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슈퍼마리오 시리즈 대표 잡몹 소개.jpg

싱글벙글 슈퍼마리오 시리즈 대표 잡몹 소개.jpg앱에서 작성

짜잔

2024.10.18 21:35:02

조회 24350 추천 90 댓글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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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이 넘는 세월동안 꾸준히 시리즈가 나오고있는 닌텐도의 아이콘이자 대표작 슈퍼마리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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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게임내에서 잡몹으로 나오는

쿠파군단의 대표적인 졸개들의 특징을 알아보자

1. 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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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게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잡몹 되시겠다

발이 달린 버섯처럼 생긴 종족이며 능력도 없고 그냥 돌아다니기만 한다

박치기나 깨물기가 주요 공격 패턴

기본적으로 발로 밟아서 퇴치할 수 있는 가장 만만한 잡몹이라고 보면 된다

2. 엉금엉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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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종족 엉금엉금이다

굼바 다음가는 대표 잡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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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의 특징은 발로 밟아 퇴치하면 등껍질을 남기는데

이 등껍질에 실수로 죽을수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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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이걸 활용해서 다양한 응용 기술을 선보일 수 있다

3. 뻐끔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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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달린 식충식물이다

보통 토관에서 갑툭튀로 기습해서 물어죽이는게 주요 패턴이다

얘는 밟아죽이는게 안통해서 불능력으로 지지던가 해야된다

4. 헤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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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외전 요시 아일랜드에서 첫등장했으나

이후 정식 마리오 캐릭터로 인정된 캐릭터다

일반 헤이호들은 걍 굼바2 느낌이지만

무우쵸,프로펠러 등 바리에이션이 많다

5.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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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형 적이다

말 그대로 유령이라서 일반 마리오로는 공격이 안 먹힌다

그리고 마리오가 등을 보일때만 움직이고 마주보면 투명화된다

그래서 등껍질을 앞으로 날려서 튕겨 잡아야되는 까다로운 잡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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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마주보면 이렇게 닉값을 하기도한다

6. 폭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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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폭탄

마리오가 가까이가면 펑 터진다

페이퍼마리오에서는 동료로 등장하고 마리오를 위해 희생해서 플레이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했다

7.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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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금엉금의 언데드 버전

얘도 부끄부끄처럼 상대하기 까다롭다

일단 밟아서 무너뜨려도 다시 조립되서 부활하는게 기본 능력이라

무적이 되는 슈퍼스타나 등껍질이 아니라면 잡을 수 없다

8. 쪼르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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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형 잡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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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나 땅 속에 숨어있다가 갑툭튀하는게 주요 패턴

9. 징오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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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형 잡몹

수중에서 주로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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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의 성가진 점은 어디로 이동할 지 모르는 무빙이다

이 외에도 시리즈가 워낙 오래됐다보니

듣보 잡몹들까지 합치면 수 백 종류는 될꺼임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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