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M] 유네스코 등재 사도광산 가보니‥관람객들 '강제성 몰라'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6 14:40:02
조회 9052 추천 39 댓글 183

- 관련게시물 : 속보) 기시다 "윤두창 호구새꺄 고맙다"

- 관련게시물 : 정부, "사도광산 강제동원 표현 요구" 묵살 후 "등재 찬성"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3560b4aa9ef7d04a51a9e9148b36afc8f80791c477841e1d947c6fdc45dd367

일본 사도광산 앞에 나와있는데요, 이렇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축하하는 현수막들이 곳곳에 걸려있습니다.

조선인 강제동원의 아픈 역사가 서린 곳으로 당초 한국 정부는 유산 등재에 반대해 왔는데, 한일 협상 이후 찬성으로 입장을 뒤집으면서 유산 등재가 가능해진 겁니다.

협상결과에 대해 한국 정부는 일본이 조선인 노동자 전시실을 마련하는 등 과거보다 진전됐다고 강조했는데요.

과연 그런지 바로 가보겠습니다.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3560947a9ef7d04a51a9e9148b36afc8f8053105deb4e5b25b06d8781d7b18b

조선인 노동자들이 많이 동원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도유 갱도입니다.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3560e4aa9ef7d04a51a9e9148b36afc8f800afb1383d44babc5e99521e65a94

여름 성수기 하루 평균 관람객은 천 명 이상으로 서늘한 갱도는 관람객들로 붐빕니다.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3560e46a9ef7d04a51a9e9148b36afc8f801082c91737665b26aea53b09ef01

갱도 끝은 채광도구 전시실로 연결됩니다.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3560f4ea9ef7d04a51a9e9148b36afc8f8043115d302438ba631fb353674a85

한쪽 벽면에 걸린 사도광산 근대사 연표에서 조선인 노동자 기록을 찾을 수 있습니다.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3560f4ba9ef7d04a51a9e9148b36afc8f8084193842774b1e49e4ef164088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3560f46a9ef7d04a51a9e9148b36afc8f80aa2968b5dd881dee118aeb011c

'조선인 노동자의 일본 동원을 시작했다','패전에 따라 조선인 노동자가 돌아갔다'고 돼 있습니다.

사도광산에 있는 조선인 노동자에 대한 유일한 기록인데, '강제'란 표현은 없습니다.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2569533700c8c5f2b6c19790162cd1f76c169e8421ecaaaeafaa3ff7c5a3e72

한일 협상에 따라 마련된 전시실은 광산에서 2킬로미터 떨어진 아이카와 향토박물관에 설치됐습니다.

하지만 사도광산 관람객 대부분 향토 박물관을 모르거나 갈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2569633700c8c5f2b6c19790162cd1f76c1252c183df6d3cd5cc520b88b93e4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2569736700c8c5f2b6c19790162cd1f76c10060edad587c411432be367014e1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2569030700c8c5f2b6c19790162cd1f76c179671d53ecdbc85ab12af98acafc

아이카와 향토박물관을 찾아가봤습니다.

아이카와 향토박물관 1층입니다.

지금부터 조선인 노동자들에 대한 기록이 있는 전시실로 이동해 보겠습니다.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2569132700c8c5f2b6c19790162cd1f76c122b31ded2228af8734733e6bca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2569130700c8c5f2b6c19790162cd1f76c1ad8dbb885a4ccabf0b9f398383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2569131700c8c5f2b6c19790162cd1f76c1719080a29fe96a445c5109f63a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2569137700c8c5f2b6c19790162cd1f76c1868d32525f0469d82a15213f72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256913a700c8c5f2b6c19790162cd1f76c1233fa33a72db258aca2215eb3f

가파른 계단을 올라 좁은 전시실에 도착했는데요. 이곳이 조선인 노동자들에 대한 기록이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d560eb963a72431baa47d690fc4d6cce89664ab74a9600ef8f9a98265e0

전시실 이름은 한반도 출신자를 포함한 광부들의 삶으로, 4평 남짓한 공간입니다.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d5608ad30b73526baaf607208df8c92f69fd37b2b750ec87f9e5af18772ad

안내문에는 조선인 노동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더 위험한 일을 했다고 돼 있습니다.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d560ba830b73526baaf607208df8c92f69f757eb8de66e51c2f9eaece9b68

7명이 도망쳤고 3명이 투옥됐다는 기록이 담배 지급 명부에 남아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d560bae30b73526baaf607208df8c92f69f43231149d84e53d1abcc15efeb

강제성을 짐작할 수 있는 설명은 이게 전부입니다.

일본어, 영문 안내문 어디에도 '강제'란 단어는 없습니다.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d560aab30b73526baaf607208df8c92f69f20a85d116174f20fe1d2bf4bb6

오히려 옆에 공개 채용했다거나 체불임금을 줬다는 등 강제노동이 아닌 것처럼 혼동시킬 법한 내용도 나옵니다.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d560dac30b73526baaf607208df8c92f69ff51b1fde33f1a59f8387b4c8e1

실제로 관람객들은 전시를 보고도 강제 동원이었던 건 몰랐다고 말합니다.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c56e094cfb090d0ec541d5a0953747c6d15f83176d1cc9eb3c8eed0967c

박물관 측은, 논란은 알지만 수정을 검토할 권한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사도광산에서 차로 7분 거리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키라리움 관광센터가 있지만, 이곳에도 강제동원에 관한 기록은 없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8165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9

고정닉 13

97

원본 첨부파일 2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2785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45년 베를린
[54]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1769 38
278508
썸네일
[중갤] 민주, 탄핵 대신 임기단축 개헌, 혁신·개혁신당도 동참
[3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1256 34
278507
썸네일
[메갤] 원종주니어 친모 살해 20년형
[1207]
ㅇㅇ(116.120) 11.06 16872 346
278505
썸네일
[샤갤] 샤니마스 성지순례 여행기 (1) -도쿄 동쪽, 에노시마-
[29]
유기농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5459 31
278503
썸네일
[카연] 오얏꽃과 이무기
[21]
o0__0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7702 50
278500
썸네일
[위갤] (스압 도트)위린이의 컨닝페이퍼가 왔습니다.
[52]
OLIVIO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5271 25
278497
썸네일
[군갤]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지상장비 1부
[43]
호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2391 68
2784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싸고 쉬운 환절기 전골 만들기
[128]
죤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26188 99
278491
썸네일
[S갤] 만들다 만 리겜용 게임기
[37]
MEN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0632 29
278488
썸네일
[디갤] 교토 50mm
[39]
121.15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7470 40
278485
썸네일
[부갤] 중국 경제의 최대 문제점...jpg
[449]
ㅇㅇ(119.193) 11.06 51150 330
2784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게이 때문에 홍보된 기독교 단체.txt
[117]
모하비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21526 89
278478
썸네일
[일갤] 고치 - 다카마츠 여행기 -完-
[27]
ㅇ세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4543 19
278476
썸네일
[미갤] 다나카를 이끌어줬던 조세호..jpg
[67]
미갤러(86.106) 11.06 19664 51
278473
썸네일
[정갤] 홍콩의 딤섬집에 가면 차값을 내야한다
[117]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9777 50
278471
썸네일
[유갤] 유붕이의 인생 첫 캠핑 일기를 들어볼래? .png
[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7003 47
278469
썸네일
[인갤] 정신나간 과제를 만들어보자! -1편(좀 길다)-
[19]
아내인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7791 28
278467
썸네일
[철갤] [용량주의] 국민캄보 대미지 TOP 15
[84]
캄보깎는노인(27.124) 11.06 12471 39
278465
썸네일
[카연] 제나의 위험한 광폭행보 5화
[37]
이십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0351 41
2784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860~1880년 촬영된 일본인 사진들
[293]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26984 136
278461
썸네일
[야갤] 개그맨 중에 고추가 가장 크다는 사람.ssul
[477]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64751 249
278457
썸네일
[미갤] 펌) 어마어마한 요즘 MZ세대 여자들의 파티 비용
[629]
ㅇㅇ(212.103) 11.06 63064 115
278455
썸네일
[돌갤] 짧은 가을을 마무리하며...
[52]
돌갤러(112.147) 11.06 16698 49
2784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바이러스화 되면 지구가 멸망하는 게임 '둠'
[82]
똥라에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31633 126
278451
썸네일
[퓨갤] 염경엽 뒷담까는 이대호와 이종범.jpg
[77]
ㅇㅇ(211.207) 11.06 21529 58
278449
썸네일
[러갤] 뉴욕마라톤 런붕이 완주일기
[39]
뛰벅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5621 101
278447
썸네일
[로갤] 소양호 옛길 단풍라이딩 (씹스압)
[27]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1725 33
278446
썸네일
[기갤] 매일 증조할머니께 잘못했다고 기도하는 이유
[138]
ㅇㅇ(106.101) 11.06 26521 142
278443
썸네일
[야갤] 고아원에 있는 아들에게 케이크 사들고 찾아온 친모.jpg
[484]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37504 252
278441
썸네일
[디갤] 니콘 정모 다녀옴
[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3555 24
278437
썸네일
[원갤] [스압] 호요랜드 금토일 후기
[63]
천화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7747 55
278435
썸네일
[유갤] 17년만에 발굴된 인터넷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노래
[153]
ㅇㅇ(155.94) 11.05 39999 126
278433
썸네일
[싱갤] 냠냠쩝쩝 외출해서 맛있는 굴 먹는 만화.manhwa
[237]
복슬복슬Teem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2837 191
278431
썸네일
[아갤] 지금까지 그린 칸나
[393]
모플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8926 142
278429
썸네일
[미갤] 오메가-3·오메가-6, 총 19가지 암 위험 감소 확인
[2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4680 73
2784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그 코가 푸는 손절 썰.ssul
[4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43675 368
278425
썸네일
[블갤] 울트라마린 데레데오 드레드노트 도색 완성
[43]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2533 47
278423
썸네일
[야갤] 김여정 비난했다가 하룻밤사이에 행방불명된 북한 주민들...jpg
[37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42561 360
278421
썸네일
[배갤] 신안 압해도 여행기
[234]
배붕이(220.92) 11.05 14559 71
278419
썸네일
[포갤] 영화 OST 퇴짜맞은 적이 있는 뮤지션들
[55]
mIdaI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3394 51
2784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의 겨울 방한용 털모자 우샨카
[162]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4436 142
278413
썸네일
[스갤] 마크 그렷다
[86]
아ㅏ나녕(221.152) 11.05 16318 124
278411
썸네일
[등갤] 스압)설악산 야간등산 다녀왔다.JPG
[49]
ㄹㄹ(211.110) 11.05 13423 46
278409
썸네일
[프갤] [창작] 후롬갤 창작대회 여태 그린 프롬 2차창작(삧, 라니, 장작)
[29]
Kw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1357 59
278407
썸네일
[싱갤] 드래곤볼 손오공 궁극의 초필살기....jpg
[392]
■x(221.166) 11.05 47743 465
278405
썸네일
[대갤] ㄱㅇㄷ) 프랑스 전차의 아버지 [에스티엔]
[50]
카다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2673 69
278403
썸네일
[오갤] 삼티봉투에 낙서햇음 2
[56]
우짜지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1588 66
278400
썸네일
[장갤] 본격 웹소설 쓰는 만와 ~1화~ .manhwa
[122]
pipejo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6335 192
2783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국인이 그린 1920~40년대 조선
[330]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4750 203
278394
썸네일
[T갤] 전당포 사나이들 "유희왕 카드" 입갤 ㅋㅋㅋㅋㅋ...JPG
[244]
지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6046 11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