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본에 국제퐁퐁이 사건떴다ㄷㄷ.jpg앱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08.03 15:31:02
조회 54216 추천 1,280 댓글 83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f83d2d5cab1b2c4c41e4810ab8bf92432d706590587a75e6bbce0d34d64d09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f83d2d5cab6b4c8c41e4810ab8b23ec6a71d94041bdcafa024f0eadcaf878bc

일본에서 it개발자로 일하는 한국남자가
현지에서 만난 어떤 여자와
결혼해서 두딸 낳고 잘살고있는데

갑자기 아내가 아이들데리고 잠적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f83d2d5cab6b7c3c41e4810ab8b2ce9d2aa4eecbb67815d9b28dc3be077669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f83d2d5cab6b5c6c41e4810ab8b03f9b0488bb0e9eb1ffedc62c043a8c31bd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f83d2d5cab6b2c7c41e4810ab8b13bf7c358e12a14b09c1a47b797300da248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f83d2d5cab6b3c5c41e4810ab8bfa940616659c5950053f153b35cb90dd70e2

이 레파토리는 항상있노..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f83d2d5cab7b4c9c41e4810ab8b2e50136817cd60de3db78ff1bd0862ac332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f83d2d5cab7b2c5c41e4810ab8b9b2291340c74e8c78db07472329bfa959f88

마지막은 역시나 돈이죠



응 근데 중요한건

일본여자 아니고

한국여자래!!

뉴스 스샷해서 커뮤뿌릴까봐
자막도 안집어넣는 JTBC도 개웃기네

한국여자야!!! 외국에서 공권력낭비시키고
뭔민폐야 인류의 기생충들

애들을 뭔 지소유물
볼모취급하는 인신매매짓거리는
한국여자들 종특이노

노괴언냐들 싱글벙글 들어왔다가
급하게 뒤로가기 ㅋㅋㅋㅋ






7fed8276b5876af63fed86e245806a6c3cdc5c4ca8175db810362e42ec5c657ee996d92359

[단독] 두 딸 데리고 잠적한 아내…"애들 만나게 해줄 테니 돈 보내"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367dd0bb790c80f3608b97165fe37c2f04dc258e566f759b05e627d25567f

배우자가 일방적으로 아이를 데리고 잠적하는 '아동 탈취', 국제사회에서는 심각한 범죄로 여겨지지만 구제받지 못하는 피해자가 적지 않습니다.

잠적한 아내가 5년 만에 "아이들 만나게 해줄 테니 돈 달라"고 한 뒤 다시 연락이 끊겨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남성도 있는데, 신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267de18e480d918136727f33f79a2c9c2ec8353422da07b61e9ad2d99d8aa

IT 개발자 김주환 씨는 일본에서 일했습니다.

지난 2015년 현지에서 한인 여성과 결혼해 두 딸을 얻었습니다.

여느 가족처럼 행복했지만 언젠가부터 갈등이 생겼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267d918e480d9183fbe0ac7c7094688a89868b8e27651a4bf893e8b0835eb

2019년 7월, 김씨가 출근한 사이, 아내는 아이들을 데리고 사라졌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267df0ab790c80f38af1ff3062fcfbafe1446df63bf9b7f65655a3898feab7d

이날부터 내 아이를 다시 만나기 위한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었고,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267dc00b790c80f9da9506216f2a1036bb89d2ea110e4f1a23932e1dfb997bd

아이들을 볼 최소한 기회를 달라는 민·형사 소송도 소용없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267dd00b790c80f89cf73c0674bf80f11811aa886d0d21d438abbc2f7647247

접견권을 요구하자 아내는 '가정폭력을 당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실 여부가 확인 안되지만 접견 기회는 막혔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267da0db790c80faa4d6e20f55618c75728740e9ddccce7a41c5b31385fc585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267db00b790c80f163882aac5099543b96fbd7790f06feba01f9147443249

일본에선 해결이 안 되자 김씨는 한국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지난해 1월, 아내를 '미성년자 약취 유인'으로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경찰도 수사 대상이 아니라며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9bb67d618e480d918a739aac5b000cef3b8a3f1b8de779bd234be7596578b

그러던 올해 1월, 아내가 SNS로 연락이 왔습니다.

생활이 어렵다며, 아이들과 ㅈㅅ을 암시하는 글을 보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9bb67df0fb790c80f4e40a66fc6d3f7c62cd46561b4fef3e7c510bf6d372967

그러면서 아이들을 만나게 해줄 테니 돈을 달라고 했습니다.

직접 만나자고 하자 계좌 이체를 고집하다 다시 연락을 끊었습니다.

아이를 수단으로 이용하는 전형적인 '아동 탈취' 행위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9bb67dd0db790c80f285bac2c620ae2530e6cf35004d99ed8761c6ca29871d586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9bb67da09b790c80fe9b89c13755b28d40aa299bd3ed96088b5f79e3550a2bf

지난 6월, 우리 검찰은 '약취 유인' 혐의로 다시 수사하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한 가닥 희망이 생겼지만 한국과 일본 모두 '아동 탈취' 개념이 희박한 국가입니다.

자기 결정 능력이 없는 아동을 일방적으로 통제하는 건 아무리 부모라도 범죄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4550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80

고정닉 192

5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2554
썸네일
[디갤] 재탕 모음집 고봉밥 (31장)
[11]
데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7350 10
2725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플랫폼 산업의 선도 기업들
[157]
ㅇㅇ(211.36) 10.14 27200 115
272550
썸네일
[붕갤] 붕스갤요리 - 참나무 롤케이크와 선인의 기쁨차(롤케잌 편)
[73]
ㅎ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0946 97
272548
썸네일
[군갤] 씹미필 군붕쿤들이 보고 질질싸버릴 ” 북진웹툰 “
[235]
아기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30982 231
272546
썸네일
[뉴갤] 선장한테 개빡친 도시어부 제작진...jpg
[185]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42156 158
272544
썸네일
[로갤] 너무많은일이없을수가없는 50장꽉채운 지리는후기
[92]
Project250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6311 60
2725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삶은 우연, 운으로 이루어져 있다
[436]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33538 218
272538
썸네일
[디갤] 펑!
[20]
민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3262 21
272532
썸네일
[미갤] 에오지 스피어헤드 해보는 만화
[41]
김다리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1823 57
272529
썸네일
[야갤] 에어컨 없이 아이 넷 육아시키는 부부 보고 극대노한 서장훈..jpg
[640]
ㅇㅇ(149.22) 10.14 38413 196
272526
썸네일
[메갤] 사이렌소리만 들리면 무조건 정지하는 일본의 시민의식
[3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8053 332
272523
썸네일
[싱갤] 왕이 미치면 캅카스로 전쟁하러 간다
[141]
ㅇㅇ(58.29) 10.14 22101 65
272520
썸네일
[로갤] 샹차이가 싫은 대만 원정대 벙 -3일차 (태풍)
[36]
쟙쟙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0304 33
272517
썸네일
[카연] 여자 빌런 기억상실 걸리는 만화 4화
[42]
아이오에우(220.120) 10.14 17787 75
272514
썸네일
[과빵] 영국 베이킹쇼에서 고추장으로 빵을 만든 참가자
[293]
ㅇㅇ(104.129) 10.14 24742 201
272511
썸네일
[야갤] 검둥벙글 코스프레 파티에 참가한 흑인 두명
[184]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8181 270
272508
썸네일
[디갤] 파나 딸각단 럿 써보고 옴(16장)
[11]
디붕이(121.172) 10.14 9427 7
2725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가지 삶의 지침
[328]
헌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38991 279
272499
썸네일
[국갤] 3040 이혼사유 2위.manhaw
[695]
국사갤러(211.221) 10.14 46628 865
272496
썸네일
[부갤] 이젠 일본보다 베트남? 무너진 선진국 신화. 일본을 떠나는 젊은이들.
[449]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31609 104
272494
썸네일
[필갤] 냉면먹고 경의선 숲길따라 연남동까지
[37]
통율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1083 29
272492
썸네일
[기갤] LG 사위에 10억 받은 연예인 아내.. 조한선 "우리 아니다"
[112]
ㅇㅇ(172.98) 10.14 34137 45
2724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5세대 포켓몬 초안 컨셉아트 모음.jpg
[92]
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2624 52
272486
썸네일
[디갤] 오늘의 노을, 혜성 그리고 낭만
[26]
12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1162 39
272484
썸네일
[주갤] 스시남들 근황 ㅗㅜㅑ jpg
[1034]
++스나이퍼갑(117.111) 10.14 69589 790
2724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진정한 마르크스주의.....jpg
[738]
ㅇㅇ(124.50) 10.14 43604 256
272478
썸네일
[물갤] 유목을 만들어보자!! (제작 후기 및 개인적인 tip) 스압
[24]
풍선몰?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7242 22
2724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쟁나도 걱정 안되는 이유
[4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69002 780
272474
썸네일
[걸갤] 하이브 홍보실장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6]
ㅇㅇ(211.36) 10.14 39006 559
272472
썸네일
[인갤] 소드앤매직 제작일지 + 도트 팁 공유
[30]
백수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0036 21
272470
썸네일
[대갤] 日, 흉기로 처음보는 남성 살해 시도한 스시녀 체포... 아파트에는 화재
[20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3266 184
272468
썸네일
[로갤] SBS 후기 - 2일차
[44]
Sufj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1154 32
2724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배트맨 시리즈가 할리우드에 미친 영향
[189]
배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3003 137
272464
썸네일
[자갤] “군 월급 반반 나눠갖자” 대리입영 사상 첫 적발
[681]
간미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33834 211
272462
썸네일
[공갤] 기훈단 강당에서 이론수업 듣는.manhwa
[120]
화전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4774 80
272456
썸네일
[기갤] 신혼 집들이 문제로 와이프한테 낚였다는 남자
[920]
긷갤러(217.138) 10.14 31940 123
272454
썸네일
[이갤] 필리핀 가사서비스업체, 선정 5개월 전 임금체불 있었다
[75]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3558 36
272452
썸네일
[메갤] 사우디 공항에서 울려퍼진 고백투차이나
[2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3496 272
272450
썸네일
[야갤] 처방없이 가장 많이 사먹는 '진통제' 알고 먹어야
[1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3868 36
272448
썸네일
[코갤] 북한 포격대비 연천포천파주김포고양 위험지역 지정
[277]
재명세(59.14) 10.14 21328 58
272446
썸네일
[싱갤] 물질적 풍요에 너무 집착 할 때 보면 좋은 글
[394]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9587 93
272444
썸네일
[필갤] 동인천. 포트라 160. (9pic)
[21]
antma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8769 32
272442
썸네일
[국갤] 문다혜, 숙박업용 건물 또 있다…현행법 위반 의혹도
[404]
ㅇㅇ(58.127) 10.14 25499 592
272440
썸네일
[야갤] 투명한 초코파이 포장에 추억 소환... 한정 판매에 불
[20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1832 61
2724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회초년생 만화
[2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6679 222
272434
썸네일
[기갤] '불법도박' 이진호 불참에 이경규의 한마디
[234]
ㅇㅇ(107.161) 10.14 40786 109
272432
썸네일
[해갤] 와이프 친구 소개팅 시켜주려다가 약간 다퉜는데.blind
[399]
해갤러(155.94) 10.14 35855 188
272431
썸네일
[싱갤]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JPG
[179]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9277 63
272428
썸네일
[유갤] 논란터진 제시 인스타 댓글 근황
[683]
ㅇㅇ(175.119) 10.14 55201 419
272426
썸네일
[카연] 아다마스 1-1화
[64]
컽트코베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1986 5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