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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물루스 개봉 기념 <에이리언 2> 관련 사실들…txt앱에서 작성

어텀스나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7 08:40:07
조회 19289 추천 248 댓글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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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이리언의 성공으로 20세기 폭스는 후속작을 원했르나
1983년까지 미뤄지게 됨

당시 제임스 카메론은 각본 작업을 위해
터미네이터 각본을 여러 스튜디오에 보여주던 중이었고
폭스는 이걸 읽고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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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메론은 에이리언 II라는 원고를 썼지만
각본을 쓸 시간이 없었음

그러나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코난 더 바바리안을 찍어야 했기 때문에
터미네이터가 9개월 미뤄졌고,
그 사이 카메론은 에이리언 2의 각본을 완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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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고니 위버는 이전에 이미 에이리언 속편 제안을
리플리를 형편없이 만들거라며 거절함

그러나 카메론의 각본을 읽고
카메론의 실력에 감탄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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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위버는 1편 출연료로 35,000불을 받았으나
1편과 고스트 버스터즈로 대스타가 된 상태였음

폭스는 위버가 주장한 출연료인 백만불을 거절했으나
카메론이 너무 그녀의 출연을 원한 나머지 결국 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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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원래 힉스 역할은 에이리언의 제작자인 월터 힐이 감독한
워리어와 48시간에 출연한 제임스 레마가 맡았음

그러나 약 문제로 인해 촬영 며칠 만에 해고당하게 됨
촬영장에서도 코카인을 갖고 있던 게 들킬 정도였음

결국 카메론은 직전에 터미네이터에서 함께 했던
제임스 빈을 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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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카메론은 뉴트 역할에 알려지지 않은 배우를 뤈했음
캐스팅 에이전트들이 영국의 학교들을 돌아다니며
결국 레이큰히스의 한 학교에서 케리 한을 발견함

비록 연기 경험은 없었으나
TV 광고 경험이 있던 다른 배우들관 달리
대사를 말하며 웃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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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빌 팩스턴도 터미네이터에 출연했는데
그는 에이리언 2에도 출연하길 원했음

그래서 카메론이 오디션에 불렀고,
신비의 체험에서 그의 역할로 폭스도 그를 알고 있던 터라
허드슨 역할로 캐스팅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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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카메론은 랜스 헨릭슨을 터미네이터 역으로 캐스팅할 뻔했고
항상 그를 충성적잉 안드로이드인 비숍 역으로 원했음

헨릭슨은 애쉬와 달라보이기 위해 렌즈를 끼는 걸 제안했으나
카메론이 반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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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허드슨은 바스케즈에게 남자로 착각당한 경험이 있냐 묻고
바스케즈는 “아니, 너는?”이라 답하는데
이는 30년대 대표 인물 탈룰라 뱅크헤드의 일화에서 따옴

한 기자가 혹시 남자로 착각당한 경험이 있냐고 물었고
그녀는 ”아뇨, 당신은 그런 적 있나요?“라고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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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위버는 각본에 수정을 원했고
대부분은 카메론이 수영함

그러나 리플리가 총을 쏘지 않길 바란다는 것만큼은
카메론이 받아들이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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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카메론은 베트남 전쟁에서 영감을 받았고
영화 속 해병들의 모습과 그들의 대화는 베트남전 영화들을 연상시킴

또한 배우들이 자신의 복장을 베트남전 속 실제 해병들처럼
자기가 직접 꾸미도록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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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제임스 호너는 모든 작곡에 겨우 6주라는 시간만 받음
그래서 제작 중 호너와 카메론 간 갈등이 있었음

결국 기한을 맞추기 위해 호너는
자신의 스타트렉 II 곡들 중 일부를 떼옴

카메론은 호너가 곡을 쓴 뒤 일부 장면들을 재편집했고
따라서 호너는 곡을 다시 쓰는 수 밖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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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에이리언들은 대부분 배우들이 고무 슈트를 입은 거임

6개의 슈트만 제작할 수 있는 예산을 받았기에
카메론은 에이리언들이 많은 것처럼,
또 에이리언이 슈트를 입은 배우들처럼 보이지 않게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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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원래 촬영감독은 딕 부쉬였음

그러나 그가 촬영 스케쥴을 보자
카메론에게 기한이 맞지 않는다고 말했고
또한 카메론의 조명 지시로 따르지 않자
카메론은 그를 자름

제작자는 이렇게 말함
  “딕이 찾아와선 이렇게 말했죠,
  만약 제가 제 일을 할 수 없다면,
  만약 제가 원하는 대로 찍을 수 없다면,
  만약 제가 원하는 대로 조명을 설치할 수 없다면,
  다른 촬영 감독을 찾는 게 좋을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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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카메론과 영국인 제작진들은 잘 어울리지 못함
카메론이 제작진들을 가리켜 “존나 느리다”라고 말할 정도였음

카메론은 조감독이 자신의 명령을 거부하자
딕 부쉬처럼 잘라버렸고
제작진은 잠시동안 파업을 하게 됨

카메론은 자신이 능력이 있다는 걸 설득하기 위해
배우들과 제작진들을 대상으로 터미네이터 상영회를 열었으나
배우들만 오고 제작진은 오지 않음

제작진은 매일 휴식을 위해 몇 번씩 활동을 중단했음
차와 치즈 롤이 있는 카트를 끈 여성이 찾아왔는데
어느 날은 카메론이 격노해 그 카트를 넘어뜨림

또 제작진은 매일 금요일 오후마다 활동을 중단하고
한 명에게 400유로를 주는 추첨을 진행함
마이클 빈 또한 카메론처럼 빡침

촬영 마지막 날에는 카메론이 전 제작진 앞에 섰는데
다들 감동적인 작별 연설을 할 줄 알았으나
정작 카메론은 이렇게 말함

  “정말 문제가 많았던 길고 힘든 촬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촬영을 계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난 언젠간 파인우드의 문을 열고 나가
  다신 안 돌아올 거고 너희 안쓰러운 새끼들은
  계속 여기 있을 거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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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카메론이 카메론으로 등장함

오프닝에서 리플리를 발견한 구조팀이
“살아있는 것 같아!”라 하는데 카메론의 목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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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원래 각본에선 리플리의 딸, 에이미의 스토리가 달랐음

에이미는 살아있었으나
우주로 떠나며 자신을 버린 리플리를 거절하는 내용

참고로 저 사진은 사실
시고니 위버의 어머니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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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수면 캡슐은 12개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하나당 4300불이 들어서
예산 때문에 4개 밖에 제작하지 못했음

결국 꼼수를 써서 12개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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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해병들이 깨어나는 장면은 제일 마지막에 촬영됐는데
동지애가 있길 바랐기 때문임

카메론은 배우들이 14주나 같이 촬영하면
이 장면이 잘 나올 거라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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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배우들은 SAS 전문가들에게 훈련받음

아폰 역의 알 매튜스는 베트남 참전용사로
영화에 자문을 맡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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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칼 장면은 원래 각본에 없었음

카메론이 세트장에서 생각해낸 건데,
팩스턴의 진짜 놀란 모습을 찍기 위해
팩스턴을 제외한 모두와 상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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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APC가 카메라를 향해 달리는 장면을 찍을 때
브레이크가 고장나서 카메라를 치게 됨

다행히 제작자가 카메론에게 안전을 위해
카메라 기사들을 치워두자고 한 덕에 누가 다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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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실제 움직이는 페이스허거를 만들어냈는데
바닥에 바퀴를 달아 움직일 때 다리도 움직이도록 만듬

페이스허거가 리플리를 향해 뛰는 장면을 위해
장면 3개를 촬영했는데

페이스허거가 뛰는 장면을 촬영했고
페이스허거를 테이블에서 떨어뜨려 장면을 촬영해 되감았으며
페이스허거를 테이블에 올리고 카메라를 향해 당겨 장면을 촬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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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카터 버크의 최후는 영화 상에서 드러나지 않지만
사실 촬영됐으나 삭제됨

리플리가 에이리언 퀸의 둥지에서 발견하고
몸에 이미 알을 낳은 걸 알게 되자
리플리는 그에게 수류탄을 주고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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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에이리언을 디자인한
H.R. 기거를 데려오자는 얘기가 있었으나
카메론은 거절함

중요 디자인은 에이리언 퀸, 하나만 하면 됐고
카메론이 직접 디자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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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애니메트로닉은 4.3미터였고
16명이 조종했음

덕에 몸, 다리, 목, 머리, 얼굴, 입술, 턱, 혀를
동시에 조종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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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파워 로더도 카메론이 디자인했는데
제작하는데 3개월이나 걸림

크레인이 무게를 받쳐줬고
시고니 위버 뒤에 타고 있는 스턴트맨이 조종해
위버가 조종하는 것처럼 보이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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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리플리와 에이리언 퀸의 최종전은 축소 모형으로 만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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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800만불 제작비로
1.8억불을 벌어들이며 대성공을 기록함


출처: 상업영화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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