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 공영방송이사 선임 "2명만 투표했다"던 방통위‥빈 투표용지만 공개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7 15:30:02
조회 8457 추천 34 댓글 69

123703f3692ad92dbe765a53d791a8c0814b106b7e348d3fc6547e735712c83bc27cea6fafbb46c51d28dece843b1d32eee53c30e805a08cfe7a46fdfdbc46a794fdea417b01eb75d0db98e940e7141a8794ea395e97e395a385de148cd1020f8541c7ca422b64dcace3729361732999e496c5fe5c11fe0193694d58fc8e8c28de2bf7553a15b6c8e3604618096e29133966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임명된 당일, 부위원장과 단둘이 앉아 공영방송 이사진을 결정한 게 정당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국회의 야당 의원들이 오늘 방통위에 직접 가서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방통위가 회의록도 속기록도 보여주는 걸 거부한 채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면서, 야당은 빈손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123703f3692ad92dbe765a53d791a8c0814b106b7e348d3fc6547e735712c83bc27cea6fafbb46c51d28dece843b1d32eee53c30e805a08cfe7a46fdfdbc46a794fdea417b01eb75d0db98e940e7141a8794ea395e97e395a385de148cd1020f8541c7ca422b64dcace3729361732999e496c5fe5c15ef5283785a58f793972f854e6652cf7c5338507fe8891cf4ea49ccd035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소속 과방위원들이, 국회가 아닌 정부 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 앞에 집결했습니다.

123703f3692ad92dbe765a53d791a8c0814b106b7e348d3fc6547e735712c83bc27cea6fafbb46c51d28dece843b1d32eee53c30e805a08cfe7a46fdfdbc46a794fdea417b01eb75d0db98e940e7141a8794ea395e97e395a385de148cd1020f8541c7ca422b64dcace3729361732999e496c5fe5c15e65283785a58f793972ff468a0fddd2954ac0ab3286c68d4bb8c7a6a19


123703f3692ad92dbe765a53d791a8c0814b106b7e348d3fc6547e735712c83bc27cea6fafbb46c51d28dece843b1d32eee53c30e805a08cfe7a46fdfdbc46a794fdea417b01eb75d0db98e940e7141a8794ea395e97e395a385de148cd1020f8541c7ca422b64dcace3729361732999e496c5fe5c12e95283785a58f793972f7284b9d553cd771a620ffaeea047b7a12a10d3

MBC의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와 KBS 등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조사에 나선 겁니다.

123703f3692ad92dbe765a53d791a8c0814b106b7e348d3fc6547e735712c83bc27cea6fafbb46c51d28dece843b1d32eee53c30e805a08cfe7a46fdfdbc46a794fdea417b01eb75d0db98e940e7141a8794ea395e97e395a385de148cd1020f8541c7ca422b64dcace3729361732999e496c5fe5c13e75283785a58f793972f7cde0ce5dca77f128afb6688067e6ea8941666

방통위는 앞서, 이진숙 방통위원장과 김태규 부위원장이 임명 당일인 지난달 31일, 이사 후보들을 두고 투표를 반복해, 공영방송 이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과방위원들은 단둘이 어떻게 투표했다는 건지, 기록과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123703f3692ad92dbe765a53d791a8c0814b106b7e348d3fc6547e735712c83bc27cea6fafbb46c51d28dece843b1d32eee53c30e805a08cfe7a46fdfdbc46a794fdea417b01eb75d0db98e940e7141a8794ea395e97e395a385de148cd1020f8541c7ca422b64dcace3729361732999e496c5ff5c17ed5283785a58f793972f7f712cd17c447e0e14732e6a1133655ba391a7


123703f3692ad92dbe765a53d791a8c0814b106b7e348d3fc6547e735712c83bc27cea6fafbb46c51d28dece843b1d32eee53c30e805a08cfe7a46fdfdbc46a794fdea417b01eb75d0db98e940e7141a8794ea395e97e395a385de148cd1020f8541c7ca422b64dcace3729361732999e496c5ff5c17e75283785a58f793972f08d8bc28df8c9cf0ba4abaa0862fa2be536066


123703f3692ad92dbe765a53d791a8c0814b106b7e348d3fc6547e735712c83bc27cea6fafbb46c51d28dece843b1d32eee53c30e805a08cfe7a46fdfdbc46a794fdea417b01eb75d0db98e940e7141a8794ea395e97e395a385de148cd1020f8541c7ca422b64dcace3729361732999e496c5ff5c14e65283785a58f793972f2701d994c9aeda87b7136bc5e233de01bdd5df

탄핵소추된 이진숙 위원장 대신 김태규 부위원장이 직무대행을 맡았지만, 오전 내내 국무회의에 갔다며 자리를 비웠습니다.

123703f3692ad92dbe765a53d791a8c0814b106b7e348d3fc6547e735712c83bc27cea6fafbb46c51d28dece843b1d32eee53c30e805a08cfe7a46fdfdbc46a794fdea417b01eb75d0db98e940e7141a8794ea395e97e395a385de148cd1020f8541c7ca422b64dcace3729361732999e496c5ff5c15ed5283785a58f793972f007f9f1f0e34bc9e8707224696756e8ef577

오후에 돌아온 뒤엔 현장조사 형식을 두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123703f3692ad92dbe765a53d791a8c0814b106b7e348d3fc6547e735712c83bc27cea6fafbb46c51d28dece843b1d32eee53c30e805a08cfe7a46fdfdbc46a794fdea417b01eb75d0db98e940e7141a8794ea395e97e395a385de148cd1020f8541c7ca422b64dcace3729361732999e496c5ff5c15e65283785a58f793972f3bc1da1525f0bb8302be6446cc29205848cd1a


123703f3692ad92dbe765a53d791a8c0814b106b7e348d3fc6547e735712c83bc27cea6fafbb46c51d28dece843b1d32eee53c30e805a08cfe7a46fdfdbc46a794fdea417b01eb75d0db98e940e7141a8794ea395e97e395a385de148cd1020f8541c7ca422b64dcace3729361732999e496c5ff5c12e75283785a58f793972f951faea7d629f400ec1a10cbe56e97dee4e9d4

방통위는 인사에 대한 내용인데다 절차에도 어긋난다며 회의록과 속기록을 끝내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123703f3692ad92dbe765a53d791a8c0814b106b7e348d3fc6547e735712c83bc27cea6fafbb46c51d28dece843b1d32eee53c30e805a08cfe7a46fdfdbc46a794fdea417b01eb75d0db98e940e7141a8794ea395e97e395a385de148cd1020f8541c7ca422b64dcace3729361732999e496c5ff5c13ed5283785a58f793972ffbbce7827e06eecb6070c6d6fffa99ca2997

과방위는 오는 9일 청문회에서 다시 공영방송 이사 선임과정을 추궁할 계획입니다.

123703f3692ad92dbe765a53d791a8c0814b106b7e348d3fc6547e735712c83bc27cea6fafbb46c51d28dece843b1d32eee53c30e805a08cfe7a46fdfdbc46a794fdea417b01eb75d0db98e940e7141a8794ea395e97e395a385de148cd1020f8541c7ca422b64dcace3729361732999e496c5fc5c13fe0193694d58fc8e8c285aef3fc57b613e6b4b568db9c2576abff4

전국언론노조는 "MBC 대주주 방문진 이사에 왜 공안검사 출신이 두 명이나 필요하냐"며, "이진숙 방통위가 '졸속 날림 심사' 끝에 6명의 이진숙을 임명했다"고 비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209

a14004aa2236b44e97332b4d565af4f41a03ff85057076f6a7b11de4e1c9ab5a2522ebcfb441acc4c6211caa4b501f3435f89d7c5615033137cc84a3fe730fe314f36f2f8eb32cd92e0ad529035f8b4923110f3bf3b06ac584b1fb2613501459d7879ff404a23792a9608658c840b1d5488d53e29d4aab014418321a0b3f8cbd6ef9043c45464966256fd424a17c38c4364c9511d331054856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의 차기 이사진을 선임한, 방통위 의결의 효력을 멈춰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이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추천한 위원 2명 만으로 내린 결정이라, '합의제 기관'의 취지에 안 맞을 뿐 아니라, 허위이력조차 거르지 못하는 등 심사 절차가 부실했던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났다는 건데요.

그럼 이번 주 금요일부터 시작될 법정 공방에서 눈여겨볼 쟁점들을 윤수한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a14004aa2236b44e97332b4d565af4f41a03ff85057076f6a7b11de4e1c9ab5a2522ebcfb441acc4c6211caa4b501f3435f89d7c5615033137cc84a3fe730fe314f36f2f8eb32cd92e0ad529035f8b4923110f3bf3b06ac584b1fb2613501459d7879ff404a23792a9608658c840b1d5488d53e29d4aab014418321a0d2bdfad2e93364025cab7d44859bec663f241ad9fcf2b1dca98fbf4a6

한 홈쇼핑 채널이 현 방송통신위원회의 전신인 방송위원회를 상대로 냈던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소송의 지난 2008년 항소심 판결문입니다.

a14004aa2236b44e97332b4d565af4f41a03ff85057076f6a7b11de4e1c9ab5a2522ebcfb441acc4c6211caa4b501f3435f89d7c5615033137cc84a3fe730fe314f36f2f8eb32cd92e0ad529035f8b4923110f3bf3b06ac584b1fb2613501459d7879ff404a23792a9608658c840b1d5488d53e29d4aab014418321a0b2edfad65c76288932eb0a9a79efd59f4e16ededd0e66e2e3adbbd49508

재판부는 방송위의 손을 들어주면서도, "방송위가 극히 형식적으로만 평가하고 실질적인 심의를 하지 않았다면 합의 절차를 위반한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a14004aa2236b44e97332b4d565af4f41a03ff85057076f6a7b11de4e1c9ab5a2522ebcfb441acc4c6211caa4b501f3435f89d7c5615033137cc84a3fe730fe314f36f2f8eb32cd92e0ad529035f8b4923110f3bf3b06ac584b1fb2613501459d7879ff404a23792a9608658c840b1d5488d53e29d4aab014418321a0b27dfad15a4a68bc934e74fc179280c42f1947b1b3c5bd1cf5d1b866f1d

특히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충분한 심의와 토론 없이 내린 결정은 취소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a14004aa2236b44e97332b4d565af4f41a03ff85057076f6a7b11de4e1c9ab5a2522ebcfb441acc4c6211caa4b501f3435f89d7c5615033137cc84a3fe730fe314f36f2f8eb32cd92e0ad529035f8b4923110f3bf3b06ac584b1fb2613501459d7879ff404a23792a9608658c840b1d5488d53e29d4aab014418331a0f29dfad670b4d2bdb51124afc71a7d9a1f7fb2c95c6140b766baa7954

이 같은 판례에 비춰, 최근 MBC와 KBS 두 공영방송 이사진을 선임한 방통위 의결 절차에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a14004aa2236b44e97332b4d565af4f41a03ff85057076f6a7b11de4e1c9ab5a2522ebcfb441acc4c6211caa4b501f3435f89d7c5615033137cc84a3fe730fe314f36f2f8eb32cd92e0ad529035f8b4923110f3bf3b06ac584b1fb2613501459d7879ff404a23792a9608658c840b1d5488d53e29d4aab014418331a0c2ddfad215ae1e98e39a80f5ada58e7381d44802721f15ad3f7b841f8

두 상임위원의 취임 당일 회의를 소집해 '이틀 전 공지'라는 회의 규칙을 어겼고, 겨우 1시간 반 동안 지원자 83명을 심사해 1명당 검증 시간이 1분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a14004aa2236b44e97332b4d565af4f41a03ff85057076f6a7b11de4e1c9ab5a2522ebcfb441acc4c6211caa4b501f3435f89d7c5615033137cc84a3fe730fe314f36f2f8eb32cd92e0ad529035f8b4923110f3bf3b06ac584b1fb2613501459d7879ff404a23792a9608658c840b1d5488d53e29d4aab014418331a0d2cdfad88668f758024b264272434f1260a8fb37d6422f6b06370a957

토론도 없이 두 위원의 투표로만 뽑다 보니 극단적 이념 편향을 보이거나 노조를 탄압한 전력자들을 선임하는 등 '졸속 심사'가 이뤄졌다는 게 야권과 언론단체 등의 비판입니다.

a14004aa2236b44e97332b4d565af4f41a03ff85057076f6a7b11de4e1c9ab5a2522ebcfb441acc4c6211caa4b501f3435f89d7c5615033137cc84a3fe730fe314f36f2f8eb32cd92e0ad529035f8b4923110f3bf3b06ac584b1fb2613501459d7879ff404a23792a9608658c840b1d5488d53e29d4aab014418331a0a28dfad9548ec164cb159ae838ae867d553c171c45ccc05f01ed4e1db5c


a14004aa2236b44e97332b4d565af4f41a03ff85057076f6a7b11de4e1c9ab5a2522ebcfb441acc4c6211caa4b501f3435f89d7c5615033137cc84a3fe730fe314f36f2f8eb32cd92e0ad529035f8b4923110f3bf3b06ac584b1fb2613501459d7879ff404a23792a9608658c840b1d5488d53e29d4aab014418331a0b2adfadb3e67b1f2778d93b5ab91931c6c726f924484ad1dd15e51893f1

반면 현행법상 구체적인 의결 절차와 심의 요건이 규정돼 있지 않은 만큼, 최소한의 적법성은 확보했다는 반박도 있습니다.

a14004aa2236b44e97332b4d565af4f41a03ff85057076f6a7b11de4e1c9ab5a2522ebcfb441acc4c6211caa4b501f3435f89d7c5615033137cc84a3fe730fe314f36f2f8eb32cd92e0ad529035f8b4923110f3bf3b06ac584b1fb2613501459d7879ff404a23792a9608658c840b1d5488d53e29d4aab014418301a0f3f8cbdc7445d59fc264abd17012f005a02d32fdebc68b3d0a36df4


a14004aa2236b44e97332b4d565af4f41a03ff85057076f6a7b11de4e1c9ab5a2522ebcfb441acc4c6211caa4b501f3435f89d7c5615033137cc84a3fe730fe314f36f2f8eb32cd92e0ad529035f8b4923110f3bf3b06ac584b1fb2613501459d7879ff404a23792a9608658c840b1d5488d53e29d4aab014418301a063f8cbdc99594696eb4f6f33085a9b89403397950c662e53903b078

그러나 선임 취소 사유에 해당하는 "'허위 이력 기재' 조차 걸러내지 못하는 등 기초적인 검증조차 부실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a14004aa2236b44e97332b4d565af4f41a03ff85057076f6a7b11de4e1c9ab5a2522ebcfb441acc4c6211caa4b501f3435f89d7c5615033137cc84a3fe730fe314f36f2f8eb32cd92e0ad529035f8b4923110f3bf3b06ac584b1fb2613501459d7879ff404a23792a9608658c840b1d5488d53e29d4aab014418301a0c29dfadfbe3b559cee2c988cf2037149be7e4bc8163d2bb9fd9550b33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에 뽑힌 김동률 서강대 교수는 지원서의 '주요 경력'란에 "MBC와 KBS 등 5개 방송사의 시청자위원"이라고 썼지만, EBS를 빼곤 모두 임기가 끝난 상태였습니다.

a14004aa2236b44e97332b4d565af4f41a03ff85057076f6a7b11de4e1c9ab5a2522ebcfb441acc4c6211caa4b501f3435f89d7c5615033137cc84a3fe730fe314f36f2f8eb32cd92e0ad529035f8b4923110f3bf3b06ac584b1fb2613501459d7879ff404a23792a9608658c840b1d5488d53e29d4aab014418301a0d2edfadc37f24e92b7358249146e24be2f7fb082dc40dccd49e126034c6

여기에 두 공영방송 이사회의 정원을 못 채운 선임 결과 역시, 효력 여부가 논란입니다.

a14004aa2236b44e97332b4d565af4f41a03ff85057076f6a7b11de4e1c9ab5a2522ebcfb441acc4c6211caa4b501f3435f89d7c5615033137cc84a3fe730fe314f36f2f8eb32cd92e0ad529035f8b4923110f3bf3b06ac584b1fb2613501459d7879ff404a23792a9608658c840b1d5488d53e29d4aab014418301a0a2ddfad60a823323316488a8d92b0462a6db066fb074c4fc5e8ae04b66f

후임이 정해지지 않은 기존 이사들은 관련 법에 따라 임기가 연장되지만, 어떤 기준으로 남는 이사들을 선정했고 이 과정은 의결을 거쳤는지, 방통위는 설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211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4

고정닉 9

88

원본 첨부파일 2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2131
썸네일
[중갤] 명태균 패밀리 새버전 떴다 홍준표 추가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16084 178
272129
썸네일
[기음] 선지가 왕창 들어간 백순대국.jpg
[203]
dd(121.64) 10.13 26286 161
272127
썸네일
[군갤] 주성하 기자가 북한 무인기 사건을 자작극으로 의심하는 이유
[2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30601 357
272126
썸네일
[싱갤] 뒷자리의 갸루가 계속 등을 만진다.manga
[342]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29307 241
272122
썸네일
[기갤] 송지은 박위 결혼식 축사
[389]
긷갤러(110.47) 10.13 42987 101
272121
썸네일
[야갤] 사장님이 김밥집을 정리한 8가지 이유.jpg
[725]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38059 401
272119
썸네일
[새갤] “음주운전=살인”이라던 文이 침묵한 아이러니
[534]
Taesik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31569 446
2721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방의 의무 바로 알기
[9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50170 364
272116
썸네일
[디갤] 50mm, 35mm하루보내기
[19]
북극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7669 18
272114
썸네일
[야갤] 건보 재정관리 이대로 괜찮나…7월까지 적자 9000억원 육박
[3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15603 71
272112
썸네일
[싱갤] 내전내전 트랜스젠더 단체가 LGB 단체에 곤충 테러 자행
[2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26954 150
272111
썸네일
[기갤] [단독]하준수♥안가연, 결혼…'외도 논란' 후 3년만 결실.jpg
[1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26250 57
272109
썸네일
[이갤] NYT "저출산 1인가구 한국 반려견에 꽂히다"
[620]
ㅇㅇ(112.185) 10.13 22624 297
272107
썸네일
[카연] 공화국의 우주난민 4화
[28]
설갑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9193 40
2721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실시간 민주당 이재명파 근황..ㅋㅋㅋ
[398]
ㅇㅇ(110.10) 10.13 43144 621
272102
썸네일
[새갤] 이번 주 SNL 안철수 편 ㅈㄴ 웃기네ㅋㅋ
[5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43595 395
272101
썸네일
[유갤] 재재가 헐리웃 배우에게....선물한 책...jpg
[284]
ㅇㅇ(175.119) 10.13 31630 78
272099
썸네일
[야갤] "대변으로 엘베 버튼 문질러"…中 소년들의 충격 만행
[51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31841 310
272097
썸네일
[싱갤] 한강 작가가 운영하는 독립서점 근황 .jpg
[553]
에리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43334 90
272096
썸네일
[우갤] 과천 사진 몇장 짧은 후기
[45]
케트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12437 28
272094
썸네일
[중갤] [채널A] 김건희에 직접 보고 하는 '최측근 7인방' 정리하라
[189]
라라랜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16631 202
272092
썸네일
[싱갤] 연세대 논술 출제 실수에 시험시간 20분 연장
[186]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33368 194
272091
썸네일
[야갤] "왜 씻기면 안돼?"…카페 화장실 세면대서 아기 대변 씻긴 엄마
[87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43660 226
272089
썸네일
[새갤] 김여정 "한국 무인기 다시 발견되면 끔찍한 참변"
[583]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24120 120
2720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제시 사건 보고 개빡친 변호사가 쓴 글.jpg
[9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73330 742
272084
썸네일
[코갤] 신한투자증권 LP 새끼 규정 위반 3일만에 청산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6]
랜덤워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22663 164
272082
썸네일
[카연] 지방발령 히어로!!! 마지막화
[29]
준한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11792 58
272081
썸네일
[디갤] 서강대교에서 본 일몰 (12장)
[43]
ㅋㄹ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9974 43
272079
썸네일
[유갤] 배우 박신양 11년 스크린 복귀작...근황....jpg
[345]
ㅇㅇ(175.119) 10.13 37365 85
2720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백인에서 50일간 흑인으로 살아본 기자
[322]
완장고아새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52892 493
272076
썸네일
[블갤] 노벨 문학상 수상자들의 글귀 모음...jpg
[337]
무궁화꽃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30686 265
272074
썸네일
[인갤] UFO50 개미게임 뭔가 이상함
[31]
V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15755 79
272072
썸네일
[싱갤] 아이의 소액결제로 전재산을 탕진한 중국가족 ㄷㄷ
[366]
ㅇㅇ(211.181) 10.13 42416 141
272071
썸네일
[독갤] 독붕이 소련에서 만든 12만원짜리 책 샀다
[132]
김빌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22154 97
272067
썸네일
[야갤] [단독] 대리운전 뒤 주차장 음주운전...차 30대 들이받아
[23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20728 173
272066
썸네일
[F갤] 호주 V8 슈퍼카 시리즈에 참여했던 회사들을 알아보자
[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13246 44
272064
썸네일
[카연] 죽음으로 맛있는 짬뽕 上
[65]
부리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19100 103
2720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레딧 역스퍼거 밈 모음2
[114]
갱생올리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26450 112
272060
썸네일
[인갤] 개발자가 말하는 CRT 도트에 대한 오해
[125]
빗소리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19645 144
272058
썸네일
[기음] 뚱쓰뚱쓰 입맛 찾으러 천안으로 가출, 첫번째 국밥집...jpg
[96]
익명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14566 29
2720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종교인들끼리 경쟁 붙는다는 부분.JPG
[212]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30347 201
272054
썸네일
[소갤] 초스압) 수오미와 떠나는 코타키나발루 여행 2일차
[24]
흐에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10242 25
272052
썸네일
[외갤] 스압) 앞으로가 기대되는 현 외힙씬 루키들 (1)
[85]
예1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14300 66
2720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건강할수록 간헐적 단식이 쉬운 이유.jpg
[51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36452 160
272046
썸네일
[야갤] 적 함정 그대로 '침몰', 게임체인저 된 '유령 함대'.jpg
[1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19490 42
272045
썸네일
[배갤] 실베보고 올리는 1년전 그랜드 캐년
[48]
마녀를증오하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11205 32
272042
썸네일
[유갤] V/H/S 시리즈 7번째 작품<V/H/S 비욘드>근황.....jpg
[49]
ㅇㅇ(175.119) 10.13 9709 27
272040
썸네일
[카연] 유리의 너굴이
[83]
원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13963 102
272039
썸네일
[싱갤] 남친의 첫경험 썰류...JPG
[1047]
레츠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99781 374
272037
썸네일
[인갤] 1인 개발 스팀 페이지 오픈했습니다 🎇 + 개발 노하우
[280]
솔루(119.67) 10.13 26984 12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