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2 (상)앱에서 작성

아니마델마르텔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09 00:35:02
조회 23411 추천 93 댓글 221














오랜만입니다!

제가 이번주는 너무 바빠 디시 자체를

거의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요번에는 모로코 여성분과 만남까지 가지셨지만

"안타깝게도" 헤어지신 예비신랑님의 사연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항상 강조드리는거지만 저는 특정 나라, 문화,

특정국결에 대한 비난을 하는게 아님을

또 말씀드립니다!


4













28b9d932da836ff43be881e64681746c5e1168504d99ae2a0859162fb6bec62b3277



이번 예비신랑님은 미프 라는 어플로

모로코 여성과 대화하다가

호감을 갖게 되신 사연입니다!

여성분은 벌써 결혼생각하자고 말하시는군요..


ㅗㅜ1












7fed8272b58b68fe51ee82e74281707303103e54d2f685f8ff5fc9b90e9c29


모로코 여성분(이하 예비신부)께

발렌타이 데이라고 케익을 사서 사진을 보내신

우리 예비신랑님!



현금 6천에 월 250버시는 우리 예비신랑님께서

연애에는 아직 미숙하니

갤러리에 질문하시는 모습입니다!



그나저나 신랑님의 행동이 사진에 나온

초코케잌처럼 달달하시네요!

8










28b9d932da836ff43be881e64583716fb9a083453cdcab3baa9172c2c175e8c4f076



맞벌이에 대해 글을 쓰시는 우리

예비신랑님



제가 이 시리즈를 쓰면서 느끼는 점은..

맞벌이.. 당연히 하면은 좋은게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신부님이 처음 한국에 와서

한국의 문화와 이런저런 이야기들,

생활방식 등등..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소 1년정도는

신부님이 놀면서 한국에 대한 감을 좀 익히는 시간을

가지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물론 저도 간단한 알바정도는 시킬 예정입니다

(딱 자기 놀러다니고 사고싶은거 사서 쓸 용돈벌이

정도만인데 이걸 맞벌이라고 생각하시면 어쩔수없구요)



특히 20대 초중반에 하는 알바에서 만난 친구들이

진짜 친구들로 남는 경우가 많고

그 친구들이 한국생활에도 도움이 되니깐요

와이프도 외로움을 덜 느끼기도 할테구요







제 시리즈에 등장하시는 거의모든 신랑님들께서는

신부님이 입국하자마자 바로 일할 수 있는 공장 등..

바로 "진짜 일" 을 시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랑님의 경제적인 면에 도움을 줄 수 있게,

월 200 이상을 벌 수 있는 그런 직업을요


흐으음










28b9d932da836ff43be881e64f8177649b5cde626c75fe2b078836b1a125ea13eb8e


어쨌든 갤러리에서 조언을 듣고

예비신부님과 잘되고 계시는 우리

신랑님입니다!

8



또 이렇게 국결이 전파되니

저로써는 기분이 좋은 일이군요!


그나저나 예비신부님의 몸매가

훌륭한가 보네요!












7fed8272b58b68fe51ee82e64f8473730e53f3819e3af7141ba3118e7d54de



서로 운명임을 느끼고

미프 어플을 지워버린 예비부부입니다!

8














28b9d932da836ff43be881e14786726f2debe75d47acf2e6b0f09f96179d3cd359e7



질러는 놨는데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현타가 오신 신랑님..

미래를 계획하시는데 앞으로 돈 많이

모아두시면 되지요!

4














28b9d932da836ff43be881e14581726eab9b30e770f3b34054537d46c943ccb97003


제 생각엔 마지막줄이 저 글을 쓴

목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9



어쨌든

신랑님께서 매일 선톡을 하시다가

이번에는 신부님의 선톡을 기다려봤는데

연락이 오지않아 결국 신랑님이 먼저 톡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캬.. 선톡싸움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마르텔로도 학창시절에 저런거 많이 겪어봤습니다


한창 구준표 나와서 섬이 자기꺼라는둥

모 드라마 나올때였는데요


그 전까지는 누가 먼저 연락하는걸로

싸운적은 없었는데

이상하게 저 드라마가 나오고 나서부터는

뭔가 "기싸움" 이라는 개념이 저에게 생기기 시작했지요




학창시절에는 저나 여자쪽이나 아직 어린생각에

선톡 기싸움으로 티격태격하는 상황이 많았는데

성인이 되고나서 만나는 여자들과는 선톡가지고 싸움을

하는 경우가 많이 줄었습니다



성인이 되고나서도 주로(대략 70%) 제가 선톡을 했고,

제가 시간이 없고 지각할것같이 바쁜날에는

그때 당시 여자친구분이 했구요




여자입장에서는 사랑받고 있는 기분을 느끼고싶은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톡하는거 시간얼마 안걸리잖아요

"잘잤어?" 이거 하나만 매일 먼저 보내도 여자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을겁니다!







매일 선톡하는게 혹시 스윗한남 짓이라고

생각할순 있겠네요ㅋㅋ

제 입장에선 본인이 스윗한남짓을 했을때 상대도 스윗으로

돌아올때는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윗 사진처럼

신랑님께서 선톡을 보내지 않으면 신랑님이 지쳐서

그냥 톡을 보낼때까지 답장이 오지 않는 경우는

문제가 있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쪽에서 급한일이 있거나 핸드폰고장 등

특별한 일이 있지 않은이상)



그거는 그냥 호구에 가까운 거니깐요

ㅋㅋㅋ












7fed8272b58b68fe51ee83e546807773730b61894b3e90e0fcf90f46a67a0e



신랑분께서는 글을 쓰실때 항상 AI여자그림을

첨부하시네요!



어쨌든 예비신부님에게 좋아한다는 소리를

들으니 하늘을 날거같다 라고 하시는군요



혹시 이번편 신랑님도 모태솔로는 아닌지

궁금합니다.. 그냥요












28b9d932da836ff43be881e04281756f49436e7e939fc07fa6df129f23aee9a837b8


술, 돼지 이거 빼면 한국사회생활이 조금

힘드실 것 같은데 대단한 결심을 하신 신랑님!

존경스럽습니다!

8






8월에 예비신부님을 만나러 가시는군요!

사진을 보는데 가슴 골반을 위주로 보시는

우리 짐승남 신랑님! 여태 제 시리즈의

신랑님들과 같이 본능에 충실한 남성적인 모습입니다!

ㅗㅜ2





그나저나 "물건 까대기" 라고 하시는거보니

건설업계에서 근무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월 250이라는걸 보니..

원청회사에서 기사급 으로 예상되네요!














7fed8272b58b68fe51ee83e540847d73a15fac3c3a6f36c4d7cd3a97a62783



이런!! 예비신부님의 새로운 사진을 보니

잠이 확 깨신 신랑님입니다!

개그우먼 홍현희 씨를 닮았다는군요!




서로 평생을 약속했는데....

이대로 약속이 파기되는건 아닐지

슬퍼지는 상황입니다..









직접 만나지 않으면 이런 상황이

흔하게 발생합니다만..



마르텔로가 하나 꿀팁을 드리자면요

여자사진을 봤을때 딱 머릿속으로


"뚱인가?"


라고 생각이 잠깐 스쳐지나가기만 해도

90%는 현실에서 뚱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ㅋㅋㅋ










7fed8272b58b68fe51ee83e447857273496746916d56e60d27a420da793461


평생을 약속했으면서

영상통화 한번 해보지 않은 우리 신랑님..














28b9d932da836ff43be881e34683726c1c78bdec8cd2f345be8512fc1cd64aacc526


결국 헤프닝으로 마무리되었군요!

신부님께서 모든걸 해명하신 모습입니다만


"묶은머리가 ㅂㅅ인 아가씨"


라고 하시는 우리 신랑님..

할말이













7fed8272b58b68fe51ee83e443827d734361eff644c6611c43d1c8abc305b1


어쨌든 신부님과는 계속 잘 진행되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28b9d932da836ff43be881e3448977680e66e457f344c0827399059af4a8aa1587




하지만 슬슬 또 시작되는

이 시리즈의 묘미인 신랑님의


"처녀찾기와 신체사이즈 측정"


캬캬













28b9d932da836ff43be881e34587746d9bcd300f6f421f31c8716d811ca587c4f46d




제발 좀 좋은 이미지좀 심어주세요

한남미












28b9d932da836ff43be881e3438171642c4e3d6e772fee015b7dbda2df4b39af1fbf



예비신부님께 사랑한다고 말하고

바로


"님 혼전순결 지킴?"


이라고 말해버리기!!!!!!!!


캬캬




좋은 이미지 심어준다던 신랑분

어디가셨나요?














7fed8272b58b68fe51ee83e745837673993c917316404d6774bce07e7c6881



그런 돌직구 발언들에도

신랑님에 대한 신부님의 사랑은 변치

않으셨습니다!











28b9d932da836ff43be881e34181756b893b122400cda1870a67e1f163c31339ae



"너 처녀니?"

"혼전순결 지킴?"

"임신시키고 싶네요"


캬캬










7fed8272b58b68fe51ee83e7408076736bfac59ac0ddfb9f7680e5f0d0a7


이번엔 전신사진을 봤더니

신부님이 통짜허리 느낌이 난다는 신랑님..














28b9d932da836ff43be881e34f80736eb66c8dceb3b2df8df5a4e30b9d77bbfb5df4


정말 어질어질 합니다만

실제로 만나게 되셨을때는 좀 더 신랑분께서

진지하고 성숙한 생각으로 바뀐다는 희망을

가지고있는 마르텔로 입니다!


암요암요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하는법이니깐요!

ㅋㅋㅋ














7fed8272b58b68fe51ee83e6478076730b7c8547316ae9df6b6e8f2a54c0


오! 제가 예상한대로 건설업쪽에서

근무하시는 신랑님입니다!

다만 지금은 취업준비생인가요? 자격증 얘기를

하시는군요


나이도 혼기가 찬 적당한 나이입니다!














7fed8272b58b68fe51ee83e644847373c930bbfbb0a24763d7a2fd80a196



신랑님께서 소득을 공개하고나서

차가운 기운이 도는 모습입니다

9





국결을 원하시는 분들 일부가 국결에

판타지가 있듯, 상대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사는건 크게 다르지 않으니깐요

ㅋㅋㅋ





신부님의 판타지는 어떤 판타지였을까요?

다만 지금 신랑님은 그 판타지를

충족시키지 못한 것 같이 모입니다







"분명.. 분명히!! 주갤에서는 한녀만

피하면 된다고 했는데!!!!

동남아 시리즈도 그렇고 이번 시리즈도 그렇고

피해야 할 곳이 너무 많아..!!!!"



라고 생각하시는분 없으시죠?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국적인종성별 구분없이 여성 대부분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확률의 차이는 있겠지요

4














28b9d932da836ff43be881e24389746d1dbd52ea6106cd227c6b8d6b5c694e1d6f82



하지만 이 모든 "역경" 에도 결혼하자고

적극적으로 구애하시는 우리 예비신부님!!!!
















7fed8272b58b68fe51ee83e146827173af915e607c9ef8ec4293fdd0f4e5ad



한달 연락 중 신부님한테 먼저 연락온 적이

없다는군요....



한달연락으로 8월에 결혼을(저 글은 2월)

결심하신 예비부부입니다




밤이라 푸우욱 쳐지신 우리 신랑님의 모습

7










7fed8272b58b68fe51ee83e144847473528ad01ada307d3a17aa719ec70a



신부님의 미지근한 태도에 신랑분께서

마음을 바꾸셨습니다!

선톡을 하지 않아 마음을 접으려는 것 같네요

9



결혼을 약속하셨다면서요!!!!!!!!

어플까지 다시 설치해서 복수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신랑님입니다!


















28b9d932da836ff43be881ed47827d6cdc7ccf9c36e2c9777ba5bf0a23d5728d57



다시 신부님께 연락하신 모습이지만.... 후



제가 할말이 다 없어지네요

이 정도면


"제가 한국남자들을 대표해서 사과드리겠습니다"

이런 글 써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댓글로 의견들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이번편도 길어서 상, 하로 나누었습니다!

사진이 디시콘 포함 40장이 최대라서

어쩔 수 없네요



6



하 편도 기대해주세요!










출처: 국제결혼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3

고정닉 13

6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63367
썸네일
[안갤] 불법주정차 신고의 시작과 4개월간의 변화.
[241]
안신갤(39.118) 09.09 13819 289
263366
썸네일
[미갤] 미 침체 우려에 대선 리스크까지…‘바닥’ 모르는 한국 증시
[1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2070 47
263364
썸네일
[싱갤] 야스야스 야스교 교주 정명석 근황
[4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59173 526
263363
썸네일
[디갤] [도시] 해질녘 노을 그리고 야경
[16]
장비그래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5510 13
263361
썸네일
[스갤] 한국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
[710]
맛갤러(37.120) 09.09 39237 273
263360
썸네일
[의갤] 주말기념, 립체어 수리기 2탄, (등판청소와 휘어짐에 관해)
[53]
0.1c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6589 24
2633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국에서 예약하고 찾아온다는 경남 함양 할머니 민박집
[16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0776 98
263357
썸네일
[야갤] 북한도 '저출산'...“다자녀 가구에 평양 '뉴타운' 주택"
[2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5127 137
263356
썸네일
[이갤] '불공정 논란' 키운 쥴리 뇌물백 수심위
[249]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2952 77
263353
썸네일
[자갤] 차단기 열리자 '슥' 후진…140만 원 떼먹은 공무원들
[151]
ㅇㅇ(155.94) 09.09 21055 92
2633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학교 단일건물 크기 TOP20
[2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6288 128
263349
썸네일
[중갤] [단독] 한동훈 1792건 원희룡 428건...한, 대표 만든 건 조직 아닌 '소액 후원'
[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6464 102
263348
썸네일
[기갤] 30배 비싸진 과자 때문에 충격받은 2세대 아이돌
[339]
ㅇㅇ(104.28) 09.09 30576 90
2633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럽의 환경보호단체 근황
[343]
ㅇㅇ(58.143) 09.09 20852 212
263345
썸네일
[도갤] 아파트 현관문 앞 목부위 찔린 50대 숨져…살해 현장 피범벅
[422]
ㅇㅇ(149.88) 09.09 27231 132
263344
썸네일
[토갤] 페페토이 도착ㅋㅋㅋㅋㅋㅋㅋㅋ
[208]
크래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8927 365
263343
썸네일
[야갤] '피켓팅' 했는데 '텅텅'…노쇼로 빈자리만 20만 석
[2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5150 115
263340
썸네일
[등갤] 강원도 산행기3,4일차 (설악산 소청대피소1박)
[40]
뀨뀨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7568 38
263338
썸네일
[육갤] 북한 '쓰레기풍선 기폭장치' 터져 …파주 제약회사 창고 불
[429]
ㅇㅇ(45.14) 09.09 22712 165
263337
썸네일
[카연] 소꿉친구 만화
[378]
가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4370 188
2633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시골 소년이 인간극장 제작진들 반겨주는 방법
[2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9403 331
263334
썸네일
[야갤] '음주 운전 체험?' 직접 운전대 잡아보니...1분 만에 '쾅'
[1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9610 63
263333
썸네일
[의갤] 보건행정학 강의에서 일어난 여론조작 사주를 고발합니다.
[217]
박민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2272 148
2633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치매걸린 아내와 털바퀴들의 우정
[17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9048 218
263330
썸네일
[중갤] 국힘이 단통법 폐지한다노 ㅋㅋ
[4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8102 456
263329
썸네일
[미갤] 9월 9일 시황
[28]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8202 14
263328
썸네일
[야갤] [단독] 이강인, 두산그룹 재벌5세 99년생과 데이트 포착....jpg
[493]
ㅇㅇ(118.223) 09.09 59561 187
263325
썸네일
[이갤] 동양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평가받는 일본인..jpg
[413]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3893 175
263324
썸네일
[루갤] 2연벙 산천어,꺽지 계류낚시 조행기
[32]
고정닉이라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6360 13
263322
썸네일
[중갤] '필리핀 이모님' 취소한 강남엄마 "역갑질 당할까 그만둡니다"
[310]
한브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2779 51
263321
썸네일
[기갤] 딥페이크 성착취물 가해자 부모 "우리 애 수능 앞뒀다"
[3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2770 65
2633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티메프 근황
[157]
양민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9472 74
263318
썸네일
[미갤] 심장질환의 증상과 진단 총정리
[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4640 31
263317
썸네일
[디갤] 사진봐?(17)
[34]
Look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5042 16
263316
썸네일
[미갤] 진성준 재명세를 시행하면 외국자본이 헐값에 기업들 사 갈것이다
[350]
ㅇㅇ(218.234) 09.09 17921 584
263314
썸네일
[블갤] 넥슨게임즈 KV뒤진거 반응 떴냐?
[374]
붉그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40727 267
2633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909
[48]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2532 52
263310
썸네일
[한갤] 감코 선수진들 LCK 우승순간 반응들.gif
[165]
oksus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9916 185
263309
썸네일
[야갤] 고교생인 척 초등생 성폭행…성병까지 옮긴 20대 징역형
[49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0388 169
263308
썸네일
[중갤] SNL 미쳤노ㅋㅋㅋㅋㅋㅋ씹
[526]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44519 331
263306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트위터에서 욕처먹는 유재석.JPG
[374]
우하하날사랑해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45174 422
263305
썸네일
[의갤] “1주일 80시간 이상 일하고 병원서 쪽잠… 이젠 정말 한계”
[6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2350 111
263304
썸네일
[자갤] 월간팝송 85년도 1월자 뫄이크 먼로
[23]
☆ʕ´•ᴥ•`ʔ☆(118.235) 09.09 5741 21
263302
썸네일
[K갤] 김도영, 역대 세번째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대기록
[66]
ㅇㅇ(112.220) 09.09 8047 29
2633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너무 성공해서 카피 제품만 20종이나 나왔다는 갈아만든 배
[200]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5419 88
263299
썸네일
[야갤] 아파트 외벽도색 작업 근로자.. 잠시 후 '너무나 안타까운 상황'
[3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9489 106
263295
썸네일
[데갤] 리바이스 성수팝업 갓다옴
[130]
ㅇㅇ(211.119) 09.09 15135 69
263293
썸네일
[이갤] 영화 속 최고의 단체 댄스씬 TOP 10..gif
[229]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9192 78
263291
썸네일
[부갤] 마사지로드에서 불마사지 받는 하지원 ㄷㄷ
[168]
부갤러(210.216) 09.09 25389 26
263287
썸네일
[마갤]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주인공들 도색
[55]
곰나으리(110.11) 09.09 9653 3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