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만에 붙잡힌 자매 성폭행범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18년만에 붙잡힌 자매 성폭행범앱에서 작성

예도리

2024.11.02 17:30:08

조회 55919 추천 655 댓글 948

7aeb8472b08469f337efe9e14e87726c4a453494c53590f8043d2fa576897d45575cc9c988a209e871068a9ab35e56406cb6f17fb0a5f4959f34ab93f54af739c5

7aeb8472b08469f337efe9e14e87726c4a4568c8946fc9f85d627ef07e8526138854d4e97772a04e073438ffaa9af408e39c54af18540d2aa56f4f884669f2c35d

7aeb8472b08469f337efe9e14e87726c4a456192976f92ae5c6b29a5778073470eccabcc85101e152f9b4aec05e3cdc747ca94a58c7d431b7bc843831c68a73cee

고3 동생과 2살 많은 언니가 자고 있는 방에 새벽 12시쯤 흉기를 들고 침입해서 동생을 먼저 강간하고 그다음 언니를 강간하려다 언니와 동생이 힘을 합쳐 저항하는 바람에 도망감

처음에 동생이 언니를 보호하기위해 먼저 한다고했고 동생이 강간 당하는 동안 언니는 실신함

검찰은 징역 25년에 전자발찌 15년 구형함

성폭행범은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가족을 통해 합의하려고 준비중이라고 함

- 18년만에 서울에서 잡힌 자매 성폭행범

0c96e274b5806cf639ee8fe54284756d4740aa050d40747a1e292f46d6656397b30d22991e481259ca542a

28b9d932da836ff53eea86e446897d6b7e66c6ea7ef52cf6aaf450110295c9a99fd4

성범죄를 저지르고 18년간 도망 다닌 중요 지명수배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특수강간 등 혐의로 체포한 김양민(54)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중요 지명피의자로 공개 수배했지만 범행 18년이 흐른 후인 서울 동대문구 한 병원에서 김씨를 검거했다.

종합 수배 전단에 오른 김씨의 얼굴을 알아본 병원 관계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의 혐의에 대한 공소시효는 2027년까지이다.

김씨는 지난 2006년 9월, 흉기를 들고 피해자 자매 자취방에 침입해 성폭행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저항하며 김씨의 옷과 신분증이 든 지갑을 확보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김씨의 행방이 묘연했고, 이에 경찰은 2012년 김씨를 전국 각 경찰서 중요 지명 피의자로 공개 수배했습니다.

- 충격) 자매 강간 시도했는데..

https://youtu.be/sVvp_DPgFZE

공소시효 '4년' 앞두고…18년 만에 붙잡힌 자매 성폭행범 / JTBC 사건반장

2006년 언니와 자취하던 중 괴한에게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의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18년만에 범인이 잡혀 검찰이 징역 25년을 구형한 가운데, 피해자는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

youtu.be

새볔 1시에 창문으로 기어올어와서는

식칼들고 가만히있으라며 위협함

강간을시도하려고 침대로올라옴 동생이 먼저하겠다고

언니를 피신시키려함 근데 안나가고있었음

고딩이었던 동생은 강간당했고 질싸당함

언니는 주저앉아있었음

질싸하고난뒤 언니한테도 강간을시도하자 언니는 저항했고

그거보던 동생도 도와서 둘이 제압을시도함

근데 한녀힘으론 역부족했고 놓쳐버림

근데 최근 전라도에서 검거됨

a17d34ad180eb3498aee98bf06d60403fdc4f01f1fc294d0af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655

고정닉 121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439/2]	운영자	21.11.18	9015572	486
286346	[치갤] [오늘의 치킨] 맘스터치편.jpg [21]	dd(182.213)	13:35	1010	12
286344	[싱갤] 싱글벙글 정치학 박사가 말하는 '가장 큰 권력'.jpg [35]	최강한화이글스팬	13:30	3169	12
286343	[야갤] 미국 뉴욕 한복판서 대기업 총수 암살..범인 추적중 [80]	은하ing	13:25	3291	31
286342	[코갤] 현대차 노조 근황.jpg [181]	ㅇㅇ	13:20	6229	82
286339	[부갤] 순간 환율 1439 초유의 비상계엄 사태, 한국 경제 파장은? [122]	틴푸	13:10	5420	31
286338	[디갤] 11.28 등산 사진 보정 끝났다. 고봉밥임. [21]	쥬-	13:05	1223	9
286336	[야갤] "나 혼자 아끼며 산다"... 지갑 닫는 1인 가구의 현실 [107]	마스널	13:00	7112	26
286335	[싱갤] 군인이 계엄령을 따르지 않으면 생겨나는 일 [605]	또또장금이	12:55	28045	211
286334	[자갤] 제네시스 GMR-001 공개 [58]	ㅇㅇ	12:50	6000	28
286332	[야갤] 윤석열이 계엄령 당일 만난 인물 ㄷㄷ.jpg [932]	스나이퍼갑	12:45	62343	2002
286331	[싱갤]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들 [200]	현직보혐설계사	12:40	25155	123
286330	[해갤] JTBC 팩트체크) 계엄령 선포 법적으로 따져보기 [457]	민지베어스	12:35	14738	169
286328	[국갤] 윤대통령, 신임 국방장관에 최병옥 사우디대사 지명 [232]	빋갤러(222.237)	12:30	11654	240
286327	[필갤] 첫눈 온 날 500T [14]	해온	12:25	3071	19
286324	[특갤] 구글 genie2 와ㅋㅋㅅㅂ 게임 회사 다 망했네 ㅋ [201]	ㅇㅇ(221.145)	12:15	16875	72
286323	[국갤] 민주당, 윤 대통령 탄핵안·김건희 특검 재의결 7일 동시 [447]	빋갤러(106.102)	12:10	8843	134
286322	[중갤] 이 시각 외신 및 세계 각국 반응 [450]	카라스	12:05	17019	255
286320	[싱갤] 싱글벙글 오징어게임2 캐릭터 소개 [323]	낙낙후	12:00	17047	162
286319	[저갤] 엔씨소프트 마지막 희망... 리니지 신작겜.jpg [340]	저갤러(211.234)	11:55	14717	167
286318	[이갤] "윤두창 정신착란에 가까운 계엄" [538]	진짜대통령1이재명	11:51	16857	202
286316	[동갤] 동덕여대, 교수들한테 지지선언 매일 읽어라 강요.news [309]	ㅇㅇ	11:45	19811	466
286315	[카연] [단편만화]21세기 성춘향과 홍길동을 위한 오마주 [30]	이이공오(203.237)	11:40	3833	12
286314	[야갤] 박안수 계엄사령관 "계엄 사실, 통제실 이동해 대통령 담화 보고 [276]	틴푸	11:35	14311	161
286312	[중갤] 안철수 "최선은 대통령 하야, 설득 안되면 진지한 고민 후 결단" [443]	ㅇㅇ(175.197)	11:30	12396	106
286310	[동갤] 동덕여대 폭력시위 반대 재학생팀 입장문 올라왔지? [130]	감자서버	11:20	22256	237
286308	[필갤] 다시 찾아가본 고베의 바닷마을 [39]	유동교토	11:15	3744	29
286307	[이갤] [단독]서울경찰청장 “포고령 전엔 진입 허용” 주장 [181]	고맙슘봐	11:10	9907	33
286306	[새갤] 한동훈 '계엄군 체포조' 항의에, 尹 "포고령 위반해 그랬겠지" [222]	ㅇㅇ	11:05	13546	79
286304	[군갤] "대통령이 특수부대에게 정적 암살 명령을 내리면 어떻게 할 것인가?" [171]	ZDT	11:00	27206	175
286302	[동갤] 총기탈취 아줌마 BBC 인터뷰 입갤 ㅋㅋㅋㅋㅋㅋㅋㅋ [961]	라면타도	10:50	29702	401
286300	[미갤] 12월 5일 시황 [17]	우졍잉	10:45	5861	10
286299	[기갤] 尹-한동훈 "어떤 경우에도 대통령 임기 중단 없다".jpg [492]	ㅇㅇ	10:40	17402	69
286298	[해갤] [단독] 尹, 대국민사과 하되 임기지속 의지 밝힐듯 [403]	포만한	10:35	19182	207
286295	[새갤] [단독] 몸싸움 도중 툭…국회에 '탄창' 흘리고 간 계엄군 [413]	ㅇㅇ	10:25	18150	112
286294	[싱갤] 싱글벙글 보디빌더의 은밀한 취미.jpg [206]	흑두루미2	10:20	34447	169
286292	[코갤] FBI "북한의 한국 기습준비 도운 남성 체포." [353]	ㅇㅇ(175.211)	10:15	19729	617
286291	[싱갤] 싱글벙글 고압적인데 똘추같은 여자노예..manhwa [108]	ㅇㅇ(61.82)	10:10	17435	122
286290	[한갤] [단독] 尹, "민주당 폭주 알,리려 계엄 선포" [886]	목련피는봄	10:05	17581	144
286288	[레갤] 올해 동물 피규어들 [28]	소리지르는레후	10:00	6799	26
286287	[이갤] 계엄 선포 전에 군에서 미리 준비한 정황 포착 [321]	ㅇㅇ	09:50	20793	111
286285	[프갤] 【FULL번역】ㅈㄴ 재밌었던 CM펑크-세스-새미의 팩폭 세그먼트 [49]	ㅇㅇ(14.42)	09:40	8914	120
286283	[월갤] 일상 이 에피소드 공감된다 [53]	바다거북수프	09:30	9512	29
286282	[부갤] 최근 해본 1인플 겜들 후기 [28]	다한콘좋아요~	09:20	11565	32
286278	[디갤] 아모레 SPACES 전시 사진 등 (24장) [21]	doer	09:00	4642	16
286276	[밀갤] 핫산)당당 대한민국 대통령의 느슨한 이세계 정복 - 프롤로그 [88]	이가은￥	08:50	13492	75
286274	[야갤] 각 시대별 시위진압을 비교해보자 [202]	실시간기자	08:40	18077	167
286272	[3갤] 3d프린터로 낚시미끼 루어 만들기 [40]	grin	08:30	7786	43
286270	[싱갤] 꼴릿꼴릿 짝사랑한테 고백하기.....manhwa [157]	ㅇㅇ(59.7)	08:20	35920	98
286268	[해갤] 올 겨울 핫 아이템 [71]	ㅇㅇ(146.70)	08:10	13677	35
뉴스	지드래곤, 계엄령 사태 비판?... ‘알아서 꺼져라’ 글에 좋아요	디시트렌드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