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J] 트럼프, 해리스 이름 조롱·억양 공격…TV토론 놓고 기싸움도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5 15:00:02
조회 10743 추천 55 댓글 123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342a5561c006eb4939cb4e435c94c4211d8686c0fa2005871eacc54ef2930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인 해리스 부통령의 인종 문제, 정체성을 공격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인도식 이름을 쓰는 해리스는 흑인이 아닌 인도계라면서 인종 갈라치기를 이어가는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342a55c0b537ea5849cbff92ece57184fdee1ab9c0ffbb8ac608efa3f71d8e83c

미 대선 경합지인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열린 주말 유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꽃'이라는 뜻의 해리스의 인도식 이름을 조롱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342a55b0f537ea5849cbff92ece57184f2c5f328f5e9bafe6bff735e247918b44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342a55a0c537ea5849cbff92ece57184f55163fd2610fe655613d64c398642033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 밴스는 해리스가 흑인이 많이 거주하는 남부지역의 억양을 거짓으로 구사했다며 정체성을 공격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342a55a0b537ea5849cbff92ece57184f0f26f03f4ed64187e80654c91cef8f5e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341a5591c006eb4939cb4e435c94c42118722ceb3d243c8f8065b569f80443d

트럼프가 해리스는 흑인이 아니라며 정체성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 데 대해,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341a55e05537ea5849cbff92ece57184f5591646a37f25c3d1689ca8a93b57ada

뉴욕타임스 등 현지 언론들은 "흑인 유권자들과 해리스를 갈라놓으려는 전략"이지만, "유례를 없는 강공이 역풍을 불러올 수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341a55d0e537ea5849cbff92ece57184f6ff12b02323c4e6bf731b24e82e0a6a3

한편 해리스는 주말 내내 공식 일정 없이 곧 있을 부통령 후보 선정을 고심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341a55c0b537ea5849cbff92ece57184fb371dac518632ba32a3177297cfa17

다만 트럼프가 다음달, 폭스뉴스 주최로 토론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기존 합의대로 ABC TV토론"을 하겠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341a55b0f537ea5849cbff92ece57184ff5e98c4b97a96d905530043b59fbef

피부암으로 병상에 누워있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11월까지 살아 해리스에게 투표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기는 등 민주당은 해리스로 더 결집하는 모양새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81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ac4b48a3b60929349731f7d592c631aaf253f9211abec8dcd9287f5067f0d21d31fabb87a3f11f4a0ba63775cb86e80bf61ebd1b676a324a6170fc974f54c2b9d8be1065d81d8eb8647859a46eb733f61aeb2a3aad83d3cec844449a30615a1d73c83de976b2640c120609b1c624e7e2f2f4192a7e31fa50c8544b57c

미국에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TV토론 주관 방송사를 놓고 맞붙었습니다. 서로 겁먹었냐고 자극하며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ac4b48a3b60929349731f7d592c631aaf253f9211abec8dcd9287f5067f0d21d31fabb87a3f11f4a0ba63775cb86e80bf61ebd1b676a324a6170fc974f54c2b9d8be1065d81d8eb8647859a46eb733f61aeb2a3aad83d3cec844449a30615a3d23c83de976b2640c120609b1c62fd403b30210c12fa977cb696c8676c

TV토론을 놓고 선제공격을 한 것은 트럼프 전 대통령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ac4b48a3b60929349731f7d592c631aaf253f9211abec8dcd9287f5067f0d21d31fabb87a3f11f4a0ba63775cb86e80bf61ebd1b676a324a6170fc974f54c2b9d8be1065d81d8eb8647859a46eb733f61aeb2a3aad83d3cec844449a30615a4d13c83de976b2640c120609b1c62061ceaa7930178311c1e8bc98a9922

전날 트럼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음 달 4일 보수 매체인 폭스뉴스가 주관하는 TV토론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ac4b48a3b60929349731f7d592c631aaf253f9211abec8dcd9287f5067f0d21d31fabb87a3f11f4a0ba63775cb86e80bf61ebd1b676a324a6170fc974f54c2b9d8be1065d81d8eb8647859a46eb733f61aeb2a3aad83d3cec844449a30615a5d33c83de976b2640c120609b1c620fe361888ae7167858ce8fbd9e725d

당초 바이든 대통령 측과 합의한 일정은 다음 달 10일 ABC방송 토론이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이 재선 포기를 했으니 이 일정은 취소됐다는 주장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ac4b48a3b60929349731f7d592c631aaf253f9211abec8dcd9287f5067f0d21d31fabb87a3f11f4a0ba63775cb86e80bf61ebd1b676a324a6170fc974f54c2b9d8be1065d81d8eb8647859a46eb733f61aeb2a3aad83d3cec844449a30615a5d93c83de976b2640c120609b1c62cf7395f9296dbfd39e95900c87c074

해리스를 향한 도발도 잊지 않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ac4b48a3b60929349731f7d592c631aaf253f9211abec8dcd9287f5067f0d21d31fabb87a3f11f4a0ba63775cb86e80bf61ebd1b676a324a6170fc974f54c2b9d8be1065d81d8eb8647859a46eb733f61aeb2a3aad83d3cec844449a307b052273741dd9b25d052eae1be3613ec8784064165d3e651c42e005162ee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해리스 부통령 역시 양보할 기색이 없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는 '언제, 어디서든' 토론 하겠다던 트럼프가 이제 와 '특정 시간, 특정 장소'로 바꿨다며 원래대로 ABC방송 토론을 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ac4b48a3b60929349731f7d592c631aaf253f9211abec8dcd9287f5067f0d21d31fabb87a3f11f4a0ba63775cb86e80bf61ebd1b676a324a6170fc974f54c2b9d8be1065d81d8eb8647859a46eb733f61aeb2a3aad83d3cec844449a307b051283741dd9b25d052eae1be3613ec6336d21605c2fc6765ca9bb1c158

해리스 캠프 측은 성명을 내고 "겁을 먹은 트럼프가 토론에서 발을 빼면서, 자신을 구해달라고 폭스뉴스에 달려가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ac4b48a3b60929349731f7d592c631aaf253f9211abec8dcd9287f5067f0d21d31fabb87a3f11f4a0ba63775cb86e80bf61ebd1b676a324a6170fc974f54c2b9d8be1065d81d8eb8647859a46eb733f61aeb2a3aad83d3cec844449a307b050293741dd9b25d052eae1be3613ecb431e1dea4426d167e9a250e7a55

트럼프 측은 폭스뉴스 토론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예 앞으로 얼굴 볼 일 없을 거라고 최후통첩까지 했습니다.

이 때문에 민주, 공화 두 대선후보가 어쩌면 토론 한번 없이 대선을 치르게 될지 모른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467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5

고정닉 22

17

원본 첨부파일 1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63423
썸네일
[헬갤] 10초만에 두번 나락가는 방법.jpg
[218]
ㅇㅇ(104.223) 09.09 44371 86
263421
썸네일
[야갤] 날씨 선선해지니 기승부리는 '이것'...찜통더위 다음은?
[1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2161 70
263418
썸네일
[부갤] "정부 연금개혁안은 응급조치…기금 수익률 2%P 더 올려야"
[1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3043 45
263417
썸네일
[미갤] 시선을 사로잡는 독후감 쓰는 꿀팁.jpg
[126]
ㅇㅇ(31.14) 09.09 21192 72
263415
썸네일
[기갤] '쾅쾅' 본토 기습당한 러시아...연일 우크라이나에 미사일 공격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8256 48
263414
썸네일
[싱갤] 스압주의)심령스팟 이누나키 터널의 진실
[148]
정동장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1904 125
263412
썸네일
[주갤] 국제 결혼한 한국 남자의 끔찍한 최후
[7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43983 352
263411
썸네일
[나갤] 며느리를 8년간 성폭행한 시아버지.jpg
[527]
나갤러(104.254) 09.09 40277 249
263409
썸네일
[싱갤] 8월 국내 국산 자동차 판매량 소식
[2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0842 54
263408
썸네일
[디갤] 플레나...첫출사 사진
[22]
엽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6196 19
263406
썸네일
[부갤] 유튜버집 시공 개판내고 화내는 어느 시공업체
[369]
ㅇㅇ(104.223) 09.09 34748 182
263405
썸네일
[남갤] 무혐의 허웅, 전여친 역고소 ㄷㄷ
[239]
럭키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9012 302
263402
썸네일
[카연] 코드네임 김초롱 3화
[27]
닭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8079 30
263400
썸네일
[유갤] 데뷔후 10년동안 직접 번호 따인적 없다는 여자 아이돌
[245]
ㅇㅇ(104.129) 09.09 34976 56
263397
썸네일
[부갤] 1층 상가 35곳 중 25곳이 텅텅…7년째 공실 폭탄에 울부짖는 이대상권
[337]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8286 97
263396
썸네일
[필갤] 동호회 사진 쪄왔음
[38]
필린이(118.128) 09.09 12388 31
263394
썸네일
[야갤] 유튜브랑 결혼하고싶어요. 40대 비혼녀 V로그 급증중.
[561]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6640 330
2633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화제인 k-웹툰 공모전
[4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51879 529
263391
썸네일
[기갤] 현직 중소 남돌들이 말하는 아이돌의 세계(로드투킹덤 2).JPG
[239]
ㅇㅇ(173.44) 09.09 23336 27
263390
썸네일
[이갤] [단독] 독도 조형물 철거 3개월 후에야 '복원 계획' 자료 등록
[239]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0602 40
263385
썸네일
[기갤] 홍진경이 상향결혼은 절대하지말래
[481]
ㅇㅇ(106.101) 09.09 36914 248
263384
썸네일
[잇갤] 경찰의 할리우드 액션에 망가진 부부의 삶.
[291]
진명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0795 364
263381
썸네일
[중갤] 정원 67% 뽑는 수시, 9일부터 접수... 증원 백지화 힘들어
[3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3757 78
263380
썸네일
[부갤] 여학생 둔 학부모에 '인기 폭발'…들어가기는 '하늘의 별따기'
[2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3599 60
263378
썸네일
[싱갤] 대한민국 근현대사 명장면 올타임 레전드 JPG
[454]
고단북반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8394 246
263375
썸네일
[야갤] 현재 논란중..배달기사 가게 공짜자판기커피먹는 행동..jpg
[777]
용찬(118.235) 09.09 32108 228
263373
썸네일
[디갤] [Q2] 지난주 도쿄 사진들 (16장)
[15]
두마리만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4984 14
263372
썸네일
[순갤] 성매매 영상·후기 올려 업소 홍보...온라인 유명인 ‘검은 부엉이’ 구속
[477/1]
순갤러(39.7) 09.09 60727 131
263370
썸네일
[야갤] "헬스장이 폐업했다면"…할부항변권으로 일부 돌려받으세요
[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7688 51
263369
썸네일
[싱갤] 쿠팡 따위는 우습게 느껴지는 '지옥알바' 택배상하차
[752]
싱붕이(61.35) 09.09 45913 427
263367
썸네일
[안갤] 불법주정차 신고의 시작과 4개월간의 변화.
[241]
안신갤(39.118) 09.09 13795 289
263366
썸네일
[미갤] 미 침체 우려에 대선 리스크까지…‘바닥’ 모르는 한국 증시
[1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2066 47
263364
썸네일
[싱갤] 야스야스 야스교 교주 정명석 근황
[4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59158 526
263363
썸네일
[디갤] [도시] 해질녘 노을 그리고 야경
[16]
장비그래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5509 13
263361
썸네일
[스갤] 한국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
[710]
맛갤러(37.120) 09.09 39235 273
263360
썸네일
[의갤] 주말기념, 립체어 수리기 2탄, (등판청소와 휘어짐에 관해)
[53]
0.1c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6585 24
2633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국에서 예약하고 찾아온다는 경남 함양 할머니 민박집
[16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0772 98
263357
썸네일
[야갤] 북한도 '저출산'...“다자녀 가구에 평양 '뉴타운' 주택"
[2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5124 137
263356
썸네일
[이갤] '불공정 논란' 키운 쥴리 뇌물백 수심위
[249]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2951 77
263353
썸네일
[자갤] 차단기 열리자 '슥' 후진…140만 원 떼먹은 공무원들
[151]
ㅇㅇ(155.94) 09.09 21053 92
2633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학교 단일건물 크기 TOP20
[2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6283 128
263349
썸네일
[중갤] [단독] 한동훈 1792건 원희룡 428건...한, 대표 만든 건 조직 아닌 '소액 후원'
[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6462 102
263348
썸네일
[기갤] 30배 비싸진 과자 때문에 충격받은 2세대 아이돌
[339]
ㅇㅇ(104.28) 09.09 30573 90
2633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럽의 환경보호단체 근황
[343]
ㅇㅇ(58.143) 09.09 20838 212
263345
썸네일
[도갤] 아파트 현관문 앞 목부위 찔린 50대 숨져…살해 현장 피범벅
[422]
ㅇㅇ(149.88) 09.09 27226 132
263344
썸네일
[토갤] 페페토이 도착ㅋㅋㅋㅋㅋㅋㅋㅋ
[208]
크래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8924 365
263343
썸네일
[야갤] '피켓팅' 했는데 '텅텅'…노쇼로 빈자리만 20만 석
[2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5148 115
263340
썸네일
[등갤] 강원도 산행기3,4일차 (설악산 소청대피소1박)
[40]
뀨뀨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7562 38
263338
썸네일
[육갤] 북한 '쓰레기풍선 기폭장치' 터져 …파주 제약회사 창고 불
[429]
ㅇㅇ(45.14) 09.09 22710 165
263337
썸네일
[카연] 소꿉친구 만화
[378]
가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4363 18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