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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거짓말인 스시녀... 일본 남성들 등쳐먹고 다니다 체포!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31 12:40:02
조회 30495 추천 173 댓글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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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거짓말이 술술 나와 수많은 쪽남들을 등쳐먹고 다니던 스시년이 체포되었다는 소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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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로 체포된 것은 일본 도쿄 신주쿠구의 와타나베 미사키(28세, 직업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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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은 교묘한 거짓말로 남성들을 속여 신용을 얻고 돈을 뜯어내고 다녔던 것으로 파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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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매칭 앱에서 이 사기꾼년과 만난 20대 남성

둘은 직접 만나기로 약속까지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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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JR메구로역 근처의 어느 호텔에 입실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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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에 들어가자 마자 거짓말을 시작한 와타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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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갖기 전에 성병 검사를 하고 싶으니까 돈을 빌려달라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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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나는 대학 법학부 4학년생인데 사법시험 시험에 합격한 상태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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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변호사로서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할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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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사기 같은 건 절대 안 쳐

내일까지 반드시 갚을테니까 30만엔을 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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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전부 거짓말이었음 ㅋ

성병 검사할 거다 - X
봄부터 변호사로 일한다 - X
사기가 아니다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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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욕망에 눈이 먼 멍청한 쪽남은 바로 호텔 앞 편의점에서 30만엔을 인출하고 사기꾼 스시녀에게 넘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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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검사 후에 다시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헤어진 두 사람

와타나베가 헤어질 때 남성에게 알려준 주소와 연락처는 전부 거짓이었고

돈을 갚으라는 연락조차 할 수 없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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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체포된 와타나베는 조사에서 자신은 그런 적이 없다며 완강하게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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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시청은 같은 수법에 대한 피해자들의 신고가 다수 접수되었다며 모두 와타나베의 소행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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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빠리들도 취향 한 번 특이하네 ㅋㅋㅋ

일뽕들도 저런 얼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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