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위험하니까 절대 들어가지마" 신신당부…채상병父도 알아챈 위험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4 15:30:02
조회 26383 추천 154 댓글 24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996df8e436d96def2536028fab1a5f930e28253a856bb9d6cb97d8357532176

이번에는 저희가 취재한 채 상병과 아버지의 마지막 통화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소방관인 아버지는 사고 전날 물속으로 들어가 수색하는 사진을 기사로 보고는 아들에게 "15cm만 들어가도 위험하니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996dd1ee87d0a7ad399968527adfdab3ef1f3f27074c8b99b4aa308307e26

아버지가 본 그 사진은 임성근 전 사단장을 비롯해 군 지휘부에게도 똑같이 전달됐는데 군은 채 상병에게 구명조끼도 입히지 않은 채 물속으로 들어가라는 지시만을 내렸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996da5413b3718a7fe0cff6e34cf15fd53d2057293d34a1c5df7d675f28fc5b

채 상병의 아버지는 아들의 사고 소식을 듣자마자 현장으로 달려왔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996dbdca504d784335d4034afe75327e468d1cced126057e34922f9d9cf28

소방관인 아버지가 사고 전날 해병대원들이 강물 속에서 수색하는 보도를 보고, 안전장비 없이 물속에 들어가는 게 걱정돼 아들에게 전화했다는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a9c60779049eafefabf010cb76aa5067e5b9862bfc1c2c21f791ae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f70c983e3bc56bfe935dbfa24b22d8570888b3baa18c7fcd052bd4619

아버지는 "유속이 있는 곳에선 15㎝만 들어가도 위험하니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c1c6b281d402ed9f23509cc2d34c52efe75723f4e8ef64cbdf3f801e8a1

병사들이 물 속에 들어간 사진은 사고 2시간 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도 전달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c166b281d402ed9f23509cc2d34c52efe7b25982c0cf69c5f6b3e1de32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dacdd3142502c48bd9d2864e39ec2087c0f8dfaf78289c49c70abf56e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a8a3367815eeaf5e7a40617ed34bb0f59a61b9df62c2bfb32d73752d7f8

임 전 사단장은 답은 했지만 사진은 못봤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b2c490887da61e9f7ad38e0a08b9cc3f7d4c5a63c61da5ab4bc2d0772

경찰은 임 전 사단장의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b2a490887da61e9f7ad38e0a08b9cc3f7e290adbeaf676aac16ed7f45

멀리 있던 아버지도 알 수 있었던 수중 수색의 위험성을 현장에 있던 임 전 사단장은 알 수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796dfe9b79205d1a9478530e59e1bcb4c4b8bcdaa1d332b5be58ed4276b36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 측은 지난해 7월 유가족에게 수사 결과를 설명할 때, 채 상병의 아버지에게서 아들과의 마지막 통화 내용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닷새 뒤 유가족이 동의한 수사 결과를 경찰로 넘겼지만 군검찰이 회수하면서 '수사 외압'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6027


[단독] 공수처, 대통령실 정조준? 관계자 10여 명 통신내역 확보


고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오늘(13일)도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통신내역을 확보한 공수처가 대통령뿐 아니라 전·현직 대통령실 관계자 10여 명의 통신내역도 모두 확보해 분석 중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은 물론이고 대통령실에서 다른 외부 인사와 통화했는지까지 샅샅이 훑으며 구명 로비 의혹까지 확인하겠다는 겁니다.



이렇게 공수처 수사가 탄력을 받고 있지만 걸림돌이 있습니다. 바로 수사를 맡은 부장검사 두 명의 임기가 두 달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겁니다. 오늘(13일) 공수처 인사위원회가 연임을 의결했고, 당사자들도 연임하길 바라고 있는데 최종 결정권은 수사선상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이 갖고 있습니다.


'채상병 사건' 수사 검사 연임?…'수사선상' 대통령 손에 결정권


통신내역 확보 '전체의 3분의 1'이 대통령실…새로운 돌파구?



[단독] ‘채 상병 순직 사건’ 임성근 상여금 800만원…박정훈은 0원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f83d2d2cfb0b6c7c4096633baac7ac241bf50535325282efee1e9f54eae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4

고정닉 27

74

원본 첨부파일 1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5395
썸네일
[디갤] 지금 올려도 사진 보나..??(19pic)
[18]
디붕이(121.184) 10.25 8944 18
2753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론머스크의 강화인간 프로젝트
[280]
배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4367 124
275391
썸네일
[자갤] 2억 가까이 하는 eqs 보증수리
[157]
ㅇㅇ(155.94) 10.25 17729 54
275389
썸네일
[야갤] "충격적인 사실은"…새끼 고양이 아래턱 부순 남성의 정체
[527]
야갤러(211.234) 10.25 23243 58
275387
썸네일
[판갤] 블라 네웹 직원들이 알려주는 네웹 불매 상황
[405]
판갤러(5.255) 10.25 29061 62
275385
썸네일
[싱갤] 북한과 단교하고 한국과 친한 아프리카 국가...jpg
[251]
하루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44612 402
275383
썸네일
[기갤] JMS 정명석 성폭력 증거 인멸 도운 경찰 간부 직위해제
[179]
긷갤러(104.129) 10.25 17637 81
275380
썸네일
[이갤] 사실 설정오류였던 영화 신세계 명장면.jpg
[296]
ㅇㅇ(89.47) 10.25 30087 129
275379
썸네일
[F갤] AF 코르세의 레이싱 기록을 알아보자
[21]
샤를미끌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7734 48
2753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첫 출근 컴퓨터에 카톡 설치하는 신입사원
[6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41519 181
275376
썸네일
[기갤] '업소출입 의혹' FT아일랜드 최민환 "심려끼쳐 사과, 활동중단"
[459]
긷갤러(146.70) 10.25 23002 70
275374
썸네일
[여갤] 4년만의 여자친구 재결합을 위해 노력해 온 소원
[293]
은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5787 162
275373
썸네일
[미갤] 10월 25일 시황
[21]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8958 13
275371
썸네일
[이갤] 30년지기 동료, 싸우다 쓰러지자 외면…심장마비 사망 父에 유가족 분통
[351]
슈붕이(149.88) 10.25 25843 128
2753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인성이 손절했던 개그맨 그 이후
[239]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6301 217
275368
썸네일
[의갤] 의주빈들이 의료소송으로 발작하는게 이해 안가는 블라인
[3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6898 208
275367
썸네일
[과빵] 제주카페 이립과 10분거리에 생긴 타사 공간의 인테리어 유사성 논란
[161]
과갤러(211.234) 10.25 12320 55
275364
썸네일
[더갤] “김정은, 러시아에 파병 대가로 1년간 7200억 받는다.”
[540]
황정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5819 54
2753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비전프로 근황
[2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9746 131
275361
썸네일
[부갤] 눈물의 은마 집주인들 던지기 시작했다 | 대성통곡의 신세
[486]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0494 154
275359
썸네일
[야갤] 맥도날드 먹었다가 '사망'…대장균 감염된 버거에 '발칵'
[220]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0050 59
2753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이스 아메리카노 즐겨 마신다는 파브리
[146]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8767 181
275356
썸네일
[카연] [함자] 아랍에서 핸드폰 수리 받은 썰(3)
[83]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5271 166
275355
썸네일
[야갤] 같은 축구선수...다른 결혼... jpg
[444]
야갤러(124.51) 10.25 58566 879
275353
썸네일
[상갤] 스타워즈 리부트 전 공식 소설 작가들이 희망했던 시퀄
[91]
유니온이케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5002 142
275352
썸네일
[기갤] 덱스 오토바이 전복 사고 "손가락 개수부터 세”
[251]
긷갤러(86.106) 10.25 32645 46
275350
썸네일
[싱갤] 문신녀의 소신발언
[737]
고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57660 83
275347
썸네일
[배갤] 세계일주 여행기(9) - 모론다바 바오밥에비뉴, 칭기 국립공원
[9]
트롯퀸자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324 11
275346
썸네일
[야갤] 이젠 고령층 노린다...60대 여성 노리는 범죄 '기승'
[11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7312 42
275344
썸네일
[대갤] 일본 또 추락해 '통곡' 대만과 2위 다툼... 韓만 홀로 앞서나가
[56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43375 184
275343
썸네일
[야갤] 6년전 예능에 출연해 영정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던 김수미.jpg
[170]
야갤러(211.234) 10.25 25826 247
275341
썸네일
[싱갤] 막창으로 치닫는 멕시코 현황…JPG
[526]
합성망고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5266 267
275340
썸네일
[U갤] 오늘자 기자회견 관중에서 UFC 스카웃된 선수..jpg
[130]
ㅇㅇ(218.48) 10.25 19787 207
275338
썸네일
[이갤] 장인이 임종직전인데 병문안 가기 꺼려진다고 안 간다는 남편
[443]
슈붕이(104.223) 10.25 22707 60
275337
썸네일
[야갤] 한국인 목사, 필리핀서 '종신형'...뒤늦게 밝혀진 추악한 진실
[19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8782 101
275335
썸네일
[부갤] 요즘 핫한 보드게임은?
[107]
ㅇㅇ(222.104) 10.25 18248 22
2753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40년 가까이 혼밥 먹은 김일성 아들
[179]
배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9575 153
275331
썸네일
[기갤] '여친 던지기 게임'…척추 골절시키고 '잠수 이별'한 남성
[705]
긷갤러(155.94) 10.25 32574 257
275329
썸네일
[정갤] 소닉과 함께 배워보는 영어발음 문제
[121]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3240 117
275328
썸네일
[싱갤] 여초 웹툰 불매 충격적인 근황 지망생들 협박까지.jpg
[234]
무스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8459 343
275326
썸네일
[공갤] 기훈단 종교활동 하는.manhwa
[57]
화전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0221 59
275325
썸네일
[야갤] '모래 학폭' 이 정도 징계가 끝?…빗발치는 원성에 결국
[14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2655 83
275323
썸네일
[기갤] (단독) 김진태, 이준석에 '김건희 충성맹세' 확인
[180]
ㅇㅇ(118.235) 10.25 12764 80
275322
썸네일
[싱갤] 후덜덜 우크라이나 용병으로 파병간 군갤러 ㄷㄷ.jpg
[490]
흑두루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41181 415
275320
썸네일
[야갤] 요즘 일본 라멘집의 근황
[324]
파란물까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7783 90
275317
썸네일
[무갤] 연 2억 해외여행간 선관위 직원들
[286]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9240 256
2753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파일럿하는 이유
[167]
@ㅅ@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5138 100
275315
썸네일
[대갤] 오모테나시? 中한테도 무시당하는 日접객수준... 무릎꿇고 훈계까지 들어
[22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8400 165
275313
썸네일
[이갤] 강화주민들 눈물 호소 끊고 국방위 인사 돈 한동훈
[149]
ㅇㅇ(211.201) 10.25 13701 68
275312
썸네일
[미갤] 실시간 토스 급등주 탄 주린이 근황
[182]
ㅇㅇ(211.234) 10.25 42823 21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