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독도에 나타난 일본 군함‥윤석열 정부 구애에도 꿈쩍 않는 일본앱에서 작성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31 09:50:02
조회 28956 추천 229 댓글 1,142

7fed8272b58769ff3be786e740836a373fcffcb1ae5d6581c91fc2925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4b3c0c4096633baac99ac2f330d56b9a7f7fab9709e07a34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5b4c2c4096633baac2d28e92b84486e4d8224b404f9851a4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5b4c6c4096633baacecd7c5a87a3ac42dcad06581c0a5cf

광복절을 사흘 앞둔 작년 8월 12일.

독도 동남쪽 영해 20km 지점에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소해함 1척이 나타났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5b5c0c4096633baac5b64ee87e6c920fb2cd61b839fdb03b6

독도 인근의 해경 함정이 경고방송을 했고, 군도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ab4c6c4096633baacd56fdd1b9253fffce93f068a21196cc6

일본 군함이 독도 인근 영해까지 접근한 건 최근 5년 동안 처음 있는 일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ab2c8c4096633baac0eb081bbfd47e1fabb9d6e6fb62363eb

캠프데이비드에서의 한일 정상회담을 닷새 앞둔 시점이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bb6c3c4096633baac4c73903f1e04d4085c03175b22e95b8c

소해함은 기뢰를 탐지하고 제거하는 군함으로 해상자위대가 기동할 때 가장 먼저 투입됩니다.

대개 수심이 얕은 바다를 항해하는 소해함이 독도 인근에 나타난 이유는 석연치 않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bb7c1c4096633baac52031531cfaf03fcbfe51b6c80ba918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bb4c3c4096633baac6413af92e5526c590d21b5e5e0a2604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bb5c4c4096633baacac588c4937e32dd4b7f7fa109145b2a4

정부는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합참은 러시아 군함을 따라오던 일본 군함이 독도 인근을 지나갔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bb2c4c4096633baacf6b9842f5cd4977fccc2375f3459e243

일본 해경 순시선은 독도 인근 해상을 나흘에 한번 꼴로 일상적으로 드나들고 있습니다.

일본 순시선의 독도 출몰 횟수는 윤석열 정부 들어서도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bb2c6c4096633baacb3f98e640b7e98e0b3e80bb9add57e2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bb3c1c4096633baac42f719dfb74a1d3319ac97dccf30fc3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2b5c0c4096633baacac828052a030f7d5537546342d45757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2b5c7c4096633baace3776439c32c5a3d12849183b98efc

올해 일본 순시선이 나타난 좌표를 지도에 모두 표시했습니다.

울릉도와 독도 사이 바다를 비롯해 독도 영해 가까이에도 수차례 접근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2b2c2c4096633baac094efd01abd886d2bb4981422a242b5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2b2c8c4096633baac8b6117ee35bcec29d31fcfae51ff51

일본은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 열도 영해 인근에 중국 군함이 나타나면 관방장관이 나서 비난성명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2b3c5c4096633baacf8b742fc9822e5d9191c8fa15f05000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3b6c4c4096633baac0b6492849d2b6fe19abe66db90d54d7a

2022년 우리 군은 일본과 군사 협력을 강화 한다며 독도 해상 150km 지점에서 한미일 연합훈련을 했지만, 이듬해 일본은 독도에 군함을 보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3b7c4c4096633baaca6e13503e22e390c520889fd8d418304

내년 5월, 광복 80주년 기념 국제관함식에는 욱일기 형상의 자위대함기를 단 함정이 한국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0b4c3c4096633baac0135519afb8eef7932eb8e21107b0aa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0b5c0c4096633baac3670140a2f6f8fa192a6192c7ed60fd8

지난 21일 실시한 올해 첫 독도방어훈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0b5c6c4096633baacb03ee4fb3cc00d4a9ad2a16319fc363c

윤석열 정부의 이전 훈련들처럼 역시 비공개로 실시됐습니다.

해군은 3급 기밀이라며, 훈련 내용과 규모, 심지어 훈련이 지속된 시간조차 함구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0b2c2c4096633baacd5281be4eac47ce20a6b7be03b2081dede

하지만 MBC 취재결과 해군 함정 3척과 해경 함정 2척이 동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상 불량으로 항공기 1대의 참가는 취소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1b7c0c4096633baac63470e41239b85d25a04f494c95fd00b

코로나19로 훈련 규모가 축소됐던 2020년, 2021년을 제외하면 이번에도 역대 최소 규모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1b7c9c4096633baacf9c583dd9428f41966495ee06b5d7d6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1b4c4c4096633baac662f441d6c5c8652e92db79a1e1e660d

박근혜 정부 때인 지난 2013년 상반기 훈련엔 수상함 5척과 항공기 3대가 동원됐고, 2019년까지 최소 5척에서 16척의 수상함이 참가했습니다.

공군 항공기도 빠지지 않았고 해경 특공대와 해병대, 해군 특전대대가 적의 독도 상륙을 막는 훈련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1b5c0c4096633baac29ad747d5b0dafea311f9b8399f5654b

그러던 독도방어훈련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 직후 4척 규모까지 줄어들더니, 이번에도 5척 규모의 사상 최소 규모로 치러진 것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1b5c7c4096633baace82ef49c3c146afe2fa72f45d77c64e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1b2c3c4096633baac9d9d8464a282ed565e026b68c7b696b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1b3c1c4096633baac46cc212bc4fc4b899a857e4a867f7d0d

훈련 내용은 어땠을까.

훈련 목표는 가상국 도발 유형별 대응절차 숙달과 해군-해경-경찰 작전수행능력 향상.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6b6c1c4096633baaccebbd76f794ece1b5b3e5664f90fe704

그러면서도 가상국 설정도 없이 막연하게 도발에 대비한다며 훈련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6b6c7c4096633baac6d524d17bd2ffcf74530d08f445cfff0

그동안엔 일본의 전략자산 규모와 위치 등을 파악한 뒤 예상 진행 경로 등에 대비한 구체적 작전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한 전직 해군 관계자은 가상국, 즉 상대도 없는 훈련이 무슨 훈련이냐고 지적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6b7c9c4096633baacbfe35ef7dd75b61ad62eef60a6fad40e

이 훈련은 공교롭게도 올해 독도방어훈련은 계획조차 없다는 MBC보도 바로 다음날 계획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6b4c9c4096633baac3cd194e49fcc0d1b005ec6ba0f80a87f

8월 14일, 해군은 작전사령관 명의 훈련계획을 시달했습니다.

그리고 1주일 뒤인 8월 21일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6b5c4c4096633baac58308ecd9ae126fe11e60796b94cc2

이날은 제9호 태풍 종다리의 한반도 북상이 예보된 상황이었습니다.

같은 날 경북 포항 앞바다의 종합구조훈련은 태풍을 이유로 취소됐지만, 독도방어훈련은 그대로 진행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6b5c9c4096633baac3245a057de46a5a72511e69cd91c23e3

해군은 태풍 예보에도 함정의 항해가 가능해 훈련을 한 것이라며 외교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어서 훈련 대상국을 특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7b2c4c4096633baaca38650f438bcb2d955ba398ccaac9bf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4b6c8c4096633baac9ca30171fdce324102630239fecb69d6

지난 27일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의 기자회견.

한국의 독도방어훈련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4b7c9c4096633baac5c6b68e774711116035763ce82a0bf9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4b4c5c4096633baac160e0122b05195fac1a76cc9496f8aa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4b5c3c4096633baac1d8119d9162e20ed97eda9804115ed63

미노루 방위상은 이어 일체의 독도방어훈련을 하지 말라고 한국에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4b5c6c4096633baac98a9d6efdee060f0248faafdd4f2f1d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4b2c2c4096633baacd52112e96176922dff6447c3a6631df5

일본은 올해 첫 독도방어 훈련이 비공개로 진행된 지난 21일에는 외무성을 통해서도 한국군의 훈련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4b3c7c4096633baac7048c68b01ff2ed00c868d37c13dc506

그리고 다음 날엔 방위성이 나서 한국 국방부에 독도 방어훈련을 일절 하지 말라고 경고한 뒤, 그제인 27일 이를 언론에 공개한 것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5b6c6c4096633baac4f3cf6862275d83761e2f5c77d0b52a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5b7c5c4096633baacd922a60595b9d9d6d03bfb27d986efb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5b4c0c4096633baac1ea437f8a7aaf7c96f78d72905ddda9e


[단독] '배 5척' 참가 역대 최소 수준‥이상한 독도 방어훈련


https://youtu.be/YiUlyPMf8vg

 

◀ 앵커 ▶


지난해 광복절을 앞두고, 독도 인근 해상에 일본 군함이 나타나 우리 군의 함정과 항공기가 급파됐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또, 일본의 성의 있는 호응이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는 윤석열 정부 입장이 무색하게, 올해 들어 일본 해경 순시선도 닷새에 한 번 넘게 출몰하며, 독도 인근에서 도발을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희형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리포트 ▶


광복절을 사흘 앞둔 작년 8월 12일.


독도 동남쪽 영해 20km 지점에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소해함 1척이 나타났습니다.


독도 인근의 해경 함정이 경고방송을 했고, 군도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했습니다.


일본 군함이 독도 인근 영해까지 접근한 건 최근 5년 동안 처음 있는 일입니다.


캠프데이비드에서의 한일 정상회담을 닷새 앞둔 시점이었습니다.


소해함은 기뢰를 탐지하고 제거하는 군함으로 해상자위대가 기동할 때 가장 먼저 투입됩니다.


대개 수심이 얕은 바다를 항해하는 소해함이 독도 인근에 나타난 이유는 석연치 않습니다.


[김민석/에비에이션위크 한국특파원]

"기뢰를 찾거나 제거하는 임무가 아니라 음파 탐지기를 이용해서 해저 지형을 정찰하거나 원래 염탐하려는 의도가 있다‥특히 잠수함 작전 같은 것을 할 때 뭔가 이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정부는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합참은 러시아 군함을 따라오던 일본 군함이 독도 인근을 지나갔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해경 순시선은 독도 인근 해상을 나흘에 한번 꼴로 일상적으로 드나들고 있습니다.


일본 순시선의 독도 출몰 횟수는 윤석열 정부 들어서도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지난 2022년과 2023년엔 80차례 이상, 올 들어선 지금까지 60차례 가까이 독도 인근에 출몰했습니다.


올해 일본 순시선이 나타난 좌표를 지도에 모두 표시했습니다.


울릉도와 독도 사이 바다를 비롯해 독도 영해 가까이에도 수차례 접근했습니다.


해경은 "우리 측 경비대 순찰이나 해양조사선 활동이 있을 때 일본 순시선이 나타난다"며 "영해침범을 차단하고 대응방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 열도 영해 인근에 중국 군함이 나타나면 관방장관이 나서 비난성명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안규백 의원/국회 국방위원회(더불어민주당)]

"일본의 독도에 대한 야욕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일본의 행태를 묵인하지 말고 단호하게 대응을 해야 합니다."


2022년 우리 군은 일본과 군사 협력을 강화 한다며 독도 해상 150km 지점에서 한미일 연합훈련을 했지만, 이듬해 일본은 독도에 군함을 보냈습니다.


내년 5월, 광복 80주년 기념 국제관함식에는 욱일기 형상의 자위대함기를 단 함정이 한국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MBC뉴스 조희형입니다.


일본 방위상 "독도 방어 훈련 일절 하지 말라"



한국의 독도방어훈련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기하라 미노루/일본 방위상]
"<시마네현 다케시마에서 훈련을 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다케시마가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도, 국제법상으로도 분명히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것을 감안하여 우리나라로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미노루 방위상은 이어 일체의 독도방어훈련을 하지 말라고 한국에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기하라 미노루/일본 방위상]
"22일에 (방위성)국제정책과장이 한국 대사관 국방무관에게 강하게 항의했고 이에 더해 이번과 같은 유사한 훈련도 일절 하지 않도록 강하게 요구한 것입니다."

일본은 올해 첫 독도방어 훈련이 비공개로 진행된 지난 21일에는 외무성을 통해서도 한국군의 훈련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속보]독도 방어훈련 지시한 날짜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2b4c5c41342099a99f383655c10a2d3bee8f03e62171553c637ee

거기에다 역대 최소 규모





- dc official App


존경하는국민여러분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9b0b2c8c41446088c8b50574097f298fcfb587e5f6f2cd62a982fee016e51586d8785bd

- dc official App



출처: 이준석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29

고정닉 39

415

원본 첨부파일 4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2633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화제인 k-웹툰 공모전
[4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52038 529
263391
썸네일
[기갤] 현직 중소 남돌들이 말하는 아이돌의 세계(로드투킹덤 2).JPG
[239]
ㅇㅇ(173.44) 09.09 23383 27
263390
썸네일
[이갤] [단독] 독도 조형물 철거 3개월 후에야 '복원 계획' 자료 등록
[239]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0623 40
263385
썸네일
[기갤] 홍진경이 상향결혼은 절대하지말래
[481]
ㅇㅇ(106.101) 09.09 36958 248
263384
썸네일
[잇갤] 경찰의 할리우드 액션에 망가진 부부의 삶.
[291]
진명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0823 364
263381
썸네일
[중갤] 정원 67% 뽑는 수시, 9일부터 접수... 증원 백지화 힘들어
[3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3778 78
263380
썸네일
[부갤] 여학생 둔 학부모에 '인기 폭발'…들어가기는 '하늘의 별따기'
[2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3633 60
263378
썸네일
[싱갤] 대한민국 근현대사 명장면 올타임 레전드 JPG
[453]
고단북반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8417 246
263375
썸네일
[야갤] 현재 논란중..배달기사 가게 공짜자판기커피먹는 행동..jpg
[778]
용찬(118.235) 09.09 32147 228
263373
썸네일
[디갤] [Q2] 지난주 도쿄 사진들 (16장)
[15]
두마리만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5005 14
263372
썸네일
[순갤] 성매매 영상·후기 올려 업소 홍보...온라인 유명인 ‘검은 부엉이’ 구속
[476/1]
순갤러(39.7) 09.09 60981 131
263370
썸네일
[야갤] "헬스장이 폐업했다면"…할부항변권으로 일부 돌려받으세요
[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7744 51
263369
썸네일
[싱갤] 쿠팡 따위는 우습게 느껴지는 '지옥알바' 택배상하차
[749]
싱붕이(61.35) 09.09 46013 427
263367
썸네일
[안갤] 불법주정차 신고의 시작과 4개월간의 변화.
[241]
안신갤(39.118) 09.09 13942 289
263366
썸네일
[미갤] 미 침체 우려에 대선 리스크까지…‘바닥’ 모르는 한국 증시
[1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2090 47
263364
썸네일
[싱갤] 야스야스 야스교 교주 정명석 근황
[4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59223 526
263363
썸네일
[디갤] [도시] 해질녘 노을 그리고 야경
[16]
장비그래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5525 13
263361
썸네일
[스갤] 한국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
[709]
맛갤러(37.120) 09.09 39261 273
263360
썸네일
[의갤] 주말기념, 립체어 수리기 2탄, (등판청소와 휘어짐에 관해)
[53]
0.1c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6621 24
2633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국에서 예약하고 찾아온다는 경남 함양 할머니 민박집
[16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0801 98
263357
썸네일
[야갤] 북한도 '저출산'...“다자녀 가구에 평양 '뉴타운' 주택"
[2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5154 137
263356
썸네일
[이갤] '불공정 논란' 키운 쥴리 뇌물백 수심위
[249]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2964 77
263353
썸네일
[자갤] 차단기 열리자 '슥' 후진…140만 원 떼먹은 공무원들
[151]
ㅇㅇ(155.94) 09.09 21069 92
2633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학교 단일건물 크기 TOP20
[2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6325 128
263349
썸네일
[중갤] [단독] 한동훈 1792건 원희룡 428건...한, 대표 만든 건 조직 아닌 '소액 후원'
[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6487 102
263348
썸네일
[기갤] 30배 비싸진 과자 때문에 충격받은 2세대 아이돌
[339]
ㅇㅇ(104.28) 09.09 30597 90
2633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럽의 환경보호단체 근황
[343]
ㅇㅇ(58.143) 09.09 20876 212
263345
썸네일
[도갤] 아파트 현관문 앞 목부위 찔린 50대 숨져…살해 현장 피범벅
[422]
ㅇㅇ(149.88) 09.09 27265 132
263344
썸네일
[토갤] 페페토이 도착ㅋㅋㅋㅋㅋㅋㅋㅋ
[208]
크래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8952 365
263343
썸네일
[야갤] '피켓팅' 했는데 '텅텅'…노쇼로 빈자리만 20만 석
[2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5178 115
263340
썸네일
[등갤] 강원도 산행기3,4일차 (설악산 소청대피소1박)
[40]
뀨뀨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7601 38
263338
썸네일
[육갤] 북한 '쓰레기풍선 기폭장치' 터져 …파주 제약회사 창고 불
[429]
ㅇㅇ(45.14) 09.09 22735 165
263337
썸네일
[카연] 소꿉친구 만화
[378]
가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4417 188
2633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시골 소년이 인간극장 제작진들 반겨주는 방법
[2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9420 331
263334
썸네일
[야갤] '음주 운전 체험?' 직접 운전대 잡아보니...1분 만에 '쾅'
[1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9623 63
263333
썸네일
[의갤] 보건행정학 강의에서 일어난 여론조작 사주를 고발합니다.
[217]
박민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2287 148
2633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치매걸린 아내와 털바퀴들의 우정
[17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9069 218
263330
썸네일
[중갤] 국힘이 단통법 폐지한다노 ㅋㅋ
[4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8145 456
263329
썸네일
[미갤] 9월 9일 시황
[28]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8216 14
263328
썸네일
[야갤] [단독] 이강인, 두산그룹 재벌5세 99년생과 데이트 포착....jpg
[493]
ㅇㅇ(118.223) 09.09 59685 187
263325
썸네일
[이갤] 동양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평가받는 일본인..jpg
[413]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3925 175
263324
썸네일
[루갤] 2연벙 산천어,꺽지 계류낚시 조행기
[32]
고정닉이라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6374 13
263322
썸네일
[중갤] '필리핀 이모님' 취소한 강남엄마 "역갑질 당할까 그만둡니다"
[310]
한브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2798 51
263321
썸네일
[기갤] 딥페이크 성착취물 가해자 부모 "우리 애 수능 앞뒀다"
[3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2795 65
2633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티메프 근황
[157]
양민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9503 74
263318
썸네일
[미갤] 심장질환의 증상과 진단 총정리
[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4716 31
263317
썸네일
[디갤] 사진봐?(17)
[34]
Look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5058 16
263316
썸네일
[미갤] 진성준 재명세를 시행하면 외국자본이 헐값에 기업들 사 갈것이다
[350]
ㅇㅇ(218.234) 09.09 17940 584
263314
썸네일
[블갤] 넥슨게임즈 KV뒤진거 반응 떴냐?
[374]
붉그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40754 267
2633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909
[48]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2547 5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