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빈 오피스텔' 찾는 마약 조직 두목…유통책 직접 만나보니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3 16:30:02
조회 28567 추천 98 댓글 135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f67dc09b790c80f55529248f4b239a26b905840132d46a7414ae5232d12e4

마약사범, 지난해에만 2만 명 넘게 잡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잡아 들여도 마약 범죄는 잡히지 않는데 도대체 우리나라에 마약이 얼마나 퍼져 있고 또 어떻게 유통되고 있는 건지 저희가 구속된 마약 중간 유통책을 면회하며 취재해 봤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f67dd00b790c80faa8784b8acfd6525aae3a3e655b2b225e808ee1fd8f3a1

가로수를 따라 들어가자 면회소를 알리는 팻말이 나옵니다.

구속 피의자들을 수감하는 인천 구치소입니다.

이곳에 지난 6월 구속된 20대 마약 유통책 이모 씨가 있습니다.

몇 번 시도 끝에 면회할 수 있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f67db01b790c80f2efaff9dd6b1c0f49f8120b6925ed66854e19ae6b883e9

이씨에게 직접 마약이 국내로 들어오고 유통되는 과정을 들어 봤습니다.

조직 두목은 태국이나 미얀마 등 해외에 머물면서 물건을 보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e67dc18e480d918465aaacc65805f046933fbb66c16218b84b0f2a0c222

받을 장소는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으로 직접 고른다고 했습니다.

신축 오피스텔 비어 있는 집 주소를 주로 이용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e67df08b790c80fec1ef0f7203b4b95fced172e931779f9f71100ae7f1b49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e67df01b790c80fe44849b925599b8ce7a95bb72d65a7d70ff7e575c2e078

국제 특송 우편으로 보낸 물건, 세관을 통과하면 주소 앞 문 앞에 놓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e67dc0bb790c80f2d2d49e578d4afa629a8caab47aeaa1ea69f0949423200a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e67dd0bb790c80fe5f1338181ad2aaacd2e7ac93f716dcf3d4971e01747f9

송장에 보낸 사람과 받는 사람은 모두 지어낸 가명입니다.

발각되면 추적 수사에 국내 유통책만 걸려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화물 한 상자를 받아서 처리할 때마다 200만 원 정도 수고비를 받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e67da0bb790c80f20496eb2c9ea6931e07ec6b229a6131b9e2e03904b22e2

구매자와는 텔레그램으로 연락했습니다.

마약은 공원에 묻거나 약속된 장소에 숨겼습니다.

이제는 많이 알려진 이른바 '던지기' 수법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d67de18e480d91830aa92bebdebafebf04b0de800df6cb5d797838e3823

은밀하고 조심스러운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수사기관의 수사망을 피하지 못합니다.

이 씨는 지난 5월 영국에서 온 스피커 안에 숨겨 온 필로폰 500g을 받다 붙잡혔습니다.

마약 중간 유통 일을 시작한 지 단 3달 만이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d67d918e480d918b24eed81e491df2d6d075dbb4b7aa7c965d927337b5a4c

모든 이익을 가져가는 두목은 외국에 머물면서 위험 부담을 지지 않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d67dc0cb790c80fef962eb6e853477961b10beb23510c4416e6e73506c39ddc

중간유통책들이 소모품으로 여겨질 뿐이라는 건 자신들만 모를 뿐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4546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8

고정닉 19

9

원본 첨부파일 1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72538
썸네일
[디갤] 펑!
[20]
민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3272 21
272532
썸네일
[미갤] 에오지 스피어헤드 해보는 만화
[41]
김다리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1826 57
272529
썸네일
[야갤] 에어컨 없이 아이 넷 육아시키는 부부 보고 극대노한 서장훈..jpg
[640]
ㅇㅇ(149.22) 10.14 38424 196
272526
썸네일
[메갤] 사이렌소리만 들리면 무조건 정지하는 일본의 시민의식
[3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8073 332
272523
썸네일
[싱갤] 왕이 미치면 캅카스로 전쟁하러 간다
[141]
ㅇㅇ(58.29) 10.14 22129 65
272520
썸네일
[로갤] 샹차이가 싫은 대만 원정대 벙 -3일차 (태풍)
[36]
쟙쟙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0312 33
272517
썸네일
[카연] 여자 빌런 기억상실 걸리는 만화 4화
[42]
아이오에우(220.120) 10.14 17807 75
272514
썸네일
[과빵] 영국 베이킹쇼에서 고추장으로 빵을 만든 참가자
[293]
ㅇㅇ(104.129) 10.14 24752 201
272511
썸네일
[야갤] 검둥벙글 코스프레 파티에 참가한 흑인 두명
[184]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8197 270
272508
썸네일
[디갤] 파나 딸각단 럿 써보고 옴(16장)
[11]
디붕이(121.172) 10.14 9434 7
2725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가지 삶의 지침
[328]
헌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39203 279
272499
썸네일
[국갤] 3040 이혼사유 2위.manhaw
[695]
국사갤러(211.221) 10.14 46681 865
272496
썸네일
[부갤] 이젠 일본보다 베트남? 무너진 선진국 신화. 일본을 떠나는 젊은이들.
[449]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31649 104
272494
썸네일
[필갤] 냉면먹고 경의선 숲길따라 연남동까지
[37]
통율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1091 29
272492
썸네일
[기갤] LG 사위에 10억 받은 연예인 아내.. 조한선 "우리 아니다"
[112]
ㅇㅇ(172.98) 10.14 34167 45
2724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5세대 포켓몬 초안 컨셉아트 모음.jpg
[92]
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2648 52
272486
썸네일
[디갤] 오늘의 노을, 혜성 그리고 낭만
[26]
12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1174 39
272484
썸네일
[주갤] 스시남들 근황 ㅗㅜㅑ jpg
[1034]
++스나이퍼갑(117.111) 10.14 69626 790
2724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진정한 마르크스주의.....jpg
[697]
ㅇㅇ(124.50) 10.14 43618 256
272478
썸네일
[물갤] 유목을 만들어보자!! (제작 후기 및 개인적인 tip) 스압
[24]
풍선몰?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7263 22
2724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쟁나도 걱정 안되는 이유
[4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69027 780
272474
썸네일
[걸갤] 하이브 홍보실장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6]
ㅇㅇ(211.36) 10.14 39021 559
272472
썸네일
[인갤] 소드앤매직 제작일지 + 도트 팁 공유
[30]
백수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0046 21
272470
썸네일
[대갤] 日, 흉기로 처음보는 남성 살해 시도한 스시녀 체포... 아파트에는 화재
[20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3292 184
272468
썸네일
[로갤] SBS 후기 - 2일차
[44]
Sufj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1167 32
2724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배트맨 시리즈가 할리우드에 미친 영향
[189]
배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3022 137
272464
썸네일
[자갤] “군 월급 반반 나눠갖자” 대리입영 사상 첫 적발
[680]
간미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33867 211
272462
썸네일
[공갤] 기훈단 강당에서 이론수업 듣는.manhwa
[120]
화전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4789 80
272456
썸네일
[기갤] 신혼 집들이 문제로 와이프한테 낚였다는 남자
[920]
긷갤러(217.138) 10.14 31966 123
272454
썸네일
[이갤] 필리핀 가사서비스업체, 선정 5개월 전 임금체불 있었다
[75]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3565 36
272452
썸네일
[메갤] 사우디 공항에서 울려퍼진 고백투차이나
[2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3506 272
272450
썸네일
[야갤] 처방없이 가장 많이 사먹는 '진통제' 알고 먹어야
[1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3916 36
272448
썸네일
[코갤] 북한 포격대비 연천포천파주김포고양 위험지역 지정
[277]
재명세(59.14) 10.14 21343 58
272446
썸네일
[싱갤] 물질적 풍요에 너무 집착 할 때 보면 좋은 글
[394]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9605 94
272444
썸네일
[필갤] 동인천. 포트라 160. (9pic)
[21]
antma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8775 32
272442
썸네일
[국갤] 문다혜, 숙박업용 건물 또 있다…현행법 위반 의혹도
[404]
ㅇㅇ(58.127) 10.14 25536 592
272440
썸네일
[야갤] 투명한 초코파이 포장에 추억 소환... 한정 판매에 불
[20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1839 61
2724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회초년생 만화
[2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6708 222
272434
썸네일
[기갤] '불법도박' 이진호 불참에 이경규의 한마디
[234]
ㅇㅇ(107.161) 10.14 40838 109
272432
썸네일
[해갤] 와이프 친구 소개팅 시켜주려다가 약간 다퉜는데.blind
[399]
해갤러(155.94) 10.14 35883 188
272431
썸네일
[싱갤]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JPG
[179]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9291 63
272428
썸네일
[유갤] 논란터진 제시 인스타 댓글 근황
[683]
ㅇㅇ(175.119) 10.14 55338 419
272426
썸네일
[카연] 아다마스 1-1화
[64]
컽트코베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1998 53
272424
썸네일
[대갤] 대만, 지하철 좌석 놓고 노인과 젊은 여성 대난투! 최후의 승자는?
[19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1931 246
272422
썸네일
[남갤] 아이돌 퇴출 시위에 근조화환 다발로 보낸거 솔직히 기괴함
[160]
띤갤러(146.70) 10.14 20080 59
272420
썸네일
[배갤] 하노이 4박5일 (3)
[20]
이코노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6026 14
272418
썸네일
[국갤] “한의원에 민원 넣으면 40만원”…전공의 동원
[274]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259399 281
272416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통일대신 중국이 북한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
[839]
ㅇㅇ(220.94) 10.14 45794 689
272412
썸네일
[야갤] 한강 VS 여초 페미...ㅓㅜㅑ...JPG
[993]
야갤러(156.146) 10.14 85066 1330
272410
썸네일
[기갤] LG 사위 윤관, 유명 연예인 아내 자녀 학비·아파트 제공…무슨 관계?
[101]
긷갤러(104.223) 10.14 21585 6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