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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사건 유가족을 30년동안 괴롭히고있는 렉카

frog(221.160) 2024.08.28 01:15:01
조회 56721 추천 570 댓글 306



제발 이 문제가 공론화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쓰니, 장문이라고 스킵하지말고 한명이라도 정독해주신다면 감사하겠음




나는 오늘 틀딱 유튜버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함.

 

구독자 수 하꼬중의 하꼬인 틀딱 유튜버 얘기를 해서 뭐하나싶을테지만, 제발 관심가지고 봐주길 바라겠음. 

 



이 틀딱 유튜버는 스스로를 "탐정"이라고 칭하고 있지만, 


경찰대학을 졸업한적도, 탐정 자격증 같은것을 취득한적도, 수사현장에 참여한적도 없음. 




이 틀딱 유튜버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응디 따수운 미국 시민권자임. 




이 틀딱 유튜버는 미국에서 틀니 닦으면서 2가지 대한민국 미제사건에 관심을 가지게됨. 




첫번째. 화성 연쇄 살인 사건.


이춘재가 범인으로 밝혀지기 한참 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을때 


이 틀딱 유튜버는 꿈에서 계시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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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산신령이 나타나서 


"범인은 화성에 살고 있는 동네주민 Y다"라고 계시를 주자, 


이 틀딱 유튜버는 경찰에게 제보를 함. 


영화 '살인의 추억' 봤다면 그 시절 수사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는지 알지? 


일단 제보를 받았으니, Y를 경찰서로 불러서 3일동안 고문을 함. 


3일 후 "무혐의"로 풀려났지만, 강도높은 경찰의 강압수사 후유증 + 억울한 누명을 씌었다는 것에 대한 분노로 인해 


술로 세월을 보내다가 결국 자살을 함. 




관련기사들 (김종경이 본명이고, 유은태는 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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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7월경 경기도 화성 연쇄살인사건 용의자로 서대문 경찰서 소속 형사들에게 강제 연행돼 가혹수사를 받다가 

무혐의로 풀려난 뒤 후유증을 앓아온 김종경(46·전기공) 씨가 지난 10일 잠자던 상태 그대로 숨졌다.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경찰에 연행, 가혹수사를 받은 그가 술과 상실감으로 세월을 보내다 

4년여만에 결국 죽음에 이른 것이다. 신문에 범인으로 보도 12일 용인에 남편을 묻고 돌아온 부인 오씨는 

"남편은 워낙 순진한 사람이었는데, 그 일을 당한 뒤 충격으로 삶에 애착심도 없고, 자포자기한 상태로 지냈다. 

일단 술을 입에 대기만하면 밥은 먹지 않고 15일씩 내리 술만 마셨다. 그러다가 간간이 정신을 차리면 친구중 

전기사업을 하는 이에게 가서 일을 하기도 했다. 정말 그 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겠다""며 괴로움을 털어놓았다.

김종경 씨가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수사를 받게된 것은 40대 재미교포인 김해운 씨의 제보로 인한 것이다. 

'김종경'이라는 이름이 적힌 쪽지를 건네 받은 내용의 꿈을 꾼 뒤 3년간 탐문수사를 해왔다는 김해운 씨의 제보를 

받은 서대문 경찰서는 그 길로 김종경 씨를 연행, 3차례씩이나 집과 서대문서를 끌고 다니며 수사를 벌였다. 

그 과정에서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김종경이 잡혔다'는 기사가 신문지상에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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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0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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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유튜버의 꿈 속 계시를 근거로 한 허위제보 때문에 건강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고, 


억울함에 자살까지 했지만, 틀딱 유튜버는 죄책감을 가지기는 커녕 


"화성 연쇄 살인사건 진범이 부인에게 독살당했다" 라는 허위사실을 떠벌리고다님. 


지금까지도... 





뿐만 아니라 다음 카페도 개설하고, 자비로 책까지 출판하고, 여러 기자들에게 접촉해 인터뷰를 하면서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진범은 부인에게 독살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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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가 잡힌 직후에 이 틀딱 유튜버는 꼬리를 내렸을까? 


그.럴.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춘재는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이 아니고, 억울한 피해자며 


진범은 부인에게 독살당했다라고 아직까지 주장하고 있음


심지어 자비로 현수막까지 만들어서 동네방네 붙이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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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개구리소년 사건.


첫번째 사건에서 틀딱 유튜버의 무고로 인해 


단란했던 가정이 파탄나고, 가장은 자살하고, 부인은 지금까지 살인자로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 틀딱 유튜버는 또 하나의 미제사건을 건들임. 




이 틀딱 유튜버의 주장은 


개구리 소년 중 김종식군은 현재까지 살아있으며, 개구리 소년 사건의 범인은 김종식 어머니다 라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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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군은 두개골 앞 부분과 우측, 뒷부분 등에서 구멍과 작은 홈이 발견됐으며, 우측 측두부에서 발견된 길이 10㎝ 가량의 손상흔적의 가장자리는 예리한 흉기에 의한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김군의 좌측 팔 측골 끝부분의 골절은 둔기로 내려치는 것을 막을 때 발생하는 손상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경북일보(https://www.kyongbuk.co.kr)






당연히 김종식군의 유골은 발견되었고, 우철원군 다음으로 유골 훼손이 많이 되었음 (살아있을때 맏형인 우철원군 다음으로 많이 맞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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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군의 아버지 역시 허위제보의 피해자인데, 


카이스트 교수라는 새끼 하나가 산신령의 계시를 받은건지 뭔지, 


김종식군 아버지가 범인이라며 아이들 유골은 김종식군 집 마당에 묻혀있다는 개소리를 함. 





자식 잃은것도 서러워죽겠는데, 범인으로 몰리니깐 억울해 뒤질지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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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집 다 한번 부숴봐라. 유골이 나오나 보자" 


경찰이랑 기자들 다 몰린 상황에서 집을 부숨 


교수 뻘쭘;;;;; 황급히 런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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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입건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이뻐하던 아들을 잃고, 


자기 손으로 자식 죽였단 누명까지 뒤집어쓰고, 


아들 향한 그리움을 술로 달래며 지내던 김종식군 아버지는 


아들 유골이 발견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나게됨. 





근데 이렇게 가슴 아픈 집구석을 카이스트 교수에 이어서 틀딱 유튜버가 들쑤시기 시작을 한거야. 


산신령의 계시를 받은건지 뭔지, 


남편 잃고, 자식 잃고 눈물로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김종식군 어머니가 범인이다라고 허위제보를 시작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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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번속지 두번속냐? 산신령 개소리 집어치고 꺼져



경찰이 취급을 안해주자, 이 틀딱 유튜버는 30년동안 1년에 몇번이고 종식이네를 찾아가서 종식이 엄마에게 "자수하라"고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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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개구리 소년 다른 유족들에게도 찾아가서 


"종식이 엄마가 범인인데, 왜 고소 안하냐?"면서 괴롭힘. 


(모자이크는 내가 해준거고, 본인 유튜브에는 노빠꾸로 다 올림) 






앞에도 썼다시피, 이 틀딱 유튜버는 응디 따숩게 미국에서 살고 있는 미국 시민권자임. 


무고죄, 명예훼손죄 그 어떤것도 적용이 안됨. 


백날 이 새끼 잡아달라고 신고 넣어도, 잡아 넣을 수가 없다는거임. 


그리고 이 새끼는 이걸 악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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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유튜브에 노모로 종식이 엄마 얼굴을 올려놓고 


"내가 이렇게 당신 얼굴 다 까면서 당신이 범인이라고 하는데 왜 나 고소 못하노??? 고소 못하는거 보니 범인 맞네 ㅋㅋㅋㅋㅋ 엌ㅋㅋ 빼박" 



이게 틀딱 유튜버의 주장임. 


30년 가까이 개구리 소년 유가족들을 괴롭히고있고, 나는 종식이 엄마나, 다른 유족 중 누군가가 


이 틀딱 새끼의 괴롭힘에 지쳐서 삶의 끈을 놓아버릴까 겁이 남.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제발 시간 나는 사람이 있다면 유튜브 신고 한번씩이라도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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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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