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미용실 먹튀' 논란 연예인 부부, 이번엔 사기 추가 폭로 나왔다앱에서 작성

긷갤러(149.34) 2024.08.06 14:45:01
조회 25511 추천 72 댓글 149

- 관련게시물 : 연예인 부부가 350만원 먹튀했다... 미용실 사장의 울분

28b9d932da836ff43ce687e64e827c6555ddc64c8a9e215a8282b6757c6153b693a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a83d2d5cbbbb7c6c41446088c8beda2fe5d1858f11252fa75809b900b7f0dea125dbf2cfeefb62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a83d2d5cbbbb5c1c41446088c8bf8b10eff90979312554b9fcc5ae5ced6c2fc53d53a085358d59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a83d2d5cab2b6c5c41446088c8bc827bec06b407a0d3ca720dffcbfe9128ed7bd11d15c92355c0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a83d2d5cab2b6c5c41446088c8bc827bec06b407a0d3ca720dffcbfe9128ed7bd11d15c92355c0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a83d2d5cab2b7c5c41446088c8bb9d0e7b1ff075a63d7cb6619c64dd0542c9f9e7ea5d8e642cca8

미용실 먹튀 연예인 부부 누구? 추가 폭로 또 나왔다...양진성 언급된 이유 (+남편)


viewimage.php?id=3ebcdc21eadd36a379ac&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85fb95dcc6fc0446b29fc8537e92460e36e190da742f0d5d122d1803af43af56e4efd1ff5c713666b600f1f3018d8fc02236a24a1d91ba921
온라인 커뮤니티


일명 '미용실 먹튀'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연예인 A씨 부부에 대한 추가 폭로가 제기되며, 또한번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미용실 먹튀' 연예인 부부 사건 무엇?

viewimage.php?id=3ebcdc21eadd36a379ac&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85fb95dcc6fc0446b29fc8537e92460e36e190da742f0d5d122d1d531a46ba76e16ae1ff5c74b5e3c56f36ec3efa10269dae5b5463ed69d72
온라인 커뮤니티


'미용실 먹튀' A씨 부부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미용실에서 가족들과 변호사까지 350만원 상당의 헤어케어를 받고 돈을 주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예인이랑 그 남편과 가족이 매장 먹튀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 씨는 "연예인과 남편, 부모·언니·동생 등 가족, 변호사들 여럿이 머리 손질해달라고 해서 미용실 대표 원장에게 헤어케어를 받고, 결제를 하지 않고 먹튀했다"며 "계산해 보니 총 350만 원가량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오늘 결제를 해달라고 하니 이상한 소리를 하고 핑계를 대고 그냥 갔다. 350만원이 소액이기 때문에 경찰에서 어떻게 대응을 해줄지 모르겠다"고 걱정했습니다. 

이어 "그 연예인 얼굴을 알아보는 사람도 있지만 활동을 중단한지 좀 돼서 못 알아보는 사람도 있다. 2016~2017년 이후로 활동을 안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A 씨는 추가로 올린 글에서 "해당 연예인에게 강력히 대응하니 돈을 보내줬으나 자기들 마음대로 30% 할인된 금액으로 보내줬다"며 "할인 안 해줄 거니까 원래 가격대로 보내달라고 했으나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습니다. 

 '미용실 먹튀' 연예인 부부 추가 폭로 (+와디즈 펀딩)

viewimage.php?id=3ebcdc21eadd36a379ac&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85fb95dcc6fc0446b29fc8537e92460e36e190da742f0d5d122d1806ff63da76d1ff91ff5c736e5caad48704e212f3eed6cb0081e726356
온라인 커뮤니티


5일, 또 다른 누리꾼 B씨는 온라인 게시판에 '연예인 부부 사기단에게서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추가 폭로를 이어갔습니다. 

이 글에서 B씨는 A씨 부부가 미용실 먹튀사건 외에 명품 유통 강의 펀딩 사기와 백화점 명품 편집샵 사기 행각까지 벌였다고 주장했습니다. 

B씨에 따르면 A씨 부부는 와디즈에서 이태리 부티크와 소액으로 계약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처럼 허위 과대 광고를 해 3기까지 펀딩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애초 홍보했던 커리큘럼대로 강의가 진행되지 않았고 A씨 부부는 수강생들에게 투자 제안을 한 뒤 본인들은 법인 지분과 투자금을 가져가고 연락을 두절해버렸습니다.

viewimage.php?id=3ebcdc21eadd36a379ac&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85fb95dcc6fc0446b29fc8537e92460e36e190da742f0d5d122d1826da26cf26e1baa1ff5c705a14a0cd9dfdbdefa9020237611e910705554
온라인 커뮤니티


수강생들은 네이버 스토어에 입점하려다 영구 판매 정지 처분을 받기도 했고, 아직 물품조차 받지 못한 이들도 많습니다.

백화점 명품 편집샵 보증금도 돌려주지 않아 2021년부터 소송이 진행 중이며 추산된 피해 금액은 10억원이 넘는다고 주장했습니다. 

B씨는 "1기 수강생들이 와디즈 측에 커리큘럼과 다른 부분, 백화점 편집샵 보증금 관련 사기 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점을 알렸으나 묵인하고 2차 펀딩을 진행해 피해자를 늘렸다. 가해자들은 가족 명의로 사업 및 투자 사기를 이어가고 있다. A씨는 무명 여배우라 이슈화도 쉽지 않다"고 호소했습니다. 

원글 보러가기 

미용실 먹튀 연예인 부부 정체? 양진성 근황 (+결혼, 남편)

viewimage.php?id=3ebcdc21eadd36a379ac&no=24b0d769e1d32ca73de981fa11d02831c5c0f05347e0c24fad56a85fb95dcc6fc0446b29fc8537e92460e36e190da742f0d5d122d1843df038a76917aa1ff5c76e86199edd4807553bde20cd2f9b216d227718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논란이 불거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배우 양진성이 언급됐습니다. 하지만 따로 입장을 밝힌 바는 없습니다. 

한편 양진성은 결혼, 득녀와 함께 연예 활동을 접은 상태입니다. 

양진성은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이화여대 조형예술학부를 중퇴한 미모의 재원으로 주목받았습니다. 2010년 영화 '웨딩드레스'로 데뷔한 후 SBS '시티헌터', MBC '오늘만 같아라', KBS2 '비밀', SBS '내 사위의 여자', tvN '시카고 타자기', '크로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습니다. 

2018년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을 마지막으로 안방과 스크린에서는 자취를 감췄습니다. 

연예 활동을 접다시피 한 양진성은 비연예인인 사업가와 결혼했고, 2020년 득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2

고정닉 14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69005
썸네일
[코갤] 다이소 화장품이 올리브영 넘본다는 얘기까지 나오네 ㄷㄷ
[2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31878 75
269001
썸네일
[대갤] 日, 축제장으로 돌진한 공포의 차량... 4명 중경상 입고 아수라장
[15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28114 162
2689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연복 셰프가 냉부해에서 유일하게 누나라고 부른 게스트
[20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49158 203
268997
썸네일
[디갤] 뉴비 [후지필름] 그리스 여행 01
[31]
헤로도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9526 34
268995
썸네일
[야갤] “결별하고 미련 남는 부분은?”…男 ‘외모’ vs 女 ‘경제력’
[3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42858 156
268993
썸네일
[원갤] 패션유튜버들이 본 원피스 캐릭터
[204]
ㅇㅇ(211.201) 10.01 67025 330
268991
썸네일
[주갤] 여성 참정권에 대한 탈레반들의 의견
[587]
주갤러(1.215) 10.01 37022 561
268989
썸네일
[야갤] 순천 10대 소녀 묻지마 살해범...신상 공개 ㄹㅇ...jpg
[1223]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60504 485
2689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끝까지 조선만은 포기하기 싫었던 일본
[925]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45431 248
268986
썸네일
[최갤] 직관))) 블니폼 몬붕이 드디어 소원성취했어!! 축하해줭
[70]
커맨더울프(121.148) 10.01 15425 86
268983
썸네일
[미갤] 미국 전체 gdp 1위 주인 캘리포니아
[388]
ㅇㅇ(121.128) 10.01 45772 616
268981
썸네일
[스갤] 모든격투게임의 종류들
[125]
Ro_C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26130 113
268977
썸네일
[주갤] 결혼은 커녕 연애도 안 하는 요즘 2030.jpg
[17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66092 768
2689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과 일본의 세금 차이.jpg
[461]
ㅇㅇ(211.195) 09.30 41641 175
268973
썸네일
[기갤] 박지윤, 최동석 상간녀 손배소…이혼 중 소송 걸었다
[184]
ㅇㅇ(223.38) 09.30 28097 157
268971
썸네일
[야갤] AV 여배우가 말하는 팬미팅할때 한국팬과 일본팬의 차이.jpg
[501]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59860 521
268969
썸네일
[이갤] 20년간 리니지2를 한 130레벨 플레이어
[371]
ㅇㅇ(155.94) 09.30 44791 246
268967
썸네일
[히갤] 데이터) 역대 미디어속...할리퀸 근황....GIF
[187]
ㅇㅇ(175.119) 09.30 26732 78
268966
썸네일
[유갤] 파주 파평산 백패킹 후기(씹스압)
[72]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8083 35
268964
썸네일
[야갤] 신은 믿지 않지만 예수님은 믿는 과학자.jpg
[647]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5655 166
268963
썸네일
[걸갤] 브이로그 찍는데 최애 아이돌이 성범죄자라는 소식을 들었을때 반응.jpg
[276]
걸갤러(223.38) 09.30 39174 88
268961
썸네일
[싱갤] 영화 28일 후 PPL.gif
[147]
ㅇㅇ (39.112) 09.30 34072 123
268958
썸네일
[대갤] 중국 1위 배터리업체 CATL 중국 공장 화재... 피해 규모 불명
[20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5047 187
268957
썸네일
[부갤] 여기가 베네수엘라인가요? 한국물가에 충격먹은 모델.
[437]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8852 346
268955
썸네일
[기갤] 제 남편이 저렇게 했으면 칭찬할거 같은데요? ㅎㅎ
[406]
ㅇㅇ(106.101) 09.30 35720 29
268954
썸네일
[일갤] [약씹덕] 추석맞이 관동 여행 (3일차 - 구 마에다 저택, 동궁어소)
[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9536 30
268952
썸네일
[싱갤] 여러 좀비영화로 보는 좀비들 유형...gif
[3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0214 178
268951
썸네일
[카연] 일본좋소탈출기 2화
[130]
윤PD(210.153) 09.30 17626 85
268949
썸네일
[무갤] 레전드 기러기 퐁퐁이.manhwa
[252]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4865 320
268948
썸네일
[유갤] 훌쩍훌쩍 가족도 1인분 할 때나 가족 ..jpg
[785]
직정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9323 151
268946
썸네일
[우갤] 우라라 목장 방문기(ft.경마장, 라이스샤워 식당)
[61]
케인좋아맨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2849 54
268944
썸네일
[스갤] 중국이 미국패권 추월 실패한건 팩트임...JPG
[683]
맛갤러(175.126) 09.30 50537 503
268942
썸네일
[야갤] 7년째 한푼 못 받은 직불금, "싫으면 농사 짓지마!".jpg
[2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7817 54
268940
썸네일
[유갤] 월 배달비 500만원씩 쓴다는 유튜버의 배달앱 개선 희망사항
[482]
ㅇㅇ(45.87) 09.30 53598 380
268939
썸네일
[흑갤] 흑수저 또라이 마셰프 출연시절....jpg
[254]
흑갤러(135.125) 09.30 51167 482
2689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점점 더 가난해지고 있는 지구촌
[779]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42245 214
268936
썸네일
[디갤] 잠실 한강
[49]
디붕MK-I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3011 31
268935
썸네일
[걸갤] 민희진, 뉴진스와 카카오의 관계 총정리 분석글
[630]
ㅇㅇ(119.207) 09.30 31059 1024
268933
썸네일
[디갤] 디지몬 제작진을 간단히 알아보자
[61]
GG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7410 43
268930
썸네일
[뉴갤] 김치를 파오차이로 부르면 안된다는 대만예능....jpg
[290]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6014 260
2689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 손번역 8
[160]
fox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6722 225
268927
썸네일
[자갤] 주차장 2칸 차지하고 금지봉까지 세운 차주 해명
[171]
ㅇㅇ(146.70) 09.30 20693 67
268925
썸네일
[세갤] 흑백의 세주붕이 ㅡ 소곡주(그런데이제송화버섯을곁들인)
[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5429 20
268924
썸네일
[부갤] 출근시간은 간신히 맞추는게 직장인들의 소양이라는 슈카월드.jpg
[184]
부갤러(146.70) 09.30 30616 208
268922
썸네일
[야갤] 입주민과 함께 늙어가는 공공임대주택, 비용 부담 커지는데
[2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0765 41
2689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교복 일진녀에게 괴롭혀지는 만화.jpg
[238]
ㅇㅇ(220.83) 09.30 31305 143
268919
썸네일
[대갤] 日 도쿄는 무법지대... 집안까지 처들어오는 떼강도가 창궐
[41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5599 292
268918
썸네일
[해갤] ■ 홍명보 선임사태에 결국 대통령까지 나섰다..GISA
[294]
도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7297 152
268916
썸네일
[야갤] 여기서 못 막으면 끝난다…우르르 몰려 '역대 최고'
[19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9079 40
268913
썸네일
[다갤] 식단이 다이어트의 전부라는 걸 느낀 사람
[727]
다갤러(169.150) 09.30 43445 17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