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일본을 풍미한 여자 아이돌..JPG

80년대 일본을 풍미한 여자 아이돌..JPG앱에서 작성

방파제

2024.08.03 12:10:02

조회 43488 추천 212 댓글 314

7cea8274b08a6ef638ea84e5409f2e2d7f3b6697c98dbb1e34cf6ce5ce

모리타카 치사토

80년대 후반 10대의 나이에 포카리스웨트 이미지 걸로 연예계 데뷔, 이후로 배우와 가수로 활동하다가 88년부터 아이돌 가수로 전념하여 90년대까지 큰 인기를 얻었다.

7cea8274b08a6ef638ea81ec449f2e2d8b3a8aa22b6f5646dc9437a2

어릴때 밴드 출신으로 베이스,기타,드럼 등 악기연주도 잘하고 작사/작곡 실력도 뛰어나다.

7cea8274b08a6ef638ea86e4449f23344abbc1df63f3a355953ef04980407f

7cea8274b08a6ef638eb8ee5439f23348ba86089653fa6ca28193d0d9b1d80

특유의 길다란 팔다리를 휘두르며 추는 춤은 그녀의 인기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보컬리스트 드러머로 쌓은 내공 덕인지 춤추면서도 보컬이 흐트러지지 않았다.

보컬리스트로서는 발성과 비음의 사용으로 인해 평이 갈리나 안정감에 있어서는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는 편.

7cea8274b08a6ef638eb85ed459f2e2d36b4e88685e679ee879191dd

길고 곧게 뻗은 다리는 모리타카 치사토의 트레이드마크이지만 , 치사토는 자신이 ‘미각의 아이돌’ 타이틀로 언플 되는 것을 싫어하였고 자신의 실력으로 인정받고 활동하고 싶어했다.

후년에는 실력파 아이돌로 인정 받았지만 데뷔 초 미각의 아이돌 타이틀 때는 치사토의 무대 의상은 다리를 강조하는 짧은 스커트와 하이힐이 포함된 무대 의상을 자주 착용하였다.

7cea8274b08a6ef638ea82e2459f2e2d1224cbe13e625bbcab403bd7

7cea8274b08a6ef638ea83e3479f2e2d4dc5f4c10d672f9bfe3b0ba7

7cea8274b08a6ef638ea80e0429f2e2d2235ce8e8620b93485ebfeef

7cea8274b08a6ef638ea82e5479f3338b894b848bc2eb7f0efea8e89ef

7cea8274b08a6ef638eb81e0449f2e2d5769d6625166dca30c23289f98

7cea8274b08a6ef638eb80e3439f33387001d3ef3a658cfdb101893740

7cea8274b08a6ef638eb83e54e9f2e2d68eb76b002f0d9f867f2eb0ebf

7cea8274b08a6ef638eb82e0449f2e2dada8f49d76a19ebadccde08aad

7cea8274b08a6ef638eb84e4419f2e2d313c106bb08d74c23d1a4268ef

7cea8274b08a6ef638eb87e3409f2e2d04723e2aff3edfa5ca4c15ad6c

7cea8274b08a6ef638eb86e4419f2e2db1d7ece53cefa85546088894ee

7cea8274b08a6ef638eb86e2459f2e2dcca73ef806d2ddc65d0d0b52a1

7cea8274b08a6ef638eb87e4459f2e2db9444fe86ed524e2f9441e584c

7cea8274b08a6ef638ec80e7459f2e2d8f86157bd81a33a38ddef3f758

7cea8274b08b69f339e680e6469f2e2d7139f1edb5c0f2cbc667362e

7cea8274b08b69f339e68ee5409f2e2d1899c659b06e239de8d2fe5a

7cea8274b08b69f339e681e1459f2e2d408ff7e92e9279f4129f2f1d

7cea8274b08a6ef638ec81e34f9f233468b9b6758a70bb0f37d54ca87352b0

키가 161cm라고 한다.

7cea8274b08a6ef638e783e4439f2e2dc08820d57c455db9c3ef4da7

7cea8274b08a6ef43fed82ed459f2334af1cdff852fd8db4e638b4c37cf8

7cea8274b08a6ef43fed83ec439f233493eb2cd66b6e7c09588edce375e3

한국에서 세일러문 마스의 모티브 인물로 알려져있는데

7cea8274b08a6ef639ee85ed4f9f2e2d5b058287f6cab090af82273400

7cea8274b08a6ef639ee82e14f9f2e2dae9c19075d4ec71f8faa1055be

원작 작가피셜 마스의 모티브가 된 인물은

'미즈키 아리사' 라고 한다.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212

고정닉 39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3465	[생갤] 방탄장비를 한번 알아보자~ 2편 (플레이트와 플레이트 케리어 ) [66]	칰힌	10.18	10788	32
273463	[일갤] 기자가 선정한 관광열차 Top 10 [44]	ㅇㅇ	10.18	12381	39
273461	[싱갤] 싱글벙글 비행기 날짜 잘못 알아서 퍼스트클래스 산 후기.jpg [340]	최강한화이글스팬	10.18	31067	164
273459	[바갤] [스압] 낭만 찾아 떠나는 혼자 규슈 라이딩 여행 - 2일차 : 온천마을 [26]	깍쟁	10.18	5315	45
273457	[인갤] Kuma's Panty 일지! [33]	쉔가오랜	10.18	8736	31
273455	[김갤] 밑에 노니노 글보니깐 연아가 살면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 [83]	김갤러(223.38)	10.18	14138	96
273453	[싱갤] 가장 오래된 물건들 ㄷㄷ [184]	또또장금이	10.18	47104	130
273449	[군갤] 젤렌스키가 밝힌 우크라 승리계획 5가지 정리 [839]	Garmin	10.18	37148	97
273447	[유갤] 2024년10월 2주차 한국영화...신작 TOP10..근황....jpg [192]	ㅇㅇ(175.119)	10.18	21723	18
273445	[우갤] 제주 경주로 마라톤 열리는 제주마 축제 정보 [48]	감자튀김	10.18	16007	32
273444	[싱갤] 싱글벙글 얀데레 여초딩한테 스토킹 당한 썰.ssul [365]	배달이	10.18	40209	310
273441	[만갤] 영화속 변신장면 top4..real [126]	비추	10.18	29735	39
273439	[유갤] 솔직히 연예인을 할 마음이 1도 없었다는 한가인 [438]	ㅇㅇ(175.119)	10.18	44563	178
273437	[싱갤] 오들오들 중국 스파이가 특전사 되는 만화.....manhwa [438]	ㅇㅇ	10.18	40872	221
273435	[롯데] 이대호가 겪었던 야구장중 제일 싫어하는 야구장.jpg [116]	롯갤러(146.70)	10.18	31448	78
273434	[체갤] 체스 유럽 전파 초기의 무서운 이야기 [150]	김첨G	10.18	29999	138
273431	[야갤] 도쿄, 오사카 중에서도 가장 비싼땅에 지은 이유 [216]	마사	10.18	30195	225
273429	[보갤] 여친/남친 있는데 러닝크루에는 왜 가입한거야?..jpg [235]	보갤러(211.234)	10.17	49279	391
273427	[싱갤] 와들와들 통영앞바다에서 발견된 의문의 시체의 결말.jpg [191]	최강한화이글스팬	10.17	32462	250
273425	[흑갤] 스압) 비빔대왕이 아들 이름 바꾼 진짜 이유 [327]	흑갤러(211.234)	10.17	38710	421
273423	[유갤] 대만 방송에서 천안문 탱크맨 언급하는 중국인 [336]	ㅇㅇ(175.119)	10.17	29750	190
273421	[부갤] 대한민국 중공업계를 발칵 뒤집었던 역대급 비리 스캔들 [259]	마사	10.17	35225	328
273419	[기갤] "집에서 속옷 안 입는 여자친구".jpg [601]	ㅇㅇ	10.17	75239	93
273417	[싱갤] 현재 지구상 가장 방사선 저항력이 강한 생명체 [237]	ㅇㅇ(183.107)	10.17	52275	308
273415	[야갤] 한국 mz 대패배? 요즘 일본 mz의 묙욕캔슬 [576]	마사	10.17	55920	300
273414	[리갤] 수빈누나 이상형 공개...jpg [488]	back(37.19)	10.17	79187	567
273412	[해갤] 현재 갤럭시 모델이라는 할리우드 MZ 배우 [389]	ㅇㅇ(208.78)	10.17	44580	286
273409	[유갤] 발라드를 들은 어린이의 감상평.jpg [274]	ㅇㅇ(193.138)	10.17	31006	282
273407	[메갤] 중국 최악의 세대 따마(大妈)를 알아보자.araboja [264]	난징대파티	10.17	29688	273
273405	[싱갤] 훌쩍훌쩍 임진왜란 당시 억울하게 담긴 사람 [210]	ㅇㅇ	10.17	28091	111
273403	[생갤] 방탄장비를 한번 알아보자~ 1편 (방탄등급과 헬멧) [83]	칰힌	10.17	18245	52
273401	[야갤] 북한이 전면적으로 못내려오는 이유 .jpg [662]	마사	10.17	46341	392
273399	[싱갤] 싱글벙글 소년만화 원탑 드래곤볼 작가의 재산 [330]	ㅇㅇ	10.17	38533	148
273397	[카연] <0고백 1차임당하는 만화> [67]	ND1998	10.17	19622	122
273395	[싱갤] 싱글벙글 아들 그림 업그레이드 해주는 아빠 [207]	ㅇㅇ	10.17	29695	214
273391	[군갤]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국제적인 SS 부활 시도가 적발 [233]	Vita_Activa	10.17	29832	86
273389	[박갤] 일본에서 강력범죄 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이유 [225]	ㅇㅇ	10.17	32844	180
273387	[싱갤] 싱글벙글 해외브랜드가 한국만 오면 비싸지는 이유 [739]	배달이	10.17	58817	422
273383	[기갤] 불법 샛길 즐기는 산악회, 그걸 또 과시하고 자랑하고.jpg [273]	ㅇㅇ	10.17	25578	152
273381	[유갤] 신해철 외모와 재능을 물려받아 그림책도 출간한 딸 [287]	ㅇㅇ(146.70)	10.17	31106	95
273379	[대갤] 日여성 4명과 동거하던 하렘의 주인 체포... 모두가 충격 받은 이유는? [500]	난징대파티	10.17	53027	317
273377	[싱갤] 싱글벙글 호주의 골칫거리가 된 비행 단또 [330]	ㅇㅇ	10.17	33925	267
273375	[야갤] 스쿨존도 아랑곳 않는 밤샘 민폐 주차 평택시 '몸살' [172]	야떡이	10.17	20622	154
273373	[이갤] 죠리퐁으로 실종아동을 찾은 적 있을까? [255]	슈붕이(185.248)	10.17	35972	143
273369	[야갤] 산사태 연구비...화장품 회사가 받았다 [169]	마스널	10.17	21952	114
273367	[싱갤] 싱글벙글 김재중을 여신으로 모시는 마을 [294]	ㅇㅇ	10.17	35826	201
273365	[카연] 아다마스 4화 [41]	컽트코베인	10.17	13359	42
273363	[메갤] 미군의 임기응변 능력이 걱정되는 일본 밀덕 [440]	ㅇㅇ(106.101)	10.17	30727	294
273361	[리갤] 폰이 롤드컵 결승전에서 페이커를 응원하는 이유 [125]	ㅇㅇ(37.120)	10.17	24823	162
273359	[부갤] 기록적 고용률"인데 내수 부진? 연령별 뜯어보니 "아.." [302]	마사	10.17	20216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