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가 콜옵 파이 나눠 먹고 대깨유들한테 돈 좀 갈취하려고 제작했던

엑스디파이언트가 오픈한지 3달만에 서비스 종료 위기라는 전망이 나오는 중...

참고로 오픈 당시에 유비소프트는

출시 N일 만에 몇백만 유저수 돌파 이런 마케팅을 미친 듯이 했는데

매우 경이로운 속도로 유저수가 빠진 게임 중 하나라서

무료게임인데도

플스,엑박,스팀 모두 다 합쳐도 동접이 2만명이 될까 말까 한 정도로 개쳐망함..

사실 이 겜이 망한 이유는 당연한데

유비 엔진 특유의 병신같은 버그, 서버 문제 

베타 당시에 병신같아서 유저들이 비판한 요소들 전부 방치

콜옵 잡겠다고 영입한 인물 라인업이 콜옵 고스트, 콜옵 인피니티 워페어 제작자 이런 새끼들이라 

당연히 기존 콜옵 파이는 찍먹 해보고 익숙한 똥맛에 바로 콜옵으로 탈주했음.

그리고 여기서 유비소프트의 GOAT 다운 운영 능력이 다시 한번 등장하는데

게임이 초기에 관심 받을때 

수습 능력이나 추가 컨텐츠를 보여주려면

직원들을 추가로 늘려야하는데

웃긴건 출시하고 나서 급료 지출을 줄이고자

오히려 스튜디오 인원들을 대거 정리 해고 했고

유저수가 줄어들자 또 성과 못냈다고 정리 해고 하는 GOAT 운영 능력을 보여줌.

덕분에 유일한 반전 기회였던 시즌 1 마저 

오랜 시간 기다린 것과 대조해서 병신같은 패치밖에 없자 유저수 또 대거 이탈 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또 정리해고

이런 병신같은 악순환으로 개발 스튜디오 자체를 박살내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동접 2만이면 그래도 어떻게든 살려 볼 희망이 있나 싶은데

유비소프트이 운영 능력때문에 

해외에선 이미 고인된 겜 수준으로 불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