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 "할 수 있는 게 없다"…권익위 간부, 숨지기 전 무력감 토로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0 12:10:02
조회 15555 추천 120 댓글 315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759b825f7b38cec36979b94d06f38bccc90a8272b2734edf4b436ad3f69f1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을 조사했던 국민권익위원회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죠. 숨진 간부는 두 달 전, 명품백 사건을 종결 처리한 뒤에 주변에 무력감을 토로해온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걸 놓고 정치권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759ba22f7b38cec36979b94d06f38bccc9006fb1525189a050f2c02e58a9e

국민권익위원회 김 모 국장은 오랫동안 부패 방지 업무를 맡아 왔습니다.

이 분야 전문가였고 지난해 부패 방지를 주제로 박사 학위도 받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759ba27f7b38cec36979b94d06f38bccc902f1114caf0f25eabb9aa63fafb

이런 김 국장, 지난 6월 권익위가 김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사건에 대해 '위반 사항 없음' 결정을 내린 뒤 자괴감을 토로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759bd29f7b38cec36979b94d06f38bccc904ad5351bb20fb4deb0076ec344

숨지기 며칠 전 지인과의 통화에선 "수년 동안 해온 일과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인데도 할 수 있는 게 없다"라고 말한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759bc27f7b38cec36979b94d06f38bccc90297fdaaf7b381ea84816558e99

"후배들에게 면목이 없어 자리를 내려놔야 할 것 같다"는 취지로도 말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45985dc790bcdecdd227f95ffc7abda842f0fddfd3bb9c0637e0e7193ce77

김 국장 주변 여러 지인들은 비슷한 증언을 했습니다.

"김 국장이 부패 방지 업무에 대한 사명과 애착이 강했고 그만큼 상심의 깊이가 컸다"라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45985d9790bcdecdd227f95ffc7abda842f432f3956310c5f424348490592

한 유족은 "최근 정치적인 일들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게 힘들면 사표를 쓰는 게 어떻겠냐고 권유까지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45986d8790bcdecdd227f95ffc7abda842f186e8e896ea2077dc6a36843fb82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수사 외압이 빚어낸 또 다른 피해자"라며 "국회 차원에서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45987da790bcdecdd227f95ffc7abda842f0196a266bc8fcdb254fe736a78

국민의 힘은 "민주당이 정쟁의 소재로 삼으려고 한다"며 "고인의 죽음에 대한 철저한 조사는 필요하지만, 갈등을 부추기지 말라"고 맞받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45981dc790bcdecdd227f95ffc7abda842fe949323d6a0a333c718ff39b74

김 국장은 A4 한 장 유서를 남겼습니다.

2줄의 쪽지 형식 짧은 유서에는 정치적인 내용이나 구체적인 고충은 담지 않은 거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마음을 적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539


[M] 숨진 권익위 국장 "명품백 사건 종결, 내가 부정당하는 느낌"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4d286af07a9b5a1052c0c7824902ef099c6a8970a9dc04829e360d3d2beb1e4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을 담당했던, 그리고 어제 숨진 채 발견된 국민권익위의 국장급 간부가, 김 여사 사건 조사를 종결하는 데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 조사가 한창일 때부터 고위인사와 자꾸 부딪힌다고 했다는 이 간부는, 사건종결처리를 두고선 "평생 공직에서 부패방지 업무를 해 왔는데, 인생이 부정 당하는 것 같다"며 괴로움을 토로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72a6c6cb724c06b94b23c443fa7ebd925b15d3ee008ae708ba9dcf0f6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4286c6cb724c06b94b23c443fa7eb4b52c221253d4da9ec96a98b5aa56f

지난 6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원위원회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조사를 종결 처리하기로 의결한 다음날, 실무 책임자였던 고 김 모 국장대리는, 종결에 반대하며 소수 의견을 냈던 한 권익위원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52e6c6cb724c06b94b23c443fa7eb8815975b76d847f7e2dba851da8f

"다른 의견이 있었고 권익위 모든 사람이 다 종결이란 결과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모습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조만간 직접 찾아뵙고 감사 말씀 올리겠다"고 썼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2286c6cb724c06b94b23c443fa7ebc67f34e888a2a103c289d7f4e068

명시적인 반대 입장을 표현하진 않았지만, 고인도 조사를 종결해선 안 된다는 의견에 동의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2236c6cb724c06b94b23c443fa7eb7ef20a5a50256f5a4d126c13678c8d

고인은 권익위의 전신인 부패방지위원회 때부터 주로 청렴과 부패방지 업무를 맡아 왔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32c6c6cb724c06b94b23c443fa7eb2da8c4e46e8080579d4a6384c9f593

복수의 권익위 관계자들은 "자부심이 컸던 고인이 최근 사건 이후 많이 힘들어했다"고 전했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373916d19af4b453ba1ce9eac897fed8bd940205f0f9fce19d00bc5

한 관계자는 MBC와 통화에서 "'20년 가까이 부패방지 업무를 해 온 자신이 부정당하는 느낌'이라며 힘들어했다"고 말했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066c27d08b84b4e26bac985f6d7610ac86ec535744659fd3a83e64c9c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362c27d08b84b4e26bac985f6d76126b756223bef592bc40c4c208e35

고인과 선후배 사이인 또 다른 권익위 관계자도, "김건희 여사 사건 조사가 한창일 때부터 조사를 종결할지를 두고 고위 인사와 자꾸 부딪힌다고 말했다", 또, "조사 종결 이후 만났을 때는 권익위를 아예 그만두고 싶어해 말렸다"고 전했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36bc27d08b84b4e26bac985f6d761ae83b8d702649e225930e71337625b

야당은 즉시 "고인에게 사건을 종결하도록 밀어붙인 수뇌부 인사는 누구냐"며 "상임위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예고했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26ac27d08b84b4e26bac985f6d76154a4a3059bbdd9977633ece6fd6f

국민의힘은 애도를 표하면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야당이 안타까운 사건을 다시 정쟁 소재로 삼으려 한다"고 맞섰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56bc27d08b84b4e26bac985f6d761c1ec273d8b0f199ea6d0677d4e1c70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462c27d08b84b4e26bac985f6d761d32e2d419e72d5d58558a49363d5d4

다만 여당에서도 "잘못된 결정에 대해 죽음으로 항변할 수밖에 없었다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디올백 사건 결정과정을 조사해야 마땅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940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0

고정닉 29

92

원본 첨부파일 1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자식 사교육에 돈 엄청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9 - -
254634
썸네일
[부갤] 서울 빌라 전세사기 또 발생
[256]
부갤러(211.36) 08.09 20983 122
254632
썸네일
[새갤] [단독] 이종찬 광복회장, 대통령 초청 '광복절 행사' 불참 의사
[18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9267 76
254630
썸네일
[야갤] 김예지, 기자회견 중 경련으로 쓰러져...10분만에 회복
[297]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29743 73
2546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다중인격 여자친구.manhwa
[1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24289 235
254626
썸네일
[주갤] 실베간 블라 스탑럴커녀 진짜 스탑럴커였노ㅋㅋㅋㅋ
[527]
주갤러(39.7) 08.09 50116 879
254625
썸네일
[야갤] 인천 전기차 화재로 계속 난리인이유
[460]
ㅇㅇ(106.101) 08.09 22885 262
254624
썸네일
[2갤] 김유진 태극기 세레머니 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2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24717 197
254622
썸네일
[싱갤] 짝퉁짝퉁 복제의 나라 중국
[275]
ㅇㅇ(221.167) 08.09 22243 249
254621
썸네일
[잇갤] 단독] '열사병'으로 쓰러진 기초생활수급자…받아줄 병원 헤매다 사망
[613]
몰빵기본상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19666 124
254620
썸네일
[미갤] 8월 9일 시황
[46]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10084 40
254617
썸네일
[싱갤] 이번 게관위 단간론파 회의록으로 알게 된 사실
[596]
ㅇㅇ(222.114) 08.09 32437 537
254616
썸네일
[중갤] 마카오 여행 1화 - 개요 및 호텔
[62]
くまがいなお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7005 27
254614
썸네일
[야갤] 오늘자... 더치페이 때문에 난리난 여초...
[1081]
ㅇㅇ(61.83) 08.09 66009 918
2546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에 있는 신라 유물들.silla
[297]
ㅇㅇ(1.225) 08.09 24156 136
254612
썸네일
[새갤] [단독] "청라 화재 전기차에 중국산 배터리…2,600여 대 팔렸다"
[206]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14315 89
254610
썸네일
[카연] 그림 그리는 안여돼가 살 빼면 생기는 일
[167]
ㅇ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23792 161
254609
썸네일
[야갤] [단독] 해피머니 판매자 충격 실체…'바다이야기' 주범이었다
[39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44368 416
254608
썸네일
[걸갤] [뉴스] 민희진, 지위로 신고무효화, 대중상대 거짓말
[401]
걸갤러(112.157) 08.09 21372 613
254606
썸네일
[싱갤] 점점 추해지는 게관위 근황..jpg
[7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44753 941
254605
썸네일
[부갤] 위안부는 매춘부 맞아 대법원 최종 판결
[905]
공부는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34000 587
254602
썸네일
[싱갤] 일본 기상청, 난카이 해곡 거대지진주의 발표
[450]
남가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32036 115
254601
썸네일
[야갤] "과즙, 세연, 자매, 맛집"…방시혁, 베버리힐즈 포착
[584]
분홍빤쓰4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61246 429
254599
썸네일
[러갤] 세계의 돈을 지배하는 은행 TOP20...jpg
[162]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18106 87
254598
썸네일
[새갤] [단독] 채상병 사건 회수 다음날 김은혜-임기훈 통화…발신지는 尹휴가지
[192]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12746 95
254596
썸네일
[싱갤] 데스노트 키라 vs L 매치업
[443/1]
ㅇㅇ(220.116) 08.09 31348 247
254592
썸네일
[카연] 단편) 불굴의 여학생 만화!
[70]
쐐기박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10423 148
254590
썸네일
[파갤] 오늘 제주도 전투탐사
[29]
하지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7930 25
254588
썸네일
[칵갤] 후쿠오카 1일 차 / 세벡, 라피트
[29]
파이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7347 14
2545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88년, 영화 '백 투 더 퓨처 2' 촬영현장
[10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15053 88
254582
썸네일
[인갤] 8월 출시 인디 게임 모음
[46]
빗소리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13690 37
2545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좆소고양이(좋았쓰!!) 만화 모음19.manwha
[147]
까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26936 208
254578
썸네일
[필갤] 5월의 오키나와 쪄왔어
[29]
호방한호빵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7815 18
254576
썸네일
[카연] 백호가 집에 찾아오는 만화 4화
[46]
Forbidden40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8758 103
254574
썸네일
[야갤] 장지현 "요즘은 감독이 능력 없으면 애들이 무시한다"
[312]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43277 312
2545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히틀러와 만난 현대 독일인.jpg
[355]
ㅇㅇ(1.232) 08.09 25931 208
254570
썸네일
[일갤] 오노코바 사방 미래관(미나미시마바라) 방문기
[22]
엉겅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7231 17
254568
썸네일
[베갤] DIY 베이스 제작기
[20]
Rut_Spe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7577 45
254566
썸네일
[야갤] 데이트어플 이대남 레전드.JPG
[385]
멸공의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52127 638
254565
썸네일
[인갤] BIC 2024 인디 게임 데모 10개 프리뷰
[206]
라우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17427 45
254563
썸네일
[싱갤] 스압)감동감동 입양 후 2년 반 만에 파양 된 9살 태준이.....JPG
[45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33450 260
254559
썸네일
[야갤] 대학교수가 말하는 한국 출산율이 낮은 이유
[116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50228 382
254557
썸네일
[기갤] 알못들을 위해 ufc 태권도 기술 모아옴
[508]
ㅇㅇ(218.149) 08.09 26624 192
254555
썸네일
[야갤] 금메달을 딴 자국 선수를 비방하던 29세 여성 근황
[27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49170 205
254553
썸네일
[누갤] 웰메이드 모던 호러 영화 리스트
[166]
소쿨러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20879 86
2545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5년째 좋은 일 하면서 욕먹는 분 ㅠㅠ
[323]
ㅇㅇ(183.97) 08.09 56707 603
254549
썸네일
[위갤] 위증리) 하쿠슈 증류소 투어 후기
[35]
들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12366 13
254547
썸네일
[카연] 개찐따 긁는 만화 15
[53]
발랑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17588 99
2545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배민 정신나간 리뷰 모음촌 ㅋㅋ
[259]
ㅇㅇ(183.97) 08.09 44676 260
254543
썸네일
[미갤] 마술하는 한의사의 관통 마술 ㄷㄷ.jpg
[3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31377 237
254539
썸네일
[오갤] [도쿄] 24년 8월 스기타 日本橋蛎殻町 すぎた 후기
[68]
배나온옴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13163 4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