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3억의 자타공인 세계 1위 유튜브 MrBeast

MrBeast는 사실 한 사람이 아닌 팀으로 활동하는 일종의 크루다.

그중 크리스 타이슨 이라는 사람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우선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이색히 트젠이다.

그것도 아내와 아들을 있는 상태로 트젠이 되었다. (이후 아들은 아내가 가진채로 이혼했다.)

당시 크리스의 커밍아웃으로 많은 사람들이 크게 비판을 했다.

한 유튜버는 크리스가 왜 미스터비스트에게 재앙이 될것인지에 대한 영상까지 제작했다.

이에 대해 미스터비스트의 수장 지미가 크게 화를 내면서 크리스를 지지해주었다.

이후를 기점으로 크리스를 비판하면 트랜스포비아, 극우, 호보포비아등으로 미국의 언냐들이 크리스를 지지해주었음

하지만 오늘 말할 내용은 이게 아님

한 유튜버가 크리스가 당시 13살에게 19금 대화를 했다는 일명 "그루밍"을 했다는 영상을 공개했음 당시 내용으로는

누드사진관련 대화를 했다고 함

이 영상이 공개되자 크리스의 여론은 완전히 최악으로 달렸다.

그를 지지해준 미국 언냐들도 이년(?) 때문에 LGBTQ 여론이 60년전으로 돌아갔다느니 가장 큰 트젠이 페도느니로 손절을 칠려고 했는데

아닛? 이게 왠걸 당시 13살인 라바gs가 직접 나서서 영상은 구라를 까고 있다. 나는 크리스와 그저 농담을 하고 있었다. 나는 착취 당하거나 이용당한적 없다며 크리스의 그루밍혐의를 실드를 쳐주었음

그러자 미국언냐들: 그럼 그렇지 극우 트렌스포비아들의 그저 트젠 담구기다. 크리스 절대 지켜 를 시전함

하지만 이미 어그로가 끌린 크리스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과거기록 해부를 당하더니

과거 유튜브로 유명 여배우 리벤지포르노 공유

페도 아티스트 지원

과거 로리 트윗

그야말로 과거가 탈탈 털려버리면서 언냐들도 그제서야 대가리가 깨져버려서 손절을 치고있다.

현재 크리스는 모든 트윗을 지운 상태

당시 무한 지지를 보여주었던 지미가 과연 그를 퇴출시킬지 아니면 그대로 데리고 갈것 인지 모두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음

오늘의 교훈

트젠 = 페도 = 정신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