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스프링뱅크 투어 후기. 1편 기본 투어앱에서 작성

tidti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28 13:50:02
조회 6108 추천 19 댓글 17




어제 다녀온 스프링뱅크 투어 보여줄게.

빠듯한 일정에 캠벨타운 갈까말까 했는데.

투어가 좋았고 스프링뱅크만으로도 캠벨타운 하루 오길 잘한거 같네.


사진이 많아서 나눠서 올라간다.

기본투어 먼저 올리고 다음에 비지터센터, 킬커란 창고시음 나눠서 갈게.


지금은 아일라 가는 페리 탑승함.

749ff100b0f36e8023ef8fe7349c70640e4f1b382aaea0f8053a1f6d17407fba7bc81bebe88050bbb4182938516a08d4c5a10f472f

글래스고 공항에서 비행기로 이동.

7ce48103b1f76f83239c8ee2349c70649509c8e4d35689145f22f0de91195e593eb072f7d70889f31be2a25f6e81a3e4b4595aba9a

작디작은 캠벨타운 공항.

7fef8370b4816df023e68fe2359c701b56a817335b8a0b86e0937bce76c58e2a9a31fdb1b18c2f7d99c73d3edeca141641bc013f96

스프링뱅크.

입구부터 피트냄새 난다.

뒤편에 선반형 웨어하우스에 작업하느라 문이 열려서 구경도 했음.


기다리는 사람은 오픈런하는 사람들.

증류소 판매 한정판 싱글캐스크 사는 사람들.


투어는 문 열기 전 밖에서부터 시작함.


75ed8474c3876a8523ea8494469c701b3919a424c332762ce67d7f2fb0c8f8850c4ba91f3681388b1e3ec89eca5c5ba7044f1409b2

오늘 투어 가이드. 페루에서 왔다고 함.

증류소 시작할 당시의 이름은 롱로우 스트릿이었다고 함.

실제 위치한 거리 이름.


0bebf276c78760f223e7f2ec419c7069bc9577640db65141d9d60982619724cc831903a9c49f7d67c4a83755110c2d9d6d13dedb27

먼저 본 몰팅플로어.
42시간 16-20도 발아.

누가 사진 찍어도 되냐 물어봤는데
뭐든지 자유롭게 찍으라고.

다른 증류소에서 말하는 폭발 따윈 없다고 ㅎㅎ
웃음이 가득한 투어였음.

7aea8477c3846f87239a85ec349c7069b4ea88ffc5f10a5c80711dbdd31481a67ed8ab31117df2950d89d5319a7f1e34b1bc611b0ee4

피트 건조장.

건조피트와 젖은 피트를 섞어서 사용한다고 함.

영어가 짧아서 제대로 이해한건지는 모르겟다.

7999f67eb7f16df623e68ee2429c70187882813909c1e28d0c380acc390e35a47f216f3e6b0f92d2a1decd940042d1bffe2b90428b

다음 이동.

79edf57ec0801bf623edf0e5379c701ec7f489f60f1dcbd4e4c23d4cb813b0c49be6ceed178f5447721b134eed49ae7c9bf467a3a2

7899f17fb4871d8423ec85e24e9c701c1e82019f16d6936de8a2f6eefc1c01695eed48310fde165b7354ad71a97c2eb82f24bdd91c

킬른.

공정마다 투어사람들 볼 수 있게 글로 표시되어 있다.

투어 친화적임.

0fe5f476b1871df323e8f7e0419c706a2a6c25af60c870c919e4ede5ff6a9c86492c48c0cc36f0e26cb52ed65c4454a7b89a30a338

하이테크 컴퓨터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며.

수기로 적힌 칠판 가르킴.

759b8903b6801cf523ea8ee1469c701c4961b520df9cabb6a104eff5b4f31a0b0fab68ae00bcec913abf826c17f293fa85610475a0

건조된 몰트는 파이프를 통해 이동.

0c9f8707b7f46ef0239a80ec459c706fdb19c3c580f2a90c6d032a4d29f4bba69072a4a11538738b8157a33fc42dd010b3b6bd9940

포르테우스 밀.

밀 고장나면 공정 스탑된다고.

089f8605b2f41e8223ebf2e1359c706ff64453ee27796fb7af047455b2a0b58a309fc5a6e67ecc340ebc0b8cb60141307c0927e2e5

다음은 매쉬튠.

7e988304bcf061fe23e98e91449c701c1fe7fdf15fade87901aa0016ff96bd1aa40bfb960b7880a3a6db5bf85d3577b70f6f0f6c1f

지금은 비어있는 내부 모습.

09e9f400c6846df5239982e4459c706905480e525d42fc6c29656fd47da3ec5636e5d3ac2697e23f42b1383f7499e286dd5186901e

워시백.
6개.
스칸디나비안 라르치우드를 사용한다는데 어떤 나무인지는 잘 모르겠다.

0c9e8474c78a618423e7f5e1459c7068ebd6f522416d19a08ec156fb6fca46c14f227d4ff199924f994c34c32231420d11793d0591

7cee8904b28a6af5239e8196449c7069264d5f5126ffaa63ef1dfd4b8472efeb279ca9f4f54627beeac1102b426b8f7e37a11334cd

역시 설명 잘 되어 있음.

79ed8503c78061f323e88096429c7068259d0d46a562f1eede8c0968b1caa86f2a349c0d22fb23f8bb6ed36e37b6601e6857bd12b0

다음은 스틸룸.
2.5회 증류. 실제로는 2.7-8회 정도 되는셈이라고 함.

스피릿 세이버에서 로우와인이 흘러나오고 있음.

0eec8772c6806efe239983ec4f9c70690c3f1a845b581bb6919dd5fafff2402adaf2e255f86ed06c0364d7c0d931d73bb545f600e2

08988800b5f060f123ea84ed4e9c70183fb876e2ca087b8d1ea3094c743a20489e887e5cfd1a072cee6cf414426356f0a6ff9cf535

워시 스틸 하나. 스피릿 스틸 두 개.

워시 스틸은 지금 디스틸 중.

0ce5f607c0841e8023e884e4379c70696de16bb201703a0b6df8f7ba74d5656147ebbbbd02ab74d77a4b632df23a7b448b1ba89ad1

직접 가열 방식.

0e988177b0f4198723ed82e0439c701c42f38bd05fa939f2f82a0d274afbcc652166e85d0b25d7c5ac6dd2ad1bc1addcd523e1a7d8

워시가 끓어오르는거 볼 수 있음.

0ced8804b08568f1239984e5429c706ecdd66b2f36eb8ed91cf251b86edfd5fc59f89a027e5a5e257c2b7425f0ad1af955a5d90212

0eed807ec380608323ecf3ed449c701e19e0731f73f392c9141b08b206721ea677636ed7f5bdb7f0452b0e9e340a96f333520d2c26

7ee5f200b3f461f3239a86e3309c7019b7f2a35f81dc3f0bfdd55b609e9eeee57f16f2d2f491c04494f6a5311e0d0f88795792a6df

다음 보여준것은 찌꺼기 드래프.
농부에게 간다고 함.

08e98476c0f361ff23e98497449c706a744cd51e0b0a2688288c855c2643b4c6b75fe7e2fc1483a39c3b37fa082b2753ceff9e5185

0beaf57ec6f61df723e68291459c701994c5a4cd48263b71d5aebcf25184f4e53cf1523ade374fcfda4e7586fb46fdd9752c573f47

주입실 이동.

7cec847eb2806f82239df2e3329c706d917e233df5f49035d723ec298c7026351ba1e9115f54300a0e01b845e82bdd24b23ce45daa

만들어진 스피릿은 여기서 통입된다.


0eebf276c6816ff523ec8797309c701e1cce7f48b6b2a795f34feb0b17a89400758255de81e53df4dcaa4d680f3a30a9a0dd465355

숙성창고 이동.

0fed8576bc8b6df523ef83e7409c7069f13334ba6164459531d45b38dc8f408df2faddcca92ade155ae1aa4a4ea76c4a494025f357

0eec877eb6871c82239cf7e4419c706c8e70efffae70a75e1078740390e7224e8223b1628be178463b60d503ad69e02d34f65fc79e

0ceaf570c4821b8023ec8ee2339c706d5fbfcd41bd455ae0c4cd98f148ec638555d086ed0a13d58c674a3e1bc5824a2962335cbfe6

더니지 숙성 창고 보여줌.

향긋함.

더니지 5개, 선반형 3개로 숙성창고 운영 중.

총 22000캐스크 보유 중.

많아보여도 실제로는 벤로막보다 적다고함.


7f998572bd816883239bf0e64e9c7064bcb891ab851885d231a0d0ab85c5346389402b850f7459494637ebbabd6948920cd7ad8c38

마지막으로 이동.

바 워시백 뒤로 간다.

7aeb8674c1f41d8223e7f0e44f9c7064450a05d7d4606613a87454faffe7ec0200c0e5865dfab22287acb9d65612cacf3482b1785f

759c8500c3f71e8523e785ed359c701eee32b575d9c094ad6abb59284c3e2238e2ec37e679d7e81f7645af8307f52271d4b76e447e

09ea8473b6851bf1239df494439c706c13575092ce708a1d08fd2fab8e747838383d7da1f355bbe7a30a6ed2594daa1b12785aa0bd

이곳에서 각자 마시고 싶은 바틀 골라서 잔에 담아준다.

스뱅10, 헤이즐번, 롱로우 3종.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3종. 킬커란은 글렌가일 증류소.

롱로우는 나스지만 최소 8년 숙성이라고 설명.

라이틀리 피트, 언피트, 헤빌리 피트로 설명.

그리고 잔은 기념품이고. 증류소 익스클루시브 미니어처도 선물로 나누준다.

7c9c8270b78b6ef423edf796339c706dae80efedb77ca34eb772f9d22044f7a79dd2cf0e3e88b441b08d99d68a6cad92478ef8c567

그리고 바로 옆 연결된 워시백바로 들어가면서 투어 종료.


투어는 12파운드 가격에 비해 상당히 알찼고.

유머가 가득했으며 좋았다.

원래는 발리 투 바틀 투어 하고 싶었는데

월요일은 없어서 못해서 아쉬움. 대신 오후의 킬커란 시음 투어를 예약했다.


투어를 다녀보니 생산량이 적어보이고 스뱅이 왜 구하기 어려운지 알거같더라.


대신 직원들이 자부심이 대단했고. 활기차 보이고. 투어도 알찼음.


- dc official App




출처: 위스키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9

고정닉 12

0

원본 첨부파일 3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78989
썸네일
[싱갤] 꼴릿꼴릿 NTR한 금태양 벌주기
[143]
ㅇㅇ(125.128) 11.07 45705 176
278987
썸네일
[러갤] 오늘의 주작자매
[73]
KillerB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4605 43
2789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복입고 중국 공산당 빠는 조선족
[555]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32078 355
278983
썸네일
[필갤] Phoenix 200, Delta 400 [webp]
[28]
L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6069 11
278981
썸네일
[기갤] 서울대가 목표라는 김소현&손준호 아들 주안이 근황
[232]
ㅇㅇ(106.101) 11.07 28607 79
278979
썸네일
[싱갤] 스압) 싱글벙글 달러패권에 도전하는 국가.jpg
[295]
ㅇㅇ(1.232) 11.07 30745 67
278977
썸네일
[기음] 쥴리가 개고기식용금지법 통과시켜서 해외 북한식당에서 단고기육개장 먹었다
[4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8972 140
278975
썸네일
[토갤] 까먹고 있었던 100엔샵 소품
[152]
Starkjeg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5127 218
278973
썸네일
[퓨갤] 추강대엽 당사자 피셜 총정리..jpg
[4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2065 239
2789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혁명에 성공한 나라가 망하는 이유
[346]
ㅇㅇㅇ(125.134) 11.07 49172 333
278967
썸네일
[오갤] 고물 시계 수리기
[84]
하이젠베르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19178 142
2789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수학 11점 학생 가르치다가 오열하는 정승제.jpg
[4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55784 374
278963
썸네일
[디갤] 디붕이 휴가내고 해방촌 출사다녀왔다 (32장-데이터주의)
[24]
밤샘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7489 20
278961
썸네일
[기음] [일일외출록 반장 레시피북] 아버지의 야끼우동 만들기.jpg
[83]
dd(182.213) 11.07 17229 108
278959
썸네일
[싱갤] 한국에서 한 번쯤 가봐야 한다는 도시
[497]
ㅇ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46650 127
278957
썸네일
[박갤] 트럼프의 대선 승리를 본 일본현지의 반응
[2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42297 97
278955
썸네일
[유갤] 송일국네 삼둥이 옷을 물려 입는 배우.jpg
[185]
ㅇㅇ(104.254) 11.07 32655 88
278953
썸네일
[L갤] 이주형 2루수는 염경엽이 고집했었다.jpg
[55]
ㅇㅇ(211.214) 11.07 18499 131
278951
썸네일
[싱갤] 그시절 스타벅스 허세....jpg
[561]
■x(125.137) 11.07 75885 666
2789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위인들을 둘러싼 상식과 진실
[351]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32950 166
278945
썸네일
[미갤] 돌아온 트럼프, 美 빅테크만 웃는다…글로벌 AI 시장 찬바람 예고
[158]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6058 47
278943
썸네일
[스갤] 삼성전자, 결국 애플에 무릎꿇고 맥세이프 쓴다
[385]
ㅇㅇ(118.235) 11.07 48912 523
278941
썸네일
[유갤] 요즘 연예인들이 하는 치아 시술
[668]
ㅇㅇ(175.119) 11.07 64170 327
2789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진상환자가 조용해진 이유
[385]
ㅇㅇ(210.216) 11.07 43083 374
278937
썸네일
[누갤] 히동진, 라스.. 사랑의 하츄핑 썰
[1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1586 94
278935
썸네일
[로갤] 23~24시즌 그란폰도 후기,,,@,@
[61]
고철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11186 28
2789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트럼프 당선에 발작중인 레딧의 PC 지지자들
[472]
BlackWolfStudi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46743 399
278931
썸네일
[기갤] 율희, 진짜 양육권 가져오나?... 변호사 "소송 승산 있어"
[220]
ㅇㅇ(106.101) 11.07 22152 286
2789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돈 빌려주고 하면 안되는 행동
[479]
4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61987 542
278927
썸네일
[이갤] 두 손으로 탁자 짚고 대변인엔 반말, 윤 대통령 태도 논란
[457]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4028 143
278925
썸네일
[싱갤] 북한 간첩 출신, 인권 침해 당했다고 국가배상 소송 제기.jpg
[345]
ㅇㅇ(121.144) 11.07 26961 169
278923
썸네일
[리갤] 오피셜) 쉽이스포츠가 신상혁에게 올리는 고해성사
[331]
야리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47287 855
278921
썸네일
[이갤] 경찰, 미성년 팬 폭행 방관 논란 제시에 '혐의 없음'
[275]
ㅇㅇ(146.70) 11.07 24848 164
278919
썸네일
[새갤] 한동훈 당게 여론조작 "의심" 정리
[410]
반디공주님사랑해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1655 443
2789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은 국민들이 직접투표 못한다는게 사실일까?
[350]
ㅇㅇ(218.147) 11.07 34394 252
278915
썸네일
[스갤] 삼성전자가 유행시킨 한국 전용 문화
[615]
ㅇㅇ(118.235) 11.07 57501 575
2789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치가 지배하는 미국.jpg
[304]
ㅇㅇ(1.232) 11.07 32323 290
278912
썸네일
[디갤] 그냥 싱가포르 사진 (20장)
[44]
ㅋㄹ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10376 32
278909
썸네일
[코갤] 조폭 출신, 전과 17범. 5·18 부상자회장의 민낯
[349]
ㅋㅋ.(118.34) 11.07 20802 503
278907
썸네일
[대갤] 20대부터 30대주부까지..전 국민 강도대회 Jap야미바이토
[91]
개똥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4395 96
278906
썸네일
[싱갤] 개명 예정자들의 모임
[413]
Westerlun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33368 299
278904
썸네일
[미갤] 트럼프 1기 때 있었던 한국의 충격적인 입장.jpg
[6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50250 1207
278903
썸네일
[기갤] 너무하다고 말 나오고 있는 한국x중국 서바이벌 오디션
[484]
ㅇㅇ(208.78) 11.07 32150 79
278901
썸네일
[싱갤] 스포) 싱글벙글 명작 트루먼쇼의 엄청난 티테일들
[198]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32520 248
278900
썸네일
[주갤] 30대 미혼모, 생후 1개월 아기 시신 캐리어에 4년간 숨겨…법원 판결은
[360]
ㅇㅇ(116.93) 11.07 21496 189
278898
썸네일
[싱갤] 순애순애 식객 블랙잭 반장 보기싫은 싱붕이들을 위한 순애만화.manhwa
[1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31252 108
278897
썸네일
[국갤] 단독) 검찰, 김용 재판 관여한 이재명 텔레그램 확보
[153]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14458 231
2788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커뮤 썰은 믿으면 안되는 이유
[397]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55804 702
278892
썸네일
[퓨갤] [꼬튜브] 우준신 계약 현장
[45]
스찌바보가짜돼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11765 91
278891
썸네일
[대갤] 짱깨들 태극기 위키피디아 왜곡 심각함
[470]
대갤러(121.129) 11.07 18537 24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