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정은이 기록적 폭우 홍수 구조지휘하다 고립됨ㅋㅋㅋ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30 10:00:02
조회 36267 추천 211 댓글 51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34583d2d0c9b0b3c7c41e4810ab8bdcc8fe2b81daa5598c3d3e60293aa8af054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34583d2d0c9b0b2c7c41e4810ab8ba905b1367df067a9d04615c88def37c599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어어 시발 이러지말아다오...

- dc official App

[채널A] 北 물폭탄에 김정은 차량도 물에 잠겨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7c2542278a5f23e6fa447c509db4db5bec273c502ef25ea77cfe4bcb84d591cbda3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수해 지역을 찾았습니다.

압록강 인근 북한 주민 5000명이 고립되는 등 홍수 피해가 컸는데요.

정작 김 위원장의 차도 물에 잠기는 난감한 상황도 벌어졌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7c2542278a4f33e6fa447c509e2367df88f0eda7c1eeb2860bddcf2491c122c4889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온통 흙탕물에 잠겨있습니다.

물 위로는 주택 지붕이며 전신주만 간신히 보입니다.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7c2542378a3e66d7fb550c502c9c0477851d0f46da421108c3ef96a769ea3643a

그제 평안북도 북중 접경지에 폭우가 쏟아져 압록강과 가까운 신의주와 의주 주민 5000명이 고립 위기에 처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7c2542378a8e66d7fb550c5028125b9a5d223df5df9d3b2ffd453a9a0e7039a3158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피해 지역을 찾아 주민 4200명이 구조되는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7c2542378a0ff3e6fa447c509fe0a66d97771cd953be265d64894c1139a005832e3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7c2542378a3f13e6fa447c50996597c1f5039ab0412ccee771908d53235b3c12efa

그런데 현장 시찰 도중 빗물이 불어나 김 위원장이 탄 렉서스 SUV가 상당 부분 물에 잠긴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7c2542378a2f03e6fa447c509d0737a9efa74b552a21b1cb21bf3bb504c849b8285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홍수대비를 제대로 안 했다며 간부들에게 "건달사상과 요령주의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엄하게 지적한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7c2542378a5f53e6fa447c50921803edebcfe2e4534b308a09034a6b61b4f688cf5e5

우리 정부는 북한이 수해 현장과 구조 상황을 구체적으로 보도한 것이 이례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7c2542378a5ff3e6fa447c509449ae660b9c6cd7cd0b9ca922cfeef4b176af2dd42

또 북한의 인명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242


김정은, 신의주·의주군 수해 현장 방문 지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8일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7일 폭우로 인해 압록강 수위가 위험 수준을 넘어서면서 5,000여 명의 주민이 고립된 상황에서 직접 주민 구조 및 대피 작업을 지휘했다. 김 위원장은 4,200여 명의 주민을 성공적으로 구조한 공군 비행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재해복구 및 구제 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1d84f874b5806cf639ed8fe54083766de37a00b9eb8c78b57b68f6587343c38dbdd1a3e6de00f8169f


1d84f874b5806cf639ed8fe540807d6df8ae3263a6e5734c93adc5d51a56a3e35d710debff58710e6b


1d84f874b5806cf639ed8fe54080726da7088d326ea08d4d9e3e19e6880f4d1c560a365d672645c39d


1d84f874b5806cf639ed8fe540807c6d56bdd62a2f4bd496f3e14a1664a3ad51789eb0c6e7c682c41a


1d84f874b5806cf639ed8fe54081766d93a321cdedb1f5ae1cc92ebde55e4f8bbe196e010d14ea15d7


1d84f874b5806cf639ed8fe54081706d817618460092ee611baf6536540725d4e9a8a2f9ddfdd03db1


1d84f874b5806cf639ed8fe54081726db9e670d294e87343efe1a7bfc17df4f7638d24f3fbaf2c0fed


1d84f874b5806cf639ed8fe540817c6d1111e9375268e4851192ea3242cde8086bb9b9caf466b86621


1d84f874b5806cf639ed8fe54080746db326b4ada16f1c83f6bd1c15e67ca8db130049ba23e6c166fe


1d84f874b5806cf639ed8fe543887c6d7c348ee5c2c77e412e035b24635c7304ca93a2288e186a3d97


1d84f874b5806cf639ed8fe54080756d177fc134a0c420472da59de245fbdb5d3a29c77cd97e14dc25


1d84f874b5806cf639ed8fe54080776d6f18094892a3c810ffa355108edf63f2b2f52694c6df82f589


1d84f874b5806cf639ed8fe54080706d0640200828ab3dfbd9e31f528eb67aa6acd838db0f50ffe7c3


1d84f874b5806cf639ed8fe54080716dcca2ff11b1050a1932489ea41afddafd31f675ac4fe95afd9d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11

고정닉 62

1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16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MCU 첫번째 한국계 히어로 데뷔
[275]
정복자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32646 88
2716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랜만에 국뽕 풀 도핑하는 언론들 ㅋㅋㅋㅋ
[351]
마크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23604 274
271615
썸네일
[독갤] 한강 “전쟁으로 이렇게 많이 죽는데 상이 무슨 의미인지”
[1064]
퀸리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35244 179
271613
썸네일
[자갤] 20분 만에 차 2대 훔쳐 유유히…잡고 보니 초등생
[166]
차갤러(103.108) 10.11 18208 60
2716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패드립 날리는 상대 점잖게 패기.JPG
[116]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29243 345
271611
썸네일
[국갤] 中 엿볼라… 경찰서 보안카메라 다 바꾼다
[217]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13617 247
271609
썸네일
[대갤] 도시락이 맛없다는 이유로 여친을 죽일듯이 폭행한 스시남
[21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25060 149
271608
썸네일
[유갤] 이경규가 범죄도시4 평점 매길때 추가점수를 준 이유.jpg
[111]
ㅇㅇ(31.171) 10.11 20024 147
271607
썸네일
[싱갤] (스압)한국 선원 납치했던 소말리아 해적들 근황.jpg
[182]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23246 133
271605
썸네일
[디갤] [후지필름] 그리스 여행 02
[20]
헤로도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5615 21
271604
썸네일
[싱갤] 한국과 비슷하다는 일본 지방직 공무원 현실
[182]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21959 121
271601
썸네일
[기음] 심야 일본 마트 습격.jpg
[224]
dd(182.213) 10.11 29151 216
271600
썸네일
[모갤] 펌) 오늘 자 ITX-마음 납품지연 관련 SBS 뉴스 (12 pics.)
[55]
김고정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9768 59
2715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백산에 산다는 한국 토종여우…JPG
[28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23311 160
271597
썸네일
[중갤] 여권 흔드는 ‘명태균 리스트’… 明과 접촉 정치권 인사 20여명
[1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11393 75
271596
썸네일
[야갤] "미안해, 그냥 결혼식 안 갈게"...축의금 두고 커지는 고민
[59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36710 167
2715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항왜의 기묘한 모험기
[1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13780 119
271593
썸네일
[군갤] 통일전망대에서 촬영한 '국경 요새화' 공사 사진들
[160]
Су-4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18557 65
271592
썸네일
[걸갤] 민희진 측 “내부인이 아일릿 측에 뉴진스 기획안 전달” 표절 의혹 추가 주장
[474]
걸갤러(118.235) 10.11 25755 384
271591
썸네일
[카연] 공포의 바퀴벌레
[134]
달동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16892 87
2715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난리난 교보문고 근황
[37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52146 600
271587
썸네일
[중갤] "노벨상 순수하지 않아" 중국 누리꾼, 한강 수상 애써 '폄하'
[1048]
한브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25689 244
2715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치매 유니버스
[121]
류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21233 127
271584
썸네일
[야갤] ADHD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와이프.JPG
[7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54945 111
271583
썸네일
[미갤] 10월 11일 시황
[19]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7339 19
271581
썸네일
[싱갤] 멕시코조폭 사랑으로 포용 치안해결한다던 멕시코 근황
[363]
ㅇㅇ(222.112) 10.11 23424 238
271580
썸네일
[일갤] 3박4일 솔로 나고야 여행기#03 ~나고야성, 오스상점가~
[18]
자몽덮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6940 23
271579
썸네일
[야갤] 日 단순 강도인줄 알았는데...놀라운 배후가 숨겨져 있었다
[10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16328 58
2715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日 한국 노벨상 수상 반응...jpg
[820]
Coc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33758 520
271576
썸네일
[해갤] 대재성 헤더 선제골.gif
[2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20598 285
271575
썸네일
[자갤] 오늘자 테슬라 사망사고 직찍.jpg
[1228]
ㅇㅇ(124.49) 10.11 46358 466
271572
썸네일
[싱갤] 히밥이 밝힌 한달 식비와 한달 수입.jpg
[289]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30269 47
271571
썸네일
[철갤] 데이터)중국대패 쐐기 교체하기
[34]
윤선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8762 18
271569
썸네일
[야갤] 노벨 문학상 수상 한강, 한국 서점 순위 싹쓸이
[95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25673 148
2715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버지와 딸의 35년
[160]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22182 163
271567
썸네일
[치갤] 공혁준 근황 . JPG
[492]
슈마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45088 203
271565
썸네일
[상갤] 이동진 해명영상 개불쌍하노..
[360]
ㅇㅇ(118.36) 10.11 28650 217
271564
썸네일
[야갤] 20대는 '가결' 알겠지…인터뷰 했다가 할말을 잃었다
[60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25371 57
271563
썸네일
[싱갤] 미국 교수 "여성대통령 거부하는 남자들 총살마렵다"
[3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38039 265
271561
썸네일
[주갤] 이세계 퐁퐁남 네이버 반응..
[240]
테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29958 402
271560
썸네일
[카연] 늑대녀 플러팅 만화
[278]
ktp페이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13308 53
271559
썸네일
[대갤] 초등학교 교장이 하반신 노출하고 러닝하다 체포... 시민들 안구테러
[10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26910 150
271554
썸네일
[아갤] [후기] 결국 쿠마모토 스탬프투어를 컴플하게된 이야기
[40]
키쿠치마코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6339 40
271552
썸네일
[싱갤] ㅇㅎ?) 80kg AV여배우의 다이어트 도전기
[380]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50521 187
271550
썸네일
[기갤] 바닷가 갔다옴 (사진 많음)
[19]
기붕이(222.251) 10.11 6690 11
2715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선 길빵남의 최후 ㅋㅋㅋ
[327]
럭키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32712 304
271546
썸네일
[상갤] <월드워 Z> 원래 계획과, 그 후속작에 대한 비하인드...
[83]
이사벨마이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20023 95
2715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죽은 사람들중 가장 많은 돈을 번 연예인
[2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49604 168
271542
썸네일
[인갤] 내면세계로서의 게임
[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14237 66
271540
썸네일
[해갤] 사람마다 반응이 다른 교회를 안다니는 이유
[285]
ㅇㅇ(146.70) 10.11 26361 7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