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집에서 만드는 싱글몰트 위스키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싱글벙글 집에서 만드는 싱글몰트 위스키 앱에서 작성

Sins

2024.11.12 18:05:01

조회 14328 추천 133 댓글 105

간단한 워시 레시피 정보

Batch 20L

Mash 64°C 30분

68°C 5분

Boiling 60분

Mash PH 5.47

OG 1.088

FG 1.011

ABV 10%

재료

- 몰트 : 비엔나몰트 8.5kg

- 효모 : SafSpirit™ D-53 10g

- 효소 : Novozymes Saczyme® Go 2X 2Drops

- 기타 : 염화칼슘 10g, 집섬 2g , 식품용소포제 2Drops

이번 배치레시피를 간단하게 적었고 매 양조마다 비중이라던가 수율이 상황에 따라 바뀔수도 있기에 정형화된 레시피는 아님.

7feb8300c7f36d8023ed8190359c7019942953715f35349413e656780e734bac1f2fc0376443953a7519f4869e135d0c9812bffc

79e88072b48519f623e9f2e2469c7069648a707c76763007fffc661efd835866be7c710ff8526b05c9cc9f71e45287466e150b595c

스페셜몰트를 섞어 쓰는걸 좋아하는 편은 아닌지라 비엔나 몰트만 분쇄 8.5kg

78ef8270b3836880239b81e0409c7069fb7793320f94d6eb909008ef79040ff6b1cc760234673efd2ac45b7fd875920c25cb58b43e

대충 식깡 당화조에 물을 절반 살짝 넘게 받았는데 어차피 스파징하면서 최종 OG랑 워시용량만 맞춰주면 되기에 정확하게 개량해서 넣지 않았음.

67도쯤까지 가열해주고

7ce9f577b6801cf323ebf3ec469c7069016f19ad3220239de26234a2a0a17ff10a5d15ce95673eb7e1eb5e68b488f2ab38fe605a07

7cef8703c68a6bf123e6f4e1339c701cb9fd6eb8df94cf2cc2bc50ea12d2cb5412ad0c2b1048bac02876d0a879b4bbee8c3e96a420

몰트를 투입해줌. 보통 몰트를 투입하게 된다면 매시의 온도가 낮아지기에 물온도를 몇도 높게 잡고 몰트를 투입해주는게 좋음. 나는 64도쯤에서 매싱할거라 67~8도에 몰트를 투입하는 편임.

7eea8003b483698223ef8394309c706c3d95ed4b3471a08dbb0a89959d3cf897022676e1750e31c9d452a3738ac80ad0a4a5abb579

그리고 효소 투입 대충 2드롭

0e988302c0f01ef723e7f094469c706d62f46933d4ee0c6109a88813eca8e0adc6fddb1339f85bdf696698626603a749ac11031502

뭉쳐있는 몰트가 잘 풀리게 저어주고

7b9e8405c78a1a8523eb8eed469c706d152606b5ff891afc7c65c8678f6d09bb10930cb43d7ce85908be3c2f0be25f09c042cf27f4

64도를 유지하면서 당화 시작 30분

7ee5f47eb0871af623e78f934f9c70183e1e1030dfb3402f1594b2b705dd4262aa175f4d01271ca5c7a0d43c131cd6a09cb3a68609

막판 68도까지 온도를 올려주고 5분

총 35분 당화해줌. 양조를 하다보면 여러과정들 다 너무 오래걸리기에 당화시간을 줄여서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단축시키기로함. 개인적으로 매시아웃을 하지 않았기에 라우터링,스파징 과정에서도 어느정도는 당화가 될꺼라 예상하기도 하고.

0fe8817eb586618523eb86e0449c7019c1431f5be8c3c95e8797f58ca19da9d93b1a9d432878c61158fdd743aece31521f3ee04d3a

라우터링 하기 전 15분간 그레인베드가 형성될때까지 기다려줌.

라우터링 자체는 엄청 간단한데

7de8f170b18719fe23ee8fe5339c706f6d471c24f580e4b1514a847ca4b60e768047a4f4fb0bc95abaaf69d05e77111b8d20ebe0fb

볼벨브를 열어서 워트를 받고

0e9ef300bdf11bf4239d8e97459c701fb0774212c4af6c583536371cd7d72fdb38c816e10773d0d8fd69ce90b5e4862da612b891b8

그레인베드가 안망가지게 벽면을 타고 흐르게 살살 부어주면서 맑은 워트가 나올때까지 순환 시켜주면 됨. 뭐 증류할꺼라 대충 대충 어느정도 맑아진 선에서 끝냄ㅋㅋ

0be5f177c1846cf223ea80e1419c701ef883fcf07df0580f1a650190c78f1fa28f449602fb581eb4793c68a0c81b58a88e488dfe23

라우터링이 끝나고 퍼스트러닝은 10리터 나와줌. 여기서 대충 20리터 배치니깐 스파징 용수를 보일링하면서 증발량이랑 이리저리 손실날거 생각해서 12리터로 잡아줌.

759ff303c6801c80239e8494359c7068a5003e4c07c8158674ffe59c2e025bd499bd479740baa50fddf79afdcda6fefc0f36f819aa

스파징은 라우터링 하듯 뜨듯한 물을 벽면에 살살 부어주면 됨. 스파징하면서 섞어주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냥 라우터링 하듯 그레인베드가 안망가지게 해주는 편임. 막상 섞어도 수율 차이가 그리 크지도 않고 그레인배드 망가져서 탁하게 나오고 별로더라..

7f9b847fc68469ff23e7f7e0339c706d988b0ad8084f5e5aee1ea778f0a9bdaed9f618e623b683bdc34f13834fece49af9684576aa

스파징용수 투입하고 10분 대기 후 워트 추출. 총 22리터가 나옴.

0eebf373b3f71e8423eff496309c701fa03a8050e90fedddb185c29cdb7583bb2586a962515894dec5b026da40accf11aa82688617

보일링 전 비중체크 1.07

799bf105b28a6cf323e984e4379c7068b792b7d1542cec9565bbc2f16d84b97c256f6e9456e0e85ed6c9d5d330a485c78ec780836e

당화조 청소하고 보일링 시작함.

보일링을 하는 이유는 증발하면서 비중도 높여주고 수돗물 염소와 dms라고 이취도 날려주면서 멸균까지 해줌. 보통 맥주 만드는 홈브루잉에선 하지만 증류하는 입장에선 안해도 괜찮음.

0eec8905b4856e80239c82e6309c701c441e292449d45199bfe8e4c5e29d79cbf86824e3cec1fd078484898eece0685e29ac8dfc54

보일링이 슬슬 끝나가면 D-53효모를 10그램 소분해서

75eff17ec4f0618523e784e3469c706df2e88505710027c4a06140e83736c25c800a46ce2305dfdd4d00de684efce7a9b3bb9ec59c

7a9e8373c0856e8723ed8193429c706433a9c281da2182c9a6f590ec555e7cdcbf85959b5560c189ee9eaef11f6f19e0f666b2450d

재수화 시킴 시간이 지나면 효모가 활성화 되면서 부풀어 오른다.

78e9877fbc821bf223ecf3e3379c706c23e7cc01220c8274b72becc161d8a970e75bd74223cd31f36f20cbf2cb289a68a27333a9ae

켐산을 희석해서 발효조,에어락 및 칠러 소독

75ed8103c7f36ff6239e85e5349c706ed3d5da7787fe3289a3f02e1b6cd4020497d0e8697b337cc80f1875925c399699f1162ae78f

60분 보일링이 끝나면 월풀링. 대충 말하자면 워트를 빙빙 저어줘서 소용돌이를 만들어줌. 소용돌이가 보일링하면서 생긴 단백질찌꺼기들을 한곳으로 모아줌.

0eef8276c4861d80239bf2e0349c706d020c205929faf6949a13f3e4462ef78dc587ecc384321fc67adc06c1bcbdf97deae72f4b44

대충 보일링이 끝났으면 칠러를 넣고 빠르게 칠링.

7fedf571c7f46b8523e78f914e9c70182507f707069a422a3cb16dc894d37756fc37c0babdc9ceb6c4a1d724fc18f07955a2a44883

칠링이 끝나면 당화조의 볼벨브를 열어 워트 추출. 단백질 슬러지가 최대한 안섞이게 채반을 놔둠.

7ee48076c0f460fe239ef5e5469c7064db0ca3be31b2e641294f9b87951e27e37b37957ea5226606b65b47f28d885e53f23a091d65

총 비중 OG 1.088

0ced8600b0f168f2239c85e1439c70187aea3bce76dbb3ec5602e0dde81c35c9e570d558f3e89717861f96ee1a65dc61e5701b512d

매쉬 ph

7898837ec0f069f423ef8e96339c706968f756c32c66c28f3836436a72b2adba11f60031f4cfdbcdc8a5b961fe8fe99bc53d05a9aa

효모 투입 총 20리터 배치

0c9c8900b3f3698523ebf2ec429c7019f1a6c5772f369cfab8e4b29edc08d0e4c149c290226e19c8438a08039d03ae22da3e416909

효모 투입하고 몇시간후 발효 시작

대충 발효기간은 일주일정도 잡음.

7f998571b2f16ef323ed8597339c706f64d123d3c5f0bc5309f7d65dc06b9d00f235ca28de9eae8254bebc1b82701171b0b1544881

일주일 지나고 발효가 대충 끝나면 비중을 체크해봄

FG 1.011

(1.088 - 1.011)*131 = 10.087

대략 최종 도수는 10도 언저리임.

7dedf277b48b1af4239d86e54e9c701cce110db09807ce3d9c88b8df24e220d953d3d307210813657a78627f5b4a34c17c40b6c00d

이제 발효가 끝난 워시를 사이펀을 사용해서 증류기에 담음

7b998771b7f16b82239df397479c70659d2398073c1f2b802d7e316a53f3eccfb34345cf18fea6aa0d1ed0cbb6fa9a1cd56cc9eefc

아.. 증류하기전 워시에 식품용소포제 한두방울 첨가하면 화력 쎄게 해도 넘치지도 않고 좋더라.

759f8170c6806ef2239df2e5469c706bbabdb3eae0924e7d409dbaa1a605aa36eecfc2da57615ce4b1d40ab44b29c24c2ed1a5eed0

증류기 세팅 후 1차 증류 시작

09998607bdf76bf2239e87e4479c706d6d6408f977b2a3590219edb704f21694c8b647b6da4128095abd8349202146bcb87bd2c0b8

1차증류가 끝나고 로우와인 대략 4리터

어차피 2차증류를 할거라서 1차증류에는 컷팅을 안하고 25도선까지 모조리 받아줌

089f8077c4f768f123eb8ee5329c7068a6fc01ae32a437a0d0628ec1c932add1d1e41b624e812780cfc51c8090bc84cd42838cfeee

로우와인과 저번 초류,후류 섞은 다음 도수를 재보면 50~51도 사이

0fec8371b4f66bf223e88796479c706dff0315f8e9de73b9737edcc187ba9282e32d0bd1eef93b0f08fc14feba3cabaf14a10a6d79

도수 측정 후 간단하게 증류기 세척하고 2차증류 세팅

799e8873b281198023ee87e5479c706b4f8fcc8cabd68bab651cf379600c18b2bd1ba95814910132df6f18aaa6d97bd95cb12eea89

2차증류시작

0fe9f205c0f3608423eb86e1409c701e6834e5a2da3f97024675bf4ac091e4e322c587b424313047ca55c14b858fcbf880809eab4c

스피릿의 처음 나오는 앞부분(헤드)은 85도

7bee8376b7f66b8323e68593409c701c5c73d595d8e8ec0c8a5c7168b84d69b522ff39565a931f1e44e4f16a2dfbde12e07afefb6f

대충 80도까지 도수가 떨어지면 후류취가 슬슬 강해지기도하고 나는 이쯤에서 본류를 끊어줌.

0fee8376b3816aff23e882e1469c706d1e3dff08eaef572927bf6201c564ace7784fa6bfa91c7b0b6de9e8df907d0c5cb3608d7d3220

2차증류 최종 결과물.

2~3번째병 본류만 취하고 나머지 초류와 후류는 다음 2차증류에 사용할 예정임. 이번배치는 몰트도 많이 때려 넣었고 이전배치 후류도 많아서 꽤나 많은 본류를 취할수있었음.

7eeb8576b6826c8323e7f596449c701e56d34bd52bba8e9109d6b47136329ea7e86315245a67c75682145c9f216177b6efed5b3fc7

대충 이 과정을 4~5번을 하면 뉴메이크스피릿 5리터정도가 모이는데

7개월전에 시즈닝 시켜둔 주정강화와인의 한 종류인 모스카텔 드 세투발 캐스크에 통입할거임.

749ef171b5f36987239982964e9c706f504c76e9d573a107799e9f1ccafaea6fcec9bd7a8d6243efe51d5eb7dfb2f91c798e3bbe20

7ee88605c4f31a8323ea8694379c701b8324c7afbe3f8400f0ab41d1ee28d3ed08fd3d7771984618df48155e46df2e9f7a7201416c

먼저 캐스크에 시즈닝 해두었던 세투발 와인을 빼주고

0feaf57fc1816cf2239980e04f9c706d82058afa7dd0ad7f7c375fd2a08f58b7249162998a8e0c0dfab10c76ed4cad678c2556a93d

시즈닝 해두었던 와인의 맛을 보면 맛탱이가 가진 않았는데 너무 오크를 많이 빨아먹은 감이 있긴하다..ㅋㅋㅋ

74e5f376c4f469fe239af7e5359c7068c490a8b66ed1c9e3e83cae2e1e0bd334f8e46a11acb2488ed273215a881d37d0597819a4b4

참고로 원주 색깔은 이럼ㅋㅋㅋ

7dee8177c3801cfe23ee81e1329c701822f0ed6369ac3603be63bf783ad7599094485d04ea30b57a2f358c99849bf91ae0232241bb

오크통에 83도의 스피릿을 바로 통입하기엔 도수가 높으니

7ceaf676b7841eff23edf596439c70680d4505b6c5cb0dbb3928ab5466aea7055b00686c4cc9737810e77be9ca1d377e4969837b4f

68도로 희석해준다.

7998f271b6f66c8023998e90459c701f27f1a52a8ac18aa461ba66237c3983612166acc89cacc12a6fb5692fab6bc4a9a6f1fa649f

최대한 안흘리게 국자로 떠서 통입.

75e88775c3f76bf7239af2e2379c701e10941b91e6c68dc24ea3644d828b5fc1887e3bdf8dd5eaec2d0f5dfc722ed1067333a22df9

통입 끝.

09988707bd821bf3239bf097459c701c5fcf91afcf88ee7200db1f895e53f848476adf8862f5659ed46321fe5c1c6e71fce2da8fbf

이제 기다림만 남음. 그래도 우리나라 법 기준따라 위스키라 불릴수있는 1년은 숙성 해볼생각이긴 한데 상황에 따라서 오버킬 문제도 있고 1년을 못채울수도 있긴 함.

- dc official App

출처: 위스키 갤러리 [원본 보기]

133

고정닉 84

원본 첨부파일 4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80800	[이갤] [단독]軍 정보장교 출신 野 의원 "방첩사 운영 예산 30% 삭감" [141]	고맙슘봐	11.14	16744	140
280799	[싱갤] 싱글벙글 수능도시락 싸는 엄마들 인증샷..jpg [550]	최강한화이글스팬	11.14	42810	310
280798	[미갤] 요즘 핫한 스테비아 커피믹스의 진실 [292]	ㅇㅇ(155.94)	11.14	28694	247
280796	[기갤] 수능 5수한 미미미누가 제일 싫어하는 대학교.JPG [295]	긷갤러(155.94)	11.14	39709	240
280795	[싱갤] 얼탱얼탱 최근 난리라는 아파트 입주 문화 [506]	난다긴다쿤다	11.14	41404	463
280794	[디갤] 철새 [50]	MilK	11.14	6536	51
280792	[주갤] 이기인 "페미나치 시대는 끝났어" [759]	퍼플헤이즈	11.14	45023	1060
280790	[싱갤] 싱글벙글 실시간 수능.... 오르비 레전드 [247]	ㅇㅇ	11.14	50151	336
280788	[야갤] 아파트 주차장 의문의 차량 가득...곳곳 팔아치운 악랄한 수법 [95]	마스널	11.14	19865	75
280787	[카연] 양봉꿀벌 소선화양 - 양봉장의 쥐 - [79]	크로옹	11.14	9971	195
280786	[싱갤] 동덕여대 에타침공 의사양반 대학 일침 [208]	ㅇㅇ(59.28)	11.14	49188	366
280784	[이갤] 엄마가 무명 배우인줄 알았던 딸.jpg [300]	감돌	11.14	41566	209
280783	[필갤] 당진 아미 아트 뮤지엄 [webp] [16]	LP.	11.14	5093	13
280782	[자갤] 한밤 도로 가운데서 '차박'을... "사고 가해자 됐다" 억울 [294]	ㅇㅇ(146.70)	11.14	18903	138
280780	[싱갤] 싱글벙글 동덕여대 시위 후기 [543]	족발맛뻥튀기	11.14	51285	972
280779	[기갤] 기안이랑 찐으로 썸탄게 맞다고 말하는 박나래 [303]	ㅇㅇ(106.101)	11.14	31634	23
280778	[야갤] 짤 몇개로 요약되는 여대 수준 종결 jpg... [488]	와그너(223.38)	11.14	69159	816
280775	[디갤] (인형 사진) 모음 [62]	rihuco	11.14	12998	59
280774	[싱갤] 싱글벙글 김구라가 조세호 결혼식에 불참한 이유.JPG [317]	최강한화이글스팬	11.14	26007	172
280772	[야갤] 경기국제공항 후보지라고? 주민들 술렁…화성은 반발 [391]	감돌	11.14	23935	151
280771	[대갤] 24명 인신매매한 태국 범죄자... 韓경찰에 체포 돼 강제송환 [122]	난징대파티	11.14	17643	183
280770	[중갤] 트럼프 "3천년은 후쿠시마 못 들어가!" [491]	ㅇㅇ	11.14	40546	300
280768	[싱갤] 실시간 수능... 강퇴 레전드 [640]	ㅇㅇ	11.14	72460	469
280767	[야갤] 김병만 근황 [688]	ㅇㅇ	11.14	45158	408
280764	[이갤] [단독]野 "전공의는 의사아냐" 전공의지원 예산 3700억 감액 주장 [484]	고맙슘봐	11.14	15336	132
280763	[싱갤] 싱글벙글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분할 수 없는 이유 [272]	니지카엘	11.14	25401	238
280760	[롯데] 대만의 프리미어12 한국팀 분석 [106]	롯갤러(115.90)	11.14	18384	113
280759	[해갤] 오늘자 빅클럽 수능 응원 모음.jpg [149]	ㅇㅇ(121.183)	11.14	20987	154
280758	[야갤] 동덕여대 출신 정상녀 블라인드 등판에 더쿠언냐들 반응 [329]	ㅇㅇ(118.235)	11.14	42223	348
280756	[중갤] 한동훈 페이스북:간첩법 개정안 법사위 소위 통과 [139]	찢구공두창볼	11.14	10781	254
280755	[싱갤] 돌글벙글 하스스톤 근황....jpg [219]	ㅇㅇ(61.109)	11.14	28246	125
280754	[국갤] 이재명, 아내 1심 선고 직전 "죽고 싶을 만큼 미안…혜경아, 사랑한다" [901]	에이플러스	11.14	28827	210
280752	[중갤] 최저임금도 안주기로 유명한 대구 근황 [879]	ㅇㅇ(125.242)	11.14	33982	394
280751	[싱갤] 싱글벙글 중학교시절 짝꿍에게 사전 빌려준썰...jpg [262]	빠요엔	11.14	23599	129
280750	[필갤] 슬라이드 쪄왔읍니다 많이 봐주세요 [29]	Redirts	11.14	4393	26
280748	[야갤] [단독] 188명 태운 채 2시간 엔진 수리…또 지연된 항공기 [79]	야갤러(211.234)	11.14	14268	32
280746	[동갤] [동갤문학] 동덕 에타의 전쟁.manhwa [142]	자르크	11.14	22912	272
280744	[싱갤] 실시간 난리난 건국대 에타......jpg [322]	ㅇㅇ	11.14	62431	397
280743	[멍갤] 갑자기 유튜버 집에 들어온 떠돌이개가 알고보니 부잣집 도련님 [275]	ㅇㅇ(106.101)	11.14	30281	476
280742	[이갤] 무색해진 '트럼프 골프외교 연습' 해명‥"무속인 점괘라도 받았나" [235]	고맙슘봐	11.14	15120	83
280740	[야갤] 월세 3200만원. 알바월급 4500 정준하가 오픈한 횟집 매출은??? [413]	앨런	11.14	35769	175
280738	[오갤] 게임 업데이트의 중요성과 오버워치 [190]	Westerlund	11.14	26908	92
280736	[위갤] 물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신 후쿠오카 2박3일(1일차) [41]	아메리카노벤티샷추가	11.14	13227	27
280735	[싱갤] 싱글벙글 여초한테 욕먹는 이화여대 [533]	ㅇㅇ(121.138)	11.14	47446	405
280734	[야갤] 수능 지각 떴다 ㅇㅇ...........jpg [378]	효니베어스	11.14	56399	278
280732	[의갤] 통증 주사 오남용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 [122]	ㅇㅇ	11.14	19592	125
280730	[싱갤] 싱글벙글 UFC챔피언 뺨싸다구 때린 한국인 [193]	완장고아새끼	11.14	23725	129
280728	[대갤] 대만야구 뒷통수 레전드 [219]	ㅇㅇ(121.177)	11.14	20575	167
280727	[이갤] [단독]‘하늘위 응급실’ 닥터헬기 예산 30억 깎였다 [229]	고맙슘봐	11.14	11613	44
280726	[기갤] '클럽→노상흡연' 최현욱, 이번엔 셀프 전라노출 [167]	긷갤러(39.7)	11.14	67863	105
뉴스	방탄소년단 ‘낫 투데이’ 뮤직비디오 6억 뷰 돌파… 통산 14번째 기록	디시트렌드	18:00