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충격] 내 여친은 목사? 시신으로 발견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6 18:15:01
조회 52832 추천 214 댓글 172










2013년 1월 2일, 

제주시 이도동 제주지방법원 맞은편 도로.




한 행인은 세워진 차량 안 누워있는 남자의 모습을 이상히 여긴다.

부자연스러운 자세로 누워있는 그는 조수석에서 종이박스를 덮은 상태로 누워있었다.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4b17bc4ef6dcbcc6931503baeaa82b52ef411f5241c7431bd938da30d4e7897b069ff63f711ce455ed4d424cebb1a



반응이 없는 그를 그대로 경찰에 신고한 행인.

경찰이 확인한 결과 남성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사망한 남성의 집안에서 경찰은 어떤 한 여인에 대한 헌신적 사랑이 담긴 일기장을 발견한다.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4b17bc4ef6dcbcc6931503baeaa82b52ef411f5241c7431bd938da30d4e7897b069ff61f546cb475cd68c24cebb1a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4b17bc4ef6dcbcc6931503baeaa82b52ef411f5241c7431bd938da30d4e7897b069ff30f742c6415bd48624cebb1a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4b17bc4ef6dcbcc6931503baeaa82b52ef411f5241c7431bd938da30d4e7897b069ff61a2469c485880d724cebb1a


여인을 사모하는 마음이 담긴 고모씨의 일기장.










앞선 12월 28일, 



이도 2동 주민자체센터에 여성 한명과 남성이 두명이 방문해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요청한다.



우연히 슬쩍 지문을 찍는 김씨의 손가락을 본 주민센터 직원은 깜짝 놀라고 만다.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4b17bc4ef6dcbcc6931503baeaa82b52ef411f5241c7431bd938da30d4e7897b069ff30f24acc440e87d124cebb1a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4b17bc4ef6dcbcc6931503baeaa82b52ef411f5241c7431bd938da30d4e7897b069ff60f544cd435c80d624cebb1a





이들은 숨진 고모씨의 엄지손가락 지문을 칼로 도려내어, 


이를 본인들의 손가락에 순간접착제로 붙여서, 


씨의 주민등록증을 재발급 받고자 했던 것이다.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4b17bc4ef6dcbcc6931503baeaa82b52ef411f5241c7431bd938da30d4e7897b069ff34f541ce155f888d24cebb1a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4b17bc4ef6dcbcc6931503baeaa82b52ef411f5241c7431bd938da30d4e7897b069ff37a741cc155b878224cebb1a






그리고 두 남성을 대동해 숨진 고씨를 사칭하려고 했던 이가 바로, 


고씨와 교제중이던 바로 그 여성이었던 것.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4b17bc4ef6dcbcc6931503baeaa82b52ef411f5241c7431bd938da30d4e7897b069ff66f117cb455c828624cebb1a



이들의 행보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들은 이후 각종 보험사를 돌아다니며, 고모씨에 대한 사망보험을 드려고 시도한다.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4b17bc4ef6dcbcc6931503baeaa82b52ef411f5241c7431bd938da30d4e7897b069ff34f143c8155e858424cebb1a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4b17bc4ef6dcbcc6931503baeaa82b52ef411f5241c7431bd938da30d4e7897b069ff36a116cb490bd6d624cebb1a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4b17bc4ef6dcbcc6931503baeaa82b52ef411f5241c7431bd938da30d4e7897b069ff60f515cd130bd4d024cebb1a



하지만 하도 막무가내로 사망보험만 들겠다고 억지를 부리니 몇몇 보험사들은 경찰에 신고를 하게된다.


주민센터와 각종 보험에서도 신고가 오고, 차량에서 사체가 발견되고 엄지부분이 훼손 된 등 증거를 뿌리고 다닌 범인들.


결국 이들은 시체가 발견된지 1시간여 만에 전부 검거되게 된다.





그리고 밝혀지는 주범 여성의 정체.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4b17bc4ef6dcbcc6931503baeaa82b52ef411f5241c7431bd938da30d4e7897b069ff66a2129a425981d624cebb1a


그녀는 나름 명망있는 복지시설의 원장 이모씨였다.






그런데 이 시설은 매우 수상쩍게 운영되고 있었다.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4b17bc4ef6dcbcc6931503baeaa82b52ef411f5241c7431bd938da30d4e7897b069ff63f512c9440e85d324cebb1a

존나 수상쩍은 명함.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4b17bc4ef6dcbcc6931503baeaa82b52ef411f5241c7431bd938da30d4e7897b069ff65f2429a490882d624cebb1a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4b17bc4ef6dcbcc6931503baeaa82b52ef411f5241c7431bd938da30d4e7897b069ff33a74799150e81d024cebb1a

종교시설같은 복지시설.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4b17bc4ef6dcbcc6931503baeaa82b52ef411f5241c7431bd938da30d4e7897b069ff33f545cf4109d2d024cebb1a


수상쩍은 이 시설은 사실은 유사 종교시설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었고, 


이씨는 자신을 스스로 이 신학교 교수인 동시에 목사라 칭하며


사실상의 교주역할을 했던 것.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4b17bc4ef6dcbcc6931503baeaa82b52ef411f5241c7431bd938da30d4e7897b069ff60f61099450d818d24cebb1a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4b17bc4ef6dcbcc6931503baeaa82b52ef411f5241c7431bd938da30d4e7897b069ff66f143cf460fd2d124cebb1a




즉 이씨는 숨진 고씨, 그리고 공범인 김씨(53)와 모두 연인관계인 동시에 그들의 교주였다.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4b17bc4ef6dcbcc6931503baeaa82b52ef411f5241c7431bd938da30d4e7897b069ff6ba1109d1058d5d024cebb1a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4b17bc4ef6dcbcc6931503baeaa82b52ef411f5241c7431bd938da30d4e7897b069ff31a116cf1702d68d24cebb1a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4b17bc4ef6dcbcc6931503baeaa82b52ef411f5241c7431bd938da30d4e7897b069ff65a2469a4003d28224cebb1a



그녀는 갈곳 없거나 병든 이들, 그리고 종말론에 심취한 사이비 꿈나무들을 모아 거느리고 다녔던 것.



김씨(53)는 간경화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그녀의 심복이 되었다.


또다른 공범인 미성년자 서군(18)은, 그녀가 운영하는 고아원의 원생으로 그녀를 엄마처럼 따랐던 인물이다.




이씨는 12년 12월 27일, 재정악화로 5천만원의 빚을 지게 되자 이 둘을 시켜, 


제주시내 한 숙박업소 주차장에서 고씨에게 수면제를 먹인 후 수건으로 입을 막아 질식시키는 수법으로 살해 후,


주민등록증 재발급과 각종 생명보험가입을 하게 했던 것.


일부 보험은 가입이 거절당했음에도, 멍청한 행보로 살인이 발각되지 않았을 시 그들이 받을 사망보험금은 9억 7천여만원이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14983d1d5ceb6b7c5c4044f1790937d9079a6588fef9107b9453de2d6be33e5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14

고정닉 63

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56855
썸네일
[야갤] [단독]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수사차장·부장이 이첩 검토 지시"
[1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10928 90
256853
썸네일
[중갤] 단독) 보훈부, 독립기념관 '관동대학살'관련행사 취소압박
[212]
l부릉부릉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10642 92
256851
썸네일
[의갤] 폐기>파쇄>부존재 배정위 회의록 논란 자초한 교육차관
[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8109 70
256849
썸네일
[새갤] [J] 김용현 "채상병 사건, 안타깝지만 대통령 경호와 어떤 연관 있나"
[18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13767 64
256847
썸네일
[싱갤] 귀염귀염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bird 브이로그
[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14950 72
256845
썸네일
[야갤] 냉랭하던 부부사이에 생긴 계획에 없던 딸
[21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35692 136
256840
썸네일
[상갤] 로물루스 개봉 기념 <에이리언 2> 관련 사실들…txt
[125]
어텀스나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19296 248
256837
썸네일
[뉴갤] 천문학자 기준 최악의 명대사
[39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34201 254
256834
썸네일
[야갤] 한국인의 국제결혼 이혼율이 가장 높은 배우자 국적 Top 9
[441]
계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31781 118
256831
썸네일
[싱갤] 만화 나루토의 사쿠라 한국 성우가 속상했던 이유
[368]
ㅇㅇ(114.201) 08.17 26605 224
256828
썸네일
[카연] 뱀파이어 헌터 만화-1화
[16]
김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7395 24
256825
썸네일
[야갤] 직장생활 하루하루가 위기.jpg
[17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29916 93
2568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자연사라고 불리는 암살사건
[1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29961 133
256819
썸네일
[군갤] 러시아가 반정부 인사들을 조지는 여러 방법들
[118]
주제4제국투르크메니스탄특명전권대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20273 233
256816
썸네일
[기갤] 생활의 달인... 역대급 '뇌절' 레전드 편.jpg
[3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36107 420
256810
썸네일
[유갤] 슬쩍 올려보는 캐나다 트래킹 후기
[56]
빼배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7809 49
256808
썸네일
[야갤] 73년 함께한 부부... 다가온 이별의 순간.jpg
[3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37182 329
256807
썸네일
[미갤] 대한민국 습지 생태계 최강자.jpg
[4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44530 464
256804
썸네일
[호갤] 미호요와 NC의 기술력 진화 과정
[5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36142 636
256802
썸네일
[디갤] 후지로 담은 일상
[33]
코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11604 15
256800
썸네일
[국갤] 시어머니도 한녀다
[242]
국사갤러(223.39) 08.17 35635 339
25679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세 컨셉 식당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49555 225
256796
썸네일
[야갤] 수상한 낚시터의 손맛.jpg
[37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33332 181
256794
썸네일
[카연] 죽지 않는 여자+죽지 못하는 남자. manhwa
날걔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27275 187
2567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잠깐 논란됐다 묻힌 그 뮤지컬
[315]
짹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48703 535
256788
썸네일
[야갤] 역사내내 짱개담당 일진
[507]
ㅇㅇ(211.36) 08.17 55636 483
256786
썸네일
[케갤] 성형원장의 걸그룹 가슴 수술 썰 ..jpg
[797]
ㅇㅇ(39.124) 08.17 71283 512
256784
썸네일
[새갤] [K] 후진국에서 경제 규모 12위까지…땀으로 이룬 '한강의 기적'
[412]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24797 151
256782
썸네일
[야갤] 약혐)최대 1,000조 마리 튀어나온다..."221년 만에 벌어져, 고통 겪게
[289]
계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47435 152
2567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21년 영국에 방문한 일본왕자 히로히토
[328]
ㅇㅇ(175.117) 08.16 22725 172
256778
썸네일
[유갤] 미네소타 금수저의 미국집.jpg
[317]
ㅇㅇ(194.99) 08.16 42079 308
256776
썸네일
[야갤] 검은머리 외국인 vs 노란머리 한국인 jpg
[24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43894 240
256774
썸네일
[디갤] 디붕이 아이슬란드 여행기 -1일차
[32]
헛소리공장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7529 41
256772
썸네일
[싱갤] 여자친구가 다중인격인 만화..manhwa
[1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28005 150
256770
썸네일
[새갤] [A+J] 트럼프 "지적인 연설" 다짐했지만…결국 눌러버린 '막말' 버튼
[26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18928 36
256766
썸네일
[야갤] 병원에서 일상처럼 벌어지는 기막힌 투약.jpg
[27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32899 352
256764
썸네일
[박갤] 일본 대지진 언제까지 주의해야 할까?
[1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31715 74
256762
썸네일
[뉴갤] 맨발 달리기가 몸에 미치는 영향 ㄷㄷ
[68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47063 116
256760
썸네일
[새갤] [M] 日 새 총리 후보들 야스쿠니 신사 참배 잇따라‥방위상도 신사 참배
[45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15639 70
256759
썸네일
[L갤] 실시간 트위터에서 욕먹는 존잘남
[931]
ㅇㅇ(211.234) 08.16 68115 1283
2567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경매에 올라온 다양한 레어템들.jpg
[15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36644 92
256754
썸네일
[주갤] 한녀들이 국결을 두려워할 수 밖에 없는 이유 (feat.노산)
[962]
ㅇ.ㅇ(112.152) 08.16 39403 750
256752
썸네일
[카연] 성냥개비 리스트-2
[9]
말보블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9564 8
256750
썸네일
[야갤] 불닭볶음면 창조주가 추천하는 레시피
[27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35191 84
256748
썸네일
[기갤] 하츄핑 보고온 단군.jpg
[201]
긷갤러(185.89) 08.16 34470 111
2567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한이 대한민국 경제를 헐뜯는 방식.jpg
[240]
ㅇㅇ(14.42) 08.16 31971 231
256739
썸네일
[야갤] 조국이 해방된 날 사형당한 독립운동가들 jpg
[51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26836 179
256736
썸네일
[주갤] 결혼 안하는 백수 딸
[1204]
ㅇㅇ(89.187) 08.16 59128 381
256733
썸네일
[새갤] [M+A] 방통위, '결격사유'인 당적 조회도 없이 방문진 이사 선임
[5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11721 24
256730
썸네일
[무갤] "코 성형 후 후각 잃었다"…병원에 2억 손배소 낸 환자 패소
[3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6 36493 24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