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J] 트럼프, 해리스 이름 조롱·억양 공격…TV토론 놓고 기싸움도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5 15:00:02
조회 10760 추천 55 댓글 123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342a5561c006eb4939cb4e435c94c4211d8686c0fa2005871eacc54ef2930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인 해리스 부통령의 인종 문제, 정체성을 공격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인도식 이름을 쓰는 해리스는 흑인이 아닌 인도계라면서 인종 갈라치기를 이어가는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342a55c0b537ea5849cbff92ece57184fdee1ab9c0ffbb8ac608efa3f71d8e83c

미 대선 경합지인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열린 주말 유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꽃'이라는 뜻의 해리스의 인도식 이름을 조롱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342a55b0f537ea5849cbff92ece57184f2c5f328f5e9bafe6bff735e247918b44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342a55a0c537ea5849cbff92ece57184f55163fd2610fe655613d64c398642033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 밴스는 해리스가 흑인이 많이 거주하는 남부지역의 억양을 거짓으로 구사했다며 정체성을 공격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342a55a0b537ea5849cbff92ece57184f0f26f03f4ed64187e80654c91cef8f5e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341a5591c006eb4939cb4e435c94c42118722ceb3d243c8f8065b569f80443d

트럼프가 해리스는 흑인이 아니라며 정체성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 데 대해,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341a55e05537ea5849cbff92ece57184f5591646a37f25c3d1689ca8a93b57ada

뉴욕타임스 등 현지 언론들은 "흑인 유권자들과 해리스를 갈라놓으려는 전략"이지만, "유례를 없는 강공이 역풍을 불러올 수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341a55d0e537ea5849cbff92ece57184f6ff12b02323c4e6bf731b24e82e0a6a3

한편 해리스는 주말 내내 공식 일정 없이 곧 있을 부통령 후보 선정을 고심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341a55c0b537ea5849cbff92ece57184fb371dac518632ba32a3177297cfa17

다만 트럼프가 다음달, 폭스뉴스 주최로 토론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기존 합의대로 ABC TV토론"을 하겠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341a55b0f537ea5849cbff92ece57184ff5e98c4b97a96d905530043b59fbef

피부암으로 병상에 누워있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11월까지 살아 해리스에게 투표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기는 등 민주당은 해리스로 더 결집하는 모양새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81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ac4b48a3b60929349731f7d592c631aaf253f9211abec8dcd9287f5067f0d21d31fabb87a3f11f4a0ba63775cb86e80bf61ebd1b676a324a6170fc974f54c2b9d8be1065d81d8eb8647859a46eb733f61aeb2a3aad83d3cec844449a30615a1d73c83de976b2640c120609b1c624e7e2f2f4192a7e31fa50c8544b57c

미국에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TV토론 주관 방송사를 놓고 맞붙었습니다. 서로 겁먹었냐고 자극하며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ac4b48a3b60929349731f7d592c631aaf253f9211abec8dcd9287f5067f0d21d31fabb87a3f11f4a0ba63775cb86e80bf61ebd1b676a324a6170fc974f54c2b9d8be1065d81d8eb8647859a46eb733f61aeb2a3aad83d3cec844449a30615a3d23c83de976b2640c120609b1c62fd403b30210c12fa977cb696c8676c

TV토론을 놓고 선제공격을 한 것은 트럼프 전 대통령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ac4b48a3b60929349731f7d592c631aaf253f9211abec8dcd9287f5067f0d21d31fabb87a3f11f4a0ba63775cb86e80bf61ebd1b676a324a6170fc974f54c2b9d8be1065d81d8eb8647859a46eb733f61aeb2a3aad83d3cec844449a30615a4d13c83de976b2640c120609b1c62061ceaa7930178311c1e8bc98a9922

전날 트럼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음 달 4일 보수 매체인 폭스뉴스가 주관하는 TV토론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ac4b48a3b60929349731f7d592c631aaf253f9211abec8dcd9287f5067f0d21d31fabb87a3f11f4a0ba63775cb86e80bf61ebd1b676a324a6170fc974f54c2b9d8be1065d81d8eb8647859a46eb733f61aeb2a3aad83d3cec844449a30615a5d33c83de976b2640c120609b1c620fe361888ae7167858ce8fbd9e725d

당초 바이든 대통령 측과 합의한 일정은 다음 달 10일 ABC방송 토론이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이 재선 포기를 했으니 이 일정은 취소됐다는 주장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ac4b48a3b60929349731f7d592c631aaf253f9211abec8dcd9287f5067f0d21d31fabb87a3f11f4a0ba63775cb86e80bf61ebd1b676a324a6170fc974f54c2b9d8be1065d81d8eb8647859a46eb733f61aeb2a3aad83d3cec844449a30615a5d93c83de976b2640c120609b1c62cf7395f9296dbfd39e95900c87c074

해리스를 향한 도발도 잊지 않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ac4b48a3b60929349731f7d592c631aaf253f9211abec8dcd9287f5067f0d21d31fabb87a3f11f4a0ba63775cb86e80bf61ebd1b676a324a6170fc974f54c2b9d8be1065d81d8eb8647859a46eb733f61aeb2a3aad83d3cec844449a307b052273741dd9b25d052eae1be3613ec8784064165d3e651c42e005162ee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해리스 부통령 역시 양보할 기색이 없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는 '언제, 어디서든' 토론 하겠다던 트럼프가 이제 와 '특정 시간, 특정 장소'로 바꿨다며 원래대로 ABC방송 토론을 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ac4b48a3b60929349731f7d592c631aaf253f9211abec8dcd9287f5067f0d21d31fabb87a3f11f4a0ba63775cb86e80bf61ebd1b676a324a6170fc974f54c2b9d8be1065d81d8eb8647859a46eb733f61aeb2a3aad83d3cec844449a307b051283741dd9b25d052eae1be3613ec6336d21605c2fc6765ca9bb1c158

해리스 캠프 측은 성명을 내고 "겁을 먹은 트럼프가 토론에서 발을 빼면서, 자신을 구해달라고 폭스뉴스에 달려가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ac4b48a3b60929349731f7d592c631aaf253f9211abec8dcd9287f5067f0d21d31fabb87a3f11f4a0ba63775cb86e80bf61ebd1b676a324a6170fc974f54c2b9d8be1065d81d8eb8647859a46eb733f61aeb2a3aad83d3cec844449a307b050293741dd9b25d052eae1be3613ecb431e1dea4426d167e9a250e7a55

트럼프 측은 폭스뉴스 토론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예 앞으로 얼굴 볼 일 없을 거라고 최후통첩까지 했습니다.

이 때문에 민주, 공화 두 대선후보가 어쩌면 토론 한번 없이 대선을 치르게 될지 모른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467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5

고정닉 22

17

원본 첨부파일 1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30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양봉 꿀벌소녀 이야기.manhwa
[151]
아카식레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0259 280
273093
썸네일
[일갤] 센다이 여행기 3일차 - 히라이즈미
[31]
목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1058 22
273089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AI로 복원된 죽은 아들을 마주한 박영규
[392]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6373 274
273087
썸네일
[새갤] 한 학생과 천 번 이상 통화한 교장 선생님, 윤호상
[378]
한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1056 322
2730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금 이상한 식물갤 드루이드.jpg
[1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7156 363
273084
썸네일
[카연] 아다마스 3화
[40]
컽트코베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5040 38
273082
썸네일
[야갤] 中서 나온 '한반도 전쟁 위기론'..."6·25 전쟁 때와 비슷
[674]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9772 212
2730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알 파치노의 가족관계
[183]
싱글벙글참치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1958 140
273079
썸네일
[F갤] 슈퍼포뮬러 6,7라운드 직관 사진,영상 다수
[19]
튜브리스빌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1491 33
273078
썸네일
[진갤] 의외로 아프리카 계열에서 호평이라는 통일벼
[367]
뉴트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5105 295
273076
썸네일
[중갤] 명태균 "김여사와 대화 2천장 더 있다
[2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7465 177
273075
썸네일
[카연] 최후의 만찬 1화
[37]
영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2766 42
273072
썸네일
[이갤] 한강, 스웨덴 언론과 인터뷰..."조용히 글 쓰고 싶다"
[296]
ㅇㅇ(212.103) 10.16 22965 43
2730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냉혹한 넷플릭스의 세계.....jpg
[2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65741 518
273069
썸네일
[일갤] 북알프스 돌아다니면서 찍은거
[45]
ㅂㄹ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1968 26
273067
썸네일
[주갤] 개추) 한녀들 한남 담그려다 실패함 ㅋㅋㅋㅋ (feat.제니)
[714]
ㅇㅇ(218.146) 10.16 50041 1222
2730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레전드
[76]
노인복지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2448 77
273064
썸네일
[바갤] 스쿠터 타보고 싶어서 200만원어치 교육받은 썰
[235]
국밥너무비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1845 232
273063
썸네일
[야갤] "이자 감당 가능하신지?"...180도 돌아선 한국은행의 경고
[25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8693 142
273061
썸네일
[중갤] 보배드림에서 터진 우동집 사건
[663]
정치병자(61.76) 10.16 47511 492
2730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강 20대 시절
[7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55955 163
273058
썸네일
[해갤] 실시간 사람들이 빨던 축구감독들 근황 ㅋㅋㅋㅋ
[5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1949 536
273055
썸네일
[의갤] "1년이면 충분" vs "누가 가르치냐" '한의사 의사化' 놓고 난타전
[283]
ㅇㅇ(172.225) 10.16 21798 216
273054
썸네일
[카연] 흑백요리사 요약 만화
[92]
낙망이(118.37) 10.16 27677 151
2730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구치소 생활에 대해 알려주겠다 ....txt
[514]
강력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50722 236
273051
썸네일
[스갤]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 박살난 팩트 떴다
[603]
ㅇㅇ(118.235) 10.16 44960 653
273050
썸네일
[기갤] 갑자기 쩍 갈라지는 도로, 고속도로 위 운전자 '기겁'.jpg
[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8668 15
273048
썸네일
[교갤] 소방관이 만든거 맞냐…아파트 화재 대피 노래 화제
[182]
ㅇㅇ(45.14) 10.16 22953 114
273046
썸네일
[대갤] 中, 광장무 둘러싸고 세대갈등... 취업난 젊은 세대는 혐오감까지 느껴
[20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7709 245
273045
썸네일
[부갤] 아버지뻘 경비원 욕설, 폭행한 '갑질' 입주민
[228]
ㅇㅇ(106.101) 10.16 14633 57
273042
썸네일
[야갤] 충주맨보다 1년 더 빠르게 승진한 공무원 9급->6급
[472]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41286 434
273040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월급 500으로 기만하려한 만갤러 최후
[4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43120 484
273039
썸네일
[중갤] [단독] 또 응급실 ‘뺑뺑이’ 7시간 만에 수술했지만 사망
[5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7551 99
273037
썸네일
[미갤] 퍼프 대디가 ‘베이비 오일’ 1000개를 보관한 이유
[368]
ㅇㅇ(172.98) 10.16 39068 394
273036
썸네일
[국갤] 김여사가 국악인 공연 간거 이런 내막이 있었네
[168]
ㅇㅇ(61.32) 10.16 16736 304
2730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군대에서 총기 부품 잃어버리는 만화.manhwa
[249]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4941 204
273033
썸네일
[중갤] 엔씨소프트 사전예약 광고 근황......jpg
[354]
ㅇㅇ(14.34) 10.16 32654 254
273031
썸네일
[대갤] 日 유명 속옷회사의 새로운 LGBTQ 지침 논란... 불안의 목소리도
[30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9101 155
273028
썸네일
[해갤] 이라크 감독 홍명보 샷아웃 ㄷㄷ
[184]
ㅇㅇ(59.20) 10.16 22171 184
273027
썸네일
[싱갤] 틀딱틀딱 남극 근황.jpg
[257]
print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55879 213
2730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메이플하는 여자 아이돌
[312]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5315 146
273024
썸네일
[걸갤] "52억 버는 외국인이 왜?"…뉴진스 하니 국감 등장에 '분노'
[785]
ㅇㅇ(118.235) 10.16 42876 1037
273022
썸네일
[기갤] 한소희 비계악플사건 여기 정리잘해놧네 ㅋㅋㅋㅋ
[281]
ㅇㅇ(118.235) 10.16 43398 260
2730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일양국의 소고기 문화
[497]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0010 164
273019
썸네일
[미갤] 10월 16일 시황
[37]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9775 25
273018
썸네일
[주갤] 한강작가님 이혼소식에 축제중인 트페미 근황
[439]
ㅇㅇ(37.120) 10.16 32977 198
273016
썸네일
[이갤] 내가 운전했습니다..음주운전 흑기사 자처 20대 남성 거짓말 들통나
[194]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1135 81
273015
썸네일
[싱갤] 조선시대 호랑이 사냥법.JPG
[358]
ㅇㅇ (39.112) 10.16 29529 146
273012
썸네일
[자갤] "앉기 전 움직인 버스, 다리 마비"…버스기사는 "억울"
[306]
ㅇㅇ(149.88) 10.16 20347 78
273011
썸네일
[야갤] 여자들이 화장실 더럽게 쓴다고 화난 감동란
[611]
야갤러(124.51) 10.16 66178 79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