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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타워 창작했다.

허니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8 20:15:02
조회 16264 추천 99 댓글 64

2022년 이후 오랜만에 창작 올려본다.

사자 방패가 취향이라 사자성을 만들어 봤다.

LDD나 스튜디오 안쓰고 깡조립 3주정도 걸렸다.

비룡성 밑판 타워 파트 - 영주의 침실, 식당, 주방, 감옥.

32 x 32 밑판 성채 파트 - 병사 및 당직 사관 생활 공간, 수로 및 나루터와 대장간이 있어 물류 유통 및 군수 보급이 이루어짐


이 두 파트를 합쳐 하나의 성이 된다.


건물 거의 모든 부분을 모듈화와 힌지화 해서 미피가 못가는데가 없도록 하고

전 구역을 통로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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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파트는 똑딱이를 이용하여 서로 이어지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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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워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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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성 밑판에 영주 거주 공간을 지었음

앞부분은 문과 쇠창살, 뒷부분은 도개교와 쇠창살로 열리며 도개교로 성채 파트와 연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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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손잡이로 도개교 열고 닫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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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르래 손잡이 두개로 쇠창살 열고 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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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안쪽 통로., 쇠사슬과 도르래 장치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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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에 이어진 사다리로 옥상에 기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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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영주 업무 공간 침대, 탁자, 천장 촛불 복층형 원룸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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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로 딱 떼어짐




2층은 영주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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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지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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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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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옥상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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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도 모듈로 떼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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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힌지로 열림. 영주 전속 주방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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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앞마당 모듈 뚜껑 열면 감옥이랑 부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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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성채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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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를 이용 물류 유통하고 군수 및 유지 보수를 담당하는 병참 장교의 주요 업무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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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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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잘 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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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보관 환장하는 비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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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 좌측 종탑 + 감시탑 모듈로 탈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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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채 파트 바닥을 다 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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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따면 나오는 당직사관실. 대장간,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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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 입구 경사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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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50장 밖에 안올라간다 함.

즐거운 레고 생활하자.

봐줘서 고맙당.ㅋㅋ



출처: 레고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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