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 젤렌스키, 러시아 본토 공격 공식화…“종전협상 카드” 분석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2 13:35:02
조회 18500 추천 126 댓글 369

a17d14ad253eb44caa3234715a91afc2110ecce3060b1b87e968239c5873e9fcd403230ea3a69b75c65508a91f9b2cdf6e1cf2cd1de77a8826d2c500da3673c5646777634bba0e7f22c83a1f7679aab6641f990db592957abe0e7bd5b02e640255c5edf8694d584d9c21a1f4f9b0a8f87380

2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 본토 공격을 공개 선언했습니다

그동안 러시아에 유리했던 전황이 다시 뒤집힐까요.

a17d14ad253eb44caa3234715a91afc2110ecce3060b1b87e968239c5873e9fcd403230ea3a69b75c65508a91f9b2cdf6e1cf2cd1de77a8826d2c500da3673c5646777634bba0e7f22c83a1f7679aab6641f990db591977abe0e7bd5b02e6402c089c376e0625eca550bddccc6ee5798eafa


a17d14ad253eb44caa3234715a91afc2110ecce3060b1b87e968239c5873e9fcd403230ea3a69b75c65508a91f9b2cdf6e1cf2cd1de77a8826d2c500da3673c5646777634bba0e7f22c83a1f7679aab6641f990db5919d7abe0e7bd5b02e6402c45320d26ebe8dab79acdae8677f8b1836de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을 기습 공격한지 나흘 만인 현지시각 어제(10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TV 연설을 통해 러시아 공격을 공식화했습니다.

a17d14ad253eb44caa3234715a91afc2110ecce3060b1b87e968239c5873e9fcd403230ea3a69b75c65508a91f9b2cdf6e1cf2cd1de77a8826d2c500da3673c5646777634bba0e7f22c83a1f7679aab6641f990db590977abe0e7bd5b02e64021ed5433d358748e982dc83fbb49b84095e0a2d


a17d14ad253eb44caa3234715a91afc2110ecce3060b1b87e968239c5873e9fcd403230ea3a69b75c65508a91f9b2cdf6e1cf2cd1de77a8826d2c500da3673c5646777634bba0e7f22c83a1f7679aab6641f990db5979c7abe0e7bd5b02e64029bdd2f999ff5756787634802d9e271b4e2f5

'침략자의 영토'라고 러시아를 명시하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공격을 인정했다고 WP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a17d14ad253eb44caa3234715a91afc2110ecce3060b1b87e968239c5873e9fcd403230ea3a69b75c65508a91f9b2cdf6e1cf2cd1de77a8826d2c500da3673c5646777634bba0e7f22c83a1f7679aab6641f990cb5978429ae1f6cd5bb337f05b6984dd82697dff875f0d8faa2dd17a078

러시아에 점령당한 도네츠크와 하르키우즈 등 동쪽 영토가 아닌, 러시아 남서부 접경지역의 본토를 공격한 것은 예상치 못한 일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합니다.

a17d14ad253eb44caa3234715a91afc2110ecce3060b1b87e968239c5873e9fcd403230ea3a69b75c65508a91f9b2cdf6e1cf2cd1de77a8826d2c500da3673c5646777634bba0e7f22c83a1f7679aab6641f990cb592967abe0e7bd5b02e640274cca776f746476c2d4eeed396ece664ec2d

러시아 본토에서의 전쟁 확대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전쟁 유지가 어려워진 우크라이나가 종전 협상 카드를 마련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a17d14ad253eb44caa3234715a91afc2110ecce3060b1b87e968239c5873e9fcd403230ea3a69b75c65508a91f9b2cdf6e1cf2cd1de77a8826d2c500da3673c5646777634bba0e7f22c83a1f7679aab6641f990cb591947abe0e7bd5b02e640230a1400785ec94e3e179902438a01d8104fc


a17d14ad253eb44caa3234715a91afc2110ecce3060b1b87e968239c5873e9fcd403230ea3a69b75c65508a91f9b2cdf6e1cf2cd1de77a8826d2c500da3673c5646777634bba0e7f22c83a1f7679aab6641f990cb590907abe0e7bd5b02e6402e09c5e1c5d73c9bacc5c74ed4fcfea561eb0

뉴욕타임스 등은 동부 전선에 집중된 러시아군 전력을 분산시키려는 의도로도 해석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전쟁을 지원하고 있는 서방국가들에 우크라이나의 공격력을 입증하기 위한 기획이라고도 분석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450

a6421caa0e2eb4538af39638f415a8c0621a14943522f819d1c10af1853b5560bb1c7c3ce631c149165b69f983cb866831e4edadcfea9ca9899f3d2892d67d9e70ed0643a29c74d93fc7086bf8aec84b3f19d2ead885737a49

본토까지 뚫린 러시아는 좀 처럼 우크라이나 군을 몰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보복 공습을 가하긴 했지만 지금의 전세를 뒤엎기엔 역부족이란 분석입니다.

a6421caa0e2eb4538af39638f415a8c0621a14943522f819d1c10af1853b5560bb1c7c3ce631c149165b69f983cb866831e4edadcfea9ca9899f3d2892de64cdc721976f24765e8c59396446b6818de9333e5072571c7dfffeaf

캄캄한 밤, 구조대원들이 건물 잔해를 황급히 옮깁니다. 

a6421caa0e2eb4538af39638f415a8c0621a14943522f819d1c10af1853b5560bb1c7c3ce631c149165b69f983cb866831e4edadcfea9ca9899f3d2892dd6fcdf03daba273599d64200de1cf7443b5bc8ebb17f77a23b8c9705b

한쪽에선 급히 대피한 시민들이 담요를 덮은 채 응급처치를 받습니다. 

a6421caa0e2eb4538af39638f415a8c0621a14943522f819d1c10af1853b5560bb1c7c3ce631c149165b69f983cb866831e4edadcfea9ca9899f3d2892dc6ccd8741527ebbb4a144576bb354935a1c3661714cd5898de9f02bbd

현지시각 10일 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미사일 폭격이 발생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미사일 두 대를 발사하며 반격에 나선 겁니다. 

a6421caa0e2eb4538af39638f415a8c0621a14943522f819d1c10af1853b5560bb1c7c3ce631c149165b69f983cb866831e4edadcfea9ca9899f3d2892db69cde54d81c367cf7cc9be0bc50d3b19e59f278f0dd14849e77772f0


a6421caa0e2eb4538af39638f415a8c0621a14943522f819d1c10af1853b5560bb1c7c3ce631c149165b69f983cb866831e4edadcfea9ca9899f3d2892da6ccd12bb0f835804fa0152ca31446238a7877d05d42d747dfce5133a

즉시 방공망이 가동됐지만, 격추된 미사일 파편이 키이우 인근 브로바리 지역 주택가에 떨어지면서 35세 남성 1명과 4살 짜리

아들이 숨지고 주민 3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밝혔습니다.

a6421caa0e2eb4538af39638f415a8c0621a14943522f819d1c10af1853b5560bb1c7c3ce631c149165b69f983cb866831e4edadcfea9ca9899f3d2992d97d9ea7a7359ac93ecfc35ce555bb3c081782a11a01fea757b5784f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쿠르스크주를 공격한지 닷새째를 맞았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쿠르스크주 말라야 로크냐, 올고프카, 이바시코프스코예 등  국경에서 10∼20㎞ 안쪽에 있는 지역에 전투가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a6421caa0e2eb4538af39638f415a8c0621a14943522f819d1c10af1853b5560bb1c7c3ce631c149165b69f983cb866831e4edadcfea9ca9899f3d2992de69cd011117fef90787158adcb1518b3ca135ac3e36688a69df3f1fd07c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의 침공 시도를 격퇴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a6421caa0e2eb4538af39638f415a8c0621a14943522f819d1c10af1853b5560bb1c7c3ce631c149165b69f983cb866831e4edadcfea9ca9899f3d2992dd6fcd01236945945954d5ee34bd645d048f5bbeac1f7a60397c8af3e0

하지만 러시아의 예비군 배치 등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의 진격 기세를 늦추지는 못하고 있다고 BBC는 보도했습니다.

a6421caa0e2eb4538af39638f415a8c0621a14943522f819d1c10af1853b5560bb1c7c3ce631c149165b69f983cb866831e4edadcfea9ca9899f3d2992dc69cdd85880be95c3c6a52efb40f4272e387382b4fb57fc4abf63b53a

CNN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 조기 격퇴에 실패하면서 지도력에도 타격을 입게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러시아 안팎의 국방전문가들도 정보, 비상대응 등 러시아 국방 시스템의 실패가 드러났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451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6

고정닉 23

23

원본 첨부파일 1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64327
썸네일
[자갤] 아빠차 모닝이라서 친구아빠차 타고간 자식들에 충격먹은 아빠
[471]
차갤러(173.44) 09.12 33201 116
264325
썸네일
[디갤] 도쿄 마지막날이자 니끼끼 마지막날 (15장)
[21]
두마리만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8869 19
264323
썸네일
[U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일본 소년에 사과한이유...JPG
[109]
합성망고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1496 116
264321
썸네일
[야갤] 잠재적범죄자 한남들이 또또또 해냈다!!! 여가부근황...jpg
[276]
DOO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4177 133
264319
썸네일
[중갤] 내부분열난 의사단체 의협 회장 사퇴해야
[1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7012 301
264315
썸네일
[야갤] 피프티 피프티와 안성일, 녹취록 공개 feat 뉴진스
[419]
ㅇㅇ(222.233) 09.12 27047 545
264313
썸네일
[부갤] 1~7월 나라살림 83조 적자…국세 8.8조 덜 걷히고 지출 18조↑
[2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9550 178
264311
썸네일
[이갤] "카톡 프사도 내리세요"…'디지털 장의사'의 한마디
[273]
ㅇㅇ(104.129) 09.12 39594 22
264309
썸네일
[야갤] "돈 아끼려고"…대학가 원룸서 마약 만든 외국인들 검거
[143]
야갤러(211.234) 09.12 23158 50
2643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0년 전 커뮤 분위기
[4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51510 260
264305
썸네일
[부갤] “어떻게 10차례나?” 반복되는 허점, 10명 중 7명이 중국계
[1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9665 150
264303
썸네일
[주갤] 학교 교사들은 힘들어요 면직률 역대급!
[575]
주갤러(223.62) 09.12 24735 105
264301
썸네일
[중갤] 채널명 '화끈한 선화' 제안…한선화 유튜브, 이준석 영상 결국
[1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4509 107
264299
썸네일
[도갤] 실시간 경상도 부산 지방 사고.jpg
[412]
ㅇㅇ(121.188) 09.12 20966 97
264297
썸네일
[기갤] 정년이 제작사 쪽 입장 전문
[67]
ㅇㅇ(106.101) 09.12 14772 43
264293
썸네일
[야갤] 기상청, 사계절 재설정... "여름이 길어진다고?".jpg
[2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2084 150
2642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낭만이 넘치던 그 시절 공무원들
[390]
ㅇㅇ(183.90) 09.12 31112 449
264289
썸네일
[강갤] 세나개 강아지 둘째 입양 신중해야 하는 이유
[204]
지옥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7705 72
264287
썸네일
[주갤] 친자검사에 발끈하며 반대하는 한국여자들
[703]
주갤러(124.51) 09.12 44845 1016
264285
썸네일
[야갤] 그 시각, 그 도로, 아기 살려낸 3분의 기적
[5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2320 53
264283
썸네일
[케갤] 하이브 신임 대표 "원칙대로..뉴진스 요구 사실상 거부"
[595]
ㅇㅇ(112.160) 09.12 27870 235
264281
썸네일
[싱갤] '생각'하는순간 모든 고통과 불행의 시작인 이유 (Feat.불교)
[393]
ㅇㅇ(221.149) 09.12 23407 154
264279
썸네일
[자갤]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jpg
[471]
차갤러(122.44) 09.12 30975 206
264277
썸네일
[A갤] 가난했던 과거를 고백하는 모가미 나나카
[113]
몬생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0273 114
264275
썸네일
[미갤] 연장된 8호선의 효과와 앞으로 연장될 3, 9호선
[1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3858 65
264271
썸네일
[야갤] "모스크바까지 흔들렸다" '벌떼 드론' 폭격에 '발칵'
[2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7588 81
264269
썸네일
[주갤] 중국 고위층 일가족 미국국적 상황...JPG
[439]
ㅇㅇ(59.7) 09.12 68404 667
264267
썸네일
[싱갤] 탈모 전문 의사가 강조하는 머리 감는 방법
[368]
예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7654 55
264265
썸네일
[부갤] 순이익 50만원?? 점주님'은 무엇으로 사는가
[412]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1209 64
264263
썸네일
[뉴갤] 연봉 9천만원 키 167cm 남자 결정사 스펙...jpg
[890]
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40961 169
264261
썸네일
[야갤] 지긋지긋한 오물 풍선, 왜 계속 날리는거야?
[2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9113 87
264259
썸네일
[중갤] 11년만에 돌아오는 썬더일레븐 근황
[80]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9301 38
2642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통시장이 글러먹은 이유
[3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9519 490
264256
썸네일
[야갤] 남자 아이돌 멤버들이 헬스장에 라면 스프 챙겨가는 이유.jpg
[1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0512 70
264255
썸네일
[기갤] 뉴진스가 참았다는 반응과 하이브 입장
[534]
ㅇㅇ(154.47) 09.12 30077 94
264252
썸네일
[해갤] 신두형의 끔찍한 시계취향
[279]
ㅇㅇ(110.47) 09.12 30763 275
264250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80
[56]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8137 60
264249
썸네일
[대갤] 변태 스시남, 여성 속옷 훔치다가 딱 걸려... 생생하게 찍힌 범행장면
[15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9952 190
2642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실재로 존재한다는 디즈니의 야짤 창고
[167]
ㅇㅇ(211.108) 09.12 43654 271
264246
썸네일
[의갤] 36주 낙태사건 반전ㄷㄷ
[492]
의갤러(118.235) 09.12 36660 489
264244
썸네일
[주갤] 개같이 스윗한 나거한 소방 근황
[306]
주갤러(110.13) 09.12 26109 520
264243
썸네일
[중갤] "병원 정상 운영됐다면"…뇌출혈 환자 '의식불명'
[2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1617 63
264241
썸네일
[야갤] '신림역 흉기 난동' 조선, 대법서 무기징역 확정
[26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4339 50
264240
썸네일
[이갤] 파리서 멈춘 티웨이 비행기…하늘에서 이미 '누유' 경고등
[134]
ㅇㅇ(208.78) 09.12 18974 40
2642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40대 치킨집 따위는 없다는 대기업 근황
[456]
ㅇㅇ(116.121) 09.12 53198 176
264235
썸네일
[미갤] 9월 12일 시황
[50]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0115 27
264234
썸네일
[기갤] 임요환이 말하는 홍진호가 3연벙을 막았을 때의 평행세계.jpg
[3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4260 224
264232
썸네일
[야갤] "학폭 주동자 시구는 못참아" 안세하 파문 커지자 결국..
[2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8515 181
264231
썸네일
[중갤] 소니 임원들이 최근 몇년 동안 저질러온 삽질 모음.JPG
[424]
베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6339 219
264230
썸네일
[싱갤] 10대 여성들 호텔서 투신...온도차 레전드
[627]
갱얼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61008 100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