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다카마쓰 여행기 2일차 상편앱에서 작성

브이알심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2 08:10:02
조회 10437 추천 20 댓글 19


우동현의 아침을 시작하는건 역시 

0c9e8702b5f76ef02399f5e6439c701eaef073a847ccbdd8cf1e912537f04de2d890f41c04caa080fd2db44f9ecdf44740c2bb279f

명란버터우동

아케이드 상점가 내에 있는 사카에다 우동이라는 곳 
여느 시내 우동집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메뉴 주문 튀김 주먹밥 픽업 토핑추가후 자리로 가서 
맛있게 먹는 시스템 

다카마쓰 가본 사람이라면 다들 알다시피 
시내 우동집 튀김은 복불복이기 때문에 굳이 튀김을 집지는 않았음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 아침식사용으로 정말 많이 방문하는듯했음 



74eb8603c1f31bf123ef85ec4e9c701eab626a7be1b4f54b39348ca5beee490ae8dac7c34744a63da425b1eae5d8f496e7fea680f2

749f8073c3816ef72399f3ec459c706bcc73c6e17fe6c98af5c48743365aa11665074175fed03d3e5e7ae6add9fcfc94ed9c6219e5

0b9f8176bc836af6239cf5e2439c7068bb14d0fc8397000b70057052ec6605362835a1b9e3aa1821d06166d4ae377c449e7923a8b4

74988871b1f71df3239983ec309c706c35decf0348bc6cbe3d5e13296f3425e1c0447505f1b43203a1cd7de527ef668788f4ae1b9e

밥먹었으면 코-히 한잔하러 가는건 비단 한국인 뿐만 아니라 일본인들고 으레 그러할것인가 아닌가는 잘 모르겠고 일단 
부족한 카페인을 충전하러 마찬가지로 상점가 안에 있는 카페를 방문 

모닝세트 저렇게 해서 350엔이더라 
커피종류 고를수 있고 빵은 잼이냐 버터냐 둘중에 하나 선택가능 
일본은 이런데서 나오는 빵도 참 맛있더라 
여행자의 기분때문에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이리라 

참고로 이 카페는 흡연이 가능하므로 원치 않는 담배 냄새를 맡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는 방문을 비추천 


7c9cf37fb58a1c8223eaf591309c706bd4088fdb51ede9675dcfcf250c810d91fd5ddf7abe73fa9b5e9f0095d5dddc248378ecfccb

099b8776b6821e8023e686e5469c706a3fd465675fd22f3566cb0bf6043c46721037b58c594e3e18892a7df54162f5872e05fc02c8

날씨 좋고 


그리고 이날 방문한건 아니고 이전에 방문한거지만 
윗사진에 보이는 다카마쓰 심볼타워 전망대 사진 몇장 첨부해서 설명좀 드리려 한다. 


유튜브에서 봐도 그렇고 몇몇 여행기에서도 보이는데 
저 29층 전망대를 어떻게 가는지 들어가도 되는지 몰라서 중간층 난간 있는 곳까지만 갔다가 돌아오는 분들이 많아서 
간단한 리뷰를 해보겠음 

일단 다카마쓰 심볼타워 29층은 라운지 같은 느낌으로 
낮에는 창가쪽 자리에 메뉴를 따로 안시켜도 앉아서 구경은 오케이 
라운지 내에 테이블 자리에 앉으려면 라운지 바에서 파는 메뉴를 시켜야 착석가능(논알콜도 오케이)

밤에는 창가쪽 자리에 못 앉고 라운지바 내에 테이블에 메뉴를 주문해야 착석 가능 그냥 구경만 하는건 ok 

09e88974b08769f023eb80e1449c7019b0132b43ca680517286cd02b104114a1fcb664ccc42bf2e9155793b441289df98e427958f6

나오시마 쇼도지마 방면

0bedf37fb3861ef223eaf3e74f9c701b2f36cc48ab992a9b41d1b866889303ecb5e8bfd6968534f17f0926a18f7f10f3ab40201672

야시마 섬 방면 전반적인 경치 구경이 가능하다 

089e8604b2f06d8423ee8390419c701e8674a1415d6f3ce40e2b87096b2f7ba57649941465a6a0d16c9329c83c12412da461d575ae

심볼타워 내에서 다카마쓰 성터 내부 구경도 가능하다!
여러분의 아까운 500엔을 아낄수 있다.

7aee8105c48a6c8523eb81ed359c701ef95df0e02e3fb035c41807aec961287476ccc79ce55db8b4f24210c10c982c1172e803bbb6

메뉴를 따로 안시켜도 이쪽 창가자리엔 착석이 가능 
근데 낮 맥주는 못참지 (참고로 나마 비루는 없고 병맥주만 있고 
사케 와인종류가 꽤 많다) 

7aec8905b6866bf1239b85e3309c706d14d088bb911a1c83b4c22241da910233e2647fd4ea247466e18a8c7677185552b2db06e46c

74ef8405c1826d84239b8e96479c706cdb3bf31672be5a48b5cd958fcb52f6d637ab3300edd9ecaa87fec593849bfcf714fb6b632f

다카마쓰 전망대의 야경 
야경에 붉은 빛이 적은걸 보니 작은도시는 작은 도시다 싶은 느낌

0f9f8970b2f71ef423e982ed359c706b44e98cfe4a36931e132e01c5469c73bd465ae13b4532a8929c466cc2baa02e24f8a93f80c6

이쪽 테이블 자리는 메뉴를 시켜야 착석이 가능 
다음에 오면 다양한 사케를 한번 마셔볼까 생각중 


78ee8005c0f66cf0239c84e34e9c706ef8a5ade477419cced811d580c42574be478d42b923b1dbe8d9290dccdef501559473c5abd0

깜빡잊고 있었다 해병 라이너를 타게 된다면 꼭 왼쪽으로 앉아야 세토 내해의 풍경을 즐길수 있다.

7ee4f57fb78769fe23ed86e54e9c706a053609ed3672c6dad53e00b632184e00af2292082ad241978e41dedee7a63c8d70dfad8915

0ce88070b0806ffe2399f3e6459c706d623f2122808a5c114064e726084b2fcf09a598954a7539f44cc002cd1339a4482e4fc06ac4

이날의 일정은 오카야마 고라쿠엔과 구라시키 미관지구 방문 
워낙에 유명한 곳이니 자세한 설명은 굳이 하지는 않겠다 

7e9f8802b08b6b8423e98fe7459c701bff863992a05840a9887b7bec9bf801c8dffcaba025c5561818ca3d450dbba78299c06fb461

7d9c8403c38019fe23ec8794449c706e333d08dbc6589cefcac563ebae00723faa8d525e6eb77c788421cc102005c134eb8233fdc2

7aeb8700bdf36d8323ecf4e3309c7019efc65f4dbc11f2a7553443f32d0722504b46e0df5d66569f0a1b4086d66d8701605ec82807

75e98570c3f768f623ed8fe4479c7019cb93eaa568fe7376b376696bf981f0b3277005e68746a6a40b20e1d83776576da672650486

79e48302b2856f8323e88393439c70646eaa547ebf5aa43973e1dca57c4cf13c5bfeac8ae54b2e3c5c74119076f44dda7dd46152c5

7a9ff504c6f61df4239e87e1329c701bf9d2bd972965356d8944538694534426570ff91f93ba4f9e87275bc454eb8646813d12c107

0ee48003c68660f323eff097479c706428ae9a91ea8ba5e15bce6ce5761da73876f3b4a9213d5ec55970bb58135aa568936aafd471

날씨다 다했지 뭐 ㅋㅋㅋ

아침 일찍 방문했었는데 돌아가려고 할때쯔음에 여기저기서들 수학여행들을 많이 왔는지 유치원생 소학생 중고등 학생들이
엄청나게 많이 오더라 

7dec8707b7866b8423ea82ed409c7018d72fdb8d26ea857899c0bbfbccc6ca984e2c99a6415045f10cf9ec07412a11278e65289a8b

0be9f605bdf06af5239df496379c7068f987fefcf76750890480b253f65794199e4bd8d71f263a8101479ffdb4fbcb6b5a83b5ada1

75e58704c7871e8723ea82ec419c701859b8cf43cf7b3e643569801d6fbc1c73087a4cd52ac55b2fd1ccdf3ce147250fbc2534bd78

데님으로 유명한 곳이라...


74eff371c784198423ee8f90439c706e58e8a4536109cfef23b26a1c855e1ed99d9b93fa1ca70ac2a1bc880d76dff083262f46c80f

쇼핑스트리트 옆에 있는 상점가로 들어가보았다 
중간에 줄을 엄청 서있는 집이 있었는데 
거기가 구라시키에서 거의 유일하게 웨이팅한다는 갓파 돈까스 였던거 같다. 

0ce5827ec7f61bf323e7f7e3409c7069229484d62bf4e0e724bac82e18164ab7962215f2a7954491a9dbacabb1d817be12be1d0dbe

0ee48773bd831a8023ea86e0349c70194b57d555b27c0e0a91450f51191be450f2190829f836fc8384a62ef3105311ceedbb890ee1

하지만 난 옆에 있는 정육점에서 감자고로케 하나사서 
흡입(40엔 싸다!)
가게 앞에 벤치가 있었는데 거기서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셔서 잠시 앉아서 먹고 감 

08998504c4f61b83239df497449c706fc7eede90eb4de1d02788dfd3cf5e634152a2b0dbf301c127e5e92c3e07b78aeae9185e82cc

튀김을 먹었더니 맥주 한잔 생각이 나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던 아무집에나 들어가봤음 

7de48375bdf46cf523e886ed379c701cbf3f3d58d0833dd888d56f84b5f8375de038b50ce75f8281d98ab47ee1b1c7268e9697d8c4

새로 오픈한 집이었는지 뭔가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있더라 
각종 우메슈와 삿포로 생맥 하이볼 등을 판매하는듯 했다. 

08eef473b6836ffe239ef593429c7018e45091cb052e053ed5b4a8209bee0a13f2a3adefac5e5d2b170c2768f5886cbdfe4529bb36

7b99f47fb78668ff23e880ec459c706d49ee08317114959bd2d35ca037c7bec1d530a91e67b0d4944beb1e9dbae06dbe28627e5824

닭가슴살로 만든 햄이라고 추천 받은 매뉴인데 
수비드한 닭가슴살 느낌 
시간이 오래 지나도록 (그래봐야 15분 정도지만) 퍽퍽하다는 느낌 없이 촉촉하게 먹을수 있었고 육질이 이빨에 짝짝 달라붙을 정도로 차진 식감이 매우 매력적이었다. 
닭가슴살 햄과 오리가슴살 햄 두가지 종류가 있고
오리가슴살 햄은 초심자에게는 비추하신다 해서 
닭가슴살 햄을 골랐는데 오리가슴살을 택했어도 괜찮았을거 같다.

08e9f105b7f01a8023e7f2e3379c701ccdbeda42d0e4a16e06369523dc1d4e20c947abd01af9c592cacb76802ec0c7963cb657cbc5

하이볼 중 뭔가 독특한걸 추천해달라고 해서 추천 받은 
머스켓 하이볼과 복숭아 하이볼중 
복숭아 하이볼
샤인머스켓과 복숭아 둘다 오카야마의 명물이라고 소개하시며 
말아주신 모모하이볼은 놀랍게도 

0c9cf505c78a6bff23e78594309c701e0d59f8f77742c0c2b5b38d303ecbb2e39a0ed60344a812a076aaebd51492233fb677c4

정확히 이맛이었다. 
그런데 알코올을 곁들인

오픈한지 얼마 안된듯했고 그간 손님이 그렇게 많이 방문하는 곳은 아니었는지 나 혼자 먹다가 나가는데도 두분이 문밖까지 나와서 배웅해주시고 인사해주더라 
친절한 일본.... 또 올수 있다면 또 올게요



79e48376c1826d8223e9f7e44f9c706826e1c5fc778411acfb68db831b3227d569f36cc9c00d38cc5f7393e9c36bbbf04f68baf5bd

0f9b8204b4806e8223e886e2479c7019a46c295ce288ffaf3d2575630c81e2244b137b0e7da5f6d6bf6d3ebd10dbd523d70249afc0

7a9b8107b2816e83239c8f96329c701e7c9c9a477eecb6122a71960de39bdd03578c79aa03f1aa07d215ec182dd02547df46cefbe6

0ceff17fbc8061f323edf3e14e9c706ba2ed38c842c2aa8b26fe083a462f89d8600262d0407ab5612a32c6fb3e430c7024b85c3c12

7be98977b0f41af6239b82e6469c706b4d248dbeebc148b34cbe6a01be1433dd689d691ac17843c911a35e45ef937c2a3c2ceb56c5

7f9f8870c4f36f8323e6f4e6449c706583affe8f50a551307593ada66bc2ee152139457b5d2a555a30e1cd9ee78d3f08763a5b4ec7

다음 목적지인 오카야마 성과 고라쿠엔 
날씨가 흐려져서 사진이 잘안나와서 안조아쓰...

5

보통 여까지 와서 오카야마 성안은 잘안들어가고 
고라쿠엔만 많이들 들어가던데 

오카야마 성의 입장료가 400엔이고 고라쿠엔의 입장료가 500엔 이지만 

7f99f102bcf419852399f496409c7069f962ac4890a3ca3d83bdf26191edaf065924a5c8e9ab8188b03a6f1f16762aa6ffffaf865f

이둘을 합한 입장권이 720엔 
선택은 자유지만 기왕 온김에 오카야마 성안도 한번 둘러보자 
성내는 박물관 처럼 되어있고 

79e58307bd801df6239b8f97459c701963b1a2f813306e525a44f9c7aa4c8b30b633aaebea3bee5fb3dcdfc7b72b544047aaeacd83

대충 이런느낌 

그리고 오히메사마 체험이라는 옛날 일본식 공주님 옷입어보는 체험이 있는데 이날 운좋게도 뭔가의 촬영이 있었는지 
모델로 보이는 사람이 촬영을 하고 있더라 
미모의 일본인 여성이 꾸며입은 오히메사마 옷은 정말 아름답더라


75e98474b7f01dfe23e9f5e6469c706450288d24af1ddebf70365db30e2d544cf1f3f5892f431f7ce125dd3f575348f66749b0b19b

고라쿠엔에서 만난 이름모를 예술가 

0be4837ec3821cf523e7f0e24f9c706480f56f918b01961a8bab6dc5c005c7a6c5a35e361738aa2a273589a9f774e9cc0f4f37c86d

0fecf675bcf46d8323eaf0e3419c701cebc919799749e736db35c89f1391f423a2711f3346671c12d9cc2e5132b132a0eb7f042453

오카야마 역으로 돌아가다 만난 커여운 고양이
딱 저자리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있더라 
바로 앞에 있는 가게의 마스코트인듯했다.

75ed837ec6f16b8023ea8490469c7019ec449adfacd12414d542db89151745539be6ac8c0b4d488bc7e41a2656b475e2240d735ef4

돌아오는길에 뭔가 웅성웅성 거리길래 가봤는데

7feb8374b6866aff239bf7ed479c701ffef400839dc148446e3f1c309e0cbd4e08f031d20dc61890294968d36abf70762ca35d7a38

뭔가 선거유세중이었나 보다 

사진이 50장을 넘어섰기 때문에 상편은 여기서 마무리 
다카마쓰 여행기 2일차 하편으로 돌아오겠다.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0

고정닉 9

2

원본 첨부파일 4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278335
썸네일
[디갤] 중세시대 느낌으로...
[54]
포자만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6120 62
278333
썸네일
[대갤] 日스시녀, 질투심 때문에 남자친구를 집단폭행 살해 후 발가벗겨 유기
[45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91962 291
278331
썸네일
[주갤] 여성시대 스압주의) 남동충 결혼하는데 우리집에서 집해오라는데 ㅋㅋㅋ
[508]
주갤러(175.196) 11.05 29020 434
2783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파이랑 흑막이 서로 꼽주는 장면
[212]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8819 264
278327
썸네일
[중갤] 12년 만에 서울 그린벨트 해제…서초 등 수도권에 5만 가구 공급
[216]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9768 137
278325
썸네일
[기음] 김천 김밥축제 1위 김밥.jpg
[431]
기갤러(37.120) 11.05 40696 118
2783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반족이지 않은 특이한 건축물과 명소 6곳
[34]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5328 45
278319
썸네일
[편갤] 스압) 편돌이 3주만에 때려친 썰
[367]
편갤러(106.101) 11.05 30962 431
278317
썸네일
[메갤] 한국과 일본의 임금과 근로시간
[461]
ㅇㅇ(121.146) 11.05 26728 206
2783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 군대에서 살아남기 (일주일 일과 알아보기)
[189]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2919 123
278313
썸네일
[레갤] 910031 서부 잡화점 리뷰
[32]
VIPER9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9528 47
278311
썸네일
[공갤] 기훈단 특기시험 보는.manhwa
[142]
화전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3779 51
278309
썸네일
[한갤] 尹대통령, 기자회견 결정 후 한동훈 대신 추경호와 통화
[209]
ㅇㅇ(223.62) 11.05 16757 111
2783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끔찍하게 더러운 뉴욕 지하철
[319]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1126 148
278305
썸네일
[부갤] 5281억 편취한 전과 39범…피해자 70%가 여성 "AI로 홍보"
[2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9583 78
2783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육아 난이도 Level.999
[1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6609 132
278299
썸네일
[디갤] 일본가기전 일본사진
[25]
ㅂㄹ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6779 22
2782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레딧에서 인기인 동서역전세계...jpg
[326]
닭장매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55248 122
278295
썸네일
[걸갤] 카카오•카카오모빌리티 압수수색 과징금40억 추가
[160]
걸갤러(121.172) 11.05 19037 375
278293
썸네일
[싱갤] ㅅㅂㅅㅂ 태극기를 중국인이 만들었다고 우기는 짱깨
[654]
코호쿠롱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9965 350
278291
썸네일
[이갤] 불법 마약 판매 처방하던 의주빈.. 아내까지 마약중독으로 사망
[1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6457 125
2782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 민족별 전통 웨딩드레스
[56]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7861 70
278287
썸네일
[필갤] 보익 아포란타. 포트라 400. (19pic)
[36]
antma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6170 16
278285
썸네일
[대갤] 정신나간 日공무원, 여중생 성착취 시도하다 체포... 멍청한 쪽남의 말로
[18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4114 112
2782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MBTI의 상위호환 지표에 대해 알아보자
[2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8143 76
278281
썸네일
[걸갤] 하이브, 3분기 매출5278억 '민희진 리스크'에도 2조 향해 순항?
[282]
사구파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9109 469
278279
썸네일
[기갤] 전립선 해결사 채정안.jpg
[318]
긷갤러(212.103) 11.05 47241 45
278275
썸네일
[새갤] 혼자 300명 사살한 우크라 드론 조종사, 게임만 하던 20대였다
[698]
Taesik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2560 186
2782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티라노와 코끼리 끝판왕의 대결
[380]
ㅇㅇ(124.51) 11.05 17482 121
278271
썸네일
[이갤] 45세에 임신 시도한 이지혜.jpg
[671]
슈붕이(154.47) 11.05 46018 134
278269
썸네일
[박갤] 15년만에 자민당 독재가 끝난 일본의 상황
[2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3032 86
2782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기견 입양 전후 변화..jpg
[282]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9321 537
278265
썸네일
[부갤] 사회적 위치도 돈도 상관없다 언뜻 멀쩡해 보이는 '고도 적응형 알코올성
[212]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3479 81
278263
썸네일
[야갤] '여고생 살해' 박대성 "2차 범행 기억 없다, 생각하기 나름"
[2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8681 80
278261
썸네일
[해갤] 대한민국 공미중미앵커, 공미우윙. 유상철, 박지성의 공통점.
[70]
해갤러(117.111) 11.05 8908 30
278259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어머니 흉기로 수십차례 찔러 살해한 중학생.news
[505]
BlackWolfStudi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2982 167
278257
썸네일
[야갤] 파리올림픽 '성별논란' 알제리 복서, 진짜 남자였다
[395]
야갤러(211.234) 11.05 25307 167
278253
썸네일
[미갤] 혼자 등교하는 것이 로망이었던 초등학교 1학년의 첫 나홀로 등교
[16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7728 59
278252
썸네일
[중갤] 여론조사에 반영되지 않는 변수들 [2024美대선]
[1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5558 81
278250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일본 3대 방송사고
[304]
알랑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5575 247
278249
썸네일
[일갤] 가고시마 여행 - 4일차
[12]
잡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6454 16
278247
썸네일
[전갤] 곽도규 종신 기아 선언...youtube
[45]
ㅇㅇ(125.134) 11.05 9485 82
278246
썸네일
[군갤] VOA:내일 당장 우크라에 K-9 70문을 보내길 바란다.
[6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0701 100
278244
썸네일
[싱갤] 극악무도 순애충 소년만화 작가의 러브라인
[188]
댕댕이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8873 120
278243
썸네일
[미갤] 11월 5일 시황
[42]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1119 27
278241
썸네일
[자갤] 오늘자 교통사고 당했는데 아이폰 덕분에 살은 유튜버
[500]
ㅇㅇ(118.235) 11.05 38479 419
278238
썸네일
[주갤] 결혼생활이 마치 형벌과 같아서 이혼하고 싶은 퐁무원 블라남 ㄷㄷ
[478]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1036 225
278237
썸네일
[싱갤] 오들오들 바뀌는 AI의 인식과 국내 스타트업
[6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7780 130
278235
썸네일
[싱갤] ㅗㅜㅑㅜ 의외의 사실
[3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68531 390
278234
썸네일
[강갤] 사제장비에 대한 전직 특수전사령관의 의견(충격주의)
[235]
강갤러(117.111) 11.05 13190 173
뉴스 '수상한 그녀' 채원빈, 다채로운 매력 담은 첫 스틸 공개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