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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웃어야하는 남자들-나가사키 마츠리(상)앱에서 작성

g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10 07:10:02
조회 10126 추천 14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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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모토싯쿠이마치 本石灰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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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 남자가 대장으로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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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했던 나가사키의 무역상 아라키 소타로가 항해지인 베트남에서 아니오 공주와 결혼해 나가사키로 돌아오는 모습을 표현.

나가사키를 목표로 하는 항해의 거칠기를, 바퀴가 달린 배를 남자들이 움직입니다.


배는 길이 6.2미터, 폭 1.9미터, 높이 5.2미터, 무게 5톤으로 군의 연기로 최중량급. 

기세가 있는 전진 후퇴나 회전…으로부터의 급정지, 그리고 역회전 등 완급을 붙이면서의 다이나믹한 움직임이 인기의 연기입니다.

실전에서는 스와 신사를 비롯해 3일간 시내 약 1000곳을 둘러보기 때문에 체력도 필요합니다. 

배를 돌리는 사람 18명은 네비키(네비키)라고 불리고 있어, 위험도 수반되기 때문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은 40대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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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엄청난 마츠리의 대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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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할 때, 힘들 때도 서로 격려하고 웃는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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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웃으면서 즐기자는 “必笑”를 내세웠다.

7년에 한 번 한다는 이 마츠리.

얼마나 힘든지 다시 마츠리에 

참가하겠다는 사람은 단 두명 

종전에도 고성이 오간 적이 있어 후회한다는 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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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고민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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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인원도 모아야하는 대장님.

대장님, 노예 모집중

대장님: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 게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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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같이) 하자꾸나(노예가 되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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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예정자): ”긍정적으로(생각하겠다)“ 

마에무키니 前向きに ㅋㅋㅋㅋㅋㅋ 이거 노예가 위험을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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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긍정적으로??(마에무키니??) ㅋㅋㅋ(듸질라고)

하지만 대장님. “必笑”하기로 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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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같이 멋진 경치를 볼까?” (너 내 노예가 되라)

다시 권유. 프로포즈도 이렇게까진 안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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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노예가 되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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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도 노예 모집에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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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초려도 울고갈 “하실래요?” 프로포즈(노예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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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예정자): 부모님과 상의해보겠습니다

노예가 똑똑하다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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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출근ㅋㅋㅋㅋㅋㅋㅋ

지역사회에서 지역 행사를 거절하긴 어려울 것이다.

아들을 남자로 만들어주겠다는데 부모도 허락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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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기초 체력 다지기가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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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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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기르기 

이거 완전 운동부잖아 월급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축제 준비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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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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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두달째, 마쓰리는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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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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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도 케어한다. 대장님 어깨가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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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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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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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가며 다치지 않게 부적도 수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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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훈계도 한다(절대 화내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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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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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끌고 다니기도 힘들어보이는데 배를 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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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도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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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자리에서 맡은 역할도 잘 수행해야 한다

한 명이라도 삐끗하면 돌아가는 배에서 다치기 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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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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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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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을 해야 먹고 살 수 있으니

아침엔 훈련 저녁엔 요리사 대장님

이 걸 다섯달이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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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부터 고등학생까지 이루어진 조직의 대장은

고민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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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로 시작해서 예의로 끝나고,

(연습 시작) 시간을 엄수하며,

잡담을 삼가고,

다치지 않으며,

연습는 절대로 쉬지 않는다

월급 주고 시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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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츠리 맴버에는 대장님의 아들도 있다.

손님에게 격려 받으며 새삼 놀라는 대장님의 아들.

마츠리의 맴버가 된다는 건 

지역의 스타가 되는 일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명예직, 금전적 댓가는 없다.

자위대에 합격했는데 축제 참가를 위해 취소하고

밤에 편의점 알바, 아침엔 마츠리 준비.

이 집안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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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아들이 일하는 편의점 방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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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수증(내놔)” ㅋㅋㅋ 쿨하게 집에 가는 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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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반항하던 아들이 기특한 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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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항상 순탄하지는 않다.

17살 막내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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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17세. 마츠리에 계속 참여하는게 맞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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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의 고민을 모를리 없는 형님들

형님들이라고 연습 쉬고 싶은 날이 없겠는가

웃으며 격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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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맞이한다.


-NHK dear nippon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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