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충격) 사라진 독도 방어 훈련... 올해는 계획 조차 없다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4 19:45:02
조회 23600 추천 474 댓글 825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9b7d80802a9a6a0bb1d7d64d2cdf188005be11034eeedc0df

20bcc834e0c13ca368bec3b9029c766d8717d1b36a326a52454ecc702d479ec4171eb2499303dce4553fa99fc92cc0f3ceedc6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9b7d80802a9a6a1be1d7d64d2f6931a4b0392511634c5cb95

윤석열 정권이 한도 끝도 없이 선을 넘더니 이제 독도까지 건드리려는 모양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9b7d80802a9a6a2be1d7d64d26f75ae98df0c5e848ad87edb

사진은 지난 2019년 8월 실시된 동해영토수호훈련의 한 장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9b7d80802a9a6a2ba1d7d64d29d8c326c02b316a1813df6ef

독도방어훈련에서 이름을 바꿔 수상함 16척, 항공기 11대에 특전사와 해병대가 참가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9b7d80802a9a6a3b61d7d64d2c50fffcef802c881f74d97a7

우리 해군은 독도방어를 위한 동해영토수호훈련을 1986년부터 매년 두 차례 실시해 왔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9b7d80802a9a6a4b91d7d64d2e2cecb13fafd73acc28c31f3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9b7d80802a9a6a5bc1d7d64d24e0eb0d40fd25f6d75b93756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9b7d80802a9a6a5b71d7d64d268cbe26e5494ed4d71928d85

그런데 올해는 8월 중순이 다 됐는데도 훈련은 고사하고 계획조차 없는 걸로 확인됐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9b7d80802a9a9a0b91d7d64d27f94b1a541eb0421d7b6bd6a

해군은 훈련 시점도 정해지지 않았고 계획이 나온 것도 없다고 시인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9b7d80802a9a9a1bc1d7d64d24ba1a6f7d9aded04a66090fe

지난 2012년 이후 독도방어훈련이 8월 지나 실시된 사례는 단 2차례 뿐이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9b7d80802a9a9a3bf1d7d64d2090dcc6d42aedf8700969910

지난 2012년엔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직후인 9월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9b7d80802a9a9a4b81d7d64d20705c2ba0e65e5babe188ed0

2019년엔 일본의 수출규제를 통한 경제보복 직후인 8월에 실시됐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9b7d80802a9a8a1bd1d7d64d2534d45aa56b289ce45760896

이런 극히 이례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지난 2012년 이후엔 대부분 상반기엔 6월, 하반기엔 12월에 훈련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9b7d80802a9a8a1b61d7d64d233eec886875c588d50230aea

그러나 올해엔 통상 독도방어훈련이 치러지던 지난 6월,

한미 해군과 일본 자위대는 제주 남쪽 해상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9b7d80802a9a8a2ba1d7d64d2421c0b0117dfee88d27afaf8

윤석열 정부 동해영토수호훈련은 그동안 4차례, 전부 비공개로 진행됐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9b7d80802a9a8a3bd1d7d64d2a15d2396fdeb738b73fed8af

그나마 기상불량 탓에 함정과 항공기 등 일부 전력이 매번 훈련에서 제외됐고 정상적으로 실시된 건 지난해 12월 단 한 번 뿐이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9b7d80802a9a8a4bc1d7d64d27fdfa57a625c404da6fb0933

이 때조차 적의 독도 상륙에 대비하는 훈련을 해야할 해병대와 특수전 부대는 불참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9b7d80802a9a8a4b71d7d64d22515f52cb4628cdd4b5d2a12

사실상 훈련이 비밀리에 진행되면서 훈련 여부도 국회가 자료 제출을 요구해야 겨우 알 수 있게 된 것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9b7d80802a9a8a5ba1d7d64d2637dd8e91e7aaf98a57c67bb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9b7d80802aea1a0b71d7d64d20371e5d5ae397bbcad33d608

다음주부터 UFS 연습이 시작되는 걸 감안하면 이달 안에 훈련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관측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883d3d7cebbb6c0c41e4810ab8be8c5cd32b0abe16a481e060b08621fbb49

이제 솔직히 할 말을 잃었음

역대 정부 중에 이렇게까지 일본에 굴종적인 정권이 있었던가 싶음

2fecd37eb0856af46cbd87e34084723fbb63563d95b359b7d4220c9eef1f0e86997dfe92cd6cc3214219cbc9cd46ae

총독부 철거 등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고 일본의 망언에는 버르장머리를 고쳐야겠다고 소리 높이던 김영삼

21828276b48a69f63ee886e4468174656e549bb917710732de17a0ab997535e77ff2d4c6daf160d3ff2bfd

일본과의 관계는 개선하되 아키히토와 일본 총리의 과거사 발언을 이끌어낸 김대중

0fec8003ddfd34854f9ef7bd2e8836737702a252a95103e146bc7e5233e2

독도 문제에는 단호히 대응하라는 지시로 일본의 도발을 막아낸 노무현

7ced8071b0816cf251afc4b913d47168c1d8b7d0f9b760068fbe8f34844dfde0d7

대통령 신분으로는 최초로 독도를 방문하고

7fed8174b58a69f23cef82e145831b6f41e86f6ae14a21861e6b591e59eba7422eeaf998708ad3cc9adba5cb8bec9f88b770120f

일본 천황의 사과를 요구하는 발언으로 일본에서 엄청난 공격을 받은 이명박

7eec8577b4ed69f63fed838a428371739b35e0f54ed09fd0feb2b023e06d

위안부 합의나 일본과의 군사협정 등에 대한 부분은 평가가 갈리지만 어쨌든 필요할 때는 일본에 단호히 날을 세웠던 박근혜

06bcdb27eae639aa658084e5478874658f1aa85e489db518763650b3eea03e16283cf36a6b407df304d36bc6

직전 대통령이었던 문재인까지


역대 대통령들은 좌우에 관계없이 적어도 과거사 문제나 독도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일관된 태도를 유지해왔음

심지어 친일 논란이 있던 대통령까지도 그랬음

24b0d76eb39b76ac7eb8f68b12d21a1d937175b36cf3

하지만 윤석열은 다름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까지만 해도 평가는 갈리겠지만 굴종 외교라고 표현하지는 않았을 거임

하지만 독도 문제만 해도 훈련 축소 외에도 독도 예산 삭감, 군 정신전력 교재부터 재외공간 표시문제까지 한 두가지가 아니었고

광복절과 삼일절마다 말도 안 되는 기념사로 행사를 망치더니 이제는 아예 광복회에 친일 논란이 있는 인간까지 갖다 박아놓고 있음

오염수 방출부터 사도광산 등재 찬성 같은 어이없는 짓까지 다 벌여놓고 일본으로부터 얻어낸 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이걸 굴종 외교, 종일(從日) 외교라고 부르지 않으면 뭐라고 해야할까?

평소 일본과 관련된 대통령의 발언들만 모아봐도 정상이 아니란 건 명백함

7fe58973b4ed6ff536eb858a4482716d1bd8b0386d5d9e187542c64de6086ca4

물론 외교부부터 중앙 곳곳에 친일파들이 암약중인 것도 당연히 사실이지만 결국 대통령의 의지가 없었다면 그것들이 이정도까지 막나가는 못했을 거임

차기 정권을 여야 누가 잡던 윤석열과 뉴라이트 세력은 반드시 단죄해야 할 거임

[단독] 계획조차 사라진 올해 독도방어훈련‥독도도 일본 눈치 보나?


앵커

의심스러운 역사관 논란이 이제는 급기야 독도로까지 번지는 걸까요?

우리 해군은 매년 두 차례씩 독도 방어를 위한 정례 훈련을 실시해 왔는데, MBC 취재결과, 해군이 올해는 어찌 된 일인지 아직까지 훈련은 고사하고 훈련계획조차 세우지 않고 있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수십 년 동안 계속돼 온 독도방어훈련에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이덕영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2019년 8월 실시된 동해영토수호훈련입니다.

독도방어훈련에서 이름을 바꿔 수상함 16척, 항공기 11대에 특전사와 해병대가 참가했습니다.

해군은 독도방어를 위한 동해영토수호훈련을 1986년부터 매년 두 차례 실시해 왔습니다.

[문근식/예비역 해군 대령]
"일본이 이제 해군력이 강하기 때문에 갑자기 독도를 점령해 버리면 대안이 없는 거예요. '만약에 독도를 점령하면 이렇게 우리가 하겠다' 이런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죠."

그런데 올해는 8월 중순이 다 됐는데도 훈련은 고사하고 계획조차 없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해군은 훈련 시점도 정해지지 않았고 계획이 나온 것도 없다고 시인했습니다.

지난 2012년 이후 독도방어훈련이 8월 지나 실시된 사례는 단 2차례 뿐이었습니다.

지난 2012년엔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직후인 9월에, 2019년엔 일본의 수출규제을 통한 경제보복 직후인 8월에 실시됐습니다.

이런 극히 이례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지난 2012년 이후엔 대부분 상반기엔 6월, 하반기엔 12월에 훈련했습니다.

그러나 올해엔 통상 독도방어훈련이 치러지던 지난 6월, 한미 해군과 일본 자위대는 제주 남쪽 해상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동해영토수호훈련은 그동안 4차례, 전부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그나마 기상불량 탓에 함정과 항공기 등 일부 전력이 매번 훈련에서 제외됐고 정상적으로 실시된 건 지난해 12월 단 한 번이었습니다.

이 때조차 적의 독도 상륙에 대비하는 훈련을 해야할 해병대와 특수전 부대는 불참했습니다.

사실상 훈련이 비밀리에 진행되면서 훈련 여부도 국회가 자료 제출을 요구해야 겨우 알 수 있게 됐습니다.

[안규백 의원/국회 국방위원회]
"정부가 일본의 눈치를 보느라 동해영토수호훈련을 미루는 것은 안보와 주권을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입니다."

다음주부터 UFS 연습이 시작되는 걸 감안하면 이달 안에 훈련하는 건 불가능해 보입니다.

해군은 훈련 지침에 따라 참가전력, 부대운영, 기상 등을 고려해서 정상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만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이덕영입니다.

8/15 18:00 123 MUSIC (브브걸&DJ아스터) 많관부
https://gall.dcinside.com/moonmyung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74

고정닉 41

44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650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타임지 선정 영화속 최악의 기업 TOP10
[151]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27116 94
265007
썸네일
[싱갤] 베트남에서 가장 존경하는 삼국지 인물.JPG
[4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42114 184
265005
썸네일
[일갤] 시즈오카의 혼종, 나폴리탄 츠케멘에 대해 알아보자
[123]
이즈리얼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19832 68
265003
썸네일
[군갤] 카미카제는 결국 ㅂㅅ짓이 맞을 수 밖에 없음
[797]
어린이회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35072 405
265001
썸네일
[필갤] 중형 슬라이드의 맛
[34]
앙리까부리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13618 28
2649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차대전기 소련에서 제안된 탱크 디자인들
[89]
땅콩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30907 95
264997
썸네일
[스갤] 갤럭시에 대한 한국인만 모르는 해외인식
[1189]
ㅇㅇ(221.161) 09.15 54498 413
264996
썸네일
[싱갤] ㄹㅇ 생각보다 ㅈ밥인 새끼 원탑.jpg
[5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72140 346
264993
썸네일
[루갤] 도쿄 계류갔다옴
[70]
덜덜이(104.28) 09.15 12918 42
264991
썸네일
[싱갤] [난징의 강간] 저자 중국인 아이리스 장이 할복한 이유
[230]
ㅇㅇ(175.204) 09.15 38390 141
264987
썸네일
[싱갤] 티니핑왕국의 설정..
[183]
팔악검이계신장마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34080 144
264985
썸네일
[블갤] 만화) 블붕말붕 일본 여행 다녀오는 만화
[138]
하사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19866 267
264983
썸네일
[등갤] 주말 설악산 오색-백담사 가따옴
[48]
미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18398 37
264982
썸네일
[야갤] 부산 촌놈들의 인생4컷 환불 소동 ㅋㅋㅋㅋ
[291]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47995 411
264980
썸네일
[싱갤] 고전고전 심기체 처녀론.manhwa
[251]
dddddd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44577 404
264978
썸네일
[프갤] 큰일은 여자가 한다.
[233]
프갤러(49.165) 09.15 53399 69
2649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웹툰작가가 그린 주딱 만화
[1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43121 289
264975
썸네일
[기갤] "식구가 여섯인데..", 아빠 픽 레전드 '3평' 숙소.jpg
[1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39257 72
264973
썸네일
[자갤] 볼보는 중국차다
[507]
ㅇㅇ(110.70) 09.15 39930 608
264972
썸네일
[싱갤] 다시봐도 개좃같은 설정의 웹드라마
[443]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68135 366
2649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키우는 댕댕이가 바꿔도 알아볼까 .jpg
[16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35298 167
264967
썸네일
[야갤] 중국인에게 극대노한 일본인!!!
[343]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31230 263
264965
썸네일
[주갤] 붕괴하는 자영업자들 ㄷㄷㄷ
[851]
주갤러(121.157) 09.15 65168 717
264964
썸네일
[카연] 수열 31 게임
[59]
sgtHw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21738 121
2649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한민국 최초개발을 안믿는 이유
[5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60092 584
264960
썸네일
[싱갤] 피와 내장까지 사랑해.manwha
[128]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25532 37
264958
썸네일
[안갤] 장애인 주차표지 부정사용에 대해 알아보자
[157]
김슴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21495 213
264957
썸네일
[야갤] "아기에게 몹쓸 짓"...호주 밖으로 도망간 커피 테러범, 못 잡나?
[3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32293 173
2649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복권 당첨금이 적은 이유
[5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50765 252
2649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남친이랑 싸우고 머리짧게자른 여자
[3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43788 82
264950
썸네일
[기갤] 레고 34만개로 만든 슈퍼카, 진짜 달렸다.jpg
[2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35647 112
264948
썸네일
[주갤] 모아놓은 돈이 없어 결혼하려는 한국여자들
[518]
주갤러(124.51) 09.14 53822 698
264947
썸네일
[싱갤] 다시보는 부산 흥보 웹툰
[273]
정동장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45221 379
264945
썸네일
[일갤] 교토 여행에서 제일 인상적이었던 기후네 신사
[100]
청담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19768 75
264943
썸네일
[야갤] '20만 감염' 미국 '발칵' 조사해보니 한국도 난리
[40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40493 126
264942
썸네일
[워갤] 대규모 물량공세가 가능한 나라와 전쟁하면 벌어지는 일
[710]
ㅇㅇ(211.36) 09.14 35086 198
264940
썸네일
[기갤] [단독]MBC '실화탐사대'안세하 학폭 취재 '핵심 취재원 확보'
[1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22825 88
2649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꼴깝촌
[251]
카시벨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41740 186
2649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픈 후 인기 폭발했다는 장애인 친화 미용실
[37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56280 294
264933
썸네일
[야갤] 오늘자 언론들도 낚인 낚시 사건 ㅅㅂㅋㅋ
[331]
ㅇㅇ(117.111) 09.14 48624 777
264931
썸네일
[냥갤] 현타온 캣맘
[260]
ㅇㅇ(115.160) 09.14 40193 255
264929
썸네일
[야갤] 1만 년 신비 담은 용천동굴 영상으로 공개
[1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22735 58
264927
썸네일
[스갤] 딸이 나온 AV를 보게 된 아버지
[489]
FC2PP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82614 293
2649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제논의 역설
[554]
kangaroo252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48422 561
264923
썸네일
[야갤] 강제 노역·수용자 돌려 막기...또 드러난 '지옥의 기록'
[1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20723 66
264921
썸네일
[싱갤] 러브러브 욕을 하면 안되는 이유.manhwa
[86]
comm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31980 185
264919
썸네일
[주갤] 블라) 급하게 결혼해서 지금 남편 만난게 후회된다.jpg
[471]
주갤러(96.49) 09.14 58929 765
2649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가짜뉴스가 판치는 보루토
[418]
노무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58419 304
264914
썸네일
[부갤] “똑똑하다고 뽑나요”…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따로 있다
[4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38486 52
2649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명절선물을 받는 촌
[249]
썅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29769 16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