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큐텐회장 왜 회장직 그만두고 한국들어왔나했더니만앱에서 작성

무명소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31 17:05:02
조회 32608 추천 117 댓글 261

3fb8c32fffd711ab6fb8d38a46e2272f1f6964761530ecf839c0e94f1276d7bc56ac0f7c43a8f7df6de6217e25f0b5f1e3ef7c7ebe71ffe6f2636952251785bd7c6b6d6b76d35a

3fb8c32fffd711ab6fb8d38a47e2272f4473c91437a430acd1cb7e03eae89c0f838e34c74b65aa01dab2398bcc5378fb6133979ea86c05893aca2be6da8202625f5a62c1a3ddbc


싱가포르 있으면 더 좆될거같아서 저울질하다 들어왔나보네

돌려막기 했구만...

[단독] 큐텐 전 직원 "정산 미루며 계열사 간 돌려막기 비일비재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ae1b3a13f60978a84061ae1925a582d5303849ccfe251bb67cdf46fca6130bcfb53c4cd2f107faf11ea8825d544d996f9745153355bc11eca7224abdf805bac733ab58ec54cb92ec01869f3c082c9998b5c021d39b6dce09bce7a0cd2748791e9952c8fe84728d165414ba5d50c7b73525483fcb0aa9ec8a4f26c7ca4759ab22f360cdb5fc3fb375decf58c06cd222cfe8f49cc6aa93abd61e4

보신 것처럼 큐텐그룹은 미국 쇼핑 플랫폼을 인수하면서 티몬과 위메프 판매사들에게 줘야 할 돈을 끌어다 썼습니다. JTBC 취재에 응한 전직 큐텐 직원 역시 큐텐이 과거부터 정산을 미루면서 계열사 간 자금을 끌어 쓰는 일이 비일비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런 자금 흐름에는 구영배 회장이 깊게 개입돼 있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ae1b3a13f60978a84061ae1925a582d5303849ccfe251bb67cdf46fca6130bcfb53c4cd2f107faf11ea8825d544d996f9745153355bc11eca7224abdf805bac733ab58ec54cb92ec01869f3c082c9998b5c021d39b6dce09bce7a0cd2748791e9952c8fe84728d165414ba5d50c7b73525483fcb0aa9ec8a4f26c7ca4733beb0e84b11560e9fd0ed37a436d4531460aff216bb2fb8c1e435ae48a

큐텐 그룹에서 일한 A씨는 이번 사태가 예견된 일이었다고 말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ae1b3a13f60978a84061ae1925a582d5303849ccfe251bb67cdf46fca6130bcfb53c4cd2f107faf11ea8825d544d996f9745153355bc11eca7224abdf805bac733ab58ec54cb92ec01869f3c082c9998b5c021d39b6dce09bce7a0cd2748791e9952c8fe84728d165414ba5d50c7b73525483fcb0aa9ec8a4f26f75a47074b96ad2322104833d529e7179437841b44e01e1093a28c28bc0e9

과거에도 중국, 싱가포르 등 여러 국가에서 발생한 판매대금 정산을 미루며, 계열사간 돌려막는 일이 비일비재했단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ae1b3a13f60978a84061ae1925a582d5303849ccfe251bb67cdf46fca6130bcfb53c4cd2f107faf11ea8825d544d996f9745153355bc11eca7224abdf805bac733ab58ec54cb92ec01869f3c082c9998b5c021d39b6dce09bce7a0cd2748791e9952c8fe84728d165414ba5d50c7b73525483fcb0aa9ec8a4f26f75a4759063a2747fc2eea9934e047ce6be370926927eefbc2390e252d74d97

실제 A씨가 제보한 계열사 내부자료엔 10년 전에도 일부 판매자에 정산하지 않은 채무 약 4억원이 적혀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ae1b3a13f60978a84061ae1925a582d5303849ccfe251bb67cdf46fca6130bcfb53c4cd2f107faf11ea8825d544d996f9745153355bc11eca7224abdf805bac733ab58ec54cb92ec01869f3c082c9998b5c021d39b6dce09bce7a0cd2748791e9952c8fe84728d165414ba5d50c7b73525483fcb0aa9ec8a4f26f75a4759c63a2747fc2eea9934e047ce6be370910f342dfb329e051df948034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ae1b3a13f60978a84061ae1925a582d5303849ccfe251bb67cdf46fca6130bcfb53c4cd2f107faf11ea8825d544d996f9745153355bc11eca7224abdf805bac733ab58ec54cb92ec01869f3c082c9998b5c021d39b6dce09bce7a0cd2748791e9952c8fe84728d165414ba5d50c7b73525483fcb0aa9ec8a4f26f75a473104f2a0525da2c3e08e4508126e1a85730ff03a4dcec3eb9a48844ad

A씨는 큐텐 그룹의 자금 흐름에 구영배 회장이 깊숙이 개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ae1b3a13f60978a84061ae1925a582d5303849ccfe251bb67cdf46fca6130bcfb53c4cd2f107faf11ea8825d544d996f9745153355bc11eca7224abdf805bac733ab58ec54cb92ec01869f3c082c9998b5c021d39b6dce09bce7a0cd2748791e9952c8fe84728d165414ba5d50c7b73525483fcb0aa9ec8a4f26f75a472daa998270e4170ca73d0ba8a95be01cabc86a29331bcc11641ed7542

근무 당시 직원들간 주고 받은 메일입니다.

큐텐 계열사 직원들이 출고 방식과 입고 가격 같은 세부 사항까지 큐텐 관리자의 승인을 받고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ae1b3a13f60978a84061ae1925a582d5303849ccfe251bb67cdf46fca6130bcfb53c4cd2f107faf11ea8825d544d996f9745153355bc11eca7224abdf805bac733ab58ec54cb92ec01869f3c082c9998b5c021d39b6dce09bce7a0cd2748791e9952c8fe84728d165414ba5d50c7b73525483fcb0aa9ec8a4f26f74a476b68f275675dfbcc55dbebecfa75d0c8f0ad5cdf9bf642120030bfc5b

계열사마다 재무팀이 없는 것도 큐텐이 그룹의 자금줄을 쥐고 있어서란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ae1b3a13f60978a84061ae1925a582d5303849ccfe251bb67cdf46fca6130bcfb53c4cd2f107faf11ea8825d544d996f9745153355bc11eca7224abdf805bac733ab58ec54cb92ec01869f3c082c9998b5c021d39b6dce09bce7a0cd2748791e9952c8fe84728d165414ba5d50c7b73525483fcb0aa9ec8a4f26f74a475b92eef8ed59e53f715c95645548220d86684133f50fb119a75578f43

이에 대해 티몬·위메프 관계자는 "원래 있던 재무팀이 큐텐으로 옮겨가면서 큐텐 재무팀이 겸직하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3976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317af38fa628b89dfdf92079f29d5114d8c0b1a95d5abcaba6ccef0b965

티몬, 위메프 사태의 핵심인 모기업 큐텐의 구영배 대표가 국회 현안 질의에 출석해, 현재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이 8백억 원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또 판매자들에게 줘야 할 정산금을 기업 인수합병에 쓴 사실도 인정했는데요.

금융 당국은 해당 자금 흐름에 불법의 흔적이 있다고 지적했고, 관리 감독이 부실했다는 질타에 대해서도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317ac29a9729a9edfd48f1c98328f4f5312588fef01143df42bef166bd44e5b

티몬·위메프 사태가 불거진 지 22일 만에 모기업인 큐텐의 구영배 대표가 국회에 나왔습니다.

구 대표는 티몬과 위메프엔 자본이 전혀 남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그룹에서 동원할 수 있는 현금은 최대 8백억 원 정도라면서, 자신이 가진 큐텐 지분 38%를 포함해 모든 재산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317ab2ba9729a9edfd48f1c98328f4f53d7af6288c1564b9afb3cf5621d1b38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317aa2ea9729a9edfd48f1c98328f4f5325f798b623e9ca2fbcc88e03d2a6

구 대표는 지난 4월 자회사인 '위시'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금을 가져다 쓴 사실도 인정했습니다.

다만, 한 달 만에 갚아 이번 정산 지연과 무관하다고 해명했습니다.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49cc2419ab6eab7d4fb8a04f2e5e62eef9c41cd7c381856dfb0e2c6c5e8b7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49cc753c9a6fba0d4f0971ff5febc70f1cb3535fe54506b2b42b6e4ffa27655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49cc551c9a6fba0d4f0971ff5febc70f146531986dc85a62fa8b17715a9d032

금융당국은 자금 추적 과정에서 강한 불법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티몬·위메프에 1조 원 이상의 건전성·유동성 이슈가 있다는 겁니다.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49cc257c9a6fba0d4f0971ff5febc70f1c83ae330c429d5fb36da452fe850b5

이들 업체의 경영 부실을 파악하고도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정부의 책임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49cc359c9a6fba0d4f0971ff5febc70f11801e202a8291594aee1a18e2ab5ee

피해 소상공인들은 구 대표의 사재 출연과 당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티몬 판매 피해자 (음성변조)]

"티몬·위메프가) 특히 6~7월에 엄청난 매출을 일으켰습니다. 고의적으로 자기네들이 받는 수수료보다 더 많은 DC(할인)를 소비자들한테 해주면서 현금을 끌어당겼습니다."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5bab63b18e29f3b963be8dd0368216625f7f9d851ea430e179743fa549a9e

법원은 기업 회생을 신청한 티몬과 위메프의 자산과 채권을 동결하고, 다음 달 2일 회생 개시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심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4521



출처: 판타지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17

고정닉 27

1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자식 사교육에 돈 엄청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9 - -
264744
썸네일
[싱갤] 까마귀...manhwa
[154]
시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14582 21
264743
썸네일
[군갤] 중화민국군 흑역사 중 하나 1987 례위 학살
[115]
Vita_Activ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15958 99
2647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 거대 게임회사 텐센트가 투자한 기업들
[256]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22720 83
264739
썸네일
[카연] 아라크네에 대한 편견.manhwa
[47]
위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5736 150
264738
썸네일
[국갤] 동남아 업체결혼을 위해 대출을?
[462]
아니마델마르텔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21220 175
2647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생각보다 만들어진지 꽤 오래된 것들
[8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0401 116
2647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그때 그 시절 개그웹툰
[136]
ㅇㅇ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40381 335
264731
썸네일
[야갤] 귀여운 호주 소녀의 10일 뉴욕 여행 경비는???
[390]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37066 155
264729
썸네일
[메갤] 조팝 듣다가 배운 조재윤 디렉터의 역대급 유저기만 사기 이야기.real
[113]
ㅇㅇ(61.36) 01:35 23145 190
264728
썸네일
[야갤] 여직원 단체 '생리휴가'..."이럴 수 있나?" 하소연
[1238]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54409 941
264726
썸네일
[싱갤] 한국에서 외제차 자랑하는 베트남 갱단
[844]
ㅇㅇ(59.25) 01:15 58347 733
264724
썸네일
[기갤] 박세리랑 썸타는 척하다가, 김승혜와 결혼하는 김해준
[104]
긷갤러(169.150) 01:05 37006 50
2647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남자 AV배우가 30명밖에 없는 이유
[492]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56045 438
264721
썸네일
[로갤] 울릉도에 여행간 자전거여행 유튜버.jpg
[179]
로붕이(211.234) 00:45 27463 243
264719
썸네일
[박갤] 추석 연휴에 고향 대신 일본 가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
[3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33856 159
2647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콩코드촌
[313]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33176 297
264714
썸네일
[일갤] 2017년에 후쿠오카 인 아웃 한 여행기 - 3
[26]
알리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9955 12
264713
썸네일
[싱갤] 세계에서 오래 된 나무 TOP5
[148]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1272 133
264711
썸네일
[이갤] 데이식스 탈퇴 멤버 박제형의 최근 인터뷰
[209]
ㅇㅇ(208.78) 09.13 35348 57
264709
썸네일
[카연] 나나니와 A의 일그러진 청춘 13.manhwa
[126]
나나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6138 98
264707
썸네일
[싱갤] 치과에서 끔찍하게 사망한 남성.. 경악
[421]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53591 173
264705
썸네일
[야갤] 오늘자 대석열...지지율 역대 최저 입갤...jpg
[1052]
아카이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7384 421
264703
썸네일
[유갤] 터키 미용실 갔다가 뭔가 많이 잘못된 사람
[249]
ㅇㅇ(89.47) 09.13 34019 179
264701
썸네일
[싱갤] 순애순애 당당한데 맹한 여자친구.manga
[159]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44625 188
264699
썸네일
[국갤] 이혼 전문 변호사가 말하는 배우자 선택할 때 주의할 점?! 이혼사례
[389]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6861 261
264697
썸네일
[미갤] "재명세 대신 금투소득세로 부르자노"
[592]
ㅇㅇ(106.101) 09.13 28003 600
2646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수족관에 백상아리가 없는 이유
[21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4253 247
2646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바니걸 술집 체험
[370]
ㅇㅇ(221.142) 09.13 55850 243
264689
썸네일
[야갤] 요즘 늘어나고 있다는 고1에 자퇴하는 학생.jpg
[1196]
숏패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58703 119
264687
썸네일
[기갤] 신랑이 골프채 들고 교회로 찾아왔어요
[272]
ㅇㅇ(106.101) 09.13 38060 89
2646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캠에 3000만원 후원한 노가다
[726]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56693 453
264681
썸네일
[부갤] 이미 중국화가 완료된 한국의 현실 ㅎㅎ
[725]
부갤러(210.113) 09.13 45610 310
2646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신천지 탈퇴한 여신도의 폭로
[450]
ㅇㅇ(125.137) 09.13 53022 661
264677
썸네일
[해갤] 노가다 곰방 일당 108만원
[503]
ㅇㅇ(146.70) 09.13 49219 190
264675
썸네일
[기갤] 무술 10단 아버지한테 맞고 컸다는 연예인
[145]
ㅇㅇ(59.9) 09.13 30900 106
264673
썸네일
[중갤] 30년 앞선 바람의 나라 제삿상
[330]
탈지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41011 287
264669
썸네일
[엘갤] [엘마갤요리대회] 염소의 공존의 축제파이와 바삭 크로켓 만들기 Vlog
[45]
GOA_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4173 66
264667
썸네일
[유갤] 안내견이 식당에 들어오자 일부러 큰 목소리로 반겨주시는 사장님
[513]
ㅇㅇ(146.70) 09.13 36080 242
264665
썸네일
[싱갤] 경제효과 7천억원의 향토기업이 부산을 떠나는 이유
[4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7077 264
264661
썸네일
[야갤] 문화대혁명에 대한 중국인들의 생각
[497]
ㅇㅇ(106.101) 09.13 30528 320
264659
썸네일
[교갤] [단편만화] 합격생
[97]
교정사무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7055 102
264657
썸네일
[싱갤] 문체부감사 결과) 안세영 폭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1]
ㅇㅇ(114.206) 09.13 56278 863
264655
썸네일
[주갤] 어린이집 선생님 폰 바꾸게 할 수 없을까?
[283]
ㅇㅇ(106.101) 09.13 38418 105
264653
썸네일
[야갤] "재명세, 셰셰"…개딸 압도하는 동학개미 화력에 민주당 '곤혹'
[5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28489 594
264651
썸네일
[이갤] 포르노 보다가 자기 부인인지 확인해달라며 찾아온다는 남편들
[347]
ㅇㅇ(185.236) 09.13 61668 112
264648
썸네일
[의갤] 간호조무사에게 589회 수술시킨 의사들 항소심도 실형·집유
[2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23104 176
264647
썸네일
[주갤] 위스키 잘 모르는 사람에게 비싼거 먹여보고 맛 물어본 결과.jpg
[424]
주갤러(107.161) 09.13 32352 180
264645
썸네일
[토갤] 논란의 전강위 회의록 첫 공개
[47]
ㅇㅇ(118.235) 09.13 14354 43
2646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다음주 유퀴즈에 나온다는 2005년생 검사
[362]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4498 150
264642
썸네일
[부갤] 설마 변기도 옵션?"…신축 아파트 이 정도일 줄은
[351]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1245 14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