고용해
다들 두꺼운 겨울 복장을 입게 함

촬영 당시에 여름 동해안을 휩쓴 강력한 폭염이 있어
꽤 힘든 촬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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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라자러스 핏 장면은 세트장에서도, 인도에서도 찍었는데
그 며칠 전에 미군이 오사마 빈 라덴을 죽임

원래 놀란은 헬리콥터를 날려 멋진 공중 촬영을 하려 했으나
공중 촬영 허가가 거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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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클라이막스에서 베인은 배트맨을 찾으며
6~7명의 경찰들을 때려야 했는데

처음 촬영했을 때 경찰이 너무 많아
톰 하디가 구별을 못해 그냥 아무나 때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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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원래 폴리 서장은 탈리아가 운전하는 텀블러에 치이며 잔인하게 죽는 것이었으나
17세 등급을 우려해 죽는 장면이 나오지 않도록 편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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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엔딩 유출을 우려해 비석에는 미란다 테이트라고 새겨놨고
베일이 세트장에 있도록 해 유출을 최대한 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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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이 장면에서 블레이크의 본명이 로빈임이 밝혀지는데
이름은 후시로 녹음하도록 해 현장의 모두가 모르도록 함
심지어 조셉 고든 래빗 배우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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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이 장면이 모호하다며
알프레드의 꿈이 아니냐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마이클 케인은 저 둘은 진짜 있었다며 부정함


37. 2011년에 6분 프롤로그가 처음 공개됐을 때
관객들은 베인의 말을 못 알아듣겠다며 불평함

워너는 곧바로 놀란이 사운드를 수정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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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영화는 2.5억~3억불로 제작돼
10억불을 넘기며 큰 성공을 거둠

또한 다크 나이트 사무작은 역대 최고의 삼부작 중 하나로 인정받음


12

1516

1920

사실 개밥맨콘 홍보용


출처: 상업영화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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