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8월 서민 간사이 와이드 패스 여행 - 2 기노사키 온천

Берку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23 01:45:02
조회 13302 추천 10 댓글 43


[시리즈] 8월 서민 간사이 와이드 패스 여행
· 8월 서민 간사이 와이드 패스 여행 - 1 히메지 성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efa1bd62531416b0cf072989a548cbc1d4adf472aeff58cba049fe248803f784c4d9ef22e44d1057d7c88274097c542454093bba2dabe455d3a


신오사카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노조미를 탑승. 점심도 에키벤으로 열차안에서 먹었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efa1bd62531416b0cf072989a548cbc1d4adf472aeff58cba049fe248803f784c20f2f1294447075c2706e88e2844943eda24dd5e82912bc4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efa1bd62531416b0cf072989a548cbc1d4adf472aeff58cba049fe248803f784c20f2f1294447075c2706e88e2b4d94368d2d8e0c82be421d


본인의 에키벤은 규동. 부모님은 카니덮밥. 둘다 합쳐서 2천엔쯤 이었는데 역시 꽤 맛있었음.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efa1bd62531416b0cf072989a548cbc1d4adf472aeff58cba049fe248803f784c4d9ef22e44d1057d7c88274097954510129bbff2d81ae2b9b9


특급 코노토리. 오사카->후쿠치야마(기노사키온천)을 이어주는 특급열차로 본인이 탑승한 열차는 후쿠치야마까지만 가는게 특징. 어짜피 환승이 가능하기 때문에 괜찮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efa1bd62531416b0cf072989a548cbc1d4adf472aeff58cba049fe248803f784c4d9ef22e44d1057d7c88274097c2444140c7b9a58c91eefb0a


후쿠치야마 성. 아케치 미츠히데의 성으로 유명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efa1bd62531416b0cf072989a548cbc1d4adf472aeff58cba049fe248803f784c4d9ef22e44d1057d7c88274097c215144092eef7de2b1c2449


후쿠치야마역에서 발견한 교토탄고철도의 ktr8000 탄고노우미, 열차 내부가 목재로 구성되어있는게 특징. 다이어는 일 왕복 2회뿐이라 탑승하기도 힘든 귀한 열차인 녀석. 특급 하시다테로 운영하고 있으며 탄고철도 내에선 탄고릴레이로 운영중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efa1bd62531416b0cf072989a548cbc1d4adf472aeff58cba049fe248803f784c4d9ef22e44d1057d7c88274097c045441597e8f1df5a029403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efa1bd62531416b0cf072989a548cbc1d4adf472aeff58cba049fe248803f784c4d9ef22e44d1057d7c8827409795134140c7eef3db575f9d63


교토->기노사키온천역을 이어주는 특급 기노사키. 후쿠치야마역에서 기노사키까진 이 열차를 이용했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efa1bd62531416b0cf072989a548cbc1d4adf472aeff58cba049fe248803f784c4d9ef22e44d1057d7c8827409795434646c4eea6ddcac97793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efa1bd62531416b0cf072989a548cbc1d4adf472aeff58cba049fe248803f784c4d9ef22e44d1057d7c88274097c441164890b8f58be746af4f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efa1bd62531416b0cf072989a548cbc1d4adf472aeff58cba049fe248803f784c4d9ef22e44d1057d7c88274097974243469beea28ed55a1645



기노사키의 캐릭터들. 이쁘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efa1bd62531416b0cf072989a548cbc1d4adf472aeff58cba049fe248803f784c4d9ef22e44d1057d7c88274097901312449abff38efe9b9af9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efa1bd62531416b0cf072989a548cbc1d4adf472aeff58cba049fe248803f784c4d9ef22e44d1057d7c88274097934214429ae8f4d906ce9fd9


기노사키 온천 협회에서 운영하는 료칸 셔틀버스들. 료칸까지는 이 버스들로 가고, 나중에 체크아웃할때는 료칸에서 송영해주는 시스템. 먼저 탑승할때 직원에게 료칸 네이밍을 말하고 인원수를 말한 후 탑승하면된다.



7cef830fc8f507f43dea87fb06df231dfe84680591ab895a2a01c139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efa1bd62531416b0cf072989a548cbc1d4adf472aeff58cba049fe248803f784c20f2f1294447075c2706e88e7819956ad12dde08824a1441


기노사키에서 숙박한 료칸 니시무라야 혼칸 - 1박 11만2천엔


기노사키에서 가장 유명한 료칸으로, 1600년부터 운영한 료칸이라고 한다. 유명한 숙박객으론 간사이 출신 일본 총리들이 주로 이용했다고 함. 이누카이 츠요시가 남긴 글귀도 있다. 보통 기노사키에 갈땐 미키야or니시무라야 이 둘 선택해서 가는 듯.




7cef830fc8f507f43ce781fb06df231d071fa887b9f61bdc517e76


석식 내용. 역대 숙박한 료칸중 가장 맛있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정말 맛있었음.


7cef830fc8f507f43ce78efb06df231d94a454f2752a088cebebc3ef


쑥떡, 두부, 고야같은 애피타이저가 처음으로 나왔다. 상당히 맛있었음. 식전주로 사케가 나오는데 뒷맛이 씁쓸해서 한잔 먹고 남김.




7cef830fc8f507f43ce78ffb06df231da3bd7cf0facba2f6ed3160


7cef830fc8f507f43ce686fb06df231ded78d6200569d2081709af


사쓰마 기리코로 추정되는 술잔.. 상당히 다루기 무서웠다.




7cef830fc8f507f43ce680fb06df231dd9c47404c4692151a400db70


7cef830fc8f507f43ce681fb06df231d4861e943609545346ab28672


도미 대가리와 함께나온 도미 회, 새우 회, 참치, 오징어 회


참치가 너무나도 맛었다.



7cef830fc8f507f43ce68efb06df231de661425858f33cc5f75c9c


객실 안에서 만들어주는 밥. 뭔 쌀로 만들었는지 그냥 씹으면 단맛이 퍼져 나온다. 첫 숟가락 뜨고 사카린 먹은줄 알았음.


7cef830fc8f507f43ce68ffb06df231d9ac305d3191d2380220bb6


전복 찜 요리. 괜찮았음.


7cef830fc8f507f43def86fb06df231d4f2197f9d13d3bae150a52


갯장어 알과 갯장어 요리. 개인적으로 기대는 안했는데 나와서 기뻤다. 은어가 나올 줄 알았는데 신선했음.


7cef830fc8f507f43def87fb06df231d6e41c91a33580af01baf7c


까먹음.


7cef830fc8f507f43def83fb06df231d08bf859d76d47df2923b09


무화과 소스에 절인 게였나... 상당히 맛있었다. 겨울 시즌에 오면 이런 게를 먹을 수 있다고 하던데.. 한번 쯤 가봐야할 듯.



7cef830fc8f507f43def80fb06df231d4220c1e3fe13824641601ff7


까먹음. 호박이 맛있었다.


7cef830fc8f507f43def81fb06df231d127dace6582db0fb456425


타지마규 샤브샤브. 샤브샤브인데도 고기가 질기지 않고 찢어지듯이 입안에서 사라지는게 참 신기하더라. 맛있었음.


7cef830fc8f507f43def8ffb06df231dd5c2a9d8fd55f704a65df8


마지막 밥과 된장국+야채절임. 이것만 먹어도 될 만큼 맛있었다.


7cef830fc8f507f43dee86fb06df231da816f38d042093d77c5212


후식 파인애플, 샤인머스켓, 유바리멜론, 수박


별로 안 먹는 멜론이지만 유바리 멜론이라길래 먹어봤는데 어후.. 멜론의 퀄리티가 달랐음..


석식에 점수 주자면 10/10. 꼭 가봐서 먹어보라는 말 밖에 못하겠음.



7cef830fc8f507f43dee87fb06df231dab7e39b75875554c7b4ab0


7cef830fc8f507f43dee85fb06df231d4d9ce8245f1dee7f98a1c9


석식을 먹고 잠깐 산책. 기노사키는 밤에도 할 게 많아서 좋았다. 다른 온천지의 경우엔 밤엔 할게 없는 경우가 많았는데 기노사키는 밤엔 완전 축제 느낌으로 즐길 수 있었음.


7cef830fc8f507f43dee83fb06df231daba05096161d4a2256abd2


자매료칸인 니시무라야 쇼게츠테이. 본관 이용자는 무료로 시설 이용이 가능했다.


7cef830fc8f507f43dee8efb06df231dbb16c37d8633534bb09f68ff


이 너머로 폭포가 떨어지는데.. 찍고싶었으나 실패.. ㅠㅠ




본관과 쇼게츠테이의 욕탕 차이점은 본관은 소수인원이 사용 할 수 있게 작게 만들어져 있으나 쇼게츠테이는 상당히 넒은 욕탕을 구비하고 있었다. 그래도 탕 퀄리티는 본관이 훨씬 좋았음. 쇼게츠테이는 너무 신식이기도 했고..



7cef830fc8f507f43ded86fb06df231dc5522e51ce1a53fa3a018a



니시무라야 혼칸의 조감도. 방이 정원을 바라보도록 구성된 것을 알 수 있다.




7cef830fc8f507f43ded87fb06df231d1bcf8a1a9145c29790efd8


프리 바. 커피, 음료 등등을 무료로 마실 수 있고 책들도 구비되어 있었음.



7cef830fc8f507f43dec87fb06df231d786a014c1f87aa0e3c85f099


아침에 일어나서 본 정원.


7cef830fc8f507f43dec84fb06df231d72d5bcec275ca7bd7e810bf7


조식. 상당히 메뉴가 많았다. 반찬이 한 세트 더 있었음.


7cef830fc8f507f43dec85fb06df231d3ebcd7198d1c011055ded2




7cef830fc8f507f43dec80fb06df231db9a12ea6701b7eabf27953


그저 GOAT... 너무 맛있었습니다.. 한번 더 숙박하고 싶은 그런 맛이었다. 가격때문에 가기 힘들겠지만..


7cef830fc8f507f43dec8efb06df231d84d010e918c930f66b6ce3


7cef830fc8f507f43dec8ffb06df231dd04b0ba94f4a6de9988f6b


7cef830fc8f507f43dec82fb06df231dcc11f2f760db5d1e1a36fc



이누카이 츠요시가 남긴 글귀. 멋있었다.



7cef830fc8f507f43deb87fb06df231df6c08f958bdfd33e88dee6




7cef830fc8f507f43deb82fb06df231de798fcd96143063d3a0bb0


7cef830fc8f507f43deb84fb06df231db85a2330342f3a2fc3eb60


정원에 꾸며진 조그마한 신사와 잉어들. 잉어들 생김새가 참 이뻤음. 비쌀거 같더라.




7cef830fc8f507f43deb80fb06df231daff0c11d7bfcaf19a394a9


7cef830fc8f507f43deb81fb06df231d9ea26c3d705c07d3ea677f


숙박한 객실은 20평 정도로 넒은편이었음.


7cef830fc8f507f43deb8efb06df231d75eeaba21d03f3e7c123df


7cef830fc8f507f43deb8ffb06df231d649eb93c60b16fcbc3df12


료칸에서 운영하는 기념품 샵을 갔는데 대부분의 상품 가격이 저랬다.... 보고 바로 도주함.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

고정닉 3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66475
썸네일
[싱갤] ㅅㅂㅅㅂ 한국 생태계 씹창내는 주범
[8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77323 1119
266473
썸네일
[야갤] 헤즈볼라 때린 '삐삐 폭탄', 이스라엘 유령회사가 제작.jpg
[4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1274 108
266472
썸네일
[피갤] 독일에서 오늘 먹은 피자들
[105]
ㅇㅇ(212.102) 09.21 24425 106
266470
썸네일
[야갤] 블라)오늘자 동사무소 돈 달라는 기생수+애인 구하는 틀딱
[450]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7336 303
266467
썸네일
[프갤] 시력이 곧 시야라는 사이판 프리다이빙 후기-2
[28]
프갤러(58.65) 09.21 13065 33
2664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뽕 일본인들도 도저히 버티지 못한 것
[718]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54066 436
266463
썸네일
[초갤] 저 이 결혼 해도 될까요?
[231]
내부고발자(119.235) 09.21 44879 184
266462
썸네일
[야갤] 소방관과 훈련했던 대형 병원, 깊은 새벽 실제 불이 났는데.jpg
[1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3293 171
266460
썸네일
[U갤] 서로가 생각하는 정찬성과 최두호...JPG
[1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0259 80
266458
썸네일
[야갤] 이례적 폭염 덮치더니...제주에 나타난 기현상
[12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0459 25
266457
썸네일
[싱갤] 술에 약한 여자용사를 고용했다.manga
[235]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9908 307
266454
썸네일
[스갤] NORTHAG 동독 제9기갑사단
[19]
Tych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0805 30
266452
썸네일
[바갤] 오프로드 체험 다녀왔다
[80]
흙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0621 32
266450
썸네일
[디갤] 로마를 갔다 - day 2
[10]
더덛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5187 15
2664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검정고무신 기영이의 현명함…jpg
[25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2106 589
266446
썸네일
[야갤] 새로운 곤돌라 등장 예고, 남산 케이블카 극한 갈등.jpg
[1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8585 70
266444
썸네일
[중갤] 닌텐도가 죽인 팬게임 '마리오 로얄'
[2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2446 368
266442
썸네일
[야갤] 친자 확률 검사 100% 아닌 이유는 뭘까?.jpg
[1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7978 129
266440
썸네일
[싱갤] 지잡지잡 배재대에 대해 알아보자
[1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7806 173
266438
썸네일
[군갤] 펌) 급유기 승무원에게 드리는 선물... Pussy Galore
[50]
투하체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2405 63
266436
썸네일
[V갤] [논문리뷰]30편 : (1부) 피코 4 울트라
[38]
쭘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8924 17
266432
썸네일
[야갤] 베테랑 승무원, 이륙 준비 중 갑자기 사망
[232]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4524 91
266428
썸네일
[대갤] 대만 정치인들이 한국 드라마 보고 지들끼리 쳐 싸우는
[200]
ㅇㅇ(211.219) 09.21 40706 125
266426
썸네일
[싱갤] 냉혹냉혹한 레딧의 자동차 평가...(스압)
[123]
LewisHamilt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6278 128
266425
썸네일
[로갤] 시마나미 카이도 후기 (1), (2)
[19]
kd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4333 20
266422
썸네일
[야갤] 그냥 한국인 아니야?…'팔로워 640만' 로장금의 편의점 먹방
[275]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50020 72
266420
썸네일
[싱갤] 와들와글 군대 야간근무…manwha
[24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3881 232
266418
썸네일
[기갤] 일본인이 걷어찼던 위안부 소녀상, '반일상징' 철거된 이유.jpg
[4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8755 143
266416
썸네일
[무갤] 작년에 6.7조 일본에 갖다바친 한국인
[677]
노차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5484 572
266414
썸네일
[야갤] 실종 소식에 대사관 발칵, 5개월 뒤 '프랑스 외인부대원'.jpg
[2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6108 118
2664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존속 살인죄는 타당한가
[2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4484 81
266410
썸네일
[냥갤] 댓글 폭발한 남편이 고양이를 발길질하려 해요ㅠㅠ
[356]
ㅇㅇ(106.101) 09.20 36175 165
266406
썸네일
[야갤] 가짜 청첩장 100억 사기, 베트남 스미싱 조직 일망타진.jpg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3940 71
266404
썸네일
[카연] 스포) 룩백 본 만화
[117]
낙망이(118.37) 09.20 20727 84
266402
썸네일
[야갤] 中서 피습당한 일본인 초등생 끝내...분노하는 일본
[61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6851 413
266400
썸네일
[유갤] 프로게이머 자식들은 99%가 딸이다
[799]
ㅇㅇ(146.70) 09.20 61992 277
266398
썸네일
[주갤] ???: 한남들아 국결하면 한식 평생 못먹는다~
[562]
ㅇㅇ(172.226) 09.20 48714 1081
2663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학일기 작가가 말하는 수능
[3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54457 261
266394
썸네일
[야갤] 한국은행 보고서에 '발칵'...파장 일파만파
[66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43086 410
266393
썸네일
[국갤] 우크라이나 "랜선연애" 안타까운 사연 - 1
[277]
아니마델마르텔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5685 202
266390
썸네일
[야갤] 두리번대며 현금을…그래도 "눈은 손보다 빠르다"
[16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2739 87
266386
썸네일
[교갤] 단편만화) 공시생 노재현 1화
[133]
교정사무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1770 133
2663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빈둥거리는 백수 아빠가 한심한 딸...manwha
[504]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40056 301
266382
썸네일
[야갤] 교도소 갈 뻔했는데 살려줬어요" 눈물...5년간 미친 듯이 늘었다
[3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8566 74
266380
썸네일
[초갤] 올해의 보토재닉
[88]
금쪽이(211.234) 09.20 19413 63
266378
썸네일
[항갤] 영국항공 BA27 LHR-HKG (스압)
[37]
Ao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2488 26
266376
썸네일
[야갤] 명절 연휴에 휴게소 들러서 이런 걸 대체 왜 버리나요
[2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2774 150
266374
썸네일
[기갤] 오늘자 핑계고) 남의 집에서 자는걸 좋아했던 유재석.jpg
[1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8130 32
266371
썸네일
[자갤] 어느 불쌍한 싼타페 오너의 사연(feat.블루핸즈)
[223]
ㅇㅇ(39.7) 09.20 28269 144
2663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비행기 랜딩 기어가 90도 꺾여버린촌
[149]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2269 18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