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언론으로 보는 전황

2024.08.22 07:10:02

조회 25084 추천 66 댓글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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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원전테러는 널리 알려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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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밤,집속탄, 열화우라늄탄

포탄 부족에 아무거나 끌어다쓰는

조국을 지키기위해 수단 방법 안가리는 우크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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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떨이 뿐만 아니라 경제난과 만연한 부패에 발사체도 팔아넘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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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과가 있음

참고로 러우전 이후로는 북한 핵미사일이 러시아제랑 닮았다고 프레임 깜.

우크라 러시아 모태가 소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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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영토에서 체르노빌 일으킬려고 자해공갈 한다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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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중독 병사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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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도 포로전과에 포함되는 지 모르겠는데

320명과 수천명 차이가 많이남

영미언론 뺏겨쓰는 데 또 엇박자 나옴.

전시에 민간인 보호 조항 제네바협약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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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인질로 잡고 철수 요구하던게

체첸전쟁 중에 베슬란 인질극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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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넓어서 수천명 밖에 방위군이 안되나

월등한 공군화력으로 결집하는 우크라군 각개격파하고 있다함

교환비 ㅅㅌㅊ

우크라군 3200명 사망 러국방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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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동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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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세로 얻은 땅은 쿠르스크 주에서 3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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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정예병력 수만명이 쿠르스크에 발 묶인 덕에 동부전선 진격에는 탄력이 붙음.

예비대를 빼서 그런건가 아니면

이미 병력고갈로 붕괴 직전이였는가

끝으로 쿠르스크 점령지에서 길 잃은 노인 조롱하는 나치

출처: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4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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